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가난한 집 똑똑이는 왜 부자가 못 됐을까 (해담경제연구소 어예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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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 All the Knowledge in the World

Understanding : All the Knowledge in the World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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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도' 진짜 죽음의 계곡이 된 미국 ...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섬뜩한 경고.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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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에 글로 읽는 "삼프로TV 하이라이트". contents.premium.naver.com/ba...
👉언더스탠딩 문의 : gygesring@naver.com

Пікірлер: 216
@angels8866
@angels8866 10 ай бұрын
여자친구 남자친구보다 좋은 부자친구
@user-pf5bp1jq2u
@user-pf5bp1jq2u 10 ай бұрын
9:40
@user-pf5bp1jq2u
@user-pf5bp1jq2u 10 ай бұрын
ㄷㄹ
@user-mz4qs1nb7g
@user-mz4qs1nb7g 10 ай бұрын
기자친구?
@user-zx8uo4ro2e
@user-zx8uo4ro2e 10 ай бұрын
진짜 주위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함. 명문대 나오면 친구들이 전문직, 고위 공무원, 창업을 하니 자기도 목표를 거기다 두는데, 고졸이면 주위에 그런 사람이 드무니 그런 선택지가 가능하다는 생각 자체를 못 함.
@user-vw1tc7ob2e
@user-vw1tc7ob2e 10 ай бұрын
공감합이다 자기가 거기까지 갈수있는지 자체를 모르고 시도 자체를 안해요 남의 밥그릇이라 생각함
@brpang
@brpang 10 ай бұрын
빈부 격차에는 계층이나 지능보다 가치관의 차이라는 변수가 빠져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수학으로 학위를 받고 학계에 있다가 금융을 했습니다. 수학전공 학생중 천재들 많습니다. 그 사람들 의대 시험 보라면 공부 스타일이 달라 시험성적이 오히려 못 나올지도 모릅니다만, 허준이 교수같은 지능을 가진 사람들인데.. 돈 버는데 관심이 크지 않고 돈 때문에 인내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수학을 하는데 관심이 크고 교수나 연구원이 되서 연봉 비교를 하면 낮게 통계가 나옵니다. 그런데 명문대 성공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이런 류의 성공은 잡히지 않습니다. 가난한 똑똑이들이 각 분야로 다 나갑니다. 이걸 꼭 계층의 차이로 해석해야 하느냐의 문제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EulerNumber_e_2.7183
@EulerNumber_e_2.7183 10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이런 영상은 결국 사후적 합리화 또는 “결국 돈많으면 모든 게 합리화“된다는 가치관을 더욱 퍼트릴 뿐이죠. 저는 이런 영상 정말 구역질납니다. 저들이 전파하는 가치관은 사회를 더욱 병들게할 뿐입니다.
@Eva-qw5hl
@Eva-qw5hl 10 ай бұрын
​@@EulerNumber_e_2.7183구역질 까지야ㅋㅋ 그럼 안보고 안들으면 됩니다. 님 댓글에 역설적인데 저 조사를 실시한 연구자도, 이 영상을 올린 언더스탠딩도 고연봉자는 아닌 직업에서 자기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것뿐ㅋㅋ
@lee-qk6ez
@lee-qk6ez 10 ай бұрын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등을 보면 사회적 지능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나오죠 환경은 정말 중해요 전 시골 출신이라 청약 주식 이런거 부모님도 일자무식 저도 일자무식 사회나와서 공부하느라 힘좀 썼지요 근데 주변 서울에만 살았던 친구들은 부모님이 이미 청약 재건축 이런 재테크를 하신걸보고 자라니 이런 것들이 이미 삶에 체득되고 부모님도 가이드를 해주시니 더 잘되죠 결국 출발선부터 격차가나니 결과를 바꾸는건 쉽지않더라구요
@koodeta2000
@koodeta2000 10 ай бұрын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무엇이 돈이 되는지를 잘 모른다... 진로 선택, 거주지 선택, 친구 선택, 배우자 선택 등등 모두 그 확률을 높여주는 선택을 해야되는데 헛발질만 하다가 나이 먹고서야 아~ 하고 깨닫는거지
@user-hr4ks1if1k
@user-hr4ks1if1k 10 ай бұрын
이 논문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부자 친구랑 소주 자주 마셨는데 알게 모르게 경제적 차이를 느끼면서 자극이 많이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힘든 일이 생겨도 포기하지 않는 목표가 생겼던거 같아요.
