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즌4 파트 2로 평판을 완전히 뒤집었네요...와...진짜 엄청나네요

난 반대. 시즌이 갈 수록 재밌음 같은패턴이 꾸준하게 등장하는게 너의 모든 것의 색깔을 진하게 하는 기분을 들게해줌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거대한 저택에 초대받게 한뒤 한명씩 죽어나가는 살인사건을 묘사하는것도 너무 재밌었음 ㅠㅠ

이번시즌엔 남주가 안죽였는데 남주가 죽였다고 억까당해서 솔직히 통쾌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2 대반전 기다리고있습니다 3에서 실망하고 4에서 완전 뒤짚어 놓았던데 ㅋㅋㅋㅋ 작가 천재인듯

2:09 아 장르자체가 바껴서 뭔가 다르게 느껴졌던거구나 시즌1이 진짜 충격적이어서 재밌었는데 파트2 빨리 나와라 보고싶어죽겠네 ㅜㅜ

솔직히 이제 이 시리즈도 놓아줄 때가 된 거 같음

조와 리스는 너무 다른 부류 같아요 리스는 죽이는 것에 의미를 두고 놀이처럼 한다는 거 조는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 때문에 살인을 하죠

항상 존잼인데..

저는 시즌3가 제일 별로였고 그래선지 이번시즌 너무 재밌더라고요

나만 노잼인줄

어제 파트1 하루만에 다 봤어요…..^^ 눈빠지는줄

시즌3에 워낙 실망을 해서 그런가 파트1 너무 재미있게 봄

시즌3가 구려서 실망하고 이번에는 재미있게 봤어요

저는 너무 재밌게 봤어요

최근 미드의 세뇌프로파간다는 동성애(흑인,백인 부부의 증가, 게이 레즈 증가, 심지어 동성애 부부 입양 등) , 인종차별 - 흑인이 비중 있는 배역(셀럽, 판사장, 검사, 학장 등등(실제 미국인구의 20% 정도만 흑인, 살인, 재소자등은 40%)

난 재밌는데 대사가 죽여!!!

재밌는데? ㅋ

4가 존잼인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