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관 김남호 관장의 새해 인사말
안녕하세요?
박경리문학관장 김남호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토지를 사랑해주시고
평사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박경리문학관은
문학의 이름으로 따뜻했고,
박경리 선생님의 이름으로 넉넉했습니다.
새해에도 박경리문학관은 문학사랑방이 되고,
문학교실이 되어
더욱 양질의 문학적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부단히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갑진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문학으로 인하여 한결 삶이 품격 있고,
영혼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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