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저렇게 말하면 진짜 개웃길듯 ㅋㅋㅋㅋㅋ이성의 자질의 경계를 넘어갈 찰나 ㅇㅈㄹ ㅋㅋㄹㅋㅌ 실제로 저러면 왕따될거같음
@user-en9dy3ep6j4 жыл бұрын
임슬기랑 동까말투임
@user-fb6uk8qg6i4 жыл бұрын
남들에 비해 좀 특이한 말투긴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고급스럽긴 한데 어색하게 격식 부리는 것 같달까
@user-vt7yn8td8g4 жыл бұрын
@@user-fb6uk8qg6i 좀??
@user-mz1ui7un8c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졸라웃김 못알아들엌ㅋ
@yomamte3 жыл бұрын
전교1등이 왕따는안당함
@cwlee22154 жыл бұрын
윤호 어..? 엉..?만 하는 거 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rdelia.y33984 жыл бұрын
회자정리 이 네글자에서 파생되는 무한한 경우의 수.......
@user-uw1ek6cm5u3 жыл бұрын
@마스터 파..파리 생..제르망?
@user-ye4mp7yo5i3 жыл бұрын
@@user-uw1ek6cm5u 인도의 수도는~ 생제르맹 아니죠
@friedtv104 жыл бұрын
저 여자아이 한 줄정리: 문이과 통합시대 최고인재
@user-qh6mw3pt4b4 жыл бұрын
클라라임
@Minsang1s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구라라가 연기한게 함정. 벗기전이라 괜찮은가
@iadmitbut4334 жыл бұрын
@@Minsang1st ???
@왕실의사람들4 жыл бұрын
@@Minsang1st ??
@asiliwety4 жыл бұрын
Minsang1st 수준 ㅋㅋ
@maeundongbul23214 жыл бұрын
6:27 해자존니 ㅋㅋㅋㅋㅋ
@user-mh5mb8dn4q4 жыл бұрын
으엉무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3
@lumos64084 жыл бұрын
저때 회자정리 검색어 1위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gayoon111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gy1ds1zh1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맞음ㅋㅋㅋ 혜자종니 해자정리 온갖 정리 종니 다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w5pu7mf9v3 жыл бұрын
그것만봐도 당시 거침없이하이킥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수있지
@yuji67343 жыл бұрын
@@user-vw5pu7mf9v 당시 시청률이 말해주지요~
@user-mi2wp2lj3y4 жыл бұрын
윤호가 공부를 저렇게 못하는데도 이유가 있음 가족들은 거의 윤호 위에 민호가 공부를 잘하니까 부모님과 할아버지에게 민호 학업에만 집중이 쏠려있겠지 예전에 민호가 등수떨어지고 윤호는 몇십등올랐는데 부모님들은 민호 등수 떨어진건만 신경쓰고 윤호가 등수 오른건 신경도 안썼지 그런데 민정은 그런 윤호를 차별하지않고 윤호에게도 할수있다는걸 알려주지 그래서 윤호는 자신을 믿어주는 민정에게 선생님이지만 사랑에 빠진거고
@user-zi9gj4zu5g4 жыл бұрын
팩트는 준하랑 호떡 먹다가 오토바이에 빠져서인게 ㄹㅈㄷ
@user-uj4tj4vw1b4 жыл бұрын
민호한테만 신경써서도 맞지만 이준하가 지 호떡 먹는다고 아는형한테 오토바이로 윤호 데리고 가달라고 부탁해서 그때부터 오토바이에 관심이 생긴후 공부에 완전 손놓음
저런 사람들이 진짜 지적허영심이 가득한 부류임 가끔 현실에서도 마주할때가 있는데 주로 자기보다 더 똑똑하고 냉철한 인간들한테는 약한모습을 보여줌
@user-ge7lt3yg7j3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다 알 순 없는 노릇인데,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 양 과시하려는 건 티가 지나치게 드러나서 문제임.
