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자 한 내용이 잘 전달되어 다행입니다 ^^ ! 화이팅 하세요 !!

화이팅입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저희 34갤 아들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뭐든 아빠가!! 아빠가!! 엄마는 가서 쉬어! 그래요😂

넘나 부럽습니다

첫째 아들이죠?ㅎㅎ 저희도…. 근데 둘째는 딸 엄마 껌딱 😂😂😂😂

@@user-lq2hy8mw8o 첫째도 딸입니다! 자매에요! 저 둘째 낳으러 갈 때도 아빠 찾았어요. 아빠가 뭐 특별히 잘 해주는 건 없는 것 같은데 왜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저희집두 50개월 첫째 아빠껌딱이에요ㅎㅎ 두찌도 제발그랬음했는데 얜 아직까지 엄마 껌딱이네여ㅜ

꿀팁이죠? ^^ 저도 그렇게 버텼었네요 ~~!

책임감 갖고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늘 응원합니다 !

도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타협과 관련한 주제로 더 자세히 한 번 다뤄보도록 할게요!

화이팅 입니다 !!!!

필요한 내용이었다니 다행입니다 ^^ !!

32개월, 이제 자기 의사 표현도 더 뚜렷해졌기 때문에 엄마랑 하고 싶다는 표현도 더 구체적일 거에요 ^^ 영상에서 전달 드린 내용처럼 씻거나, 자거나, 밥 먹는 건 일단 엄마와 하더라도 아이가 거부할 수 없는 놀이터 가기, 집 앞 빵 가게 가기, 가끔 집 근처 키카 가기 이정도로 먼저 시도해보세요 ~~!

저도 기다리고 있네요 ^^ 제주도 잡히면 공지드릴게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와!! 도움되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이고, 후기도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게 육아하다 지칠 쯤 또 만나요 ~~!!

환경을 바꿀 수 없는 건 어찌할 수 없으니 아빠가 집에 있는 주말이나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양보다 질적으로 집중해주신다면 아이와 유대감 형성에도 훨~씬 도움 될 겁니다 ^^

어른들이 회사 가기 싫듯 아이들도 잘 다니다가도 가기 싫다고 거부하기도 합니다. 이전과 달라진 환경이 없는지 먼저 확인해주시고요. (예를들어, 배변훈련이나 여행, 입원 등으로 장기 결석을 했거나, 교사가 바뀌었거나, 동생이 태어났거나 등등) 그리고 교사와 부모 역할이 중요하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가 가기 싫다고 할 때 너무 크게 반응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오늘도 화이팅 하고 즐겁게 지내고 하원 하면 엄마랑 또 재밌게 놀자" 라고 말한 후 되도록 덤덤하게 들여보내 주세요. 그리고 알림장 통해서 선생님께 아이가 좋아하는 관심사와 경험에 대해 많이 전달해주셔서 현재 아이가 가지고 있는 흥미를 많이 다뤄주시면 다시 이전처럼 어린이집 생활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재접근기의 특징적인 행동입니다. 해당 영상에서 질문 주신 내용에 대한 자세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