@wiscrutgersaustin
@wiscrutgersaustin 10 ай бұрын
왜 똑같은 아이비리그 나왔는데 부잣집 똑똑이는 더 잘 살고, 가난한 집 똑똑이는 더 못 사느냐... 두 분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저도 나이 50이 되도록 주위의 여러 사람과 가정교육을 받았고, 지금은 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두 분 말씀이 둘 다 정확히 이해가 됩니다. 내 주위에 누가 있는지를 어렸을 때 보는 것도 정말 중요하고, 내 부모가 나에게 어떤 가이드를 해주는 지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우리들이 대학 들어갈 때는 의대가 지금처럼 어렵지 않았거든요. 제가 나온 학교는 물리학과, 전자공학과, 건축학과가 의대보다 더 높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보다 공부못한 의대 출신 친구들이 나보다 2~3배 이상 잘 산다는 걸 모두가 알아버렸죠. 그 당시 의대에 갔던 아이들은 부모나 주위사람을 보면서 의사 되는게 얼마나 큰 이득이 있는지 이미 알았던 겁니다. 그걸 쥐뿔도 몰랐던 아이들은 전자공학과 가서 그저 대기업 들어가 버린거죠. 그리고 요새 하나하나 벌써 명퇴를 당하고 있더군요. 의사 동기들은 바로 지금 인생의 피크로 돈을 벌고 있는데...
@user-qn8ue6yl4k
@user-qn8ue6yl4k 10 ай бұрын
80년대 초반까지 서울대가 그랬었죠. 물리학과 전자공학과 등등이 의대보다 커트라인이 높았었죠.
@user-ve1lb5yy2n
@user-ve1lb5yy2n 10 ай бұрын
서울대 나왔음?
@3catfather
@3catfather 10 ай бұрын
그것도 어느정도 맞지만 결국 대한민국 사회가 망해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죠. 미국도 의대 좋아하지만 한국 정도 아니고요 빅테크 기업 연봉도 어마어마하죠. 스페이스X 구글 테슬라 애플 등이 최고 선호 직장중 하나고요. 공대생들 저런 곳 가면 대접도 의대못지 않죠. 대한민국은? 공대 나와서 삼성 현대 들어가서 갈리다가 버려지죠. 영어에도 없는 재벌 운영. 스티브 잡스가 아들에게 애플 물려줬나요? 능력있는 직원에게 주죠. 일론 머스크도 테슬라 자식에게 안 준다했죠. 마이크로 소프트는 말할 것도 없고요. 결국 의대 선호는 나라가 망해가는 증거입니다.
@user-ro5lb8ly4w
@user-ro5lb8ly4w 10 ай бұрын
​@@user-qn8ue6yl4k언제 그렇게 바뀌었는지가 궁금했었는데, 1980년에 몰라서의대 안간 것을 후회하는 회사 동료가 있었습니다
@eogksrnrdls
@eogksrnrdls 10 ай бұрын
그건 정권의 차이죠. 그 당시는 안그랬으니까
@man4c735
@man4c735 10 ай бұрын
똑똑한 것과 "부모에게 배우는 돈 버는 노하우" 는 다르니까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user-pg6oi9bb9z
@user-pg6oi9bb9z 10 ай бұрын
인맥차이도 있겠죠 부자 부모님은 주위에 좋은 인맥 좋은 기회가 상대적으로 더 많을테니 기회도 많겠죠 그에 비해 가난한 부모 똑똑이는 일류대를 나와도 한번 실패하거나 목돈이 없어서 기회를 놓칠 경유가 많겠죠
@user-qs6ew5ll6s
@user-qs6ew5ll6s 10 ай бұрын
안승찬 대표님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주위에서 봐야 그 쪽으로 가는 것 진짜 맞아요😂
@yesman870
@yesman870 10 ай бұрын
이래서 이병철은 이건희에게 인삼밭에 가야 인삼이 있다고 했지... 훌륭한 방송 입니다
@eunkyunglee844
@eunkyunglee844 10 ай бұрын
듣고나서 문득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부자집 쌍둥이중 아이비리그 들어간 아이와 그냥 집근처 주립대 들어간 아이중 누가 행복감을 더 느끼면서 장수할까요? 인생에 대한 만족도를 더 느끼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을 조사한 통계도 긍금합니다 자칫 부자집 아이들을 친구로 두면 목표의식을 두고 정진해도 한계점을 자주 느끼고 좌절할때 나락으로ㅠ갈수ㅜ있는 경우가ㅠ많을듯 싶어서... 결국 부자건 가난한 사람이건 인생의 목적과 가치를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서 선택과 결과가 달라질것 같네요 재미있는 흥미로운 수다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Maenghc
@Maenghc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제가 여태…. 어예진 소장님! 우리 친구해요. 저도 부자가 되고 싶어요.