@channypark5544 жыл бұрын
해자적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짴ㅋㅋㅋㅋㅋ 물뿜을뻔ㅋㅋㅋㅋㅋㅋ
@summer1990s4 жыл бұрын
레전드 오셨닼ㅋㅋㅋㅋ 이때 학생이었는데 다 뒤집어졌음ㅋㅋㅋㅋㅋ 다음날 학교에서 다 이 얘기만 하곸ㅋㅋㅋㅋㅋ
@beanbarley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런 여자가 있을까... 곁에 친구로 있다고 하면 짜증날거 같음;; 그나저나 윤호가 누가 만나보고 싶다고 한다고 한들 저렇게 쉽게 허락할거 같진 않았는데 의외네
@user-yz7pd5rc6k4 жыл бұрын
저런 친구 좋은데.. 없어서 못만날듯..
@user-fq1oi8vm7b4 жыл бұрын
병맛이라서 재미있을거 같은데ㅋㅋ
@user-sr3re1sr3m3 жыл бұрын
이뻐서 ㅎㅎ 서민정 좋아한건 착해서 ㅎㅅㅎ
@user-yc8wg9ux6c3 жыл бұрын
혹시 전교 1등 학생분들 좀 적어주세요 ㅠㅠ클라라가 무슨말하는지 전 전혀 모르겠는데 전교 1등 학생들은 똑똑하니 클라라가 무슨뜻인지 다 알고있을지도 모르잖아요 ㅋㅋ 그래서 클라라가 무슨말인지 다 적어주세요 처음부터 단어시작해서요^^
@user-yc8wg9ux6c3 жыл бұрын
특히 전교 1등학생들은 알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워낙 똑똑하고 전교1등이니까 클라라가 무슨말하는지 다 알테니 전교1등학생분들 꼭 알려주세요 ^^
@OvO74 жыл бұрын
골이따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방심했다 터졌네 아오 ㅋㅋㅋㅋㅋㅋ
@user-vo3mj6gc9y3 жыл бұрын
계속 어?어?하는게 존귀탱😆
@singsing_song4 жыл бұрын
정일우 어? 처럼 어리바리까는 모습이 젤 좋음 ㄱㅋㅋㅋ
@tlsgps4 жыл бұрын
윤호대사: 어엉? 으엉?으응? 어어... 어.. (아씨 머라는거야..)
@user-cy4cf1ez3l4 жыл бұрын
02:50 알은 3개다 드립 무엇ㅋㅋ
@user-zz5kx8gu5j2 жыл бұрын
세개다도 아님ㅋㅋㅋㅋ걍 삼이잖앜ㅋㅋㅋㅋㅋㅋ개웃김
@user-zw2xk3yl6u10 ай бұрын
클라라 이때 너무 이쁘다..
@seo-j73623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너무 재밌네 ㅎㅎ
@user-hc8uz9hb3u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귀여워 윤호 ㅠㅠㅠ
@dupalkim13533 жыл бұрын
이게 전설의 혜자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p3rm4zh7x4 жыл бұрын
아오~~ㅋㅋㅋ간만에 웃었네요ᆢ요즘은 왜 시트콤 안만드는건지ㅜㅜ
@user-yb9gb9tc4q2 жыл бұрын
개웃곀ㅋㅋㅋㅋㅋㅋ 골이따분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
@EvaK1m-4 жыл бұрын
윤호 진짜 곱다 고와 ㅋㅋㅋㅋ
@rlaskwsn4 жыл бұрын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만 보고도 생각나서 혼자 낄낄거리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j3wf5vm8o4 жыл бұрын
이 날 실검에 회자정리 떴었는데 ㅋㅋㅋ
@mcdonalds91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c2w4i9gq414 жыл бұрын
윤호 오빠 오늘 영상 재미 있어요
@user-mm7io3ci2o5 ай бұрын
2:42 진짜 존잘 존예다..
