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사람들 한국 물김치 엄청 좋아합니다. 완전 뻑 갑니다. 술먹고 힘들때 한번 맛본 영국인들 물김치 찾습니다 ㅋㅋㅋㅋ

최고의 경지에 오르면 장르 안따지는거군요 존경합니다

화교 중식요리가의 한식 식단

손 님을 위한 요리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열정은 절대 잊지 못할것입니다.

백 김치가 그렇게 급하게 조달해야할때는 끓인물에 절이기전 뿌리부분을 오목하게 칼끝으로 파내고 통째로 뿌리쪽 부분을먼저 세워 소금물에담그고잎부분에 약 간의 소금물을 끼얹어주고약 10분후 한가닥씩 떼어주고 10분정도 더 절인후찬물에행궈주면 잎사귀도 바스러지지 않고 예쁜 형채그대로 쌀 수있답니다.😂 고기훈제도 허브를 바트에 따로물 을충분히담궈 두면 허브가스팀역홀하면서 향도배고 고기껍질도 딱딱하지 않습니다. 전자렌지도 역시 같은원리를 적용하면되고요.😅

충고도 좋지만 칭찬도 하고싶네요ㅎㅎ 너무 고생들하신다 화이팅!!

배추김치에 오이 소박이 김치에 계란만 있어도 밥 3공기 먹는 ..김치 너무 좋아

돼지고기의 소스로 새우젓의 소스가 이용된 이유를 설명했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우리나라의 음식에는 궁합이라는게 있어서, 돼지고기에 새우젓이 소스로 사용되는 이유는 새우젓이 돼지고기의 소화작용을 돕기 때문입니다 예로부터 돼지고기먹고 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새우젓과 먹으면 체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ㆍㆍ 그게 과학적으로도 정확하게 맞습니다

솔직히 김치랑 호박은 예쁜 모양만 생각했지 너무 커서 먹는데 힘들듯

그것도 중국요리를 리모델링한 한식 ㅎ 걸론은 중식요리사가만든 중국식한식 ㅋ

초반에는 안그러더니 근래에 만드는거 보면 급식이 아니라 거의 출장뷔페를 단순화 해서 식판에 담아내는 수준이더군요 손도 너무 많이가고 1끼 단가도 지나치게 높아요 프로그램 취지가 변질됨

쌈장을 왜 빠트렸을까 외국인들 최애 소스가 쌈장인데 수육에 쌈장을 빠트리다니,,,점점 음식이 정통이 아니고 산으로 가네. 가장 한국적인게 세계적인데

식판에서 칼질을 하게하네ㅋㅋ

쌈장은 없나..

와~~ 이 프로 제작진들 강하네... 개 까이면서도 하나도 바뀌는게 없어. 이게 무슨 식판이냐.... 또 K냐. 한국요리 무식하게 홍보 하는거지. 특히 매회 요리 궁합이 많이 힘드네.

삽겹살 지켜야되는대…ㅜㅜ 😂 아 식판 매번 잼나게 잘보고있어요 각나라 주방 도 신기하구 조리환경이 너무 열악하진 않았으면…

각국에 셰프는 많지만,, 이연복셰프님은 월드 셰프심 ,, 이런 프로그램 보면 참가자들은 최고의 셰프 음식을 먹고. 배울 수 있으니 즐길 수 있는 거고 연복셰프님은 고생만 하시는 듯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국에 우리 한국의 음식 알리는 것도 좋지만, 스트레스 엄청 받으실 듯 합니다, , 이연복셰프님은 한국음식계의 명장이라 여기서 이런 방송 출연에 걱정됩니다.. 이연복 셰프님~ 존경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19:00 보고 찐이구나 깨달았음 ㅋㅋ 요리 자부심이 있는 나라에서 자기 음식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말하면 그냥 인정한 거지

이연복씨를 좋아하지만 자꾸 돼지고기를 중식처럼 두껍게 썰어서 내는건 아닌듯.

오래전 호주유학시절 김치를 만들다가 실패해서.. 겉절이 샐러드(?) 비슷하게 되었는데.. 당시 같이 살았던 하우스 메이트들이 맛있다고 또 만들어주면 다 먹어주겠다고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ㅎ

화로에 굽는 훈제수육은 껍질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껍질은 제거하고 내놓아야합니다. 안 그러면 고기가 다 부서져버려요 그걸 방지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화덕에 굽기전에 먼저 뜨거운 물에 찜기에 올려서 쪄내서 화덕에 살짝 구워내면 괜찮구요. 춘천의 닭갈비가 날 것을 볶는 것이 아니라 쪄서 익힌 것을 볶듯이요.

겉바속촉 수육 껍질 아쉽다..고기 주식인 나라들 특징이 고기 지방 안 먹어서 다 제거하고 요리하던데 껍질 제거된 비주얼이 너무 지방덩어리라 차라리 작게 한입 크기로 썰어 나갔다면 도전하기에 더 수월했을 듯 하다.