@user-sr5sg8ox6v
@user-sr5sg8ox6v 10 ай бұрын
부모의 경제 교육이 제일 중요하네요^^~
@brpang
@brpang 10 ай бұрын
Ivy League 학생의 첫 취업까지만 성공으로 계산한다면 성공률이 높습니다. 첫 취업은 사실 시시한 일이 많고 학교 이름으로 결정지워지기 쉽지요. 그런데 잘 아실런지 모르나, 미국에서는 그후 커리어 발전 과정에서부터 서서히 출신학교는 이력서의 뒷 부분으로 밀려 납니다. 그리고 명문학교 후광의 힘은 서서히 줄어듭니다. 물론 법조계처럼 명성이 계속 중요한 역활을 하는 그런 분야도 있고 언론계는 25% 가 명문대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75%는 아니라는 뜻 입니다. 금융계에서도 보수적인 은행 같은덴 명문대 %가 높다고 해도 trading 같은 분야는 초졸이라도 수익만 올리면 인정 할수밖에 없는 환경이 있습니다. 한국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일단 들어가면, 취직하면, 장원급제로 쳐 주는데, 정말 미국 명문대졸 성공을 측정 하자면 mid career 정도까지는 봐야 합니다. 미국의 출신학교는 한국보다 다양합니다. 그저 한국적 시각만 가지고 통계수치 보고 짐작하는데엔 제가 보고 겪은 현실과 큰 차이가 있을수 있겠다 싶습니다. 20년 넘게 헤지펀드와 은행, prop trading company 에서 본 경험입니다. 높은 자리의 학력은 천차만별 입니다만, 인턴과 신입들은 Ivy League 일색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user-cu2hi2ny7f
@user-cu2hi2ny7f 10 ай бұрын
저장해두고 오래 오래 볼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oscar_charlieee
@oscar_charlieee 10 ай бұрын
이프로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확실히 부자 친구들은 돈버는 것과 돈을 불리는 것, 그리고 돈을 잘 쓰는 것에 대한 교육을 야무지게 받은 느낌이더라구요ㅎㅎ
@user-nd4ec7of8r
@user-nd4ec7of8r 10 ай бұрын
부자의 사고는 뭔가 다른듯.. 내가 알고 있던 사고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처음에는 많이 이질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더라구요. 정보도 무지 빨라요.
@user-jn8ox1gl6p
@user-jn8ox1gl6p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학군지가 망하지 않는 이유 꼭 좋은 입지의 집을 사야된다
@erickim7011
@erickim7011 10 ай бұрын
가난한데도 부자 친구들을 여럿 둔다는 건 그 아이가 성격도 인성도 좋다는 것. 사회성도 뛰어날 가능성도 높음. (거기에 외모도 괜찮을 확률 증가) 그러니 성공하는 개인 내적 요인도 크게 작용했을 듯 그걸 왜 중요하게 분석하지 않았으려나... 저 논문을 발표한 교수님은 원하는 결론으로 몰아간 거 같다는 의혹이 짙어짐
@user-mo9fs7yh7v
@user-mo9fs7yh7v 10 ай бұрын
진짜 정답
@user-le7ld2cj9o
@user-le7ld2cj9o 10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주제네요. 그런데 제가 흙수저(어릴 때 밥을 굶은 적이 없으니 동수저?)로 청소년기까지 보내었지만, 지금 제 아이들은 금수저로 살고 있습니다. 평균은 연구결과가 맞겠지만 제가 살면서 느끼기로는 개인별로는 부자가 되려는 절실함(목표의식)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pablojin7818
@pablojin7818 10 ай бұрын
부모가 잘살면 자식도 잘살려는 목표의식이 생기죠. 나도 엄마아빠만큼은 잘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paparolling9449
@paparolling9449 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dobedobedo94
@dobedobedo94 10 ай бұрын
학벌주의와 계층에 관한 주제를 이렇게 재밌고 유쾌하게 풀어주시다니요~~~ 넘 재밌어요 ㅎㅎ
@cji0608
@cji0608 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 역시 동기부여가
@Kim01142
@Kim01142 10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hj89www
@hj89www 10 ай бұрын
결국 사람은 주변을 따라하게 되는데 가난한집 똑똑이는 따라할 만한 사람이 없죠 제일 좋아보이는 은행원 공무원 뿐 부자들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겠끔 도와주는 주변이 있기에 유학등 과감한 선택을 할수 있는거죠
@agile154
@agile154 10 ай бұрын
부모의 재력은 사회 초년생에게 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코인이 하나뿐인 사람과 다른 코인들이 있는 사람은 도전할 게임이 달라지거든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데, 코인이 하나면 결국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쪽을 택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eunkyunglee844
@eunkyunglee844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즐거운 수다 이프로의 말에 동감합니다 부자집 똑똑이와 가난한집 똑똑이 아이비리그분석 오늘도 성공한 하루 크게 웃었습니다.
