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항상 윤호가 의심 받고 차별 받을 때 감싸주는 사람은 준하 밖에 없었음. 아빠 자격은 충분함.

저렇게 폭발하잖아? 그럼 소리낸다고 뭐라함 ㅋㅋㅋ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되지 왜 소리내냐고 뭐라함 ㄹㅇ ㅋㅋㅋ 아닌거 아니라고 말해도 안믿어주면서

윤호 찐 착한 게 저러면 더 빗나가는데...집 앞 벤치에 앉아있다니ㅠㅠ욕도 안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호 진짜 약앗다... 어릴땐 민호가 마냥 착하고 윤호는 마냥 노는애인줄 알앗는데 지금보니 민호 진심 개약앗음ㅋㅋㅋㅋ

여기선 준하도 불쌍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윤호가 제일 불쌍함.... 맨날 이리저리 치이고 내가 더 속상함

윤호 진짜 많이 억울하겠다 ... 이야기도 듣지 않아주고 무작정 때리기만 하고 저러고 집 나가지도 않고 버티고 있는게 신기하다

맘아픈편.. 윤호이야기는 들어보지도않고 단정짓는게..윤호가 민정쌤을 좋아할만했네

이때 윤호 넘 우유같고 말랑뽀짝하다ㅠㅠㅠㅠㅠ

어렸을때 봤을 땐 윤호가 엄청 커보이고 다 큰 어른같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그냥 덩치만 큰 청소년이네ㅋㅋㅋㅋㅋ아빠아빠 거리니까 너무 구여움

4:29 아빠 라고 부르는거 너무 귀여워 큐트해.....

이번편 순재옹은 정말 너무했네~ 야동은 인간적으로 해명해주던가 뒷돈이라도 찔러줘야지...

남의 자는 모습 찍어서 멋대로 인터넷... 가족 아니었음 고소감임

근데 저 자는 사진이 추한가??? ㅈㄴ 잘생겼구만

윤호가 삐뚤지 않는게 기적이다

이중앙이 비록 능력은 없지만 진짜 정많고 따뜻한아빠다....ㅠㅠ 다른가족들이 다 민호만 편애할때 혼자서 윤호옆에 다가가서 다독여주는거 ㄹㅇㅠㅠ

유노ㅜㅜㅜㅜ자꾸 아빠 아빠 하는거 넘 뀰귀쟈나ㅜㅜㅜㅜ 세상 순둥순둥ㅜㅜㅜ

계속 삼겹살 먹자 그러는거 보면 준하가 삼겹살 먹고 싶은거 아님???ㅋㅋㅋ

짠하고 귀여워 ㅠㅠㅠㅠ아빠가 편들어주니깐 애기모드들어가는 풍파고짱..

이편에서 이준하가 윤호한테 뭐 해주려고 하는데 안 되는거 넘 슬픔ㅠ 마지막에 준하 울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준하가 밉상에서 자상한 아버지로 보이는 편이네 솔직히 민호 같은 형 진짜 짜증나겠다

윤호가 무력감 느낄 때마다 아빠... 하는거보면 너무 귀엽고 애같다..

지금 보니까 정일우가 사춘기 씨게온 고등학생 연기를 개잘하긴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찡하지? 윤호가 가출한게 내 마음같아서.. 준하가 달래주고 위로해줄때 ㄹㅇ울컥함....

3:47 3:47 압빠아아ㅠㅠㅠ (파파~ 우우우우~) 4:03 4:03 아빠... 4:16 4:16 아빠~! (아빠 쵝오♡) 4:29 4:29 아빠...😮 4:52 4:52 아빠,,,😟 5:55 5:55 아빠...(어이없음) 6:28 6:28 아빠.. 나 그거 안봐도 댕.. 나 배고팡 6:39 6:39 히히 마싯게딱! 7:00 7:00 아빠..! 8:06 8:06 아빠.. 나 삼겹살 안 먹어도 돼 8:22 8:22 아빠,,, 나 진짜 삼겹살 안 먹어도 돼 8:51 8:51 아빠 、、、 9:42 9:42 눈온다 아빠 9:52 9:52 아빠 나 삼겹살 안 먹어쩌구 10:10 10:10 아빠...😢😢 10:42 10:42 아빠 울지마...😭😭😭

윤호 계속 압빠아..이러는거 너무 귀여어어ㅑㅇ

0:43 요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력 진짜 ㅋㅋㅋㅋㅋ 오분순삭 자만 센스 알아줘야됨 ㄹㅇㅋㅋㅋ

와 민호 이제 보니 양심 너무 없네.... 카리스마 편 때 윤호가 자기한테 여장 시켰다고 화내고 미니홈피에 본인 사진 허락도 없이 올린 거 보고 윤호가 화냈을 때 정작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는 듯이 나오고 ㅠㅠㅠㅠㅠㅠ

민호는 어느샌가, 커서 보니 얄미운 캐릭터 시리즈 탑티어 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라고 할 때 발음이 너무 귀여움,,,압빠,,,압빠아 이런ㄴ느낌 ㅠㅠㅠ으아아아어ㅏ!!!!!!!!!!!

