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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Ай бұрын

[#교실이데아] 일요일 저녁 10시50분 방송!
#교실이데아 #한가인 #미미미누#입시 #수능 #교육
MBC의 따끈따끈한 영상을 내 맘대로 편하게 즐기는 채널🌀
#엠뚜루마뚜루 : url.kr/CqF38V
* [교실이데아] 풀버전 보러가기
✔ WAVVE :www.wavve.com/player/vod? programid=M_T40944S&landing=season&page=1
✔ iMBC : program.imbc.com/ideainclass

Пікірлер: 648
@return2171
@return2171 Ай бұрын
서인석 교수님이지리네. 수능을 봤다고는 하지만 20년이나 지나고도 100분에 97점이라니. 3점 짜리도 그냥 실수로 틀리신 거겠고.
@k10028
@k10028 Ай бұрын
고득점을 지리다고 하면 안돼요. 문제 자체가 수학자로서의 또는 수학의 능력을 측정하는게 아닌게 포인트인데 그런 시험을 잘 본다는건...물론 모든 시험은 잘보면 기분은 좋습니다.
@user-jv4zi6dk9i
@user-jv4zi6dk9i Ай бұрын
학창시절에 얼마나 잘하신걸까...
@user-kp4bt4pv4w
@user-kp4bt4pv4w Ай бұрын
​@@k10028 수학자가 이런수학도 잘하고 저런수학도 잘하면 대단한거지 뭘 ㅋㅋㅋ
@k10028
@k10028 Ай бұрын
@@user-kp4bt4pv4w 이런 수학은 잘하면 대단한거지만 저런 수학을 잘하는건 굳이. 물론 서울대 수학과 교수님의 퍼포먼스는 인정. 그건 수능 97점이라서가 아니고 퍼포먼스가 있으니 서울대 수학과 교수가 됐겠지. 그걸 인정.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만 쳐다볼까 오지랍 좀 부려봄.
@user-fb9ob3dg7s
@user-fb9ob3dg7s Ай бұрын
@@k10028동감입니다
@user-xh8vy7rs1t
@user-xh8vy7rs1t Ай бұрын
학교 내신은 수능보다 더 단순암기에 유형 많이 풀어 시간 맞추기에 초점이 맞쳐져있는 현실~~ 수능이 그나마 더 많이 사고하면서 평가할수 있는 방법인듯
@qwertyui-wd4bg
@qwertyui-wd4bg Ай бұрын
맞아요 내신은 유형만 외워도 높은점수나와요
@user-ts1ud5pi1s
@user-ts1ud5pi1s Ай бұрын
그 단순 수능조차 못하는 대기리는 빠가 대가리죠
@user-hr5pm3nh5k
@user-hr5pm3nh5k Ай бұрын
그거 ㅈ반고여서 그럼... 8학군은 어림도 없지 ㅋ
@user-ct3iy7ms7l
@user-ct3iy7ms7l Ай бұрын
대다수 일반고의 수학내신은 모의고사보다 훨씬 짜임새 없고 논리도 빈약한게 팩트임.
@user-hg8cj6ib3s
@user-hg8cj6ib3s Ай бұрын
ㅈ반고가 8학군보다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ㅈ반고라 그렇다 하면 어쩌자는겨
@jeehoryu6082
@jeehoryu6082 Ай бұрын
서인석 교수님만큼 수학 잘하시는분 우리나라에 거의 없음
@Love_Rini
@Love_Rini Ай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이 좋은게,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도록 사람들과 의논하고 토론하는데에 아주 큰 의의를 둬야함
@rongrrong
@rongrrong Ай бұрын
멀쩡한 제도를 억까하는 게 섞였으니 위험하죠. 50 넘은 사람들 데려다놓고 언어적 사고 능력을 검사하는 인지적성시험을 풀게 해놓고 얘들이 점수 낮았으니 시험 잘못됐다고 말하는 방송은 혁신이 아니라 깽판일 뿐.
@HSRohbasaki
@HSRohbasaki Ай бұрын
너같은 애들이 깨어있는 척하는 거라는 건 알겠다 ㅇㅇ
@user-dc1hc1ek4p
@user-dc1hc1ek4p Ай бұрын
억까가 아니라 대학교에서 쓸데없는 공부를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하게 만든다는 게 포인트임 여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성실성을 판단하기 위한 척도 딱 그 정도임
@GDUSITC
@GDUSITC Ай бұрын
​@@user-dc1hc1ek4p국어 수학 영어가 왜 대학에서 필요가 없음?? ㅋㅋㅋㅋ
@user-fo1gi4wx2o
@user-fo1gi4wx2o Ай бұрын
@@user-dc1hc1ek4p그것도 포기하면 어쩌피 대학가서 포기할 색이들인데 뭔ㅋㅋ
@riverkim1530
@riverkim1530 Ай бұрын
이런식으로 따지면 예체능 실기시험도 다 말이 안되요, 미대에서 보는 실기가 나중에 작가가 하는 작품스타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죠~ 입시는 대부분의 과목이 변별력을 위한 테크닉과 성실성을 보는 시험인것 같아요. ㅜㅜ 어쨌든 한참 좋을 나이에 테크닉에 기운을 써야하는 우리 아이들이 안쓰러울뿐..
@user-xw8bm5nk5b
@user-xw8bm5nk5b Ай бұрын
Team 강기원 화이팅
@user-dv5mk9wt5c
@user-dv5mk9wt5c Ай бұрын
ㅋㅋㅋ
@Wieudjxnakqk0
@Wieudjxnakqk0 Ай бұрын
강평
@mike5307
@mike5307 Ай бұрын
한가인도 아이 엄마라서 그런가 더 편안하게 보게 되네요
@user-uy7yy6oj7p
@user-uy7yy6oj7p 18 күн бұрын
이제 MBC 이런 억까,선동에 당하면 안 됨 미누누누도 여기 나가면 안 됐음 , 민주당 좌파 똑같은 레파토리 수능,대입 제도가 뭔가 획일화 되어있고 수시 전형, 입학사정관 제도를 더 해야한다고 함 / 결과 수능 비중 늘렸던 거 보다 인재 더 안 나옴 ,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비리 ㅈㄴ 많아짐
@sshs42
@sshs42 Ай бұрын
강기원 정리 창시자 대인석 교수님 사랑합니다
@user-jv4zi6dk9i
@user-jv4zi6dk9i Ай бұрын
강기원 교수가 저분이심?
@user-dv5mk9wt5c
@user-dv5mk9wt5c Ай бұрын
ㅇㅇ​@@user-jv4zi6dk9i
@user-en5df1bf6q
@user-en5df1bf6q Ай бұрын
​@@user-jv4zi6dk9i 강기원이라고 시대인재 수학강사 있으신데 그분 정리 쓰는거 창시자가 서울대 수학교수이신 서원석 교수님임
@Diwndidkw
@Diwndidkw 17 күн бұрын
​@@user-en5df1bf6q근데 그 정리 애들한테 보이스피싱으로 쓰라고만 한 거 아님?