@wolftylor61843 жыл бұрын
이 에피소드 덕분에 10년이 넘어가는동안 회자정리라는 단어는 누가 사자성어 언급할때마다 머리에서 잊혀진적이 없네요 ㅋㅋㅋ..
@rr-su1nw4 жыл бұрын
윤호,오토바이에 올라타 헬멧쓰는. 윤주:고마워.너 풍파고 이윤호지?유명하더라. 윤호:..(시동 거는데) 윤주: 잠깐만 윤호:(귀찮은)뭐? 윤주:너 여자친구 있어? 윤호:(뭔가 싶은 표정이고)왜? 윤주:없으면 너 나랑 만나볼래?나 너 맘에 드는데. 윤호:뭐?(표정) 거리일각 윤주,기다리고 있는데 윤호,오토바이 타고 오는. 윤호:(헬멧 벗으며) 내가 좀 늦어지.미안하다. 윤주:(시계 보더니)정확하게 17분 늦었어. 이성의 자제력 경계를 살짝 넘어갈 찰나였는데 ..내가 좋아하는 숫자니까 봐줄께 윤호:(뭔소리가해서)어? 윤주: 참 깔끔하고 도도하잖아.안 그래? 윤호:어? 윤주:17말이야.소수 잖아. 윤호: 어? 윤주:난 소수가 고결해서 참 좋아 1과 자기 자신 말고는 어떤 수로도 나눠지지 않으니까.뭔가 도도하고 자기 존재의 본질을 명쾌하게 나태냈잖아? 윤호: 어? 윤주:너 좋아하는 숫자 있어? 윤호:어? 윤주:니가 너무 흔해빠진 자연수를 좋아하지 말았으면 좋겠네 난 고결해 보이는 수가 좋아.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는 우애수야 넌? 윤호:(OFF) 이게 도데체 뭔 소리야.애 지금 뭐래는 거야? 윤주:좋아하는 숫자 없어? 윤호:(콧물 훌쩍 들이키며)별루...없어. 윤주 니가 로고스적이고 아카데믹한 인간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듣던대로구나 이윤호. 윤호:(눈을 찡그리며 품 잡는데 OFF) 기집애 뭔 소리야? 아 이씨..하나도 못 알아듣겠네.. 윤주: 나 바이크 타 봐도 되지? 윤호:(멋지게)타라 윤호,오토바이에 윤주 태우고 달려와 한쪽에 멋지게 서는. 윤호: 안 무서워? 윤주:(내리며)괜찮아! 난 니가 자유롭게 사는게 멋있는데? 윤호:(멋지게 웃는) 그러냐? 윤주:(자유를 만끽하듯 양팔을 벌리며)카르페 디엠! 윤호(멍하다)어? 윤주:카르페 디엠. 내 삶의 지향점이거든 윤호:어?(머리 옆에 C.G로 뜬다) 윤주:지금은 어쩔 수 없이 기계같은 일상을 반복할수 밖에 없지만 내 의식은 깊은 곳은 항상 이런 삶을 동경해 왔어 너처럼 말야. 윤호:어? 윤주:너도 그러니?그래서 이렇게 기성제도의 틀 밖에서 자유롭게 유명하며 사는 거야? 부조리한 삶을 비웃으면서? 윤호:어?(머리 옆에 C.G로 뜬다) 윤주:아~햇빛 참 좋다.이렇게 따가운 햇살이면 정말 살인까지 할 수 있겠는데.이방인의 뫼르소처럼 말야 안 그래? 윤호:어?(머리 옆에 C.G로 ) 윤주: 우리 저쪽 공원으로 가볼래? (앞서 가는) 윤호: (머리 주변에 C.G들 잔뜩 달고 따라가는) 공원일각 윤호 오토바이 세워져 있고 윤호랑 윤주 벤치에 앉아서 캔 커피 마시고 있다. 윤주: 아~ 좋다. 이렇게 나와 본 거 정말 오래만인데. 윤호:어?(하고 또 무슨 말을 할까 눈치보는) 윤주:사실 나 요즘 참 막막한 기분에 젖을때가 많았거든..아 이작 뉴턴 말처럼 진리의 드넓은 바다 해변가에서 내가 조개껍데기를 줍는 어린아이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서..