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 근무하면서 느낀점 와~~여긴 한국이 아니야 외국이네여긴~~일주일 뒤 아 한구가고싶다..여긴 감옥이야 ㅜㅠ
@jh99leem80 Жыл бұрын
여우에겐 38선도 문제가 아니구나..부럽다..남북은 만나야 하는데..
@user-eg1mf3lm8l Жыл бұрын
왜 만나야하죠? 북으로 가세요
@minsbro Жыл бұрын
윗세대에서 통일 했어야 이질감이 들 할텐데... 사실상 남남이지 이젠... 분단의 시간이 너무 길어짐
@IAT343Spring20128 ай бұрын
여우미🎉
@user-coca-cola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김응수님 이시네요..
@std37862 жыл бұрын
고향찾아 간것ᆢ근데 개성서 사람들이 잡아먹었다ㆍ 호랑이가 지리산서 연해주까지 이동ㆍ
@user-ve4ov7yl8f2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만나가네요
@user-hs5mp3dg5n2 жыл бұрын
흑룡강성출신이라 남한은더웠나보네 ㅠ 지리산곰 외에는아무런위협없는데 북한은 다잡아먹는데 죽을수도 ㅠ 알고서야갔겠냐? 모르고간게 더 서글프다.어여다시 내려와라 개권.고양이권.동물권 인정하는 남한으로 ~ㅠㅠ
@user-tm5fw8uk9k2 жыл бұрын
@@user-vb5xy4se3f 원래 언어는 이렇게 발전하는 겁니다. 역전앞. 이런 식인거죠. 사람권이라고 해서 틀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언어는 정확한 의미전달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순수 우리말에 권리에 해당되는 말을 저도 모르기 때문에 그 단어조합을 알려 드릴 수는 없네요 ~
@okiju64 Жыл бұрын
군생활 철책생활했음. 내철책 외철책 불모지대에도 고라니들이 유유히 걸어다님. 도대체 어떻게 들어갔는지 신기함. 그리고 아랫분 댓글처럼 밤에 가끔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터짐. 동물이 밟은것임
@user-pk6vg8ub2o Жыл бұрын
고라니 점프 엄청 잘해요 ㅋㅋ 3선과 2선은 예전에 세운거라 개구멍도 있고 높이도 낮더라구요
@csicsi70992 жыл бұрын
여우는 땅 잘판다.
@aac19725 ай бұрын
지금 여우는 어디 있을까요
@drc9410 Жыл бұрын
이야 경의선도로랑 옆에 3소초네
@SHINDAEWOON2 жыл бұрын
파주 법원리까지? 이야 여우대단하다..
@doru11122 жыл бұрын
역시 '붉은'여우
@minwookpark Жыл бұрын
철용이형이네 나레이션ㅋ
@phoenixman91612 жыл бұрын
지뢰도 용케 안 밟았네요
@user-qz6rg1em2w Жыл бұрын
북한 굶주린 사람들도 많고 민둥산도 많아서 숨어있을 곳이 마땅치 않을 거 같은데.. 에구.. 근데 굶주린 주민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긴 하다..ㅠ 발전한곳도 발전하지 못한 곳도 위험한건 마찬가지라 그냥 야생동물들이 사람의 손결이 닿지 않은 생태계 공간이 마련됐으면 좋겠네.. 많이 힘들겠지만..
@user-xd6gd4mm5v Жыл бұрын
여우는 이렇게 잘 넘어가는데 우리는..
@user-dh1zr5pt4e Жыл бұрын
산에 진짜 올무며 덫이 겁나게 많더라 나물 캐러다니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다 수차례 다리에 걸려서 넘어질 정도라함 초보비전문가도 올무제거봉사로 산한바퀴 좀 돌면 4~5개의 올무를 수거할 정도임 덫에 걸리지 않고 잘살았으면 함
철책에 있어본 분들은 알지만 멧돼지나 노루 등 동물들은 지뢰 거의 안밟음..화약 냄새 맡는다나 머래나
@user-rf5rs1qj3d2 жыл бұрын
달리;여우라 불리겠어요!!!!!!!!!!!
