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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균, 신상은이 나란히 2경기 연속골을 신고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9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2-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0점으로 6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홈에서 2번 연속 비긴 것에 대해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최종 결과에 대해서는 내 탓이 크다.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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