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4세의 카노사의 굴욕과 한신이 가르쳐 준 성장의 쓴 맛?
Рет қаралды 98,776
Күн бұрын하인리히 4세의 카노사의 굴욕과 한신이 가르쳐 준 성장의 쓴 맛 편입니다. 한인리히4세와 한신이 가르쳐 준 성장의 쓴 맛은 무엇일까요? 사실 제목에 답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굴욕'적인 순간이 있었나요? 역사를 보면 최고의 권력을 가진 왕조차도 굴욕적인 순간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카노사의 굴욕으로 유명한 하인리히 4세와 여러분도 잘 아시는 서한삼걸(西漢三傑) 중 한 명인 '한신의 굴욕'이야기를 세계사 들려드릴까 합니다.
배은숙의 호락호락한 세계사 제26편. 하인리히 4세의 카노사의 굴욕과 한신이 가르쳐 준 성장의 쓴 맛 편 편에서 굴욕의 순간을 만난다면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 지혜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_ 일상의 인문학
[Chapters]
00:00 Introduction
03:36 I. 카노사의 굴욕
26:26 II. 한신의 굴욕
#카노사의굴욕 #한신 #비스마르크
* 채널구독하기 : / @kbcthink
* 제작지원 : KBC인재경영연구소 : www.kbcts.com
* 한국지식텔러협회 : band.us/band/371977
*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korandobc
* 강연 및 코칭 문의 : 053-746-7056 / korandobc@naver.com
* 찾아오시는 길 : naver.me/GMRer9oh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배은숙 강사님 강연 몰아 보기 : kzfaq.info/sun/PLny0hGEMqxdfhzoZuYdK4pvctXbnKgap9
@benjaminlee1318 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강의들을 해외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7순넘은 나이에도 참 도움이 됩니다.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user-kp7vb9ce7r 3 жыл бұрын
애정을 가지고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byungeonlim2375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강의를 여태모르고있다가 이제알았네요.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다음강의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newtonacademy5135 3 жыл бұрын
비견할 수 없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멋찌게 ^^살구싶어요 정말역사 귀에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
@user-xk5yx7ew7w 3 жыл бұрын
굴욕을 이겨내려면 단단하고 진정한 내면의 힘이 필요한 거 같네요 내년에도 좋은 강의기대하겠습니다~~^^
@user-oh8cv3zn2c 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림니다
@user-jc3vr1sc5g Жыл бұрын
이책을보고는 전세계ㅣ 참으로 새상은정의롲다 생각해서요 오늘선생님 강녕 경청 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해요
@user-dq4bn9me8y 2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선생님
@yousongkim2255 3 жыл бұрын
최고이십니다.
@user-ct5xz2yo6x 8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user-nq9bd6zb2o 3 жыл бұрын
올 한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최고의 내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user-pb8ff2vd1f 2 жыл бұрын
잉여인간!한신!국상!하인리히4세!굴욕을 딛고 꿈을 이룬 그들의 이야기가 제게 힘을 주고 있어요.고맙습니다 ♡
@user-si3jh5ut9p 2 жыл бұрын
이제 모든것이 조금씩 틀려나가는거 ᆢ세상은 변해가는것을 모르는것도 아닌데 ᆢ 서서히 카톨릭 이슬람도 변해갑니다 ᆢ 어제 우리가 받아들이듯이 ᆢ 세상이 시시각각 변해갑니다 ᆢ 강의는 최고 👍 입니다 ᆢ
@user-zc3rb4ps9c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user-if1pt2pg1g 3 жыл бұрын
배은숙님은 삶의 맛을 얘기하시는듯....
@fettyvxgf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알찬 강의 잘 봤습니다 👍
@user-qg9ru8uc3k Жыл бұрын
재밋고유익한 시간임니다
@qwertyu5389 3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듣고 갑니다 내년에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Kloud-gx1wu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잘 듣게습니다
@belno1051 2 жыл бұрын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seoulin6925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GOOD!!!
@bts-fz5ez Жыл бұрын
왜 내가 여적 배은숙 선생님을 몰라 봤을꼬. 다행이다. 알았으니 !
@user-qs2hs9hg4x 2 жыл бұрын
정말 맑고 깨끗한 음성과 시원한 설명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의 말씀 전하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user-ld5yw2ts8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l4ej5ey1r 3 жыл бұрын
너무 반갑습니다.
