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9,978
새벽부터 분주한 앤디 씨, 공장에 들러 제품을 챙기고 부산으로 향한다
오늘은 한 달 전부터 준비한 박람회가 있는 날
오랜 기간 정성을 들여 준비한 행사이기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다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