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천국의 맛!
4:48
2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perfectlove6857
@perfectlove6857 2 сағат бұрын
와 너무 좋네요~!! 깊은 위로가 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_heaven__nevaeh
@___heaven__nevaeh 20 күн бұрын
🙂🙏🏻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민수기12:3이 제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것 같아요. 누군가를 죽이는게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던 그 모세가 긴 시간을 통해 지면의 모든 사람들보다 더 온유한 사람이 되기까지…. 하나님도 제가 온유한 사람이 되길 원하셔서 지금 이 시기를 허락하신것같아요. 어쩌면 이런 긴 시간들을 지금껏 내가 아닌 ‘하나님이’ 저를 향해 참아오신것 같네요.. 나름 어렸을때부터 매일 큐티도 해오고 하나님의 음성과 인도하심을 받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따라 하나님께 무엇부터 말을 꺼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저 눈물로 말을 하는것같아요 :) 그래도 뒤돌아보지말고.. 앞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게 믿음이라고 배웠으니까 :) 힘을 내봅니다 영상 잘 보구있어요 앞으로도 귀한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noah88love
@noah88love 20 күн бұрын
많이 힘드시죠... 너무 힘이 들때는, 답답하고 아무런 답이 없을때.... 눈물을 흘리며 오늘 견뎌내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이자 최선인것 같아요...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편 126:5"
@user-qo5ud4rs1l
@user-qo5ud4rs1l 20 күн бұрын
아멘~ 맨 마지막이 정말 맞는 결론입니다 행함으로 보이는 사람~^^
@noah88love
@noah88love 19 күн бұрын
5분짜리 영상을 한줄로 요약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noah88love
@noah88love 25 күн бұрын
아래 질문에 가장 성경적인 대답은 무엇일까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Q. 너는 왜 그렇게 열심히 살고 교회에서 봉사도 열심히 하는거야? 1. 열심히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천국가려면 열심히 해야지! 2. 내가 성공해서 열심히 살아서 하나님의 영광이 돼야지! (연예인 수상소감 느낌) 3. 하나님 자녀된 정체성에서 나오는, 주신 삶에 대한 감사 그리고 그것에 대한 반응
@oj4908
@oj4908 25 күн бұрын
3. 1.과 2.는 행위에 맞춰져 있어요! 구원은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 선물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엡2:8-9, 딛 3:5). 살면 살수록 나의 더러움과 약함을 보게 되고, 예수님의 영광은 더욱 크고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버러지만도 못한 저의 먼지 같은 믿음으로 의롭게 여기시고 구원해주신 말도 안 되는 사랑은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큽니다. 이 사랑이 제 영혼과 몸을 강타하면 하나님께 더욱 순종하고 하나님을 더 알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럼 자연히 내 삶의 모든 목적이 예수님과 그 분이 이끄시는 길이 될 수밖에 없어요. 다른 모든 것이 제 영혼을 채우기에 시시해지고 불만족스러워집니다. 행위에 의거한 의는 교만과 좌절, 정죄로 이어집니다. 그저 오직 예수일 뿐입니다. ✝️💜
@user-rw1if4tl2p
@user-rw1if4tl2p 20 күн бұрын
3번❤
@perfectlove6857
@perfectlove6857 25 күн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noah88love
@noah88love 24 күн бұрын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유익하다는것이 저의 생각과, 일에 대한 인정 그리고 응원으로 느껴집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hyunm767
@hyunm767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썸네일 스님이신줄😂😂
@noah88love
@noah88love 26 күн бұрын
예수를 사랑한 스님 😉
@Parkkkkeb
@Parkkkkeb 26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있는데 댓글 처음남겨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ㅜ제게 필요하던 부분이었어요 😢❤❤
@noah88love
@noah88love 26 күн бұрын
제게 필요한 댓글 감사합니다 ☺️ 응원이 힘이됩니다
@user-xb7fq1lb4s
@user-xb7fq1lb4s Ай бұрын
같은 청년부 자매에게 고백하고 거절당했습니다. 마음정리가 잘 안되는데 계속 좋아해도 되는걸까요?
@noah88love
@noah88love Ай бұрын
계속 좋아하고 말어, 어떻게해? 내가 왜 이럴까? 의 이성적인 대안을 생각하기 이전에 감정은 이성적으로 쉽사리 해결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워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 수용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_yeonjam
@_yeonjam Ай бұрын
오늘도 명언이 줄줄!
