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때묻은 저 농기구들 두고 어찌 떠나셨을고 ㆍ참 맘이 짠하네요 ㆍ누구나 한번은 죽음을 맞이해야 하지만 쓰던물건 가져갈수도 없으니 ㅠㅠ삼빌라님 수고 하셨어요 고생하심에 귀한영상 잘 봅니다👍

황량한 광야를 달리고 달려요런 유물들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리께 반가운데요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뷰~~~좋다. 양지바르고 넓고 좋네요. 작은 개울도 있고. 아쉽네요. 아쉽다~~~~~ 수고하셨습니다. 눈길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샴발라님~오늘도멀리빈집보려삼척까지가셧네요~~날씨도엄청추운데고생이많으시네요~샴발라님덕분에빈집영상잘봐습니다~감사합니다^^

내려 앉은 천정과 내려앉은 부엌의 불고래 손때 묻은 농기구들 마음이 짠하네요. 날씨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어느 연로하신 노부부께서 한평생 열심히 사셨던 곳이겠네요 맘이 찡하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요 누르고 튑니당 ㅡ 나중볼께요 여유있는 저녁되세요

오늘도 빈집 잘 봤습니다 곧 허물어 잘거 같네요 박물관을 보는듯 하네요ㅎㅎ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또보고..옛날살았던분을.상상해보니.맘이짠합니다.안방에서.옛.추억들을.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민속발물관이 따로없네요 소도키우시고 밭농사도짖고 한때는 행복한 가정으로보여집니다. 삼발라님 삼척까지 먼길 영상잘보고 갑니다.

어렸을 때의 추억이 살아나는 것 같네요,,

좋은구경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산발라 선생님수고하시네요 늘시청 잘하고 있습니다 좋은일하시네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멀리 삼척까지 가셧네요~ 미니 민속촌 같은 느낌입니다~ 옛 어르신분께서는 어떻게 사셧을가요? 폐가인데도 많은 감흥이 전해 지네요~ 수고 많으셧어요~~ 감사합니다ᆢ

각종농기구연장들이 그대로다있네요.쟁기써래 도리깨.기역자로된나무는 소여물끓일때.짖거나.풀때.그것같아요 샴발라님 덕분에구경잘합니ㅡㅡ당 수고하셨어요😄🎈🎈

이곳 저곳 방방 곡곡 누비시네요 ^^ 멋진 곳 감상해서 좋습니다

구비구비넒은산길을달려삼척빈집앞화전민터.주인분은어디로돌아가셨나도리깨옛날농기구들세월의허무함을느끼게하네요.샴발라님쓰러져가는옛사람들의터를찍으시느라고 생많으셨습니다.

나무 갈고리는 ,,소 여물 쑬 때 뒤적이던 것일겁니다...99.99%^^ 닭 둥지,,, 쟁기 등등 방 한구석에는 얼기미(체)도 걸려있고,,,, 세월은 무상하게 흐르고 인자는 떠나고,,,,

샴발라님~~반가워요~~♥♥♥

좋아요

여기가 진짜 터가 멋지네요

경관이 정말 아름답네요 게다가 도로와 전기는 있네요

낫처럼 생긴거 가마솥에 소 여물 끓여서 소쿠리나 통에 여물 담을때 쓰는것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수고하십니다

베짜는 베틀이 있는 것으로 보아 1970년대 중반 까지 사람이 살았고 그 이후에 사람이 떠난것 같아요. 강원도 시골에 전기가 처음 들어오던 시절이 1970년대 중반이었고 전구의 모양을 보니 그 당시의 전구로 기억되내요. 부억에 때던 나무가 아직도 싸여 있고 옷가지가 걸려 있는 것을 보아선 이 집 주인이 아마 갑자기 이 집을 비우고 떠난것 같내요. 박물관에서 영구 보존해야 할 귀중한 자산들이 이 집에 흩어져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허전하면서도 마음이 아파 오내요. 이 집에 살던 사람들은 이 영상을 보고 이 집에서 살았던 추억을 말해 주었으면 좋겠내요

제가 살고싶은곳이네요 자연인으로 살고싶어요 지금이라도 집두탐나고제가원하는곳 집어네요

잘봤습니다

벽에 걸린 달력이나 벽지로 붙여진 신문지등을 클로즈업해서 날짜를 확인해서 언제까지 사람이 살았는지 유추할 단서까지 보여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버려진 폐가는 늘 쓸쓸하고 허무한 마음이 들게합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갈고리는 소죽 끊일때 쓰든것 같아요 수고 많으 십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집들이 많아서 ㅠㅠㅠ

샴발라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장으로 출두하셧군요 임계에서 하장을가려면 저희집은지나가셔야 하는데 날도 많이 추운데 건강조심하고 늘~여유롭게 늘~행복하세요

징짜 어릴때 봤던 농기계 울 아버지 모내기 전에 논설기.요새 저런건 박물관에 있어야 ㅎ ~~~

그옛날에는 저 도구들이 소중한 가족의 생계를 이여주는 필수품이였는데 주인잃은 물건들이 웬지 보는마음이....

마음이 찡하네요

하늘색깔 !!!

좋네요

와~~이런곳에서 남은삶보네고싶다요~

도자로 싹 밀고 다시지어으면 좋겠네요,방2칸에 부억1칸으로

아주오래된물건들을 남겨두시고 어데로 가셨을가요?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읍니다....

샴발라님^~^ 제가 너무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빈집으로 을시년스럽게 두면서 어찌 매매는 안하시는지...그게 볼때마다 너무궁금해요~~^^

처음나온 물건은 소 밥 끓일때 (짚으로 끓이는데 )뒤집는 겁니다 ㅋ 오랫만에 보네요

고맙습니다 여기 주소는 어떻게되지요 현대식으로 좀고치면 참좋은집되겠네요 경치도좋고 겨율에는 좀춤겠지요

샴발라님 오늘은 삼척 빈집 보러 가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좋아요 꾹꾹 누르고 갑니다 ~~

밭에 농사는 짓고 주인이 살지는 않지만 집주변 잡초 제거는 하는 모양이네요 그냥 방치 하면 금방 숲으로 변해 버립니다

낸도 함께가요옹☺️🤩도릿깨를 아시내요 콩.보리.서숙.타작했지

덕분에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혹 이토지 매매는 안하실까요? 소개해주신 구독자님이 아실까요?

수리잘하면좋을듯요

소죽 푸는 갈구리 아닐까요

딱 내가 원하는집이닷. 싸게사서 고치면서 살고싶음

소 여물 끓일때 저어주는것 인데요

😄

빈집탐정단을 구성합시다. 빈집의 역사와 주인의 행방을 알아내는 일을 해봅시다.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정보를 알고 싶은 구독자를 위하여 진화된 빈집 방문tv가 요청되는 시점입니다. 지금까지 방식이 반복되는 한 흥미가 점점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소죽쑤는갈기

먹고살만하면 저런데 가서 농사나 짓고 살면 좋을텐데.....

사장님 제가 메일 보내는데 확인하시고 연락 부탁드립니다

구입가능하겠습니까??

열 락처 주세요?

산허리 휘돌아 도착하니 이곳이 나만의 세상이구나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맞으며 살아온 세월에 지금에 이르러 지냇노라 밤이면 별빛을 맞고 낮이면 햇살을 맞으리 모던것이 삶에 전부이더라 품어온 세월이 무엇을 탓하리요 가슴에 담고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