집 안에서 큰 소리 낼 수 없는 두 사람이 뭉쳤을 때의 설움이란.. 저 편은 지금도 보기 힘들 정도로 속상하네요

솔직히 박해미도 여기서 보면 살~짝 비호감임 왜 편애를 함😡

참 짠하다ㅜㅜ잘못은 민호가 해놓고 욕은 윤호가 먹으니..볼수록 마음아픈 캐릭터ㅠㅠ

할아버지가 제일 나쁘네 이윤호가 야동 안본겄도 할아버지가알아서 거짓말안하는줄 이미 알았을텐데 그러고도 계속 의심

진짜 어떻게 가족들이 저렇게 무심하고 애를 무슨 화풀이용도로 쓰냐고..아무리 드라마라 해도 설정 너무 불쌍하다..준하도 무시당하고 살고 윤호도 무시당하고 살고

그래도 이편에서는 이준하 호감이네. 윤호가 삼겹살 먹고싶다하니 밖으로 쫓겨나면서까지 끝까지 구워줄려고 하는거보고 감동먹음. 이준하 욕없는 얼마안되는 에피소드...

민호도 윤호한테 가려져서그렇지 앵간히 졸렬한데 이번편 많은생각이 드는거같다

윤호 겁나 애기말투ㅋㅋㅋㅋ아(ㅂ)빵.. 홀 149개 고맙습니당♡♡ㅋㅋ

준하,문희-평소엔 당하다가 자기자식 일엔 용감해짐 윤호-제일 막냉이가 가족 중 가장 어른스러운 연애관을 가지고있음

윤호 연기할때 목 많이 아팠겠다...ㅠㅠ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야동 안 보고 공부 못하면 야동본다는건 어떤 논리징

윤호ㅠㅜ...계속 아빠하는거 넘 귀엽

정준하 저때 결혼도 안했을땐데 박해미한테 당신 편애해 할때 진짜 자식있는 아빠 같았어... 다시보니 연기 잘한다

윤호가 너무 불쌍하다. 증거도 없는데 생사람 잡고 윤호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무도 못 믿고 아무도 윤호 편애 안하고 민호만 편애하고 이것은 가족하고 민호가 잘못했다. 진짜로 그래도 준하가 있어서 다행이다. 준하가 윤호 하고 싶은거 다 해주네 부자집안

집안서열 뒤에서 1등 2등.. 마음 아프다..

박해미가 편애하긴하지ㅠㅠㅠ예전에 민용이가 시계인가 지갑 준다고할때 둘이 투닥거리다가 떨어졌을때도 민호가 형인데 이러면서ㅠ 오죽했음 자기가 더 많이 다쳤다고 투명티셔츠 입고다녔을까

윤호가 뻬뚤어진건 진찌 가족 영향이라고 느끼는게 그렇게 쎈척하고 다니던 이윤호가 준하 앞에선 아빠... 하는 어린아이임.. 이건 진짜 가족 전체가 잘못하는거

다음편 민정이가 랩 연습한 거 민용이한테 보여주려는데 자꾸 타이밍이 어긋나서 순재 할아버지한테 보여주는 장면이네욬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나중에 알고나서 부끄러워 하는 거 엄청 웃겼는뎉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이번편은 맘 아프네 하이킥은 웃기기만 한게 아니라 이런 편도 있어서 진짜 명작이었음

이거볼땐 윤호가 고딩이라 어른스럽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까 완전 애기네 ㅋㅋㅋ

다음편 민정이 랩하는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 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ㅎㅋㅋㅋ

어떤 편은 정준하가 밉상이라도 하이킥이 명작인 이유는 이렇게 따듯한 편을 적절히 끼어넣어서 인것같다

형제자매가 한순간에 서로 원수지간이 돼는 이유는 부모님의 편애때문입니다 편애할거면 아들,딸 왜낳았음? 다 사랑밭을 권리가 있습니다

아니 그와중에 집에 티비가 몇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해ㅜㅜ 그래도 서로가 있어서 다행이다..

준하가 다른건 몰라도 가족들 아끼고 사랑하는거 하나는 진짜..

정준하 뭐랄까 일상적인 연기 잘한다 진짜 딱 역할에 맞게 연기 잘하네

진짜 윤호가 형 같구 민호는 늘 동생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

3:47 4:16 윤호 너무 귀엽다.. 진짜 아무도 자기 말 안 들어줄때 누군가 혼자 들어주면 얼마나 믿음이 갈까..

역시 잘생긴 남자들은 눈물이 좀 고여야 예뻐 ㅠㅠ

저런 아빠가 얼마나 있을까 세상 좋은 사람임. 그 무도식으로는 조금 보자라지만 착한 아빠?

