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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9 (수) [하루 한 장]
“자기 의를 세우려고” (롬10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로마서 10장은 9장에 이어서
사도 바울이 자신의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들의 불신앙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 이들이 돌아와
구원 받기를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유대인들은 문제는
하나님께 열심은 있었으나
그것이 올바른 지식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욕심과 야망에 매여서
결국 하나님의 열심에는 반하는
불순종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른 채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애쓰는 건
모든 인간이 꿈꾸는 바이지만
죄에 물든 인간이 율법을 다 지켜
자기 의를 세우는 건 환상입니다
불가능한 꿈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자기 의를 세우려는
모든 사람은 헛된 야망에 빠져
자기 인생을 갉아먹고 남도
망치는 나락에 떨어집니다
이제라도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의 의를 붙잡읍시다
그것만이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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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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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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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