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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 암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조용했던 마을이 발칵 뒤집힌 사연은?
평균 연령대가 70대인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의 한 마을. 지금 이곳은 비상이 걸렸다.
바로 건강하던 마을 주민들이 갑자기 각종 암에 걸리며 아프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마을 주민들은 모두 마을에서 쓰고 있는 ‘지하수’가 원인이라며 입을 모았다.
과연 모두가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지하수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쓰레기매립 #암 #민원 #분쟁 #지하수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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