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일대기의 법정 -^--큰 스님 만난 멋진 인연이 큰 행운이었어요 무소의 인생 삶을 존경합니다 스님은 만나 뵐 때마다 너무 순수하고 스님을 가끔 뵐때마다-~~천진스러운 아이 같아서 -~~내 마음 속으로 감동 감동 받고했어요 솔직하고-~~~~ 큰스님자신을 다내려놓은 멋진모습들이 -~~제 눈에 였보여서 너무 너무 아름답고 멋졌 멋져 보였습니다 법정큰스님이 떠나시고 나니 스님 발자취가 너무 텅 비워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법정 큰스님 우리 곁으로 다시 오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석가모니불*** 🙏🙏🙏
@user-hb3lv9nj9s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밝고 향기로운 꽃과 같은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user-hq8qs7qu7c3 ай бұрын
스님 훨훨 날아 편안히 잘가세요......
@user-fz8qv2hw5c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user-nb6xo3bj6s3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user-wq7ed3yo1j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함니다❤
@user-ib5gk1ws2fАй бұрын
마음에 등불이신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user-gd8co2ur8p Жыл бұрын
빈손으로 갑시다...있으면 기부 하시고...
@user-kh5gi4cn4vАй бұрын
어는핸가 해마다 석탄일이 되면 찾던 길상사를 찾아 법회가 끝난후 법정스님께서 퇴실을 하셔서 대웅전 뜨락계단을 내려 오시다가 저와 눈길이 마주쳐 둘이서 한동안 서로를 눈길속에 담아 뒀던 순간 나의 뇌리속에 법정스님의 고저녁한 눈길이 화살같이 꽂힘을 느꼈고 세윌이 지나서도 길상상에 들렀때는 그때의 스님모습이 확연히 되살아 남을 지울수 없습니다. 그때 스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으며 나는 왜 스님의 눈길이 나에게 멈췄다고 생각하는지 알고도 모르겠습니다. 잠시 길을 벗어나, 저의 집에서 어머님이 딸을 넷이나 연달아 낳은후라 부모님이 경주 불국사에 가셔서 간절하고도 성심을 다해 예배를 올리다 보니 어머님의 무릅이 짖이겨져 피가 엉키는 일이 있고난후 이못난 아들을 잉태한 일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스님! 꿈에라도 한번 뵙기를 학수 고대합니다. 그땐 정말 스님께서 이 못난 범생을 눈여겨 보셨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관세음보살 마하살!
@user-rb6yp5qy4z2 жыл бұрын
생야일편부운기 사야일편부운멸이라 삶과 죽음은 오고 갈 뿐이다
@user-ve1ii5sk8t4 ай бұрын
부처님도 대한민국 아니면 말뚝이겠습니다.
@hyk8706Ай бұрын
참 뵙고 싶습니다 ..🙏🙏🙏
@user-ge4vw9th1wАй бұрын
🙏🏼🙏🏼🙏🏼
@user-jq3uh1hp9x3 жыл бұрын
아멘 ♡
@youngkim95922 жыл бұрын
참 이런분 보면 재벌 깡페 지능인 부럽지 안타
@sunyoungkim19342 жыл бұрын
(KBS 지식 piok) (부처님 오신날 특집 다큐멘터리) 2010년 3월 입적하신 무소유의 삶, 고 법정스님의 삶과 행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최은순 김건희 윤석열 같이 항상 피가 모자르는 흡혈귀는 죽었다 깨도 이해하지 못하는 삶, 그리고 가르침. 없으므로 충만한 삶. 인간 세상엔 이렇게 나누며 간소함을 추구하는 삶이 있고, 끊임없이 남의 희생으로 얻은 피를 빨고, 짖밟고 올라서며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삶이 있다. 그러나 그 끝은 모두 똑같은 죽음. 다만 모든 게 끝난 뒤 어떤 기억으로 사람들에게 남는지에 따라 영원히 지탄받는 죽은 삶이 있고, 죽었지만 영원히 살아있는 삶이 있다.
@user-fv1zf7hp9l Жыл бұрын
지금 스님들은 법정스님을 따라가지못한다 서로 싸우고 돈에 눈먼 중들아 빨리 사찰을 떠나라 다른 스님들이 욕먹는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