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tocycle cummunity site
www.big-bo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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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 BOS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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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오토바이 사업에서 높은 능력과 “부산할리”로 통하는 광범위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고객 경험을 통해 바이크 시장의 선두에서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그는 부산을 본거지로 할리데이비슨 부산 지역의 커리어를 갖고 있으며,
엔지니어이기도 딜러이기도 한 바이크 시장의 경험을 통해 라이더의 욕구에 충족한 바이크 만들기에 노력해 왔습니다.
▪ 그는 또한 여러 번의 시행착오와 연구를 거듭하여 애프터 마켓 부품,비품을 만들기도 했으며,
기술을 전수하며 엔지니어를 교육하고 후배 양성에 힘쓰기도 했습니다.
▪ 그는 할리데이비슨 브랜드 외에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바이크 브랜드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고성능 오토바이에 대한 갈증으로 언제나 자신의 마음에 드는 바이크에 대해 연구해 왔습니다.
▪결국 실무와 경험을 통해 2000년부터 커스텀 바이크를 만들어 보급하기도 하고 대학에서 이륜차 정비과정의 강의를 하는 등 김기현의 바이크에 대한 애정은 big-boss에 이르는 현재까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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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40 years of experience in the motorcycle business, he has a high-capacity and broad background that goes as “Busan Harley”.
He is currently working to expand his base at the forefront of the bike market through customer experience.
Previously, he had a career in the Harley-Davidson Busan area based in Busan, and has worked hard to create a bike that meets the needs of riders through his experience in the bike market as both an engineer and a d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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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also made aftermarket parts and fixtures through repeated trial and error and research, while also transferring technology, educating engineers and nurturing juniors.
In addition to the Harley-Davidson brand, he has various experiences with bike brands that fit the Korean sentiment.
With a thirst for high-performance motorcycles, he has always researched his favorite bike.
In the end, Kim Ki-hyun's love for bikes continues to the big-boss, including making and distributing custom bikes from 2000 through practical experience and practice, and giving lectures on two-wheeled vehicle maintenance courses at th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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