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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짱부부입니다. ^^
800MT 익스플로어를 타고 할리 형님들 부부와 함께
진천 광혜원에 있는 맛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사장님 혼자 요리를 하셔서 꼭 예약하셔야하고
직접 재배한 식재료들로 정성 가득한 음식을
정말 맛있게 먹고 모시떡 디저터까지 아주 나이스했습니다.
(실내 정리정돈은 필요할 듯 ^^)
왕복 100km 정도 거리를 오가며
꽉 찬 하루를 보내기는 처음이었는데요~
나름 괜찮았어요.
추워지는 계절이 다가오는데
이번 영상처럼 점심 전후로 단거리 위주로 다니는 것도
혹한기 슬기로운 바이크 생활이 될 것 같아요.
방한용품 잘 챙겨서 춥지 않게 라이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