@juliuscaesar4492
@juliuscaesar4492 10 ай бұрын
저는 마지막에 이프로님 말씀이 참 맞는말 같습니다. 삼프로티비의 기둥다운 시각
@nathnp4343
@nathnp4343 10 ай бұрын
선 댓글 후 감상
@foggymt2927
@foggymt2927 10 ай бұрын
두분 다 맞는거 같아요. 사회현상은 여러원인인자가 영향을 미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ㅋ
@jonglee8021
@jonglee8021 10 ай бұрын
어소장 같은 친구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이네요.
@user-ig8og1qj1r
@user-ig8og1qj1r 10 ай бұрын
부자 중에서 혼자만 아는 부자는 좋은 영향을 못끼치는거 같습니다. 부자이면서 타인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하는 부자를 만나면 좋은 영향을 받을수 있는 것 같습니다
@userganada
@userganada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핀리핀 인도 남미 미국 영국 등등 부자들이 많죠 반면 거지들도 더럽게 많음 땅거지 이게 자본주의 ㅋㅋ
@userganada
@userganada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중국이 대단한거 ~ 땅거지들이 거의? 없음 ㅋㅋ 땅거지 복지가 잘 되어있는듯
@Benedicat_me_Dominus.
@Benedicat_me_Dominus. 10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가난한 애들이 명문대 들어가도 같이 들어간 부자애보다 소득이 낮은건, 간판 하나만 보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업료(등록금)를 지불할 수 있거나 부자애들과의 입학경쟁이 덜한 학과를 골라서 그런게 아닐까? 장학금이 종류와 지원규모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수의 미국 대학생들은 집에서 못대주면 은행에게 돈을 빌려서 등록금 낸다고 한다. 그래서 바이든이 학자금 대출 탕감 제안할 때마다 난리나는거(은행 먹거리가 사라지는 거랑 규모 때문에). 그리고 우리처럼 정시로만 대입이 가능한 게 아니라던데 한정된 학과별 입학정원을 놓고 이것저것 준비가 가능한 심지어 부모의 은덕(기부입학) 카드도 준비된 부잣집 애를 상대로, 할렘가 출신처럼 스토리 쓰기도 안좋게 애매하게 가난해 공부나 하고 리더십 발휘할 기회가 부족한 하류층 애들이 입학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그래서 부자가 아닌 집안의 애가 고를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경쟁도 피하고 경제적 부담도 덜한 학과 들어가서 명문대 간판(졸업장) 하나만 보는거 아닐까 싶은데. 세상 사는게 비슷한지 우리도 대학 간판 때문에 명문대 마이너 학과 들어가고 그러는 사람도 있던데, 독하게 복수전공해서 인정받고 잘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국 자영업하는 사람이 더 많더라.
@user-su5bg8mr1w
@user-su5bg8mr1w 10 ай бұрын
굿윌헌팅
@wjdals9870
@wjdals9870 10 ай бұрын
부의 비밀은 마인드에 있다
@seomike9459
@seomike9459 10 ай бұрын
자본이 없으니 굴릴돈도없다 공부잘해도 성장에 한계가 있다 돈없으면 성장도. 힘들다 고기도 못먹으면 키가안크듯
@user-ke8fu8vp3u
@user-ke8fu8vp3u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imeisgone123
@timeisgone123 10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두분이서 하신 말씀은 일맥상통하네요 부모가 제공해준 환경이 다르니까 가난한집 똑똑이들은 행복의 기준을 부에 두지 않아서 부자를 꿈꿀생각도 안하고 부자로써 사는 삶의 윤택함도 모르겠죠. 또 부에 대한 교육도 받지 않았겠죠
@su8994
@su8994 10 ай бұрын
가난한 똑똑이와 부자 똑똑이 소득 차이 : 초봉을 기준으로 가난한 똑똑이가 월 이만불 벌면 많이 벌었다고 생각. 부자 똑똑이는 월 이만불 벌면 적다고 생각. 그러니 첫 취업 자리가 다를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sydneyj1756
@sydneyj1756 10 ай бұрын
이쁘고 잘생긴 똑똑이 유튜버와 평균 외모의 똑똑이 유튜버와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조회수가 더 높나요?