@math_r9250
@math_r9250 Ай бұрын
와 ㅋㅋ 한가인 미미미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y7yy6oj7p
@user-uy7yy6oj7p 18 күн бұрын
이제 MBC 이런 억까,선동에 당하면 안 됨 미누누누도 여기 나가면 안 됐음 , 민주당 좌파 똑같은 레파토리 수능,대입 제도가 뭔가 획일화 되어있고 수시 전형, 입학사정관 제도를 더 해야한다고 함 / 결과 수능 비중 늘렸던 거 보다 인재 더 안 나옴 ,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비리 ㅈㄴ 많아짐
@user-yz7vm2lf4j
@user-yz7vm2lf4j 14 күн бұрын
@@user-uy7yy6oj7pㄹㅇ 이게 통찰이지
@user-mn4gv3vg2p
@user-mn4gv3vg2p 13 күн бұрын
@@user-uy7yy6oj7p뭐가 통찰?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정치 끼워맞추기~
@user-uy7yy6oj7p
@user-uy7yy6oj7p 13 күн бұрын
@@user-mn4gv3vg2p ㅋㅋㅋㅋㅋ 민주당 빼고 누가 수능 비중 줄여야한다고 했던 적이 있니?ㅋㅋㅋㅋㅋㅋㅋ
@user-mn4gv3vg2p
@user-mn4gv3vg2p 13 күн бұрын
@@user-uy7yy6oj7p 응응 그래~~ 댓글 맨날 그렇게 쓰셈~
@user-dc3uq9hz7j
@user-dc3uq9hz7j Ай бұрын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
@D_Earth_
@D_Earth_ Ай бұрын
미3누 출세 ㄷㄷ
@user-hd7pm3vi5p
@user-hd7pm3vi5p Ай бұрын
미쓰리누 공중파 출연 추카추카~🎉🎉🎉
@XIZXI
@XIZXI Ай бұрын
아니 교수님 97점 맞은거 말도안되는데,, 대박 아니 어떻게..
@user-ms2fs6hd1i
@user-ms2fs6hd1i Ай бұрын
경쟁이 극심하니까 줄을 세우기위해 문제가 어려워지는거지 , 문제자체가 나쁜건 아님
@bestmath667
@bestmath667 Ай бұрын
문제가 단순히 어려웠다면 수학과 교수님들이 정상적으로 제 시간안에 못 풀 수가 있을까요?
@user-io2gu3or7z
@user-io2gu3or7z 19 сағат бұрын
@@bestmath667전국에 수학 만점자만 3천명이 넘는다,,
@bestmath667
@bestmath667 18 сағат бұрын
@@user-io2gu3or7z 그래서 그 사람들이 수학과 교수님들보다 수학 잘한다는거냐? ㅋㅋ
@TT-ut9tw
@TT-ut9tw Ай бұрын
서인석 교수님 사랑합니다
@user-dv5mk9wt5c
@user-dv5mk9wt5c Ай бұрын
강기원! 강기원!
@user-xu3kd8pj4k
@user-xu3kd8pj4k Ай бұрын
미미미누 짱
@jwk6105
@jwk6105 Ай бұрын
이런 다큐는 예전에도 많이 다뤘다. 계속 나오는 이유는 현 교육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지. 앞으로도 바뀔거라는 예상은 안해본다. 그냥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의 전환을 해본다면 아~~~~~~주 먼훗날에는 입시가 바뀌지 않을까
@kgo364
@kgo364 Ай бұрын
Kang's Theorem 창시자 ㅎㄷㄷ
@user-no1io7mp5m
@user-no1io7mp5m Ай бұрын
서인석 교수님 사랑합니다^^❤❤
@user-og7gf6se8y
@user-og7gf6se8y Ай бұрын
정해진 범위의 교과과목에 대한 학습능력, 성실성을 가지고 선발하는 목적이 있는겁니다. 같은 내용을 배우고 정확한 답이 있는 시험을 보기 때문에 평가가 공정할 수 있습니다. 순수 학문에 대한 지식이나 현업의 내용을 평가한다면 표준화된 시험이 될수 없죠
@user-uy7yy6oj7p
@user-uy7yy6oj7p 18 күн бұрын
이제 MBC 이런 억까,선동에 당하면 안 됨 미누누누도 여기 나가면 안 됐음 , 민주당 좌파 똑같은 레파토리 수능,대입 제도가 뭔가 획일화 되어있고 수시 전형, 입학사정관 제도를 더 해야한다고 함 / 결과 수능 비중 늘렸던 거 보다 인재 더 안 나옴 ,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비리 ㅈㄴ 많아짐
@Joshi_XZ
@Joshi_XZ Ай бұрын
한명이 97점인데 평균이 55.5라면 나머지 두 사람은?
@h5han563
@h5han56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k2hb2wp6g
@user-yk2hb2wp6g Ай бұрын
미미미누를 공중파에서 보다니 ㅎㅎㅎ 멋지네요
@Djdnsndnejeujsj
@Djdnsndnejeujsj Ай бұрын
강기원 정리 창시자분이시네 ㄷㄷ
@user-jv4zi6dk9i
@user-jv4zi6dk9i Ай бұрын
강기원 강사는 아는데 강기원정리가 뭐임?
@DdD-jh6bk
@DdD-jh6bk 19 күн бұрын
@@user-jv4zi6dk9i기원쌤이 저 교수분과 친분이 있으신데 추석선물을 줄테니까 한 기출문제의 출제의도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셧음. 근데 교수님이 고교 교과과정에 없는 특이한 공식 끌고와서 이게 출제의도라고 주장하셨는데 기원쌤은 뭔가 찝찝하지만 그냥 선물을 주심.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기당한 기분이 들어서 그 특이한 공식을 강기원 정리라고 이름짓고 그냥 썰풀이용으로 강의에서 쓰시고 잇음
@user-tc2lt1oo6v
@user-tc2lt1oo6v Ай бұрын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같은거 있어보이게 만들어놓으면 뭐하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별 정책을 다 만들어내도 수능, 대입, 취업 루트는 여전히 그대로라서 무쓸모가 되어버림 😢
@user-ts1ud5pi1s
@user-ts1ud5pi1s Ай бұрын
선생들 수준이 안되는데 붤 갖다붙이기망 하면 되는줄 아는
@ryanpark7905
@ryanpark7905 2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이혜정 소장님 말씀이 핵심인 듯 하네요 맨날 학습부담 줄인답시고 교육과정에서 중요한 개념들 다 빼버리고 선택과목제를 만들고 온갖 생쇼를 다 했지만 결국 평가 패러다임니 바뀌지 않는 한 현 입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 거죠
@whanjin0h125
@whanjin0h125 Ай бұрын
이런 프로가 계속 많아져야 제도가 개선되고 바뀜
@user-il5fv3wj3s
@user-il5fv3wj3s Ай бұрын
과탐, 사탐도 한 번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응시율 높은 과목만이라도
@user-vq8wq8hb5z
@user-vq8wq8hb5z Ай бұрын
수능은 대학을 가기위한 대학선택 같은것 나중에는 시험자체 수학이 필요없다는데
@mike5307
@mike5307 Ай бұрын
근데 수능이 마냥 의미없진 않은게 쓸데없는 기술이라도 그걸 끝까지 파서 자기걸로 만들어내는 애들을 찾아내는 거라 진짜 노력하는 애들이 빛을 볼 수 있음.
@bestmath667
@bestmath667 Ай бұрын
그런거라면 굳이 수학이 아니어도 가능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리고 초중고 12년간 쌓인 기술이 쓸모없는 것이라면 엄청난 교육의 낭비입니다.
