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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의 새 시리즈 〈영앤리치: 새로운 부를 꿈꾸는 사람들〉,
그 첫 번째인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의 주인공
패스트파이브와 데이원컴퍼니를 성공 반열에 올려놓은
패스트트랙아시아의 박지웅 대표를 신기주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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