@namuhanacraft
@namuhanacraft 10 ай бұрын
환경도 중요한데..성격도 중요함..일단 뇌가 말랑말랑하고 모나지않은 성격이어야 좋은환경의 좋은점을 흡수 응용할 가능성이 높아짐. 좋은사람들끼리 모일가능성이 더 높은것같음.
@hkim6721
@hkim6721 10 ай бұрын
좋은대학 가면 자기 자존감을 높이려고 더 노력하는것 같아요. 친구가 잘나가는것 보면 자극을 받는듯 합니다. 우리나라 좋은 학군을 선호하는 것과 비슷하죠. 가정에서 돈맛을 안거죠.
@kcocostar
@kcocostar 10 ай бұрын
가까이에서 성공한 롤모델을 보고 배우는 게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mindbodysoul8845
@mindbodysoul8845 10 ай бұрын
인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건 '환경'이죠. 주변 가족 친인척들, 친구들 등
@user-cx7nt3rl6f
@user-cx7nt3rl6f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사람들이 좋은곳에서 살려고하는거죠
@okgood-
@okgood- 10 ай бұрын
부잣집 도련님 아무리 실패하고 말아먹어도 , 리스타트가 가능 가난한집 똑똑이 모든 가용한 자원 끌어모아 도전했다 한번 실패하면 재기 힘듬
@leehyunkida
@leehyunkida 9 ай бұрын
이 좋은 영상의 조회수가10만이 안 되다니
@djpeter1Y
@djpeter1Y 10 ай бұрын
거지될부자= 역시 돈이야 유지될부자= 그런가보군.. 잠재적부자=돈 중요하지 잠재적거지=돈 중요하지.하지만
@user-ky5yz5nu6l
@user-ky5yz5nu6l 10 ай бұрын
세상은 불공평하니 공평한사회를 만들도록 피같은 노력을 해야한다 세상한탄하고 패배의식 사로잡혀 노예근성가지고 살면 자손대대로 소수의 기득권들의 노예로 살수밖에 없다.
@yooju5538
@yooju5538 10 ай бұрын
부자 아버지에 형제들 다 잘나가는데 혼자 잘 못사는 내 남편은 그럼 왜 그런가요? 우리나라에는 예전부터 부자가 3대 못간다는 말이 있었지요.
@deux7172
@deux7172 10 ай бұрын
예외도 있음
@kyuhyunghan8150
@kyuhyunghan8150 10 ай бұрын
어예진 소장님이 금수저인데 가정교육이 남달랐나봅니다. 정의감도 있고 센스도 있으시구.. 진짜 인재이신데 금융계열로 안가시고 이런 방송을 해주셔서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이네이요 ^^
@user-ne2fi5vn5k
@user-ne2fi5vn5k 10 ай бұрын
투자기회. 행위들의 차이. 생산성 있는 행위를 하면서 일상을 보내는가. 소모만 하면서 일상을 보내는가. 쌓이면 무시무시한 차이 만들어냄.
@crystal2ism
@crystal2ism 10 ай бұрын
엘리멘탈 이라는 애니영화를 봤는데 거기서도 부자인 친구를 사귀니까 새로운 기회가 열리더라구요. 인맥이란 건 재능을 발휘하는데 한몫을 하는구나 싶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또 생각나네요.
@user-cx2gj6en9k
@user-cx2gj6en9k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가난한?! 똑똑이는 부자에 대한 반감이 강한사람도 있고 좀 인식이 .. 자본사회에 대한 불신이 강한 것도 있더라구요.
@Greenbobo
@Greenbobo 10 ай бұрын
자기가 똑똑한데 가난한 게 사회 때문이라고 생각해야만 자존심을 지키는 거죠. 원인을 외부에서 찾고 원망하는 방식이 가난한 원인.
@user-mo8vl8pi4b
@user-mo8vl8pi4b 10 ай бұрын
이프로님 얘기한거 정답임. 우리형부 가난한집똑똑이였는데 의대실력됐으나 아무도 의대권하지않아서 은행원됐다고 한탄하셨어요. 친구들은 아직 의사임.