쉬운 요리가 없네!

백김치는 고유의 재료로 숙성시키면 만들어지는 신맛이 지극히 자연스런 맛으로 입맛을 당기게 하는데, 김치류는 미리 만들어 숙성시켜라.. 식초따위로 눈, 맛속임하지말고...

이원일 셰프는 바쁜가 예능 많이 하던데 김현수 셰프도 있고

화덕에훈제수육을하려면 껍질부분이 딱딱하게 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는 방법은 삼겹살수육판밑에 삼겹살삶은물을 넣고 화덕에넣고 20-25분에 빼는방법과 빈 스텐밧드에 물을 담고서 삼겹살쟁반옆이나앞뒤로 두어서수분공급용으로화덕에 조리하는 방법과 매시간적으로 스프레이로 수분을 뿌려주면 됩니다.그리고화덕은 먼저 1-1시간30분전에 먼저 종이나잔 나무나활성탄으로 불을 붙여서 놓고 그런다음에 장작등을 쌓아서 화력과온도를올리면됩니다. 화덕의온도는350-500도입니다.백종원도 화덕으로 떡볶이를하였습니다.10-20분 정도로 조리하면 됩니다.

집에 돼지고기있는데 수육으로 해먹어야되겠네여

수육에 새우젓은 최고지.

저 돼지 껍떼기 일부러 오븐에 넣어서 해 먹는데 crispy pork skin. 샵에서는 샌드위치랑 주기도 하고

저렇게 먹으면 별로 맛 없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음식은 입안에 다 넣어서 섞어먹어야지...ㅋㅋㅋㅋ

감자튀김보다 수육이 지방이적다

언제부터 훈제통삼겹이 수육이 되었냐 ㅋㅋㅋ 수육은 부들부들 진짜 이빨없는 할머니도 씹는게 좋은 수육인데... 질기니까 아이들도 잘 안끊기는구만 ㅋㅋ

외국인들 나이프랑 칼로 먹으니 썰어 먹는 건 당연

와 근데 지방이 많다고 하는데 고기지방 비율도 안좋은데 저렇게 크고 두껍게 써니 말이 안나올수가 없겠네

타프로그램을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한국인의 음식을 맛있게 먹고 좋아하고 그들의 입맛에도 적응하고 발전성을 보여주기 보다..........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기구나 새로운 환경에 매번 고생하는 장면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준비성 없는 주방의 모습으로 허탈하게 하는 프로그램 같습니다. 출연진의 고생하는 모습은 시즌끝에 에피소드형식으로 만들어도 되는데 구지 거기에 영상의 시간을 대부분 투자하는 모습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우리 한식을 먹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그런 좋아하는 모습이 없어서 출연진의 고생하는 모습을 넣은건지 의아 합니다.

맞어 다른 프로그램에서 보면 이탈리아인들 매운그 의예로 잘 먹었다는 ..^^

외국인들은 보쌈먹는법좀 알려주지 ....

서양쪽은 음식을 크게 한입에 먹지 않는 듯... 잘게 조사서 오물오물

돼지겁질 벗기니까 비계가 두드러져 많이 남기던데 수육?!

이런 프로 시러.

아버님이 육해공준비하지 보쌈 하고백김치하고 스시하고 회하고 닭 하고 구워먹을고기하고

와인이랑 먹기엔 고기가 딱딱하고 소스는 넘 강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저게 왜 수육입니까?

껍질 딱딱한게 넘 안타까워요. 허브들를 고기위로 올렸다면 어떴을까...아쉽다ㅜㅜ

동파육과 돈까스 모두 안에서 물/기름 (불과 직접 닿지 않고) 위/뚜껑(top)을 덮고 익히는 방식인데, 왜 화덕 않에서는 고기를 덮지 않았을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돼지(pork)/칠면죠(turkey)/오리(duck)/고등어(mackerel)/대구(cod)/연어(salmon) 처럼 차가운 성질들은 낮은 온도에서 오랬동안 천천히 (low and slow) 익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다시 말해서,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세프님들은 다 알고 있지 않나요?

무하하 백김치가 맵기가 적당하시면 제육같은건 꿈도 못꾸겠네 그나저나 들깨수제비는 평가가 없네??

배추 찟어짐 무리인듯

식판은 온데 간데 없고….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뭔지?? 정말 학교 급식이 저렇게 나오는 줄 알겠다.. 제발 환상속의 한국을 만들지 마세요,, 방송의 책임과 무게를 좀 느끼시길,,

금속칼을 금속판에 ㅠㅠ 담는 그릇은 도자기여야 한다. 속성 경제발전시대가 이젠 아닌데..