@user-nc9qf2py5i
@user-nc9qf2py5i Ай бұрын
뭔.. 수능 안풀어보심?​@@bestmath667
@Dapks11
@Dapks11 Ай бұрын
@@bestmath667 낭비라뇨.. 꾸준함과 성실성을 기준을 평가하는거 자체가 대학수학능력시험입니다.. 애초에 수능 자체 말이 학문을 능히 닦을수있느냐를 평가하는겁니다. 직업특성화학교가 아닌이상 대부분 대학에서부터 각자 진로에 맞춰서 현실적으로 쓰는것을 보고, 그 전에는 그 지식을 흡수하는 능력 및 성실성의 준비여부 및 미성년자들이 지금까지 12년간 학문을 쌓아올릴때 학문을 잘 쌓아 올릴수 있느냐가 직업을 선택하고 몇십년뒤까지 학문적으로 잘 닦고 나라에 이바지 할수있느냐가 주 목적입니다. 단순히 쓰임의 여부로만 볼게 아니고 꾸준함과 노력을 기준으로 본다고 하면 수능 자체의 기조가 어불성설은 아닙니다. 수학이 아니어도된다? 그럼 어떤걸로 평가하실 생각이십니까? 생명을 다루는 직업들은 그 학문을 닦을때 어떤거라도 매우 꼼꼼하고 잘못알게되는 지식 하나로 사람의 목숨이 날아갈직업인데 그렇게 세밀한 기준을 수학이 아니면 어떤 학문으로 평가하실 생각입니까? 저는 어떤걸로 평가해도 누구에게나 유용하게 실생활에 적용되는 학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실생활에서 숫자를 다루는 일도 많을 뿐더러 숫자에 대한것의 직업이 많고 현실적으로 수학이 어려운 학문이며 현실생활에서 제일 많이 부딪히고 흔하게 볼수있는 숫자들에대한 학문이니 이걸로 평가하는게 낫겠다 라고 평가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bestmath667
@bestmath667 Ай бұрын
@@Dapks11 그 성실성만을 위해 학문을 갈고 닦는데는 관련없는 기술을 위해 12년을 배우는게 맞다고 보세요? 기초학문으로 지식을 쌓아야 대학공부가 가능한거죠. 이공계일수록 고등공부와 대학공부가 얼마나 연관있는데 그걸 학문을 닦는게 아니라고 얘기하시다니요. 그것이야말로 낭비인 겁니다. 실생활에 응용되는 것을 위하는게 아니죠. 국소부위만 갖고 해석하시는 우를 범하시는데 일부분이 전부인게 아니라 일부들이 모이고 모여 전부가 되는 겁니다. 근데 수능수학 고득점의 상당수의 일부가 대학을 가서도, 실생활에서도 쓸모가 어디에도 없다는 겁니다. 성실성만이 필요하다면 굳이 수학이 아니어도 된다는 얘깁니다.
@Dapks11
@Dapks11 Ай бұрын
@@bestmath667 연관성있는 고등개념들로 대학을 가서 이바지하는게 있다는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12년간 쌓은 기술이 쓸모가 없다고 하셨잖아요. 제가 하고싶은 말이 12년간 수학을 배운게 쓸모가 없는뜻으로 쓴게 아니고 애초에 학문을 닦는데 성실성 평가로도 쓰일수있으며 고등교육을 하고 대학으로 갈때 결국 숫자와 관련된 학과들이 많으니 수학이란 과목이 수능으로 보는데 필수적이며 수능 자체를 지지하는 의견인겁니다. 그리고 이공계일수록 고등교육과 대학교육이 관련있는거 잘아시는분이 12년간 쌓은기술이 쓸모가 없다합니까? 수학은 특히 더 도움될거고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ㅋㅋ 애초에 어느직업군에서는 고등교육이 1도 도움안되는 직업이 있을수있고 어느 직업군에서는 크게 관련있는 직업군이 있는데 그럼 어떤 방식으로 학생을 평가를 해서 대학을 보낸다는 말씀이신가요? 딱 떨어지고 실생활에 '그나마' 숫자가 쓰이는 수학이 고등교육중에서 평가하는 학문중에 제일 낫다고 하는겁니다만 ㅋㅋㅋ실생활에 완벽하게 대입되는 학문없는거 알아욬 ㅋㅋㅋ 그나마 낫다는거죠. 오히려~문장전에 쓴 코멘트가 진짜 실생활학문으로서 완벽하게 적합해서 저 문장을 썼겠습니까 ㅋㅋ 진짜 제대로 읽지도 않고 해석하는게.. 진짜 할말이 없네요ㅋㅋ그냥 댓글 맘대로 다세요
@user-yy1jo1kw7s
@user-yy1jo1kw7s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영상을 보며 많은 걸 배우고 느낍니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도록 제도들이 바뀌길 기대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imjinyoung31
@kimjinyoung31 Ай бұрын
근데 모두가 아는데 누구도 바꾸지 않는 이 이상한 상황
@user-jf5wb8yq8t
@user-jf5wb8yq8t 3 сағат бұрын
이걸 공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죠. 창의성과 사고력이 필요한 세상에서 주관적인 것보다는 객관적인 점수가 더 공정하다고 모두가 믿는거죠. 객관적인 점수에 대해 누가 많이 외웠는가를 사회에선 정의와 공정으로 체계화 시킨겁니다. 조선시대 때 지금보지도 않는 논어,주학을 달달 외우고 지배층이 되는거랑 똑같습니다.
@user-go6hz9np3u
@user-go6hz9np3u Ай бұрын
공부 범위를 줄이니 문제가 괴랄해지지..😊
@Fffhhhhgdd
@Fffhhhhgdd Ай бұрын
저는 수능을 준비하면서 많은 걸 배웠어요 쉽게 좌절하지 않는 방법, 감정이 올라왔을 때 조절하는 능력, 나의 부족함을 받아드리는 법, 나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 후 인정하는 것 등등.. 제 인생에 있어 중요한 걸 배울 수 있는 수험 생활이었습니다 수능이 많이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 시험의 취지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가?‘ 가 아닌 ’누가 꾸준했고 포기하지 않았으며 중요한 것을 앞뒀을 때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했는가‘ 라는 걸 알게 된다면 어려운 건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몬론 탐구는.. 문제가 많기는 합니다 그리고 수능은 돈 많이 쓴다고, 스킬을 쓴다고 잘 볼 수 있는 시험 절대 아닙니다 예시로 작년에는 미적 삼도극 문제가 아예 출제되지 않았어요 스킬로 빨리 풀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hera2448
@hera2448 Ай бұрын
결국 IB 홍보
@user-qj9vv9up2d
@user-qj9vv9up2d Ай бұрын
26년 입시수학 강사입니다. 5등급이상의 학생이라면 수능 수학은 기출문제를 기계적으로 반복해서 습득하면 92점이상은 받을수 있다는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단언코 해보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대한민국대학입시는 태도가 좋은 인내하는 학생을 뽑는 것이다 라는생각을 현장에서 많이 합니다
@bestmath667
@bestmath667 Ай бұрын
가형 나형 나뉘어 있을땐 가형은 기출문제풀이만으로 92점 절대 못 받죠. 80점도 못 받을거 같은데. 통합수학인 지금은 기출문제 풀이 외우는 것만으로 92점이 가능한가보죠?
@user-se6po3oo5v
@user-se6po3oo5v Ай бұрын
​@@bestmath667? 가형 92점은 오히려 통합보다 쉬운 편인데요? 21, 30 킬러를 어렵게 내서 그렇지 그외에 나머지 문항은 평이한 수준으로 기출 문제 공부했으면 92까진 나올 수 있었습니다.
@bestmath667
@bestmath667 Ай бұрын
@@user-se6po3oo5v 엥 절대 아닙니다. 21, 30 뿐만 아니라 19, 20, 28, 29도 어렵습니다. 기출문제만 해서는 절대 가형 1등급 안 나와요. 통합이 컷트라인도 더 낮고 1등급 받기가 더 쉽죠. 가형 2등급 정도면 통합은 1등급 나온다고 봅니다.
@bestmath667
@bestmath667 Ай бұрын
@@user-se6po3oo5v 가형보다 통합이 1등급 받기 어렵다는 얘기는 난생 처음듣네요.
