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연기도 잘하고 좋아

연주는 문영이의 괴로워하는 표정을 즐기는 것 같으면서도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아 싸이코패스 같다고 느꼈는데. 8화를 보니, 억누르는 캐릭터같네요. 오랫동안 계획한 것들이 감정적인 실수로 무너지면 안되니까.

이거 재밌는데 왜 안보지 ㅜ

너무 잼있어요 정주행함

I will never get over Lee Chungah's beauty God was such an artist.

선넘지마.결국 하연주가 결국 이사람손에 죽을거라는 복선같네요.

This character is like an onion, with layer upon layer of emotions and secrets. Somewhat sad, from my perspective.

이청아는 목소리가 영~~@@;;;; 말투랑 목소리가 안으로 먹어들어가는 소리, 한국어를 영어처럼 굴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