@hofffnung
@hofffnung 10 ай бұрын
@@wonhahm "은행원"이면 IB 아니고 teller 아닌가요 한국에서 은행은 상업은행이 기본인데. 그리고 '의대'면 한국이야긴거 같은데 미국이야기는 왜 하심? ㅋㅋ
@csj9273
@csj9273 10 ай бұрын
가난한집에서 의대공부하기 쉽지않았죠
@DTEX2
@DTEX2 10 ай бұрын
사실 상 사람들이 똑똑한 건 어차피 비슷비슷하구요 말 그대로 아냐 모르냐의 싸움이죠
@user-kj2ut7ph1o
@user-kj2ut7ph1o 10 ай бұрын
돈에 대한 자극이 아니라. 기회를 더 가지게 되는거 아닐가요? 학연지연 같은거. 가난한 사람끼리 지낸다고 돈 싫어하는건 아닌데.
@user-wu3rg4dj4b
@user-wu3rg4dj4b 10 ай бұрын
능력과 기회의 한계가 분명하죠 잘 사는 집에서 자란 친구들과 그렇지 않은 친구들의 차이는 사고 방식, 마인드에서부터 남
@user-gw6cx7uz1c
@user-gw6cx7uz1c 10 ай бұрын
부잣집 자식이 금융쪽에 일하는 이유는 그 부자 아버지가 일하거나 보유한 회사, 보유한 재산, 아버지 지인들이, 부잣집 자식에게 열심히 일해보라고 보험이 되었든 적금이 되었든 하나씩 들어 주니까 금융쪽에서 쉽게 승진하고 올라가는 것. 반대로 능력이 없어도 슈퍼리치의 자녀라면 금융쪽에서 승진할 수도 있고.
@t-youngkim251
@t-youngkim251 8 ай бұрын
이상하거나 문제가 있는 현상이 아닙니다. 아이비가 없었다면 또다른 기준의 레벨 학군이 또 같은 지위를 차지했을거예요. 서울대가 없다면 우리나라 학연제가 없어질까요? ㅎㅎ 걍 또다른 어떤 학교가 그 자리를 차지하겠지요 걍 인간사가 그런거에요
@iilliillill
@iilliillill 10 ай бұрын
08:35 08:35 08:35 중독성 쩌네
@arduinomaker7210
@arduinomaker7210 9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만 좋아도 친구들 이야기 주제가 연예인이 아닌 주식 이야기 합니다
@sylee007
@sylee007 10 ай бұрын
계층간 이동이 줄어든다 할들, 성실하게 실력을 갈고닦은 사람들이 능력을 인정받지 못할 만큼 세상이 미치진 않았다
@hex8999
@hex8999 10 ай бұрын
결국 가정에서의 부자의 마인드를 가질수 있는 경제교육이 중요한것. 부자는 학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것임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것.
@user-yr7cm9ej2u
@user-yr7cm9ej2u 10 ай бұрын
이런 주제가 언더스탠딩이 다른 채널과 차별화 되는 점인것 같습니다. 생각을 해보게하네요.
@user-hv5zu5nz3d
@user-hv5zu5nz3d 10 ай бұрын
전교1등하면 법대나 의대를 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을 진부하다고 생각하는 또다른 전교1등도 있기 마련이죠. 법대나 의대가 아닌 방식으로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진짜 똑똑한 아이는 부모나 주변 사람들의 관점에 세뇌 당하고 순응하지 않죠. 비판적 이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마치 지위가 상승하고 돈이 생기면 골프와 접대를 당연시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user-mi3up4lu1e
@user-mi3up4lu1e 10 ай бұрын
정보의 차이 습관의 차이
@namse-back-account
@namse-back-account 10 ай бұрын
6:09 성대모사 ㅋㅋㅋㅋㅋㅋㅋ
@user-ik8id3lk3s
@user-ik8id3lk3s 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핵공감ㅋㅋㅋㅋㅋㅋㅋ저는 가난한집 똑똑이라 부모님이 돈얘기보다 맨날 사람됨됨이만 가르쳐주셨고 결국 공무원돼서 이제야 경제공부하는데, 제 주변은 다 의사약사됐어요😂😂
@user-xc9fn5yq1s
@user-xc9fn5yq1s 10 ай бұрын
역시 똑똑하기만 하면 의미가 없군요... 경제랑 금융교육도 어렸을때 잘받았어야되는데..
@SrJkim
@SrJkim 10 ай бұрын
됨됨이를 가르치신 부모님 훌륭하시네요.
@hss2941
@hss2941 10 ай бұрын
훌륭한 부모님을 두셨군요. 지금 우리나라는 모든 사람들이 돈만을 쫓기 때문에 한탕주의에 찌들어서 코인, 주식, 부동산 투자만 하고 있고, 나라가 질적인 성장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버렸죠.