@user-se6po3oo5v
@user-se6po3oo5v Ай бұрын
@@bestmath667 ?? 21 30이 현 수능에 없을 뿐이지, 기본적인 고난도는 통합에 더 많습니다. 게다가 19, 20, 28, 29가 어렵다 한들 기출로 커버가 안 된다면 그건 기출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역량이 문제지요. 통합은 흔히 준킬러의 시대라고 불리는 시댄데 준킬러 취급받는 그 문제들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통합은 그런 학생들에게 가형보다 더 어렵습니다. 만점, 96점은 가형이 통합보다 어려운 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이하 1컷은 오히려 통합이 더 어렵습니다. 아, 그리고 1컷이 낮다는 이유로 1등급 맞기 쉽다는 소리는 확통 1등급>미적 1등급 이런 논리와 같습니다.
@user-gb9uy7gl9s
@user-gb9uy7gl9s Ай бұрын
그래서 무지성 암기 쎈 벅벅 풀고 밤새워가며 암기해서 치는 내신 시험이 수십억 들여 만든 수능 문제보다 공정하고 더 높은 사고력을 측정한다?
@user-tw8dt8sc4u
@user-tw8dt8sc4u Ай бұрын
6:33 너무 멋진 사고다 ..
@user-uy7yy6oj7p
@user-uy7yy6oj7p 18 күн бұрын
이제 MBC 이런 억까,선동에 당하면 안 됨 미누누누도 여기 나가면 안 됐음 , 민주당 좌파 똑같은 레파토리 수능,대입 제도가 뭔가 획일화 되어있고 수시 전형, 입학사정관 제도를 더 해야한다고 함 / 결과 수능 비중 늘렸던 거 보다 인재 더 안 나옴 ,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비리 ㅈㄴ 많아짐
@user-damzook
@user-damzook Ай бұрын
만점 혹은 실수해서 몇 개 틀리고 효용성이 없고 의미없는 시험이다 그러면 이해가 되는데.. 50점 맞아놓고 의미없는 시험이다 그러면 솔직히....이 시험이 어떤지 판단할 역량도 못 되는 거 아닌가?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수험생 대부분보다도 못본건데 현직 수험생이 진지하게 풀어서 저점수였으면 개빡대가리 소리들음
@letsgo_dalpang
@letsgo_dalpang Ай бұрын
수능 수학 영역의 방향성이 맞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거죠. 우리가 보통 진로를 정할 때 성적에 영향을 많이 받곤 하죠. 하지만 수능 성적, 혹은 수능 준비를 하면서 겪은 경험으로 진로를 계획했지만 정작 대학이나 사회에 나와서 경험한 것이 수능에서 배운 것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면 문제이지 않을까요? 학생 입장에서 평생동안 배운 수학이 좋아서 수학과를 갔는데 정작 지금까지 배워온 수학이 아무 쓸모가 없고 다시 처음부터 공부해야 한다면, 굉장한 회의감이 오지 않을까요. 영상에서는 이런 문제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현재 수능 수학의 한계를 지적한 것 같아요.
@lt-qy7le
@lt-qy7le Ай бұрын
​@@user-xq3ht8or2u작년 수능 5등급컷이 딱 55점인데 딱 국평오라는 이상한 결과가 나오게됨
@user-kp4bt4pv4w
@user-kp4bt4pv4w Ай бұрын
​​@@letsgo_dalpang문제는 수능수학이 아니라 본인이 갈 학과에서 뭘 배우는지조차 모르고 수학과를 가는 학생이고요 ㅋㅋ .. 그리고 수능은 학문의 기초를 쌓기보다는 학문을 공부함에 있어서 학생이 능력이 되나 평가하고 확인하는건데 그냥 단순히 사회에서의 활용빈도로만 따지고 공부시키면 학생들 기초수준이 어떻게될까요 ㅋㅋ 제발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마시길,,
@bestmath667
@bestmath667 Ай бұрын
저 분들이 수학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인 수학실력이 검증된 분들인데 수능수학 점수 안 나온다고 저 분들보고 역량타령 하시는건가요? ㅋㅋ 되려 수능수학 역량 탓을 하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ㅋㅋ
@Moonteacher2
@Moonteacher2 Ай бұрын
모든 시험이 그렇지 않을까요? 이게 수능이라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학생들이 보는 시험이라서 더 부각 되는것 같은데, 운전면허시험, 공무원시험, 행정고시, 외무고시, 임용고시, 공인중개사 시험등등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시험들이 있습니다. 실무자들을 데려다 놓고 시험을 치면 결과는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험을 본 인원 중 시험을 잘본 사람들이 실무를 보다 더 잘할 확률이 높을수있다는거죠 물론 더 효율적으로 더 잘하는 학생을 뽑는 방법이 있다면 적극 찬성합니다.
@iguref4108
@iguref4108 Ай бұрын
아..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네요...여러 아이들을 힘들게하고 사교육만 키우는 이런 교육제도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user-db2fu8gx1x
@user-db2fu8gx1x Ай бұрын
사교육 없이도 좋은점수 맞고 좋은학교 가는 학생들이 예나 지금이나 많았으니 걍 공부에 대한 확고한 의지, 지식탐구에 대한 욕구, 자기만의 효율적인 공부법 등이 중요한거죠 결론은..
@KartWKW
@KartWKW Ай бұрын
이런 교육제도가 훨씬 나은데…수능 서술형 나오면 생각만 해도 끔찍힌데 ㅋㅋ
@user-ts1ud5pi1s
@user-ts1ud5pi1s Ай бұрын
말은 그래해놓고 내 자식은 의대보내고 좋은대학 좋은 직업 갖게 해주고 싶고? 즉 놀고 먹겠다는 심뽀 저기 나와서 한소리하는 사람들이 학창시절 공부 한거보면 배신감 들텐데 저 사람들이 빠가들 대변하능게 아님 쟈들 사회자들조차 세종대호텔에 외대부고고대 출신임
@user-ts1ud5pi1s
@user-ts1ud5pi1s Ай бұрын
@@user-db2fu8gx1x몰 많아요 많긴 1프로도 안되죠 그리고 갸들 어릴때 교육이나 타고난 부모머리도 봐야조
@user-ti8vw5ju2m
@user-ti8vw5ju2m Ай бұрын
서술형으로 수능 출제하면 지금 사람들이 욕하는 사교육? 더 늘어날 것이고 진짜 재능있는 애들만 살아남을텐데. 그놈의 토론식, 서술형 시험에 왜그리 빠졌는지...
