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들어도 애절하고 간절함이 묻어나는 바람이 되신이여의 노래가사중에 외로운 내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님 내 사랑 내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가사가 예술입니다
@JasonLee-vc4te2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들어도 가슴저린 노래.
@user-pk7dp6qp7t6 ай бұрын
애절하고 청아한 함 현숙님의 목소리가 맑고 구수한 숭늉같은 진솔한 내 마음과 같다고 보여진다
@user-ct8cs2md6n Жыл бұрын
함현숙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쌍문초등학교 6학년 한반이던 현숙이 오빠가 88년도쯤 친구 모임에서 자기 여동생이 음반 냈다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 그노랜 친구 동생 노래라 많이 들었던거 같네요 라디오에서 노래 흘러 나오면 함께 있던 친구들한테도 이노래 주인공 함현숙 오빠가 내 친구다 하고 많이 자랑 했었는데 ㅎㅎ 기억이 새롭네요 정말 아련한 추억입니다
@cottageyo3719 Жыл бұрын
좋은 친구분을 두셔서 축복입니다.
@user-do7ih6yv3v3 жыл бұрын
누가 누굴 상주는가 .합니다. 보고싶네요. 함현숙.
@user-pk7dp6qp7t5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목소리가 감미롭고 노래하는 음유시인같고 물이 흘러가듯 호소력과 감정선이 매끄럽고 좋습니다
@user-im4uf9kh2f4 жыл бұрын
진정 노래다운 감성의 노래는 80년대가 아닌가합니다. 그때는 라이브와 감성의 실럭파 가수들이 정말 실력자였지요
@user-jo4qq5cw2k5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참 좋다. 노래 진짜 잘하는 가수 방송을 통해서 만나고 싶어요
@balladday4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때 스쳐 들었는데 그 멜로디가 아직도 귀에서 맴돎. 청아한 목소리. 그리움, 여운이 너무 깊게 남음.
@user-iz4lo4hc5m9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함현숙 목소리가 너무 좋고 매력적이에요! 활동좀 하셔요!!
@balladday9 ай бұрын
@@user-iz4lo4hc5m 그러니깐요^^
@user-xc4xf4hx7p3 жыл бұрын
이선희는 그냥 쭉 뻗는 느낌이라면 함현숙은 감정이 듬뿍 실린 느낌.. 노래 참 잘 하네요 잘 듣고갑니다~^-^
@user-nk8ob5xc2v2 жыл бұрын
떠돌다 가는가 너는 바람인가 눈가를 적시는 너는 슬픈 바람 머물다 가는가 너는 계절인가 입가에 맴도는 너는 슬픈 이름 아 아 잔잔한 내 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 아 외로운 내 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님 내 사랑 내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 아 아 잔잔한 내맘에 물결 일구시고 아 아 외로운 내맘에 모닥불 지피시고 어디로 가는가 내님 내사랑 내님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죽어도 사랑이신 이름 바람되어 가네
@user-ug3on2fi7k3 жыл бұрын
아!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 내 맘의 최고의 가수입니다. 눈물이..
@user-yf3tf7yc5b Жыл бұрын
완벽한 노래 ,. 사랑도 이 노래처럼 완벽한사랑 , 없을까. ?
@user-il5op9uq4g3 жыл бұрын
지금 도 함현숙씨 노래감명 깊게 듯고있어요.
@user-zi7md8nt4v4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좋다♡♡♡ 진짜 가수다!!
@user-eb9gl1pf8h6 жыл бұрын
함현숙님 정말 보고싶습니다.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user-vf5mh4bz4l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나이 먹어 들으니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가슴이 촉촉 눈시울도‥ 옛날이 그리워집니다~어쩜 이리 목소리가 좋을수 있을까요~? 진짜 가수인듯‥감사합니다~티브이에서 뵙고 싶어요~~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세욤~^^
@user-om6cz2es5i6 ай бұрын
50대 중반이시지 싶은데 그땐 이 감성이 와닿지않았는데 세월이.시간이 가슴에서 메아리치네요. 방송에서 뵐수있기를
@user-kb4be2ke4j7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곡이...노래 너무 좋다.