@fatherjady1627
@fatherjady1627 10 ай бұрын
​@@hss2941 맞습니다. 돈은 진짜 나쁜넘입니다. 자녀교육할때 돈돈 하지 마시고 공적인 일을하라고 가르치십시오
@user-fg6bo5eu8w
@user-fg6bo5eu8w 10 ай бұрын
@@hss2941 라고 생각하시니깐 님이 가난한겁니다 ㅋㅋㅋ
@speciastock
@speciastock 10 ай бұрын
부자들의 소비습관 및 목표, 가치관등을 배우는거지
@user-dx3wk6iu7j
@user-dx3wk6iu7j 10 ай бұрын
부자의길... 계속 밋끌어짐 앞으로도 힘들듯 남한테 피해나 안줘야지... ㅠ
@cloud3870
@cloud3870 10 ай бұрын
부자가 되는건 가르칠수도 있지만 보고 배우는게 더 많이 좌우하는듯... 게다가 학벌이 좋으면 더 부자될 확율이 높다...^^
@user-zw9ei6cu9k
@user-zw9ei6cu9k 10 ай бұрын
부자인친구들을 사귀던가 아니면 가난한 친구중에 부자되려는데 진심인 친구를 사귄다
@user-ov4mz7jr2k
@user-ov4mz7jr2k 10 ай бұрын
이프로 정답 짝짝짝
@special590
@special590 10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은 다 아는 얘기죠 그러니 요즘 n수가 느는거죠
@user-yh3jd5uc3j
@user-yh3jd5uc3j 10 ай бұрын
맹모삼천지교가 아직까지도 미덕으로 남고 있는 이유...
@user-ge9ci8oo2u
@user-ge9ci8oo2u 10 ай бұрын
ㅋㅋ 정말 맞네요 우리애들은 부자로는 못살듯 "돈은 어느선을 넘으면 흙탕물이야,계속 퍼먹을 필요없는데...먹게되는거 같아" 라고 내가 말하니까요
@user-hw3pc3xc8v
@user-hw3pc3xc8v 10 ай бұрын
그래요 우리들도 애들 교육시킬때 돈도 안되는 일은 시키지도 말고 돈교육만 철저히 시키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
@user-ee9lv3mw3b
@user-ee9lv3mw3b 10 ай бұрын
세상의 변수를 줄이는 수단
@yeongflowers156
@yeongflowers156 10 ай бұрын
평소 느낀바를 실증으로
@jennifermcnally8611
@jennifermcnally8611 10 ай бұрын
외모주의 학벌주의는 정도의 차이일뿐 전세계적 사회현상이 아닐까요
@mattinata20xl
@mattinata20xl 10 ай бұрын
미국도 유럽처럼 신분제는 아니지만 재력의 계층화가 된다. 한국도 역시….
@Cokeflavorgummy
@Cokeflavorgummy 10 ай бұрын
진행자분들 흉내내는 소장님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보다 8살 연상이신데 이게 맞나 싶네... ㅋㅋㅋㅋㅋ
@user-ef7nx5he3r
@user-ef7nx5he3r 10 ай бұрын
미국은 연줄로 취업하는게 한국보다 훨씬 심하다. 해고가 쉬운데 연줄이 없으면 다시 취업하는데 오래 걸림. 내 지인은 캐나다 고등학교 동창끼리 모두 뉴욕에 모여 살면서 서로 소개로 취업하고 고액연봉 받으면서 일함. 또 백인 부자 부모는 인맥이 많아 자녀를 위해 하버드대 리서치센터에서 일하기 등 멋진 스펙을 만들어 주더라. 또 아이비 대학 사교모임에 들어가기 위해서 고액의 과외를 받기도 한다. 대학에 들어간 성인 자녀를 위해 계속 돈을 쓰고 멘토링을 해주니 가난한 아이들과는 비교할 수 없다.
@user-qw2pm9tr9q
@user-qw2pm9tr9q 10 ай бұрын
선입관이 너무 강하신듯 제가 50인생에서 평생 봐온건 가난한 부모가 더 돈돈돈 거립니다. 부자 부모님은 비전을 제시하지 무조건 돈을 쫒아가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가난한 부모들이 이타적인것도 예의도 교육도 시키지 않고 오직 돈만 강요하죠. 마지막에 하신 말씀은 너무 대중적인 포지션 노리고 잘못된 선입관 심어주시는거 같네요.
