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라면 진짜 국어 잘해야 됨.. 그러면 다른 과목도 잘 풀리게 되어 있음. 결국 시험에 있어서 베이스도 국어적 능력이지 전공적 지식 그런 게 아님.
@meru-nn6fn8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koyoKon-to6nk9 күн бұрын
저거 진짜 ㅋㅋ 법을 열심히 공부하는데 국어실력이 오름 ㅋㅋㅋ
@user-xw7he4ol2c8 күн бұрын
귀여운 유진쌤~~~❤❤
@user-xs8bj4tn5y8 күн бұрын
이번 지방직 sabc만 보고 95점 받았어요. 마지막정리가 하루만에 도저히 안되서 2시간씩 이틀 체크해둔 문제 위주로 겨우 보고갔네요. 휘훈쌤의 뼈와 살이 되는 말씀들 덕분에 좋은 점수 얻을수 있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whtmdqls9 күн бұрын
점점 더 잘생겨지시네요
@gunsunlee46698 күн бұрын
말도 잘하셔..
@user-wo3uh4xz6g6 күн бұрын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ㆍ
@Y2k33238 күн бұрын
저기에 비트만 넣으면 웬만한 래퍼들 다 씹어 먹을 수 있음
@mideulsuinnayo8 күн бұрын
구독자 90,000명 달성 찐으로 축하드립니다!!!
@mingyu02024 күн бұрын
휘운쌤 s타트 강의 너무 듣기 좋습니다!! 필기법부터 복습법 까지 열심히 할게요~ 건강챙기면서 강의해주세요~~
@cnd54868 күн бұрын
진짜 항상 시간이 부족했는데 행정법을 미친듯이 하다보니 진짜 어느과목이든 읽는게 빨라짐......
@SS2You8 күн бұрын
몽니를 내면서 공부하면 됩니다!😊
@Siuuuuu-us2oi9 күн бұрын
유휘운 사랑해
@paulmacarthur6703Күн бұрын
축협에 보여줘야할 좋은 동영상. 축구팬들의 뉘앙스를 파악못하고 독해도 못하고 항상 오답으로 가는 축협. 국어를 못하면 영어는 잘하나?
@Dream_chaser_998 күн бұрын
저도 점점 휘며들고 있네요
@user-fl2ve8mj2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여 질문이있는데요 올인원 강의랑 기출이랑 같이 봐야 1회독때 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2025 기출은 아직 강사들이 문제집을 안낸상태인데 2024로 해도 괜찮을까요 ㅠㅠ최신판례가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