@user-go4gf3bb9z8 жыл бұрын
애절하다못해 슬픔젖어든다 함현숙 진짜진짜 노래 짱
@user-rn7pz4zw6y4 жыл бұрын
함현숙씨 방송에서 노래한번들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나와주셔요
@user-kv6zg9xp5x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gd9xs8gu4f9 ай бұрын
내 또래 같은데 목소리 너무 좋아요
@user-pk7dp6qp7t Жыл бұрын
1년만에 찾아 왔는데 노래와 가사가 매우 감미로와요 그리고 내일로 가는 우리들곡도 좋아합니다
내 고향 전남 순천. 애잔했던 학창 시절. 가난하고 슬펐던 우리 집. 함현숙 님 노래 들으며 사춘기 고해의 바다를 넘었다.
@user-np3dl6zm5w2 жыл бұрын
정성원 님 어린시절 은가난했어도 슬프도록 아름다웠습니다
@user-li2zw5xz5p2 жыл бұрын
@@user-np3dl6zm5w 답글. 감사합니다. 학창 시절의 애잔함, 아픔, 그리움, 아름다움은 내 삶에 좋은 자양분이 되어서 쉽게 슬퍼하지도 않고 쉽게 기쁘거나 흥분하지 않고 항상 차분하고 진중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내 아내는 화목하고 부유하고 따쓰한 가정에서 자라서 성품이 밝고 안 좋은 것은 금방 잊어버리고 여유있고 마음 씀씀이가 너그럽고 크더라구요.
@user-np3dl6zm5w2 жыл бұрын
나는어려서 김제 에서 살았습니다 순천 고향인 친구들 있어요다들70대 할배들~ㅎ 낙안읍성 수천만갈대 좋은고장 입니다 여행 몇번 다녀왔지요
@user-li2zw5xz5p2 жыл бұрын
@@user-np3dl6zm5w 지금은 전남 순천이 음식, 날씨, 풍광, 공기 좋은 고장이지만, 제 학창시절에는 가난해서 밥과 김치만 먹어서 몸이 빼빼 말라 힘이 하나도 없었고(고기, 생선 거의 못 먹음) 집, 학교 도서관만 왔다갔다 한 범생이라서 (1980년대만 해도 순천이 가난하고 개발도 안 되었고 순천만도 정비개발이 안 된 상태여서 소풍을 그 쪽으로 한번도 안 갔었음) 그다지 순천 풍물을 향유하지 못했었습니다. 지금이야 순천이 많이 개발되었고 갈 곳 많지만, 그 당시에는 딱히 가볼만한 데가 없었어요.
@user-li2zw5xz5p2 жыл бұрын
@@user-np3dl6zm5w 예전 1980년대 사춘기 학창시절 보냈던 전세방을 찾아가 보았는 데, 한 곳은 집이 헐려서 기업체로 바뀌었고 한 곳은 사람이 살 지 않고 방치되어 있었음. 얼마나 애잔하고 슬프고 눈물이 나던지....
가사가 너무 시적인고,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인생은 원래 떠도는 바람인 것을 ' 행복하셔요~'
@user-ss7id2xq5o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청소년을 보낸 함현숙씨와 비슷한 또래라 노래가 친근합니다. 손현희의 나그네새 이름없는새도 가끔 듣고 있어요.
@user-il5op9uq4g3 жыл бұрын
넘무좋아요 노래 함현숙.
@user-rx8ol2rz2w4 жыл бұрын
불후의 명곡나와라 보고싶다
@user-rx8ol2rz2w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고나면 눈물이 주룩주룩
@inee70347 жыл бұрын
좋아요~♡♡♡학창시절 추억에 잠깁니다
@user-jo4qq5cw2k6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핑하고 눈물이 납니다. 먼저간 핏줄이 그립네요
@vivianwilson12714 жыл бұрын
THE SOLOIST BREATHES SOFT, ADORABLE NOTES OF MUSIC THAT CAPTURES AND PRESENTS THE BEAUTY OF THE FLOWERS, THE GOLDEN SUNSET; AND THE LOVELINESS OF HER HEART!!! V.W.
@cottageyo37194 жыл бұрын
Do you understand the meaning of this song ?
@kwpark58918 жыл бұрын
라디오를듣다가 우연히듣고 유튜브에서 찾아들어 왔습니다 처음 듣는 음악인데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타고난 소리 같습니다
@ceo76498 жыл бұрын
글쵸~? 슈가맨에 소환에 달라고 했었는데...ㅠ 복면가왕이라도 나왔으면...