@whateveryonethinks
@whateveryonethinks Ай бұрын
미미미누 안나오는데가 없다 ㅎㅎ
@matthewyang4398
@matthewyang4398 Ай бұрын
다른 과목과 별개로 수능 수학은 "그나마" 고교 수준에서 요하는 개념과 목적을 이행해왔었음.. 문제는 그마저도 발상과 개념의 적용(뇌지컬)이 아니라 무지성 계산, 예를 들면 수열 때려박기(피지컬) 등을 도입시키며 더더욱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임.. 슬프지만 수학의 고난도 발상을 요하는 문제들은 가형시절 기준으론 수학 개념들을 어떻게 적용 가능하냐를 물어왔었고, 그걸 킬러로 몰아가며 뇌절할 일이 아니라는 걸 받아들여야함. 그러는 동안 정말 시대에 맞지 않는, 노동이 필요한 수열 등의 문제가 출제될 것이고 그로 인한 미래손실은 엄청날 것이니만큼, 오히려 수학 교육과정은 선택과목제를 폐지하고 사고력을 요하는, 그러면서 무지성 노가다를 요하는 수열 등의 문제는 배제했어야함.. 문제는 수학이 아니라, 맥락을 갖다버린 국어, 영어와, 본질을 탐구하는 과목이 아니게 되어버린 과탐 시험이었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는 한 이 기형적인 시스템과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의 잠재력, 더 나아가 사회구성원들의 사고 수준은 발전하기 어려움.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지 못한다는 건 굉장한 디메리트이기 때문에.. 수학 전공자로서, 그 전에 18가형, 19가형, 23, 24 미적선택 수능수학 만점자로서 이 말은 하고싶었어요. 수능의 문제를 조금 더 정교하게 분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quodlibet170
@quodlibet17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번 정부의 발표 이후에 수학 문제가 정말 우악스럽고 이상해졌죠... 맨날 "킬러" 운운만 하면서 정작 이런 부분은 지적하는 전문가들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게 개탄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어 같은 경우도 23학년도까지는 방향성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정부의 발표 이후로 독서는 정보량 폭탄에 문학도 더러워진 게 영 마음에 안 드네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과탐이긴 하죠
@ukkkkk
@ukkkkk Ай бұрын
수능 수학을 왜 학문적인 수학이랑 비교하세요? 공부한만큼 나오는 가장 정직한 과목이고, 문제해결능력에 초점이 맞춰진, 말 그대로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수능수학을요. 아예 결이 다른 대학 수학을 가져와서 여기서 이걸 못쓰면 어떡하냐고 하면.. 연필을 그림그리는 데에만 쓰던 사람이 글씨도 잘 써야된다고 생각하세요? 더 좋은 방법이 없으면 문제를 제기하지 마세요 제발.
@hack1win878
@hack1win878 Ай бұрын
더 좋은 방법을 고려해보고자 문제를 제기하는게 아님?
@GDUSITC
@GDUSITC Ай бұрын
​@@hack1win878그럼 왜 더 비합리한 제도인 수시제도는 냅두고 정시만 갖다팸? 정시가 수시보다 훨씬 나은데
@MJLGV
@MJLGV Ай бұрын
​@@hack1win878그럼 더 좋은 방법을 내놔봐 ㅋㅋㅋ 맨날 입만 털지말고
@user-ju6ol8zp5b
@user-ju6ol8zp5b Ай бұрын
맞는 말임. 교수는 암기량 즉 지식은 넘사벽이지만 늙어서 머리가 안돌아가지. 수능은 "암기시험"이 아니라 대학수학"능력시험"임. 교수가 잘 보도록 암기수학을 출제한다면 대한민국 사교육 진짜 개판됨. 모든 초중고 학생이 수학과 학사 석사 박사과정까지 선행학습하겠지. 머리 잘 돌아가는건 고딩때 피크이고 대학가서 술먹고 담배피며 또한 늙어가면서 점점 똥 되지.
@hojunsung1760
@hojunsung1760 Ай бұрын
왜 화가 났어 친구야
@seminjeong8569
@seminjeong856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사회에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긴 해야한다
@user-yg5ok1ew4h
@user-yg5ok1ew4h Ай бұрын
어제 방송 하이라이트는 업데이트 예정이 없나요?ㅠ
@yunwonmom9608
@yunwonmom9608 Ай бұрын
장단점이 있다 수학을 재미있게 하고 싶다는게,,,기초수학을 떼고 이야기 할 수없는데 이프로그램처럼 재미있는 수학과 기초수학도 함께 가는 방법을 추고하면 좋겠다
@eundongsong
@eundongsong Ай бұрын
수학의 학습 범위를 줄이고, 수능문제를 어렵게 내는 현 시스템을 더욱 공고화 시킨 주범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이다. 현행 수학 교과과정을 넓혀야 한다. (행렬, 2차변환, 기본적인 미분방정식, 복소평면, 급수 확장 등) 대신, 시험은 내신이든 수능이든 기교적인 풀이를 지양하고, 정형적이고 기본적인 이해만 하면 풀 수 있는 수준을 내면 된다. 이것이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이다.
@user-mx1wj7ti9u
@user-mx1wj7ti9u Ай бұрын
좋은프로그램 동의함. 한편으로 교육부가 IB교육을 밀려는듯. 제발 늘봄학교처럼 학교현장에 혼란을 주지말고, 충분한 시간없이 밀어부치지말기를!!! 학교현장에 적용을 긴시간 천천히 체계적으로 충분히 준비하시길 바란다
@GoodtoKnow001
@GoodtoKnow001 Ай бұрын
미미미누 한가인이랑 같이 방송하고 성공했다 정말....
@jasonkim4077
@jasonkim4077 Ай бұрын
교육체계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회 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 및 점검으로 교육 시스템이 변경이 되어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jhahn6668
@jhahn6668 27 күн бұрын
미국의 SAT 셤도 똑같은 평가가 나올걸요^^
@KAIGB4140
@KAIGB4140 Ай бұрын
문제는 많은 학생들 중에 잘하는 학생 몇명을 골라야하눈데 누구는 맞아야하고 틀려주어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짧은 시간에 창의적 생각을 할수도 없고 비비 꼬아서 차별을 두는게 목적이다보니 이렇다.
@average_student1015
@average_student1015 Ай бұрын
서인석 교수님 대치동 수학 1타강사이신 강기원 선생님 친구 분이라고 하셨음.. "강기원의 정리를 만드신 분"
@user-hh7wb1tl1r
@user-hh7wb1tl1r Ай бұрын
이제 인구줄어서 수능도사라질거니까 고민할필요가없어요!
@user-gj9mz4eh4z
@user-gj9mz4eh4z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는 무얼 공부하고 있는가? 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드네요..
@koonjoa2924
@koonjoa2924 Ай бұрын
미미미누와 한가인의 조합 신기방기
@user-dq5mz8tf8m
@user-dq5mz8tf8m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출제위원들은 모든 고등학생을 저리 생각하십니다...
@jk4ever88
@jk4ever88 7 күн бұрын
싹다 바뀌길 바란다.😂
@seok7960
@seok7960 Ай бұрын
수학은 문제가 없지 문제는 교육열과 줄세우기 출제자는 수학의 정수를 문제에 담으려고 하는데 검토위원이 변별력 없다고 내용을 바꾸라해 내용을 바꾸지 않았다면 훨씬 더 좋은 문제였을텐데
@daihyunkim3945
@daihyunkim3945 Ай бұрын
대학 들어가는 것은 쉽게, 대학 졸업하는 것은 어렵게 해야지. 대학 입학자중에 절반이상 중퇴하게 만드는 제도로 나아가야함. 대입은 일정 점수 이상만 받으면 합격시키고, 졸업을 어렵게 만들어야 사교육이 줄어들것 같다.
@TV-mp4hq
@TV-mp4hq 13 күн бұрын
ㄹㅇ 이게 정답같은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응
@user-wf8wy3tw3p
@user-wf8wy3tw3p Күн бұрын
대학생 대상 사교육이 는다고 할수야 있겠는데 적어도 전공마다 시장 나눠지니까 지금보단 규모는 줄어들 듯
@user-ms1lc2et2k
@user-ms1lc2et2k 22 күн бұрын
결국은 등급을 나누기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1등 부터 100등 까지 줄을 세워야 하니까.