@noah88love
@noah88love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연잼
@mimi9869
@mimi9869 Ай бұрын
어떤 난관.문제에 직면했을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noah88love
@noah88love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연애할때는 특히 초반부터 자신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하는게 일반입니다. 어려은 상황, 평소에 경험하지 않은 상황을 마주할때 진짜 그 사람 모습이 나올수 있다 생각합니다
@pstmgm
@pstmgm Ай бұрын
백번천번 동감합니다 자신의 경계없이 남에게 맞춰주는게 결코 좋은게 아니라는것... 그게 남들 보기엔 좋아보일지 모르겠지만 결국은 자기학대라고 하더라구요 나의 욕구나 내면은 무시하는 행위가 되므로.....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남도 사랑하는게 건강한 삶의 방식이라 얘기들었고, 그걸 실천하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중입니다👌 노아빠빠님 영상 소리없이 보다 처음으로 댓글남깁니다 늘 건강한 컨텐츠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말씀 부탁드릴꼐요😊😊 - 지나가던 노처녀(?) 구독자 -
@noah88love
@noah88love Ай бұрын
댓글이 큰 격려가 됩니다. 감사해요! 자주 생각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해보아요 =)
@mellowdayz
@mellowdayz 2 ай бұрын
맞는 말 같아요,, 진짜 눈빛에서부터 다르고,, 그건 흉내낸다고 내지는 건 아닌 거 같아요. 멀쩡한 외모에(?) 흐리멍텅한 눈빛, 수동적인 모습, 자신감없는 그런 분들은,, 행동이나 자세가 그렇게 나오더라고요.. 그럼 남자로 애초에 안 느껴져요ㅜㅜ,, 반면에 좀 냉정하게 세상적으로 볼 때 낮은데 자신감 있고, 당당하고 리더십 있고 근데 또 배려하는 모습 있으면 자꾸 생각나요; 전 그런 친구를 본 적 있었는데 그때 흔히 말하는 못생긴 놈한테 빠지면 답도 없다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어요,,! 외모 가꾸는 것 중 하나 실질적인 조언은 피부랑 운동,,? 정도 있지 않을까 해요 ㅎㅎ
@noah88love
@noah88love 2 ай бұрын
실질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주어진 환경? 내에서 깔끔하게 옷을 입고, 운동으로 몸을 어느정도 단련하고, 단정함을 유지하며 나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는 무척 중요하고 그것 또한 이성에게 무척 호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lovesj88
@lovesj88 2 ай бұрын
88년생이세요?
@noah88love
@noah88love 2 ай бұрын
쫌 더 들었어요 ㅎㅎ
@_MrJeon
@_MrJeon 2 ай бұрын
저는 불교신자 이긴 해도 귀한 말씀 듣고 저도 모르게 아멘(그리되게 하옵소서) 했습니다. 노아빠빠 님 감사합니다!^^
@noah88love
@noah88love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과 응원 감사합니다!
@user-xn8mb4rn5u
@user-xn8mb4rn5u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이고 공감하고 동의 합니다만.. 현실과의 괴리가 큽니다.. 미디어와 상대적가치의 불만족에 젖어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noah88love
@noah88love 2 ай бұрын
네 저도 댓글 말씀에 무척 공감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복음에 가까울 수록 세상에게는 미움을 받습니다 진리에 가까운 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yeonjam
@_yeonjam 2 ай бұрын
다시왔어요 ㅎㅎ
@noah88love
@noah88love 2 ай бұрын
어디갔다왔어요? ㅎㅎ
@rockko5362
@rockko5362 2 ай бұрын
나도 모르게 판단하는 스스로를 보며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영상 내용처럼 나는 더러운 죄인임을 다시금 깨닫고 예수님의 시선과 가치관을 구하는 기도를 하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네요. 세상 속 마귀가 세워놓은 질서와 가치에 저항하며 깨어 기도하고 싸우겠습니다!! 제 생각을 굳혀 주셔서 감사합니다 !!