중식전문이 언제 한식 전문이 되었냐 그러니 시청률 저조하지

써는거 보니깐 뻑뻑해 보임

음식먹고 말많으면 그음식은 별로죠 😢😢😢

허경환 비상 비상 거리는거 진짜 듣기 싫으네

보니까 삼겹살은 대부분 다 남기더만 가뜩이나 선호하지 않는 기름기 많은 부윈데 두껍게 썰어내니 한국사람도 먹기 부담스러워 보였음 그렇다고 오래익혀서 부들부들한 것도 아니고

어제 본방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려다가 참았는데, 추천 영상으로 자꾸 떠서 참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몇 마디만 하고 사라질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요리 무식자 제작진 눈에는 뭐가 문제인지 보이지 않으니 매회 문제점을 지적해도 발전이 없네요. 그동안은 불편한 환경에 아무 대책 없이 출연자들을 내몬 제작진을 탓하며 출연자들을 안쓰럽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번 이탈리아 편을 보면서 출연자들이 제작진을 농락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방송 초기부터 수없이 지적했던 부적합한 출연진 교체를 하지 않고 계속 끌고 가는 건 요리 무식자 제작진 탓이기도 하지만 출연진도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단순히 해외라서 겪는 환경이나 재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건 집밥 좀 해 먹어본 한국인이라면 다 아실 겁니다. 손 많이 가는 메뉴 선정은 차치하더라도 조리법, 플레이팅, 메뉴 조합 등등 총체적 난국이라 일일이 적기도 힘들어서 생략(사실은 적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 눈 가리고 아웅도 정도껏 해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들이 박수 좀 쳐주니 잘하고 있다고 착각 말고, 계속 엉터리 한식을 알리고 다닐 거면 그냥 폐지 하시길….

한식전문가도 많은데 왜하필 중식세프를? 만두도 중국식만두 내놓더만...지금 배춧잎도 미지근한 소금물에 절이면 너덜거리는거도 없을텐데요

이탈리아 사람들 손동작 못하게 묶어놓고 맛있는거 입에 넣어주면 헤드뱅잉할까?

오븐같은건 현지에서 재료공수해서 만든거라서 한국이랑 조건이다르니까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는거고 의뢰대로 와인이랑 먹는거라서 쌈도 없는거고 나도 수육먹을때 김치랑먹지 쌈장이랑 안먹음 고추나 마늘 넣어먹을때나먹지

여기는 백종원이 나와야지 번지수 잘못찾았네 저사람 한식할줄도 모르면서 여기서 왜 음식다 망쳐놓는거야 피디도 문제구만

그리고, 한국인들 입장에서 겉으로 보기에 듬직해 보일 정도의 크기로 수육이랑 백보쌈을 내놓으면 먹기가 힘들어요, 한 입에 넣어 씹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만드시길.. 한 쌈 해먹는 한국인들에게도 한 입에 먹기 힘든 크기로 내놓으면 어쩌란 건지... 돼지 수육은 두께를 1/3로 줄이시고, 백보쌈은 보쌈을 싼 것을 횡으로 잘라서 속이 위로 가도록 세팅해서 내 놓으세요. 그러면 먹기에도 편하고, 씹기에도 편하며, 갯수가 늘어나니 양도 푸짐해지고 외관상 미적 가치도 올라갑니다. 댓글에서도 수 없이 지적나오듯 이렇게 어설프게 한국음식 알리기라는 컨셉으로 좌충우돌하는 예능 프로할 것 이라면, 차라리 유아용 소꼽장난감 가지고 가서 어린이 목소리 내면서 소꼽 놀이 예능하던가. 아니면,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과 삼각김밥. 컵 라면. 컵 아이스커피 가지고 가서 예능 찍던가... 그리고, 영양사는 이름에서 나오듯 음식을 할 줄 몰라도, 음식의 영양학적 관점에 대해 공부한 사람인데, 위생검열에만 두안을 두면 차라리 구청 위생과 직원 데리고 가서 찰영하면 될 것을 ... 백종원 나오는 프로에 의식하기 이전에, 아니 의식할 것 이라면, 이종임이나 한복선 같은 요리 연구가들 초빙해서 자문을 구한 후에 프로그램 메뉴얼 개선해서 제대로 만들어보세요~ 그 것이 우선이고, 다음이 좌충우돌 예능 기능일듯 싶네요.

이게먼고?? 모야? 먼짓인지 중국집 사장님의 외도?

허씨 왜 자꾸 데려옴 맨날 사고침 고기 망했음

보쌈도 너무 두껍고 김치도 먹기 불편해 보이네요. 소박선도 딱 봐도 딱딱해 뵈는데다 먹을 때 흘리는게 많아서 한국사람도 호불호가 심할게 갈릴 듯 한 메뉴 선정이네요.