@Drezxm
@Drezxm Ай бұрын
강기원의 정리를 창시한 서인석 교수님이 나오셨군
@hera2448
@hera2448 Ай бұрын
카이스트 출신들은(서인석교수님제외)수능안보고 대학 가는 전형인데 수능 풀어보라하면 점수가 높을리가 있나요 그리고 저 점수를 받았는데 수능이 훌륭한 제도라고 할까요 IB홍보 할려고 너무 억지 부리는듯 싶어서 댓글답니다
@user-ux5ze7hr1q
@user-ux5ze7hr1q Ай бұрын
수능이 필요없는 수시전형으로 서울대에 왔습니다. 수리적 탐구는 재밌었지만 수능 수학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수능이 나쁜 시험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수능 성적만으로 본인을 평가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user-sp6lw5em3y
@user-sp6lw5em3y 24 күн бұрын
한가인 미모 밖에 안보이네...ㅜㅜ 내용이 안들어오네... '클라스는 영원 하네.. 한가인 너무 이쁘다...🥰
@_lina3282
@_lina3282 Ай бұрын
97점 고트는 맞는데 뭔가 되게 킹받는 점수 ㅋㅋㅋㅋㅋㅋ
@idarimath
@idarimath Ай бұрын
정말 요즘 많이 꼬아 놓은 문제들, 그 문제들을 풀려는 모진 노력... 생각하면 세월이 아깝습니다. 다 푼 사람은 대학에 입학해서 잊어버리는 그 기술. 청소년기 한 때에 얼마나 독하게 지냈는가를 증명하는 것 말고는 그 효과가 없는 공부와 시험이 된 셈이죠. 교과서의 본문, 그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면 다음 학년을 공부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꼬아 놓은 시험 문제를 풀 때는 어렵지만. 스스로 '수포자'라고 생각하고 수학 공부를 손 놓은 사람들도 꼬아 놓은 문제가 아니라 교과서 본문 수준으로 핵심 내용을 공부해 가면 수학을 이용한 다른 많은 일들을 하며 살아가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영상에 나온 전문가분들이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있듯이요. 꼬아 놓은 수학문제 놀이에 지쳐 좌절하신 분들도 언제든 다시 수학을,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hg8cj6ib3s
@user-hg8cj6ib3s Ай бұрын
수능이 스킬로만 풀 수 있는 시험이면 대체 왜 죽으라고 유명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는 수많은 학생들이 ‘만점’을 못 받는거임? 단순 실수 때문일까? 그거보단 암기론 되지 않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 때문일텐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니까 당연히 학원 다니는 학생들은 성적이 높을거임 근데 딱 그 수준이지 결국 스킬로만은 완벽할 수 없음 스킬을 알아서 점수가 높다가 아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점수가 높은거임. 오히려 그렇게 열심히 해도 스킬로만은 절대 모든 문제가 풀리지 않기 때문에 만점자는 항상 적음
@user-gb7sx9rc8k
@user-gb7sx9rc8k Ай бұрын
채점자의 입시비리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보단 나음.
@user-vx4ug8tf2v
@user-vx4ug8tf2v Ай бұрын
그렇게 아무리 수능을 까도 내신이나 스펙으로 평가하는 수시보다는 훨씬 나은 시험입니다.
@user-jj3me3oi5d
@user-jj3me3oi5d Ай бұрын
큰 대안을 만들자고 해도, 이렇게 작은 시스템간 비교나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발전이 없는 겁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누가 수시 좋다고 했나요?
@llliiiikkk112
@llliiiikkk11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k10028
@k10028 Ай бұрын
누가 내신 수시랑 비교하려고 이걸 하나요. 다른 대안을 생각하자는거 아닙니까.
@user-vx4ug8tf2v
@user-vx4ug8tf2v Ай бұрын
@@user-jj3me3oi5d 지금까지 수시 올려치기 하려고 기득권을 위시한 방송에서 얼마나 수능을 깟는지 잘 모르시나요. 수능 폐지되고 수시로만 대입을 시행한다면 기득권에게는 최선이지만 서민들에게는 더 나은 삶을 위한 또 하나의 희망 사다리가 사라지는 겁니다. 현실에서 수능보다 더 나은 대안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교육비도 수능이 대체로 가장 적게 듭니다. 아시겠어요. 정작 정신은 당신이나 차리세요.
@user-vx4ug8tf2v
@user-vx4ug8tf2v Ай бұрын
@@k10028 에휴 그 다른 대안이라는게 결국은 수시를 활성화하자는 겁니다. 저기서 말만 하지 않는 거지.
@sjsj09
@sjsj09 Ай бұрын
그래서 뭐를 어떻게 바꿔야되는데 50만명이 시험보는 시험을 올 주관식으로? ㅋㅋ 채점하는데만 1년걸리갰네 수능같이 객관적인 시험을 없애버리는건 말이안됨 그리고 막상 수능잘본애들이 머리가 좋은건 팩트임 ㅇㅇ 그리고 애초에 수능문제를 이해가 아니라 숙달과 기술로 푼다고? ㅋㅋ 과탐은 그려려니하겠는데 국수는 ㅋㅋ
@user-hs1hp5tt5b
@user-hs1hp5tt5b Ай бұрын
수능수학 범위를 대학 미적분학 정도까지 늘리고 난도를 낮추면 됨
@sjsj09
@sjsj09 Ай бұрын
@@user-hs1hp5tt5b 그러면 수포자들은 더 늘어나갰지 대학교 미적분이 ㅈ으로 보이냐 고등학교랑 차원히다른데 교육과정이 이런거는 다 이유가 있음;; 교육부 멋대로 교육과정을 설계한게 아님 막 지르지좀 말고 생각을 하고지르셈
@user-xl7pp7qg1z
@user-xl7pp7qg1z Ай бұрын
​@@sjsj09대학 미적분학이랑 수능 수학이 차원이 다르다니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음? 본인은 그렇게 느꼈던적이 한번도 없어서
@user-im7dg5eu1t
@user-im7dg5eu1t Ай бұрын
​@@sjsj09범위가 넓어지면 그만큼 문제 자체의 난도는 낮아짐 실제로 범위가 넓었던 옛 수능 문제는 지금 수능 문제보다 압도적으로 난도가 낮음
@user-os4ky8cq8m
@user-os4ky8cq8m Ай бұрын
​​@@sjsj09어떤점에서 차원이 다름? 난이도의 상한은 더 높지만 솔직히 맘먹고 sat처럼 내면 쉬울 것 같은데 특히나 대학 1학년 1학기때 미적분학1은 절반은 고딩내용에 나머지도 크게 어렵진않은데
@user-nx8ph2th7z
@user-nx8ph2th7z Ай бұрын
오 혹시 저 사람 수능출제위원 이었던거 아닐까?