@user-qs6ew5ll6s
@user-qs6ew5ll6s 10 ай бұрын
가난한 분들이 돈돈돈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토론하거나 제시하지 않아요~그리고 많은 가난한 분들은 스스로의 가난한 인생을 합리해하기 위해 돈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라고 자녀들에게 가르치기도 합니다~(제 주변에서 흔히 봅니다)
@chaemoonhong9180
@chaemoonhong9180 10 ай бұрын
셋다 기자출신이 킬포 ㅋㅋㅋ
@alexrhee3527
@alexrhee3527 10 ай бұрын
강남에 살아야 할 제일 큰 이유임
@jennifermcnally8611
@jennifermcnally8611 10 ай бұрын
뽑는 사람과 학생의 부모들과의 관계성도 있겠죠
@lkslks77
@lkslks77 10 ай бұрын
결론 : 기자는 아니다
@user-vj1bm2fy8u
@user-vj1bm2fy8u 10 ай бұрын
학연 지연 ㅋ
@user-gw6cx7uz1c
@user-gw6cx7uz1c 10 ай бұрын
다시태어난다면 어예진 소장님과 친구를 했어야 했다... 기본적으로 권력이 돈을 버는 사회구조가 아닌 이상, 마치 물이 산에서 내려와 골에 고이듯이 돈이란것이 쌓여있는 곳(=사람)에서 돈을 찾거나 버는게 당연한 것을, 뛰어난육체(학력)을 믿고 맨땅에 우물이나 저수지를 파서 물을 만들겠다고 하는것 어느게 효율적인지는 자명하다 싶다. 부 라는게 일런머스크로 대표되는 슈퍼리치들도 있으나 대부분 수대에 걸쳐 쌓아온 부-지식-인맥이 몇세대 뒤 후대에 발현되어 거부로 포텐터지듯 하는것인데 그 초기 부를 쌓으려면 돈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어야 떡고물이라도 뭍혀 오는거 아니겠는가.
@user-yg2xm8bi7z
@user-yg2xm8bi7z 10 ай бұрын
한석봉어머니가 선견지명 있으셨네. 우리모두 강남으로 이사가자~
@jhfoever
@jhfoever 10 ай бұрын
부자가 되는 법은 간단합니다. 그러나 실천도 어렵거니와 운도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가난에 허덕이지 않고 사는 방법은 해볼만 합니다. 연구 결과 자체가 지나친 평균 올려치기 같군요. 재벌이 굳이 되어야 합니까. 주어진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면 되죠. 그게 불가능하다면 탈출해야죠. 포기하지 말고요.
@angryhamster05
@angryhamster05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결론은 논문에서 이유를 알려줬나요
@user-rv6el8qi1s
@user-rv6el8qi1s 10 ай бұрын
기회비용이 가장 큰 문제죠 1000원 있는데 100원 쓰는것이랑 100만원 있는데 100원 버린셈치고 경험치 쌓는것은 차원이 다름
@user-fk7qr1yk1h
@user-fk7qr1yk1h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말 되네요.. 돈맛을 잘 모르는 똑똑이...
@kuksun00
@kuksun00 10 ай бұрын
아이비리그 3학년 마치고 졸업전에 취업
@jklee746
@jklee746 10 ай бұрын
가난한 집 똑똑이들도 진짜 가난하고 특수전형으로 장학금 받은 애들은 잘 풀림 그냥저냥 먹고살만한집 아이들이 특히 그런성향 돈이 좋은지도 돈이 무서운지도 모르는 애들
@user-wg4ku9jt1f
@user-wg4ku9jt1f 10 ай бұрын
부모의 조력의 차이지. 부모의 경험과 돈, 지식의 차이가 크지. 스타트업 했는데 주변에 사업해 본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 전부 공장노동자에 공무원, 회사원. 결국 스타트업은 부자집 애들한테 뺏겼지. 판사도 안타까워하더라.
@uui4990
@uui4990 10 ай бұрын
아무나 재벌이 될 수 있었다면 난 결코 재벌 되지 않았다. ㅡ 정주영
@user-og1nu5pb8c
@user-og1nu5pb8c 10 ай бұрын
저 소장님도 전형적인 부잣집 똑똑이 아닌가... 딱 봐도 그런데 대한민국이라고 해서 미국과 전혀 다르지 않음
@Jasonmraz643
@Jasonmraz643 10 ай бұрын
근데 바꿔 말하면 그들은 부모 도움 받고 어릴때도 부유하게 살아서 소득 20%더 받는건 너무 비효율적인거 아닌가... 자수성가 부자를 제외하면 아들이 아버지의 부를 넘어서기 점점 어려워지고 아이들에게 투자하고 지원한 만큼 보상은 적어지고 고소득 자녀는 그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고작 연봉 쪼금 더 받는 굉장히 비효율 낭비의 끝판왕이라는거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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