@judosin267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왜 그리 멀리 갔을까?
@user-zs4it5ew3z2 жыл бұрын
조심조심 생태조사도 좋지만 위험한 곳
@piscisantiquus58102 жыл бұрын
땅굴을 팔수있어요
@ksyp24 Жыл бұрын
지뢰는 밟지 말고 조심해서 지내
@user-rk8my5ti2i2 жыл бұрын
저 여우 북파 공작원중 한마리다
@user-rf5rs1qj3d2 жыл бұрын
지뢰나 안밟으면다행이겠네요!!!!!!!!!!!!!
@user-qj7qq8wh9j2 жыл бұрын
여우가 월북했다~ㅎㅎ
@user-gw5qr8fe4j Жыл бұрын
그쪽이 살기좋다고 판단했겠지요
@user-ox2yh8zi9o2 жыл бұрын
곽철용님 ?
@user-se4wu2jy2h2 жыл бұрын
포흭하려니 도망가지달래 여우겠어
@Punghwa122 жыл бұрын
토끼다니 다시 컴백하렴
@user-kk3qf5hf4g2 жыл бұрын
대박~~ 여우가 260km를 걸어가는구나~~ 사람은절대 걸어갈수없는거리일세~~와~~
@cloudjang53802 жыл бұрын
한달 정도 걸어간거라.. 사람도 충분히 가능하죠 ㅎㅎ
@jrk44962 жыл бұрын
오래 달리기는 인간이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42.195km를 달릴수 있는 동물은 인간 밖에 없습니다
@rhduddls1 Жыл бұрын
너 미필이지? ㅋㅋ
@user-kk3qf5hf4g Жыл бұрын
@@rhduddls1 너눈이 안보이냐 황당하구만.???ㅋㅋㅋ 그럼 넌 미필이냐???ㅋㅋㅋ
@rhduddls1 Жыл бұрын
@@user-kk3qf5hf4g 전방 보병사단 가면 신교대만 20km행군에 유격행군 입소 20km 퇴소40km, 혹한기 전술행군 40km, 각종 훈련시 기본 4km씩 작개지역으로 완전군장 행군으로 가서 훈련시작하는거 기본인데 ㅋㅋ. 심지어 60km급속행군까지 시키는 부대들도 있는데 사람이 무슨 못가 ㅋㅋ
@henrychang77742 жыл бұрын
다리 밑~~~ 쇠창살 사이는 여우가 충분히 통과~~~^^
@user-nz8pj6ru8y2 жыл бұрын
성우 김응수 형님 같은데 타짜 곽철용 형님 목소린데 묻고 떠불로 가
@ll-tg7xz4 ай бұрын
철용이형 ㅎㅎㅎ "니가 계속 이렇게 내 순정을 무시하면은 그땐 양아치가 되는거야!"
@pyj5459 Жыл бұрын
도라전망대에서 겔럭시23울트라로 촬영하면 다보이겠다
@orro3832 Жыл бұрын
거긴 나무가 별로 없어 숲이 아니라서 먹을만한 동물도 없는데..
@user-ik2qv7lb3c Жыл бұрын
민통선건너북한으로간여우가북한철조망은건너가나중에는낭림산맥백두산으로중국으로건너가네요
@user-ik2qv7lb3c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안살고북한지방백두산개마고원여우가살길찾자가는가봐이것여우나진돗개나비슷하나
@dcacekokcs33352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간첩입니다 ㄷㄷㄷ
@mmmkkkccc60782 жыл бұрын
간첩이었구나..ㄷㄷ
@jerrycookie1822 жыл бұрын
아주 깜찍한 간첩이쥬
@hsun72112 жыл бұрын
사람 홀리는 간첩🦊
@user-tm5fw8uk9k2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 모두 짱짱짱 ~ㅎㅎㅎㅎ
@Byron_Lenon2 жыл бұрын
북한 특수부대 출신..ㅋㅋㅋ
@user-vg8fm6sy2y Жыл бұрын
아닛.. 부카니스탄으로 가면 안돼 걔들은 잡아먹어...