(하며 윤호를 보고 미소짓는) 윤호:어? (OFF) 입만 열었다면 뭔 이야기야 도데체..조개껍데기 주으러 가자는 거야..뭐야 씨..(보며 씩 웃어주는) 윤주:(아랑곳않고 일어나 걸으며 애기 계속하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태어나려는 자는 세계를 파괴해야한다. 윤호:(같이 옆을 걸으며 멋쩍어 코를 훌쩍 들이마시는.OFF)뭔 이야기야 도데체..한국말 하는 거 맛어?씨.. 윤주: 그 신은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윤호:(C.G로 이푸락..????뜨고 표정.OFF)뭔 소리야 도데체..변비약 이야? 윤주: 데미안에서 이 대목 읽었을때 정말 충격이었는데..너도 데미안 읽었지? 윤호:어..뭐..나 화장실 좀..(후다닥 가는) 윤주 집 앞 윤호,윤주 오토바이로 데려다 주고 있는.집 앞 골목 도착하면 둘 내리고. 윤호:저녁에 어딜 가야 돼서 영화는 못 보겠다.영환 담에 보자. 윤주:(시큰둥하고).. 윤호:아 그리고 그거 말야. 카르페...디움...그리고 아프락..사스..그거.. 나도 제일 좋아해. 윤주: 그래? 윤호: 그래.그럼 내가 또 연락할께.(가려는데) 윤주:잠깐만. 윤호:어?(돌아보는) 윤주:너한테 할 말 있는데.. 윤호:어?(OFF) 또 무슨 어려운 말을 하려고... 윤주:오늘 너랑 다니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난 말이야..미안해..이성교재란걸 상대방에 대한 배려보단 오르지 늘 내 자아성숙을 위한 일종의 의례라고만 생각해왔거든.이기적이지. 윤호:(OFF) 아 뭔소리야 도데체..아 머리에 쥐나겠다 진짜 씨.. 윤주: 그래서 사실 일과성의 만남만 되풀이해왔어.너랑도 그래야 될 것 같아.내 맘 이해하지? 윤호:어? 어...(OFF)뭔 소리야 도데체.. 윤주: (웃으며 손 내미는) 회자정리라 그랬잖아..괜찮지? 윤호:어? (하고 얼결에 악수는 하는) 윤주:(웃으며) 오늘 즐거웠어.(문 닫고 들어가면) 윤호: 아씨. 뭐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좋다는 거야?뭐야..?(하다)즐거웠다 그랬으니까 좋다는 거겠지? 근데 뭔 말을 저따우로 어렵게 해. 한국말 하는 거 맞어? 아 짱나 진짜.. 팬션방 윤호가 민호를 끌고 들어온다. 윤호: 야 좀 들어와봐. 민호: 아 왜? 한참 하는데~ 윤호: 야, 너 김윤주 얘한테 전화 한번 해봐라. 민호:뭐? 내가 왜? 윤호:아니 좀 전에 헤어지고 전화를 했는데 계속 내 전활 안 받어.이게 왜 안 받는지를 모르겠거든? 민호: 왜 니 전화를 안 받어? 윤호:그러니까 말이야. 왜 안 받는지 니가 좀 물어봐봐.(핸드폰 보여주는) 민호:니 전화 안 받으면 내 전화도 안 받겠지.(하고 핸드폰을 거는) 윤호:(보며)안 받어? 핸드폰 놔두고 어디갔나? 민호: 어 여보세요? 윤호:(표정) 민호: 안녕 나 이민혼데. 어 아니..내 동생이 너한테 전화했는데 너랑 통화가 안된다 그래서..내 동생 바꿔줄께.. 윤호:(받으려는데) 민호:어? 어..그래? (윤호보는) 윤호:(손 내민채 눈 똥그랗게 뜨고 보고 있는) 민호: 어.어. 알았어.그래.열심히 해.안녕.(끊는) 윤호:뭐야 왜 끊어?왜 나 안 바꿔줘? 