영양사 쟤는 밥을 한번이라도 성공한적이 없냐. 전형적으로 실력은 없으면서 잔소리만 많은 타입이네. 저 출연진들 중 가장 필요없는 존재

돼지가 새우 먹으면 죽는다던데

먹는 방법좀 가르쳐줘라. 답답하다

이야~ 댓글 봐라 미래의 갑질 부모들의 모습을~ 뉴스 보니까 자기자식 왕처럼 대해달라고 하더만 이 미래에 댓글러들이 싸찔러 놓은 아이는 신의 DNA쯤 될려나? ㅋㅋ

먹는방법을좀 알려줘라 이프로는 왤케 건성건성이냐

좀 작게 잘라서 나가지 통으로 나가냐?..

방구석 셰프들 댓글다는거 봐라 ㅋㅋㅋ 그냥 예능으로 보면되지 뭐가 어떻나느니 저렇다느니 ㅋㅋㅋ

중식쉐프 쓰는순간 ㅈㅈ ㅋ

눈속임 하려는 것 다 보인다. 지나치게 두껍게 썰어 보기에도 부담스러운 비계덩이 부분 피해서 발라먹고 있는 모습. 그냥 먹기도 잘라 먹기도 난감한 크기와 상태에, 실수를 눈가림하기 위해 겹쳐싼 보쌈김치가 흐물흐물 풀어헤쳐져 난감해하는 모습... 등등. 고기를 제대로 못구워 껍데기를 잘라내는 촌극은 또 뭔가?? 고르고 골라... 자를 부분을 다 자르고 난 후에 내보내는 것인데도 이 정도라면 이건 정말 심각한 것 아닌가?? 중국요리전문가가 한식 일식 양식까지 범주를 가리지 않고 전문가 행세... 그리고 지인이나 가족 동반출연까지... 먹방의 원조국이라 할 수 있는 90년대 일본에서는 절대 하지않던 일이다. 한국방송계 종사자들은 왜 이렇게 자제를 모르고 염치가 없나...방송의 사회적 책임까지 말하면 너무 거창한 건가?

이딴 프로는 이제 그만 할때도 됐다

မ​မျော်လက်ထားဘူး မင့်တိုနိုင်ကိုယ် ငါအ​ကောင်းမျှ​ဝေ​ပေးထားပြီ မင်တို့မသိလိုဖြစ်မယ် ဒါမှမဟုတ် မင်တို့လူမှာပြီမြင်​နေတာဖြစ်မယ် တကယ်ကိုယ်မ​မျော်လက်ထားဘူး ကျွန်ုပ်ကမိသားစုစိတ်ဓါတ်ရှိတဲ့လူတစ်​ယောက်ပါ အ​ရှေ့ကိုယ်စကား​တွေဆက်​ပြော့​နေရင် အမှား​တွေဖြစ်​နေမယ် မင်္ဂလာပါ ပြင်ဆင်ဖိုအချိန်​တွေအများကြီကျန်ပါ​သေးတယ် ​မျော်လက်ချက်​တွေနဲ့ ​လေ့လာ​နေတာ မဟုတ်ဘူး ကျွန်ုပ်က ​မျော်လက်ချက်ချက်ဆိုတာလဲ ကျွန်ုပ်ရဲ​သွေး​တွေထဲမှာမရှိဘူး ဘာဖြစ်လိုကျွန်ုပ်မမြင်ကြတာလဲ မသိဘူး ဘာဖြစ်လိုကျွန်ုပ်ကိုယ် လည်စား​နေကြလဲမသိကြဘူး ကျွန်ုပ်လဲ မယူပါနဲလိုလဲ ကပ်သတ်မထားဘူး ယူရတယ် လိုအပ်သလို ကျွန်ုပ်ကိုယ်လှည်စားတာ အဲဒီအတွက်ပဲစိတ်မ​ကောင်းဖြစ်တယ် ပြန်​တွေးကြည်လိုက်ရင် အရူးလိုဖြစ်​နေတာ​ပေါ့ မထင့်ထားဘူး မ​မျော်လက်ထားဘူးတကယ်ပါ မင်္ဂလာပါ😂😂😂😂😂

음식만드는걸 왜 방송해 답답하다 음식만들기프로냐 외국인들 한국음식먹는방송이면 먹는장면을많이보여줘야지 맨날 안돼 해결 문제발생 돌발상황 다음주 지겹다 그만해라

껍데기는 간식으로

저렇게 맛대가리 없어보이는 보쌈은 처음본다ㅡㅡ

이탈리아 프랑스 너희들은 미식가가 아니구 입이 짧은거야 아 먹는거 보면 밥맛떨어져 ㅋㅋㅋㅋ 니들은 무인도에서 일주일 동안 안먹게 만든다음 먹어야함 저 입짧은거 바꿀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