@noah88love
@noah88love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죄가 더한곳에 은혜가 더 합니다… 괴로운 만큼 내 죄성을 파악하는 만큼 은혜가 넘칩니다… 그런 눈으로 시선을 교정하고 또 교정해 나가는 과정은 또 그런 시선으로 rockko님을 보는 이성을 만나는 길로 인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나눔 고맙습니다
@rockko5362
@rockko5362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oah88love
@noah88lov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i2fs6hs7o
@user-oi2fs6hs7o 2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 안에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 주님께 영광 돌리길 원합니다💗
@noah88love
@noah88love 2 ай бұрын
꼭 그렇게 돼길 기도합니다 !
@lilyeun1304
@lilyeun1304 2 ай бұрын
뭐야이건 그냥 크리스찬인 사람이 하는말이네 ㄷㄷㄷ무교인사람들이나 불교인사람들 이해못할듯😂😂😂😂😂
@noah88love
@noah88love 2 ай бұрын
나 자신이 성장하는것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가장 좋은 길 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ser-nx6ig2sm7g
@user-nx6ig2sm7g 2 ай бұрын
아멘...😢
@danii9949
@danii9949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최소 3년이라고 생각해요 30대여도 왠만하면..
@-coramdeo_
@-coramdeo_ 3 ай бұрын
말씀처럼 정말 다른 그 어떤 조건보다 함께 주님을 바라보는 배우자와 함께하고싶습니다ㅠㅠ 좋은 컨텐츠 감사드려요!!😊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구독자님들이 결혼을 통해 천국을 맛보길 기도합니다! 🙏
@user-xq6yg6tk1i
@user-xq6yg6tk1i 3 ай бұрын
플레이리스트 어디있나요?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www.youtube.com/@noah88love/playlists
@user-xq6yg6tk1i
@user-xq6yg6tk1i 3 ай бұрын
제가 그런 의존적인 여성인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가 있을까요 멘탈이 넘 약해서요,,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너무 추상적이고 포괄적이라 '이거다!' 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들지만... 아주 간단하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문제를 가지고 이해를 도와 보겠습니다. 20대 후반, 30대, 40대인데도 부모님과 함께 사신다면 혼자 살 수 있어야 합니다. 혼자 산다는건 무엇입니까? 삶의 상당한 부분을 내가 스스로 책임진다는것 입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부모님과 함께 사신 분들은 자신이 어떤 부분을 의지 하고 있는지 조차 알 수 없을정도로 굳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밥도 내가 해보고, 설겆이도 내가 좀 해보고, 청소도 내가 해보고 내가 안해본것들을 많이 해보고 또한 내가 나 스스로를 책임지는 영역을 넓혀가는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의 아주 소소하고 작은 영역에서 책임 질 수 있는것이 점점 넓어져 내 삶 자체를 스스로 책임질 수 있을때 하는것이 이상적이고 성경적인 결혼입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창2:24
@user-xq6yg6tk1i
@user-xq6yg6tk1i 3 ай бұрын
@@noah88love 오오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을 돌아보게 됩니다.. 혹시 상담은 안하시나요?ㅜ 글로써는 한계가 있네요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채널 프로필 자세히 보기를 확인해 주세요 =)
@onaa561
@onaa561 3 ай бұрын
제 문제를 하나님께 초월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주기를 기대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정작 제 자신이 해야할 노력들은 안했던 제 과거를 반성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요즘은 하나님을 오해한 것을 깨닫고 제가 인간으로서 해야할 것을 다하되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고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을 원망할 일도 없어지고 오히려 때때로 주시는 은혜들이 더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귀한 나눔과 플래이 리스트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청 헷갈리는 부분인것 같아요 "하나님이 모든걸 정하셨다면 나는 아무것도 안해도 되나요?" 류의 질문들... 깨달아가는데 경험도 필요하고 시간도 충분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수십년의 인생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으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이죠 맞아요 참 좋습니다 =)
@Enoch7
@Enoch7 3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자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갈 때 비로소 진정한 자신감이 나온다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0대 후반 청년인데 좋은 신앙서적과 설교 말씀 추천부탁드려요!!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귀한 형제님 나눔 감사합니다. 대화를 좀 해보면 어떤 책이 필요할지 알 수있겠지만 누구나 봐도 유익한 '하나님을 아는 지식' - 제임스 페커 추천드립니다. 영상은 제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걸 하나 골라서 첨부터 끝까지 매일 하나씩 보실 수 있다면 최선입니다. 세상에서 배워온, 또한 배워나가는 다원화된 메세지를 조금씩 정화해 나가는 것이 무척 유익합니다. 제가 수개월내에 책모임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때 오시면 좋겠습니다 =)
@Enoch7
@Enoch7 3 ай бұрын
@@noah88love 귀한 나눔 그리고 사랑이 담긴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기도하며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user-wp6mk9pd8w
@user-wp6mk9pd8w 3 ай бұрын
어차피 모든 인간이 하나님이 빚어낸 피조물이고, 하나님이 만들고 난 이후에도 참 보기가 좋았더라고 했다는 사랑스런 존재들인데, 뭔 신자가 있고 뭔 불신자가 따로 있을까요? 갈라치기해야만 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을까요?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1.영대님은 직접 말씀하신 '보기에 참 좋았더라' 라는 성경 말씀을 진리로 믿으십니까? #2.그런 믿음을 전제로 신자와 불신자에 대한 이야기를 '성경'을 기준으로 논의하고 싶으신 건가요?