@user-dc1lf4mh4q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쁘네요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맛아요~~^^~~
@user-xs5yh7gl6k 3 жыл бұрын
짝짝짝 강의에 반합니다
@psh6116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는, 가랭이밑으로가는건, 대표적인제일굴욕스럽죠
@heumkim390 2 жыл бұрын
중세 유럽지도의 분할 된 색색지도에 낙서를 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세계사 선생님의 강의가 따분한 나머지 볼펜으로 제 멋대로 국경선을 바꿔 보기도 하고, 나라 하나를 없애 버리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유독 눈에 귀에 쏙쏙 들어 오던 그 이름'신성로마제국' 철 없는 마음에도 뭔가 대단해 보이던 이 나라~~ 어른이 되어서 '카노사의 굴욕'에 관한 중세의 그림을 보게 되었는데 하인리히4세가 교황 앞에서 맨발로 무릎을 꿇은 모습이었답니다~ 그 추운 겨울 날 알프스 산맥의 카노사성 앞에 맨 발로 용서를 구하는 황제~ 한 많은 미아리고개'라는 아버지의 18번 노랫말 처럼, 한이많은 하인리히~는 그렇게 카노사'라는 칼을 닮은 겨울 고드 름 같은 날카롭디 날카로운 이름과 함께 십 수 년이 흐른 지금도 제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어요 그런데, 오늘 배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니 '한이 많은 하인리히'와 꽁꽁 언 칼고드름' 카노사'가 새삼 정겹게 다가 오지 뭡니까~~ 이 정답고, 따뜻한 느낌은,, 어쩌면, 하인리히4세와 한신의 숨은 열정이 역사를 향한 배선생님의 열정과 사뭇 닮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user-tw5cl4gg6n 3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그럼 역사를 잘아신다면 국민을위해서 내가 뭘할가 고민 해 보셨니요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로마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스파르타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재수없어요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왜 맨날 우리 역사 교수님들은 먼~~~나라만 하시는지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연날엔 사람두 많이 이죽이고 참 어렵네요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사마천 저두 돈 만으면 돕구 십어요
@user-sj2ek4rx3h 3 жыл бұрын
눈에 익은 이름이라 생각해보니 강대국의 비밀,로마 검투사의 일생 저자시네요.책 아주 잘 봤습니다.번역본 아닌 국내 로마사 관련 책은 드물기에 더 인상 깊었습니다.늘 건강하십시오.
@user-kp7vb9ce7r 3 жыл бұрын
동명이인입니다~~선생님 ^^ 강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user-sj2ek4rx3h 3 жыл бұрын
제가 잘못생각했네요.미안합니다.강의는 고맙습니다^^
@teriouswoo 2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유익한데 표현을 좀 더 정확하게 하면 좋겠어요. 저도 강의를 좋아하는 편이라 다른 분의 강의를 보고 장점을 배우려고 해요. 강의 동영상 한편씩 꾸준히 보고 있는데 유익함이 많아서 행운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애매하거나 두루뭉술한 표현은 오히려 헷갈리고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고요, 외국어 고유명사는 알아듣기가 힘들어서 또박또박 짚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유명사 설명 예) 합스부르크가 스페인왕 카를로스1세 겸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5세 : 이름이 다른 게 아니고 같은 것이죠. 독일어 Karl, 스페인어 Carlos, 라틴어 Carolus, 프랑스어 Charles(샤를), 영어 Charles(챨스) 그래서, 프랑크왕국 왕으로서 교황으로부터 (서)로마제국황제의 대관을 받은 샤를마뉴(샤를대제, 샤를마뉴대제는 2중) 프랑스어 Charlemagne = 라틴어 Carolus Magnus = 독일어 Karl der grosse = 영어 Charles the great 이지요.
@kbcthink 2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역사 말씀 만하지마시고 과거에 잘못된거를 미래에는 잘되게 한말씀해주세요
@user-kh5vb6wt5f 29 күн бұрын
하인리히는 결국 교황의 굴복을 받아냈지만 한신은 여자의 함정에 빠져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기에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user-vd3fe6bj7y 2 жыл бұрын
초한전쟁은 항우와 한신의 전쟁이엿다... 한신을 죽여버린 장본인... 소하...
@boboh9183 3 жыл бұрын
하인리히4세(독일)한신(중),인조(조선),인이(한)ㄱ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잔다르크
@Osca_J 2 жыл бұрын
15세기 프랑스 동레미에서 태어나 아르마낙파 도팽신분이었던 샤를7세를 왕으로 만들어주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었죠. 루앙에서 20살도 안되어 억울하게 마녀로 영국 주교들로 이루어진 재판에서 이단받아 2번을 화형당했죠🤬.400년뒤에 보나파르트 나폴레옹1세가 잔다르크의 재조사지시. 공적을 올려주면서 제2대 성인으로 추존.추대되었죠.
@user-kb4eq4rt3c 3 жыл бұрын
그럼 뭐 유푸라 테스강 티그리스감 이집트 피라미드
@user-pg7jk1nt3e 3 жыл бұрын
괴철
超人夫妇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