@PXGKOREA2 жыл бұрын
5:07 3통문쪽 아닌가 ㅎㅎ
@user-zj1bs6vg3s Жыл бұрын
여우가 사람에게 지랴ㆍ
@RUBY-gt8eg Жыл бұрын
다리에 cctv 없나보네 인도로 갔으면 대박인데
@koreaseungmin20142 жыл бұрын
공식 1호 월북여우(비공식 환인불과)
@user-tm5fw8uk9k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user-qf6cl1wp7u Жыл бұрын
저러다 지뢰 펑펑 터짐 gop 근무중에 지뢰 터진것만 3번봄
@user-sc7vz4ej6i Жыл бұрын
여우 정도면 그냥 막 풀어놔라 사람한테 해를 끼치는것도 아닌데.......
@user-yw4vg9vl5l2 жыл бұрын
월북 여우는 있고 월남하는 여우는 없단 말인감? 여우아 귀순 환영 한데이~
@user-yw4vg9vl5l5 ай бұрын
여우가 신호가 끊기면 죽은건가?
@walpurgisnachtnight2 жыл бұрын
호랑이와 표범, 늑대가 사라진 한반도에 여우랑 반달가슴곰 정도는 멀리 멀리 퍼져 살았으면 좋겠다
@맞네10 ай бұрын
곰내려와유~여우는 환영이지만 곰은 좀 무섭네요 ㅋㅋ여우는 지금 길고양이정도라 생각할텐데
@BruceWayne-lb6zp2 жыл бұрын
🤣
@user-sm6ns9lx6m Жыл бұрын
사막여우겠지
@jinukmen5294 Жыл бұрын
여우가 땅파는 귀신인 걸 잊었나보네
@dmkim782 жыл бұрын
비무장지대에서 호랑이 방목하면 되겠네
@user-tb8te1gl7f2 жыл бұрын
ㅋ.
@user-qo4zv6dp6x2 жыл бұрын
북한도 요즘엔 배급 안 한다는 데....
@60truck2 жыл бұрын
칩 같은건 없나요. 목걸이식은 매우 답답해보이네요.
@macdori Жыл бұрын
북한 군인들이 잡았을 듯...ㅠㅠ gps 목줄 제거하고 놔줬거나, 죽었거나.. ㅠ 여우 담 넘는 거 보니 옛날부터 왜 여우를 요물로 여겼는지 이해가 간다.. 재주가 대단함.
여우가 철책을 넘어 탈북했다 ? ㅋㅋㅋ 너무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네요. 별 의미 없어요. 동물은 먹을 것이 많고 살기 편한 곳으로 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user-lb7by7pf8v Жыл бұрын
귀소 본능
@user-rg6bk3ev1h Жыл бұрын
수구초심
@user-ps5yh8lj9f2 жыл бұрын
월북했네 ㅡㅡㅋㅋㅋㅋㅋ
@user-qh8cb3fh7y Жыл бұрын
짝을 찾아 북으로.. 즉 한국에서는 종족번식이 안되는걸 깨달았다는게 사실..
@agata78772 жыл бұрын
다시 탈북하자
@hhlee9999 Жыл бұрын
여우도발달않된소박한북한이좋아갔다
@user-xd7vg4dn4t Жыл бұрын
소백산 깊은 산골에서 살던 사람들이 단 한명도 남김없이 흔적을 남기지 않고 다 떠나 버리니깐 여우도 도저히 살수가 없는 환경으로 바뀌어 버린 마당에 여우가 그 지경에 무슨 미련이 있다고 서식을 하겠습니까? 특히 차들이 너무 무섭게 지나 다니고 그 소리마저 씨끄러우니 도저히 살수가 없는것 입니다. 더군다나 산에서 먹을것이라곤 전혀없는 장소에서는 절대 살아가기엔 상당히 힘겨워 하질 않았는가 합니다. 그러다보니 원래 자신이 살던 장소로 돌아갈려는 긴 여정을 선택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 야산환경에선 여우가 서식하기엔 너무 부족하지 않았는가 합니다. 그나마 중국땅에는 먹을것이 풍부하다보니 중국의 헤이룽성을 향해 긴 여정을 선택을 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