민호:뭐냐.너랑 헤어지기로 했대매? 윤호:뭐? 민호:너랑 아까 헤어지기로 했다는데?넌 뭐 들은거야? 윤호:무슨 소리야 씨.언제 나한테 그랬어?와 웃기는기집애내? 지 혼자 결정 다하고 와~이거 와전 똥매너 아냐?!차도 내가 차야지 왜 지가~아우 씨~ 민호:너한테 분명히 애기했다던데. 윤호:얘기하긴 뭘?!!뭘 얘기해? 민호:회자정리라 그랬다던데. 윤호:(표정) 민호:너 설마..회자정리..무슨 뜻인지 몰라? 윤호;(버럭)알어! 그걸 내가 왜 몰라?! 씨. 민호:자식이 왜 나한테 성질이야?(나가면) 윤호:(표정) 윤주가 집앞에서 회자정리라고 얘기하던 모습 떠올린다.윤호 표정. 팬션방 윤호 엎드려서 노트북을 펴 놓고 두드리고 있는. 윤호:아 씨 왜 안 나와.. 검색창에 해자적리라고 치고 있다. 윤호: 뭐야? 없잖아 그런거.이 해자 가 아닌가 검색창에 혜자정니라고 친다. 아무것도 안 나오고. 윤호:뭐야 이거? 옆에 있는 종이에 하나씩 엑스표 하는. 종이에 해자존니 해자정리 해자종리 혜자존니 혜자종리 혜자존니 해자적리 해자정니 등등이 주르르 적혀있고,윤호,쳐보고 엑스표 하고 쳐보고 엑스표 하고 반복하는데서 윤호:아 씨 무슨 뜻이야 도대체~~~(방바닥 구르며 괴로와 하는데서)
@user-bb9or5de9f4 жыл бұрын
윤호 대사중에 80%가 어? 이거ㅠㅋㅋ
@user-vw1ym7mm7m4 жыл бұрын
어....어??!
@user-lz3dw5hg3p4 жыл бұрын
어엉무새 ㅋㅋ
@johndoe-cc1yi4 жыл бұрын
일케보니 저 여자애 지적 허영심이 대단하네 ㅋㅋㅋㅋㅋ 씨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r-su1nw4 жыл бұрын
@리쌈디 복사 금지된 글입니다.무단복사를 막기 위해 마우스 드래그 금지가 설정되어 있습니다.라고 떠서 직접 썼습니다 복사해서 붙어서 한것 아닙니다.
@user-rr6hj7xv7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쿠ㅜㅜㅜ회자정리는 도덕 교과서였나 거기서 딱 한 번 들은 거 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저렇게 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e7le9fm6k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너무 웃기고 윤호 구엽네 ㅎ
@hongofficial24676 ай бұрын
Cậu ấy chỉ...uhg.. thật dễ thương quá
@user-rr2mk4yd8f2 жыл бұрын
근데 윤호ㅋㅋㅋ 어릴땐 걍 웃기다 생각했는데 커서 보니까 매너 좋네ㅋㅋㅋㅋㅋ 따지고보면 여자쪽이 먼저 맘에들어서 만나자 한건데 잘 맞춰주고 무식해서 못알아듣는다지만 그거 선생한테 전화까지 하면서 뜻 알아내서 자기도 그명언 좋아한다고 피드백 하고 헤어진후에 다시 전화하는거ㅋㅋㅋㅋ 딱히 여자애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예의상 잘들어갔냐고 물어본거겠지 암튼 아무리 꼴통이라지만 매너는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