@Joe-io9gl
@Joe-io9gl 3 ай бұрын
1번❤ 리딩 감사합니다!
@onaa561
@onaa561 3 ай бұрын
댓글을 처음달지만 올리신 영상 하나하나마다 너무 은혜를 받고 있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삶의 가장 중요한 것들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싶습니다. 혹시 좋은 설교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설교가 무척 많습니다 어떤 설교가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시면 도움을 드리기가 더 좋을것 같아요 다양한 설교를 천천히 꾸준히 들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하나님은 너무 무한하시고 위대하셔서 인간 한 사람이 표현할 수있는 진리는 한정적 인것같아요 같은 말씀이라도 다른 다른 결로 들리기도하고 사람들마다 자신의 삶의 경험과 신앙에 따라 특정한 영역이 더 발전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유재혁 목사님 조직신학/바른신학 그리고 김민호 목사님 용어강해 무척 탁월합니다. 이런 강해 시리즈가 하나님의 구속사의 전체적인 틀/윤곽을 잡아주는데 무척이나 도움이 됩니다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플레이리스트에 없는것도 포함한 리스트 드려봅니다 커버넌트 교회 - 유재혁 목사님 (조직신학/바른신학) 회복의 교회 - 김민호 목사님 (용어정리) 폴워셔 목사님 - 잠언시리즈 박영선 목사님 -욥기, 로마서 시리즈 나성교회 - 정동석 목사님 예수가정교회 - 백금산 목사님 이정훈목사님 - 세계관 강의
@onaa561
@onaa561 3 ай бұрын
​@@noah88love 댓글 하나로 소중한 자료들을 거저 먹을 수 있는건지.. 노아빠빠님의 가치관과 하시는 말씀들이 너무 공감되고 좋아서 추천하시는 설교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ㅎㅎ 챙겨 봐야할게 늘어서 너무 설레네요. 제 신앙의 성장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추천설교들 정성스럽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onaa561 Onaa님을 통해서 저의 시간과 경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하게 되네요. 자주 놀러오세요 =)
@juliekim1380
@juliekim1380 3 ай бұрын
정보의 홍수속에서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 거하고 있어서 온라인에서의 이런 소통도 제겐 참 귀하네요 이번 영상을 보면서 남자의 자신감의 근원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잘 분별하려면 저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가운데 거하는것이 편안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사야 26장 3절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중이었는데 이 말씀을 더욱 붙들어야겠어요! 남자는 자신감이라면 여자는 신뢰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 방식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것을 무척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맞아요 간혹은 부풀어진 자아를 통해 드러나는 헛된? 자신감에 속을 수도 있습니다. 내면에서 깊이 자리잡은 자신감이 아니여도 말을 잘하고 겉으로 있어 보이는 대상에게도 끌리기도 합니다. 깊은 내면을 들여다 보기 전에 겉으로 보이는것들에 이미 마음을 빼앗긴다는건 그만큼 아마도 나에게 결핍이 있을때 그렇게 작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줄리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자신이 하나님 안에 있을때, 초월적인것 뿐 아니라 내재적(현실적)인 영역으로도 구분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어떤 여성이 신뢰할만 한 대상일까요? 신뢰할 만한 여성은 어떤 사람일까요?