@jonggoolee5707
@jonggoolee5707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이해가 안되면 푸는 방법을 외우라고 했던말이 기억납니다. ㅠ
@user-ul4el2bh9p
@user-ul4el2bh9p Ай бұрын
미누야 여배우보다 이뿌면 우짜노❤
@user-uf2db5jq9j
@user-uf2db5jq9j Ай бұрын
이거는 솔직히 말해서 박사학위 따신 분들도 대단하신 거는 사실이지만 사실 이 분들이 하는 거는 연구나 대학생들 지도지 이 분들이 수능 전문가는 아니다보니까 차라리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교사 분들이나 경력이 많은 학원 수학선생님들이 더 잘 푸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그 분들은 항상 수능 문제를 확인하고 학생들을 수능 문제를 지도하시니 이 분들이 더 잘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beomkun
@beomkun Ай бұрын
범위가 줄어드니까 좁은 범위 내에서 문제를 꼬아서 낼 수 밖에 없어진 상황임 그러니까 학문적 성취랑은 거리가 생기는거고
@user-yk2db7kw2e
@user-yk2db7kw2e Ай бұрын
ㄹㅇ 왜 계속 교육과정을 행렬 벡터 이런거 다 빼면서 미적원툴로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user-iwannasteak
@user-iwannasteak Ай бұрын
@@user-yk2db7kw2e 애들이 어렵다고 징징대잖아ㅋㅋㅋㅋ
@user-pf4od1oz9m
@user-pf4od1oz9m Ай бұрын
근데 수능수학을 저분들 뜻대로 바뀌면 노력으로 극복할수없는 영역으로 바뀌는데 수학과를 가기위한 시험이아닌데 누구나 공평하게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풀수있게하는게 맞지않나 수리영역을 필요로하는 과는 면접으로 거르면되고
@user-kh1wq7ey1g
@user-kh1wq7ey1g Ай бұрын
결론. 문제가 문제였군! 😅
@HoonKim-sq5zu
@HoonKim-sq5zu Ай бұрын
마지막 이혜정 소장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아쉬움에 글을 남깁니다. 사실 저도 삼수를 겪으며 수능을 세 번 보면서 대한민국의 대학입시를 수험생의 입장으로써 직접경험한 기간이 평균보다 높다고 생각해서 이 글을 쓰게 되는데요, 대한민국의 교육상 이전 학력평가 세대부터 얼마나 지식을 잘 흡수했는가를 평가하는 시험이었고, 초창기 수능 의도와는 다르게 사고를 얼마나 유연하게 해낼 수 있는가에서 변질되어 더이상 기본개념만으로 풀 수 없는 문제들을 창출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근데 단지 입시만의 문제일까요? 저는 제 글을 제작진들이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수능, 처음 도입 된 1994년과는 다르게 과연 현재도 올바른 입시제도로 문제가 출제되어지고 있는가?"를 논하기 전에 대한민국 교육현실이 제대로 되어지고 있는가를 논해보아야 하지않는가 싶습니다. 이 영상에는 안나오지만 어제 본 방송을 통해 IB교육을 주도하고 있는 제주도의 한 학교와 대구시의 한 학교를 봤었습니다. 주입식이 아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토론 및 주고받는 학습형태가 되어 사고과정을 넓히고 궁금증을 스스로 불러일으키는 수업.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앞으로 공교육이 이렇게 바뀌어져 가야만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서울대는 어떤가요? 얼마 전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골라듄다큐에 서울대의 문제점을 다루는 영상을 봤습니다. 교수가 알려준대로 답변을 써야만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고,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라며 학생 개개인의 의견으로 서술한 답변은 좋지않은 학점을 받는다고 나와있던 것이 기억나네요. 그 영상에서는 하버드대에서는 그러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사고력대로 학점을 준다고 나와있던 것 같았는데요. 대학입시방법이 잘못되었고 그래서 10대들의 공교육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 외에 대학과정의 수업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대한민국에 수많은 영재, 천재들은 대학에가면 일반인이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들이 받을 수 있는 노벨상들을 대한민국 대학교 교육과정상의 문제에 부딪혀 그 길을 막아서게 되어 동아시아 국가에서 과학기술분야의 노벨상 수상자가 단 하나도 없는 나라가 된 이 현실이 개탄스럽네요. 왜 대체 대한민국 과학고에서 금상을 받던 세계적인 과학분야 인재들은 20대가되면 일반인이 되어 노벨상 후보조차도 못드는 것인지 안 궁금하신가요? 이 외에도 할 말 많이 있으니 혹시나라도 교육이데아에 대학편까지 생각해보실 의향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시면 아이디어 많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사교육 강사로써 대한민국 교육 문제점 많이있고 개선해나가서 일본을 뛰어넘는 노벨상 수상국가가 되었으면 히는 바람입니다.
@user-jv4zi6dk9i
@user-jv4zi6dk9i Ай бұрын
근데 이게 문제가 없는게 애초에 수능은 사고력 측정 시험임 수학적 능력을 평가하는게 아님
@user-vv4cr2kg9y
@user-vv4cr2kg9y Ай бұрын
수능 공부 하면서 느끼는 점은 수능이 과연 스킬만을 요구하는 시험 이라는 것인가 ? 스킬만을 백날천날 공부 해봤자 수능에서 100점은 못받음 수능은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라는 이름과 취지에 맞게 사고력 측정이 목적이라서 스킬 같은 잡기술은 절대 통하지 않고 정말 내 피지컬 생각하는 힘인 사고력을 길러서 봐야지만 100점이 나오는 시험이라 생각함 다만 문제점은 수능이라는 시험의 문제라기 보다는 수능을 못보고 지방대를 가고 N수를 할수록 사회에서 뒤처지는 실패자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문제가 아닐까 ? 라는 생각이 드네영
@malvinmanhoff4556
@malvinmanhoff4556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저런 암기식으로라도 수능문제가 나와서 그나마 학생들이 포기 안하고 하는거지.. 저기 교수님들이 지향하는 수학공부를 하면 일반 학생들은 머리 터져서 애초에 더 포기함...
@bestmath667
@bestmath667 Ай бұрын
생각해보시면 대학에선 인재를 선발해야지 기계식 풀이를 하는 사람을 선발하는건 애초에 맞지 않습니다. 인재를 찾는 용도로 수능이 바뀌는건 옳은 겁니다.
@luv2233
@luv2233 Ай бұрын
​@@bestmath667 기계식풀이를 하는것도 능력인데? 주어진것도 못하는데 무슨 재능을 얘기함? 그게 재능없는거지. 그리고 공교육시험이지 천재뽑는시험이아님. 그럼 공부해서 수능다맞아보라하셈. 쉬움? 어려운거고 그걸해내는게 인재인거지.
@bestmath667
@bestmath667 Ай бұрын
@@luv2233 기계식 풀이는 기계한테 시키면 돼. 그런 재능이라면 공부 말고 다른 재능을 찾아야지? 그런 재능을 찾으라고 대학 입시인 수능이 있는걸까? 그것도 수학이 그런 사람이 잘 보라고 만들어진것 같아? 수학과 교수님도 기계식 풀이라서 제 시간안에 정상적으로 다 못 푸는데 교수님보다 인재로 평가받을 사람들이 많겠네? ㅋㅋ
@bestmath667
@bestmath667 Ай бұрын
@@luv2233 기계식풀이로 인재찾는걸 당당히 말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
@user-rationalist0
@user-rationalist0 2 күн бұрын
​@@bestmath667 수능이 기계식 문제풀이 시험이라는 표현은 잘못됐읍니다. 과탐같은 경우면 몰라도, 국어와 수학(특히 4점 문항)은 기계식으로 푸는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수능은 학문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논리력,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지금의 형태로 가는 것이 옳은 방향입니다. 단, 교육과정 확대와 출제범위 확대를 통해 하향평준화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hd7yd5ic4b
@user-hd7yd5ic4b Ай бұрын
와 97점 ㄷㄷ
@jspark35
@jspark35 13 күн бұрын
팩트는 잘하는 사람음 수능도 잘하고 나중에도 잘함 ㅋㅋㅋ
@user-dd7yd8yr7y
@user-dd7yd8yr7y Ай бұрын
현직 고교 교사입니다. 한국 교육은 아직까지 입시와 줄세우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과연 학교와 공교육 현직자들이 지금의 교육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걸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우리나라가 직업에 따른 사회적 인식과 소득 격차가 매우 크고 왜곡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대학 입학의 기회는 소수이고 그 소수의 자리를 누가 가질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현재와 같은 입시 제도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사회를 먼저 바꾸면 교육은 자연스럽게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회는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는데 학교만 바뀌길 바란다? 그게 가능할거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zcw1258
@zcw1258 Ай бұрын
지랄하지말고 가서 수업준비나 해
@bestmath667
@bestmath667 Ай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의미없는 공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수능만을 위한 기술이라는 말 자체가 줄세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돼죠. 이러한 교육의 문제는 저도 역시 사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분배되어야 할 투자들이 일부 분야에 집중투자가 되어있죠. 다시 사회 전반에 걸친 전 분야에 고루고루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성장하죠.