@ecchoi32946 жыл бұрын
안 나오고 이렇게 듣는게 더 좋아요.
@user-gf7il7iy9l6 жыл бұрын
이분 어디간거여
@user-xe9ee9ix3q3 жыл бұрын
저는 밴드에 동영상 보다가 유두 들였왓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ceo76498 жыл бұрын
이선희의 청아한 목소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보이스~!!👍 슈가맨이나 복면가왕에서라도 볼 수 있었으면...
@user-rd8ni4ux4d5 жыл бұрын
이선희보다 가창력이 더 좋은듯 합니다.
@user-ob2on8dy4t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선희는 노래는 잘하는게 큰 감동이없다 감탄에 감동까지 있어야 우리는 최고라 한다... 함현숙 최고^^
@ceo76493 жыл бұрын
@@user-ob2on8dy4t 전 갠적으로 함현숙님이 더~^^
@ceo76493 жыл бұрын
@@user-rd8ni4ux4d 청아한걸로 치자면 함현숙님이 더 ~!!^^
@user-so7dn4ub2k Жыл бұрын
함현숙님의 보이스가 더 좋은듯합니다
@user-jc9ns3yo8r6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inee70346 жыл бұрын
추억에 빠져 듭니다 그 시절 그 추억이 그립네요
@user-qm1ts7ns2n6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노래 좋아한답니다.
@user-il5op9uq4g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함현숙 목소리 듣고싶어서 참참?
@nam91048 жыл бұрын
7080 한번 나왔으면 히트곡도 엄청 많은데요.
@ceo76498 жыл бұрын
내일로가는 우리들이라는 노래로 많이 알려진 함현숙님의 노래...넘넘 주옥같은 노래들...청아한 보이스는 누구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듯 해요~^^
@ceo76498 жыл бұрын
아~!! 콘서트7080이 있었네요... 진짜루 나온다면 서울로 당장 달려가고싶네요~^^
@balladday4 жыл бұрын
콘서트 7080 폐지되었어요. 2018년 11월에. 배철수는 공로상을 탔죠.
@chinpak17263 жыл бұрын
아....여전한 음색!!!아름답다~~~~~^^
@user-ld8kx5gf4o5 жыл бұрын
노래 죽이네 애절하고 청량하고
@user-fo1ph8lx5t4 жыл бұрын
꿈이야기내일로가는우리들은아주좋은노래고앞으로도자주들을것임
@user-il5op9uq4g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듯고싶어서 함현숙 노래.
@user-ty2nq6tq7n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좋고 그때가 그립다 그리고 보고십다 나정희
@user-ct7ny9dr6s4 жыл бұрын
함현숙,, 자꾸 기억하게 하네요 얼안큼,, 뒤로 돌아온 것일까요
@user-dt3xu8pz7i4 жыл бұрын
정말 듣고싶어요
@user-oe8dl8kr3k4 жыл бұрын
추억이ᆢ그립다
@user-li1mq5or6z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아들의 숙제로 찾아듣게 되네요. 방송에 신청곡으로도 여러번 올렷던.. 엄마 좋아하는 가수 . 노래는 머야 로 시작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럿네요... 그냥 넘 좋습니다. 이렇게 들을 수 잇어서....
@user-ic4me7zl1m6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ㆍ매력잇는 곡ㆍ입니다ㆍ멜로디도 ㆍ좋지만 ㆍ그에ㆍ못지않는 가사가 ㆍ넘 ㆍ멋쩌요^^
@user-ew4on9mn6j7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고 타고난 소리의 소유자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가수 !!!!
@ceo76498 жыл бұрын
카뮤에선 들을수 없는 곡~!! 고맙습니다~😘👍
@user-pk7dp6qp7t2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기에는 함 현숙님의 노래중에서 백미는 역시 바람이 되신이여의 곡이죠 왜냐하면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가 한목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hjwwinner10 күн бұрын
😢촉촉하네요~ 아무것도 없고, 가난해서 떠나보내야만 했던 내첫사랑- 이외숙 대전역에서 이별을 말하고, 돌아서서 걸어오면서 울어버렸다 레코드집 앞 스피커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가 가슴을 쓸어 내렸다 건강한지 , 어떻게 사는지 문득 문득 궁금하다 항상 행복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