@juliekim1380
@juliekim1380 3 ай бұрын
@@noah88love 제가 조금 헷갈리게 글을 썼네요😅 여성은 남자를 믿어줄때 그것이 남성에게 매력으로 느껴질 것 같아요~! 요즘 믿음에 대해서 배우고 묵상하고 있는데요 믿음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신뢰한다는 사랑의 표현이고 이런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아브라함이 어디로 인도되는지 알지 못하지만 인도하시는 분을 알고 사랑함으로 따랐던 그 마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더라~ 라는 성경 구절이 제게도 이루어지길 기도하고있어요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브라보~! 너무 좋은 관점이에요. 남자의 자신감이 이를테면 실제적인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에서 온다고 생각할때 그 사람이 때론 실수하여도 실패하여도 그 사람을 믿고 끝까지 신뢰해 주는 그런 여성 한명이 있으면 남자는 그런 여성을 위해 서라면 자신의 모든걸 내어 줄 수 있어요. 그것이 남자가 작동하는 원리에요. 네, 믿음에 대한 말씀도 성경에 있는 그대로 될거에요! 아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차원으로 일하시는 초월적인 하나님의 방식을 신뢰하면서도 분명히 나에게 자유의지가 있기에 내가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영역도 있습니다(대체로 믿음이 좋으신, 한국 분들이 이 부분에서 어려워 하십니다). 초월과 내재 두가지가 균형있게 가는것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ht9ge4zq4q
@user-ht9ge4zq4q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자주 오세요 바울님 =)
@Gobaru1234
@Gobaru1234 3 ай бұрын
노아빠빠님 오늘 영상으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혹시 개인상담도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프로필 보시고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lovej5305
@lovej5305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저를 안만나주십니다 ㅠㅠ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그랬군요 ㅠㅠ 어떨때 그렇게 느껴지세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으시군요
@gardening3619
@gardening3619 3 ай бұрын
(히브리서 11장 / 개역개정)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juliekim1380
@juliekim1380 3 ай бұрын
나는 온전히, 영원히, 그리고 오로지 당신의 것이라는 문장이 좋네요. 언제나 하나님과 하나됨을 추구하고 나의 의지로 선택하겠습니다!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네,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궁극적인 답 같아요... 다만 마음은 있지만 죽을때까지 우리의 육체로는 도저히 안되기에 힘들어요, 고단해요 그래서 또 기도하면서 일어나요 오늘도 홧팅!
@_yeonjam
@_yeonjam 4 ай бұрын
feeling..너무나도 소중합니다. 주님이 주신 선물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이 와닿고 느껴질 때 내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고, 적어도 노력이라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힝 주님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여성들에겐 특히 감정이 생명만큼 소중하죠
@user-jc8de8cw9k
@user-jc8de8cw9k 4 ай бұрын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이전에 살던 배경과 삶을 떠나서, 한 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
@noah88love
@noah88love 4 ай бұрын
상대를 인정하고 또한 자기부인할 수 있어야지만 한 몸이 될 수 있는것 같아요... 대체로 내가 '옳다!'를 주장하기 때문에 합쳐지기 어렵고 그 과정이 너무 힘든것 같아요 ㅠ 감사합니다
@user-ie3vg4me3u
@user-ie3vg4me3u 4 ай бұрын
ㅡㅡ 을 목사님은.. 경건하게 있으라고 세상과 단절하라고 하시는데...
@noah88love
@noah88love 4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가장 죄 많고 낮고 천한 사람들 한복판으로 들어오십니다. 한국에 교회가 들어온지 100여년 밖에 되지 않기에 기독교적인 생각과 세상적인 사고가 혼재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밖으로 나가서 '어떻게' 지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세상의 거대한 물결에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사는것이죠
@noah88love
@noah88love 4 ай бұрын
아무대나가서 맘대로 하고싶은거 하고 살라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아예 그런걸 분별할 힘이 없는 사람은 강하게 울타리를 만들어서 보호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세상 밖으로 나가서 인격으로 행동으로 삶으로 예배하는것이 이 시대에 크리스찬이 맡은 사명입니다
@user-fc5gv9tx6w
@user-fc5gv9tx6w 4 ай бұрын
다 맞는데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noah88love
@noah88love 4 ай бұрын
얼마나 차이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나이 차이나는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본인의 문제인지 사회적 인식의 문제일까요? 나이 차이때문에 실제로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가치관, 문화적으로 너무 다른가? 어떠세요?