@user-od8oe2ek4m
@user-od8oe2ek4m Ай бұрын
문제를 어렵게 내도됨 근데 수능 못봤다고 마치 인생이 끝난거처럼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지 단순히 등수 매길려고 하는 변별력있는 시험이면 얼마든지 다른걸로 대체할수있음
@onychophagist7195
@onychophagist7195 Ай бұрын
2:49 시험 못보고 성실성 평가시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는 말은 진짜 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얘기는 다 납득이라도 가는데 이거는 뭐 수능이라는 시험 자체를 이상하게 오해하고 있네. 수능수학에서의 문제점은 너무 좁은범위에서 얘들을 변별하려고하니까 의미없는 IQ테스트 문항마냥 나와서 문제인건데... 수능수학은 절대로 단순 성실성 혹은 이상한 스킬로는 절대로 고득점 못받는 과목입니다.
@user-cm7jq3tr5p
@user-cm7jq3tr5p Ай бұрын
수능 수학은 재능없이 노력만으로 1등급을 쟁취할 수 있다는게 매력이고 목적임
@k10028
@k10028 Ай бұрын
세상은 그런 노력만으로 돌아가지 않음. 그래서 하바드같은 학교는 공부 열심히 안한 학생을 뽑음. 같은 수준이라면, 안한 학생의 포텐셜이 더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 봉사활동, 과외활동을 보는 이유 중 또 하나의 이유지. 공부만 하지 않아도 잘하는 학생들을 뽑고 싶은 거 즉 노력이 아닌 재능이 있는 학생을 뽑고 싶은거. 노력만능주의 사회이지만, 노력보다 재능이 중요한게 세상이다.
@user-cm7jq3tr5p
@user-cm7jq3tr5p Ай бұрын
@@k10028 노력만으로 돌아가지않는다는 말은 다르게 말하면 재능만으로도 돌아가지않는다는 거죠. 수능 수학은 아이들에게 재능이 없어도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요. 재능과 노력 둘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노력과 재능은 같은 부분공간을 공요하거든요
@KWKO1234
@KWKO1234 Ай бұрын
@@user-cm7jq3tr5p공부는 재능임
@ONCE_NSWER
@ONCE_NSWER Ай бұрын
수학이 재능없이 노력만으로 된다고? ㅋㅋ 1등급 맞는사람들중에 수학에 재능이 1도 없는데 노력만으로 찍은 사람이 있을까? 이건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지
@user-lc4mx7rcmms
@user-lc4mx7rcmms Ай бұрын
​​@@ONCE_NSWER 솔직히 원점수 92까지 백분위로는 98까진 재능 없어도 되는거 맞잖아요
@user-jn3sj7ry1e
@user-jn3sj7ry1e Ай бұрын
1:34 도대체 미3누는 언제 5에서 벗어나냐ㅋㅋㅋㅋㅋㅋㅋㅋ
@bsl9415
@bsl9415 Ай бұрын
수학의 공부목적이,실생활과 과학분야에서의 응용 목적인듯함. 문제는 이런 과정을 어느정도는 거쳐야,문제에 마추치면,어떤 방식으로 접근 할까? 어떤 방식이 가장 바르고,정확할까를 알아 낼 수 있을듯함. 이런 과정이 없다면,1% 상위자,1% DNA 보유자 아니면,고등수학이 필요한 분야는 접근도 못 할듯함.과학도 동일하고… 잘 하는 분들의 말도 일리는 있음. 만약,수학교수분들 말대로 고교에서,수학 교육이 이루어 진다면,얼마나 많은 학생이 따라 올까? 지금 보다,더 많이 좌절하지 않을까??? 어려운 문제임…본인 예비고사 세대임. 고교시험,대입 본고사,지금의 수학 전분야와 복소수와 벡터까지 공부함.시험 전부 주관식 6~7문제,풀이과정과 답까지 맞어야 점수 나오는 세대…한 학년 600명중 최소 180명은 수포자 아님. 우반 180명…
@user-zj6ci5ds3v
@user-zj6ci5ds3v Ай бұрын
근데 교수님 말씀대로 20년동안 연구해오신 수학이 수능에 적용이 되는건 과학고 영재고 학생들처럼 대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월등히 유리해질 뿐더러, 그 범위가 상당히 확장되고 추상적이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수능은 대입을 위한 시험이고, 시간을 투자한다면 지능과 상관없이 노력에 의해 점수를 결정짓는 가장 합리적인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수학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문제가 출제되는 수리논술 전형도 있구요... 가장 비효율적이면서 가장 공평한 시험이 수능이라 생각합니다.
@ysj4798
@ysj4798 Ай бұрын
강기원 왈: kiwon theory 교수님. Cpu가 남다름
@user-op9mz4xx9p
@user-op9mz4xx9p Ай бұрын
미미미누 많이 컷네ㅋㅋ 한가인도 공부 잘했나보네 mc 맡을 정도면
@user-ug9lz6rm9q
@user-ug9lz6rm9q Ай бұрын
경희대 호텔일거에요
@user-je4gn9qh7e
@user-je4gn9qh7e Ай бұрын
20년동안 수능수학 공부 안하고 갑자기 풀어서 2024 수능 97점..? 확실히 다르구나...
@user-ik5mj7eb6s
@user-ik5mj7eb6s Ай бұрын
97점 맞으신 교수님 강기원쌤이 수업시간에 언급하신 분이신가보네 ㅋㅋㅋ
@user-rationalist0
@user-rationalist0 17 сағат бұрын
AI에 영상의 내용을 넣어보니 다음과 같이 답하네요. 수학과 연구자들이 수능 수학 문제를 잘 풀지 못했다고 해서 수능 시험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한다는 주장은 타당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오히려 그런 현상이 나타난 배경과 원인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수능 수학과 대학의 전공 수학은 평가 목표와 방식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수학적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도를 측정하되, 문제 해결 과정에서의 논리적 사고력과 추론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죠. 반면 대학의 수학 전공 과목들은 보다 추상화되고 형식화된 수학 이론체계를 다루면서 정교한 증명 과정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대학에서 수학을 연구한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수능 수학에서 높은 점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식의 논리라면 수능 제도의 취지와 공정성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겠죠. 다만 수능 수학에서 시간 압박이 지나치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최근 교과 과정 축소로 인해 출제 범위가 제한되면서 변별력 확보를 위해 시간 제한이 엄격해진 측면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는 수능 제도의 근본적 한계라기보다는 교육과정 운영상의 개선 과제로 접근할 문제라고 봅니다. 교과 내용을 적정 수준으로 확대 조정한다면 충분히 완화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수학에서 매우 부진한 성적을 보인 경우라면, 오히려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면에서 일정한 한계가 있음을 자인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학에서의 전공 공부가 수능 수학과는 별개의 능력을 요구한다고 하더라도, 기초적인 수학적 소양이 결여되어 있다면 수학 연구자로서의 자질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해 볼 때, 일부 수학과 연구자들의 수능 부진 사례를 들어 수능 제도의 존폐를 운운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 보다 건설적으로는 수능 수학이 측정하고자 하는 핵심 역량이 무엇이고, 수학 학습의 내실화를 위해 어떤 보완이 필요한지를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수학 교육과 평가의 연속성 차원에서 대학에서의 수학 교육도 학습자의 종합적 사고력 계발에 보다 힘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amd761
@amd761 29 күн бұрын
이러한 입시 제도나 교육시스템 및 수능은 예전부터 비판해 왔었는데 변하지 않았다.
@koonjoa2924
@koonjoa2924 Ай бұрын
이미 수능을 겪고 난 사람들의 배신감은 어느정도인가....
@youjin3208
@youjin3208 Ай бұрын
우리 아이왈 고등수학시험은 문제 풀때 생각할 틈을 안준다 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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