역시 편들어주는 사람은 바로 아빠네 아빠

윤호 개귀엽네 ㅋㅋㅋㅋ 아빠 아빠 ㅋㅋㅋ

2:26 아니 윤호윤호 뭔데 ㅋㅋㅋㅋㅋㅋㄱㅋ

윤호 너무 귀여워.. 압빠.. 할때 진짜 너무애기같다 ㅠㅠ

물증도 없이 심증만으로 의심하고 지가 야동 봐놓고 억울하게 누명 쓰는 거 뻔히 보면서도 말리지 않고 방관하는 꼬라지 보소 개비호감이다

4:29 아빠아 ~(내가 보고있는데 할아버지가 리모컨 뺏었어ㅠㅜ)

윤호 서러움 터지고 마지막에 둘이 눈 맞으면서 우는 장면 어릴 때 봤지만 뇌리에 박혀있어요ㅠ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 더 마음아프다

저렇게 정많은 아빠 있으면 행복하겠다 진짜 ㅋㅋ

윤호맘 알아주는 사람 아빠 밖에 없음...아빠 맘 알아주는 사람 윤호 밖에 없음...♡

윤호... 자는 것도 귀여워...

하이킥 내용 커서 다시보니, 웃기기만 한게 아니라 내용도 너무 좋다. 누구나 일상에서 생기는 고민, 힘든 일 등을 시트콤으로 잘 풀어냈다!!!

윤호 아빠.. 아빠.. 거리는거 귀여웡

준하가 저땐 무능력해도 마지막엔 주식 초대박치잖아 ㅎㅎ

0:26 순 제발 저리는 순재 미챴냐곸ㅋㅋㅋ

윤호 불쌍해 ㅠ 자기가 한것도 아닌데 자기가 다 혼나구 윤호 성적 잘나왔는데 칭찬은 커녕 민호 성적떨어지니깐 민호만 위로해주고 윤호도 열심히 해서 칭찬 받으려고 한건데가족들이 다 몰라봐줘 ㅠㅠ

진짜 박해미는 진짜 엄청능력있고 좋은 아내지만 좋은 엄마 며느리는 아닌듯 시어머니 시아버든 다 가르칠려고 하고 무시하고 항상 얘기 들어보지도 않고 편애하고 주위사람들 동의없이 항상 멋대로 추진하고 일정바꾸고 (아프리카봉사편,나문희 위한 여행 등), 말 어른이든 동년배든 어리든 다 말끊고(그렇다고 민용이가 따라하면 기분나뻐함) 민용이 사춘기때 때밀어준다고 알몸보고 고추더커야겠다라고 하고(성희롱) 항상간섭하고 연애사라고 휴대폰 몰래보고 또 결국 이준하한테 자기잘못빼고 말하는게 민호가 지잘못빼고 윤호잘못 몰아가는거 다 박해미보고 배운듯 진짜 적으로 만나면 무섭지만 그렇다고 절대 아군으로 만들고싶지않은 타입

전 이 편보고 울었어요 ㅠㅠㅠ 🥺🥺🥺🥺😢😢

진짜 옛날은 웃으면서 봤는데 지금 보니까 민호 개패고 싶다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편리해진게 많아졌지만,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 더 행복했다 진짜...

전 이편을 너무 감동적으로 봤어요 ㅠㅠ

힘은 제일쌘 두사람이 서열은 최하위 ㅋㅋ

윤호가 저렇게 억울하고 서운함 털어내고 유일하게 윤호마음이해해주는 아빠에게 "아빠.."하면서 말하는거보고 눈물터짐... 저런 비슷한경험을 겪던시절이 회상되서그런지 힘세고 폭력쓴다는 행동하는 겉모습에 가족들에게 불량이미지로 남겨져서 늘 자신의말을 믿어주지않는 가족이 있는 윤호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했을까..

ಢ‸ಢ,,, 윤호,,,풍파고 짱,,,이윤호,,,

준하가 한심한 사람이고 어른의로서의 모범은 안되더라도 아빠로선 정말 좋은 사람 같음...

아빠아 ~ 하는거 너무 미치게 귀여워서 생각이란걸 못하겠다

이 가족은 항상 몰려다니는 것 같으면서도 서로 엄청 무관심함ㅋㅋㅋㅋㅋㅋ

4:15 개껌 뺏긴 말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앗......감사합니다 큰웃음주셔서

정준하 연기 왜이리 잘하냐 ㄹㅇ

개껌 뺏긴 말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

이편은 몆번을 봐도 눈물 나 ㅠㅠ

윤호가 서운할만 하다ㅠㅠ 가족들한테 미움만 받구 ㅠ 그래두 챙겨주는건 준하 아저씨 밖에 없네요♥♥

거침없이 하이킥 보면서 유일하게 보기 불편했던게..ㅠ 윤호 민호 너무 편애하는거...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최애캐가 윤호임. 극중 진짜 착하고 츤데레임.

0:45 요기요ㅋㅋㅋㅋㅋ

지금 들으니까 윤호 목소리 귀엽네ㅋㅋ

그래도 준하가 좋은 아버지 같다. 아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준하 아빠가 마음이 따뜻하시다♡♡

아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ㅜㅜ 진짜 고딩같아 ㅋㅋㅋㅋㅋ 사실은 제일 순수하고 착함

준하 아빠 너무 좋은 아빠다 ㅎㅎ

윤호 압빠아... 하는거 귀여워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