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난관.문제에 직면했을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결혼이란..정의에 대해서 당연한건데 이 당연한것을 잘 풀어주시는 분이없었는데 참 공감합니다. 신자로서 중요한부분..배우자와 평생.순결한 신부로서 회개하며 함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노아빠빠님 화이팅! 헵시바님 채널에서 좋은 말씀들 많이 나눠주셨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참 건강한 콘텐츠들을 만들고 계신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말씀입니다🙏☺️

최고에요 노아빠빠님 진짜루

너무나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

아멘

좋아요를 한번밖에 못 눌러서 넘 아쉬어요ㅎㅎㅎ

노아빠빠님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결혼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거의 2년째 반대하고계시고 반대때문에 몰래 만나고 있는 처지입니다ㅜㅜ

심지어 목사들도 기도하고 결혼한게 맞나 싶을 정도로 세상 기준으로(오히려 더 따짐) 결혼하는 사람 많음.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해도 성공한 결혼 사례는 많음 크리스천이라고 이혼 안하는 건 아니잖슴

자매님들이 교회안에서 형제.만나는 게.무척 어려운 시대인 거 같습니다. 믿지 않는 형제와의 교제(결혼)에 대해 말씀 해주세요.🎉

절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형제가 있는데 저도 머리로는 참 괜찮은 형제인데 감정이 안 생기면 하나님 뜻이 아니겠죠?

크리스천메이트같은 어플을 통해 만나려는건 비성경적일까요? 조건맞는 사람을 계속 소개시켜주고 데이트 성사되면 돈 지불하고 결혼까지 가면 성혼비라고 2백정도 요구하던데.. 물론 하나님께 기도도 하지만, 개인의 노력을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기도만 하고 주시겠거니하며 가만히 기다리자니 불안하고 그 정도의 믿음도 없고.. 지인에게 소개팅 부탁 등 개인적인 노력도 해보려하는데 어느순간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선하신 계획을 못믿는 불신앙의 모습인것같아서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무튼 그런 크리스천 연애.결혼관련 어플을 통해 만나는게 비성경적인지.. 그렇게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그렇게 몇백들여가며 배우자를 만나야하나, 이게 맞는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나? 조금 현타가옵니다 ㅜ)

저는 유부인데.. 결혼생활에 현타가 오는 중에 알고리즘에 떠서 듣게 되었어요. 유튜브가 이제 제 마음까지 읽나봐요..ㅋ 설교시간에 비슷한 맥락으로 늘 듣던 이야긴데 힘들 때 들으니 또 새롭네요. 계속해서 주와 나의 연합을 결혼을 통해서 확인한다.. 서로의 죄된 모습을 회개하며 나아간다.. 구구 절절 와닿습니다. 그래도 적용은 늘 어려워요.. 남편이 조금만 내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주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이 어느새 원망이 되고 자기 비하가 되고 과거의 쓴뿌리들이 또 한꺼번에 올라오고 ㅠㅠ 그렇습니다~ 결국엔 내가 먼저 회개해야 되는거지 남편이 변하길 바라는것도 죄성이겠지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다 맞는데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황비홍 인줄 변발하셧길래여 ㅋㅋ

마이크 가까이 데니까 귀가 피곤해요

유튜버로 시작하시는거면 이런방향으로 설명하시면, 일반인들 편견 생깁니다. 주님이 정해주신 결혼~~ 그전에도 주님이 선택주신 남여친구 애인이라고 하죠~~ 이부분은 다지는 시간일까요? 결혼은 소중하다 이런 설명을 하시려면 일반인도 보는 영상이니 이질감 없는 설명이 되었음 좋겠네요~~

새벽기도 일주일에 5번 갈정도로 기도열심히 아닌 기도를 드렷져 부귀영화 그리고 여자 기도여 ㅋㅋ 제스타일의 제가 기도해왓던 엇비슷한 여자를 져의집 앞 비빔밥집 목사님이 하시는 비빔밥집에서 처음보고 와 내스타일이네 하고 팁도 만이주고 매일갓져 참고로 미쿡임 여기는 그러고 하루안나와서 남자분이일하길래 그여자 오늘안왓나여 알고보니 사촌이드라구여 둘이 우한폐렴걸려서 셔여.. 걱정되고 못봐서 쫌그랫는데 다음날에는 일하드라구여 평상시처럼 말도하고 하는데 어특하다 어제일한 오빠도 같은 대학이에여 이건뭐 그남자가 내가 게 찾앗다고 말했다는소리 이죠.. 창피해하고 후회하기전에 전번 물어봣는데 나이가 ? 몇살로보여여 27 8 ? 쟈 33 ㅈㅅ 져 2001년생 애통하네여 꿈에그리던 여자가 나타낫는데 신이 보내주신걸로 착각 하고 거절당하고 거절당하면 미련업이 떠나는데 딴애 물색하는데 이여자는 포기하기엔 너무 탐나여 자꾸 신경쓰이고 거슬리져 지금은 따른주로 갓지만 대학땜에 모르겟네여 신이 보내준건지 아님 우연의 일치인지 그냥 져혼자 착각 신이보내준거면 이루어졋을텐제 거절당하니 나혼자 착각 김칫국마신건지.. 다시 만날수나 잇을런지 다시 만나도 뭘 어특해야하는지 집착 스토킹하는거 싫어하는데 다시만나몀 태연하게 능청스럽게 잇어야하는지여 다시 보고는싶네여 하나님의 뜻읓 모르겟어여 상위호환 여자 보내주실랴는건지 이젠 인연 기다리는것도 지치고 이게 마지막이엿으면... 예슈아님도 애통하면 복이오나니 이러는데 그립네여 정말 고백거잘당하고 그다늠날 업던일로 해여 나 시러해도 좋으니 잊지나 마세여 이러고 도망가고 남궁민 연인 드라마 대사 따라햇는데 게는 영혼업이 네 이러고 참... 나름 20초반 소리듣고 피부좋다고 하는데 굴욕당하고 나이땜에 신을 원망하고싶네여 언제 신이 보내주시는 인연 만날지 뭐만하면 신의 뜻 신이 정해준거라 김칫국마시는건가여 제가 ? 거절당하고 다시 시도해서 성공이 애초에 가능한건지 드라마 주인공만 가능 거절당한후 살빼거 노화방지 더 해야겟다는 생각이 드네여

걍 기독교 국가 외국인들과 국결도 괜찮지 않나요? 러시아나. 남미.동남아 쪽 카톨릭국가들 여자들과 국결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돈없는데 굳이 무리해서 국내결혼을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