@lee-uk1ky
@lee-uk1ky 4 ай бұрын
날파리 대박웃겨~~~~~ 날파리 새끼~~~
@hyunseon.kim00
@hyunseon.kim00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슬슬 지인들 결혼소식 들으면서 “나는 왜 배우자 기도를 열심히 해도 응답이 없을까?”라는 한숨이 많았었는데, 그래도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면서 신앙생활 묵묵히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여담으로 저는 잠깐 new bern에서 고교 교환학생을 하면서 NCSU 견학도 가봤었는데 노아파파님 반갑습니다^^)
@noah88love
@noah88love 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 하실것을 믿습니다 함께 고민해봅시다 와! 방가워요 뉴번 귀엽고 예쁜 도시죠 구글이미지로만 봤어요 ㅎㅎ NCSU는 어땠나요? 저의 모교입니다 =)
@hyunseon.kim00
@hyunseon.kim00 4 ай бұрын
뉴번… 현지 친구들 말로는 아직도 깡촌입니다 ㅋㅋㅋ 공립학교였어서 (전 영어도 똑같이 편한데) 인종차별도 심했고요 ㅠㅠ 다운타운+부촌 제외하고는 되게 segregation 잔재하는거 같더라구요.
@noah88love
@noah88love 4 ай бұрын
네, 아마 주님 오실때까지 시골일거에요 ㅎㅎ
@boayo12
@boayo12 4 ай бұрын
아멘❤
@lovej5305
@lovej5305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noah88love
@noah88love 4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mellowdayz
@mellowdayz 4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noah88love
@noah88love 4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을 만나면 좋겠네요 하나님도 같은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요?
@reverse289
@reverse289 4 ай бұрын
구독할 수 밖에 없었다..
@juliekim1380
@juliekim1380 4 ай бұрын
노아빠빠님 공감과 감정 수용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현상에 눌러앉아버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감정 수용을 잘 해주지 않으시는 어머니가 계셨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사랑이라는 말로 지적해줄때 그것을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좋은 것, 높은 곳을 향하여 발전해 나가고 나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찌르심으로 저의 죄를 회개하고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은혜 가운데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과 정죄함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noah88love
@noah88love 4 ай бұрын
어떤 성장과정을 겪었는지에 따라 공의/사랑 두가지중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공의롭고 사랑이 많으십니다. 하나님은 그 두가지 성향을 동일하게 우리에게 적용시키시죠, 다만 그런 하나님의 성향이 인간을 통해 왜곡되게 드러납니다 죄 있고 없고로 공의롭게 따진다면 살아있을 인간이 하나도 없습니다...(죄의 삯은 사망) 회개한다는건 내가 그런 인간임을 알때 이루어지는거라 생각합니다... 내 자아가 죽는거에요, 하나님앞에서 우리에겐 뭘 잘하고 못할 능력조차 없습니다. 그런 우리를 값없이 은혜로 의롭게 하신것이죠... 그게 사랑이고요 아마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지 않으면 그것을 알기 어려울지 모르겠어요... 그런 상태까지 가기위해 인생이 있는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정죄함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니고 세상의 잣대로 나를 볼때 생기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상에 눌러 앉아버린다' 는 말이 와 닿네요... 힘들어도 참고! 어려워도 견디고 일어나는게 울지마! 울면 지는거야, 아파도 참아! 이런것들을 '잘하는거야' 라 고 학습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그런 성향이 있을까 싶어요. 회개하고 치유하신다는것이 줄리님께 어떤 의미인지, 은혜 가운데 깊이 들어가는것이 어떤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어요
@juliekim1380
@juliekim1380 4 ай бұрын
@@noah88love 제게 회개와 치유, 은혜 가운데로 깊이 들어간다는 것은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것,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것이에요.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따르지 않아 거기서 나오는 고통과 혼란이 많다‘라고 느꼈고 고민했고 해결해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나 자기성취적인 성향은 결국 나 스스로에 대해 만족하고자 거룩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더라구요. 그것을 깨달은 올 해는 종교적인 껍데기를 벗고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 나의 삶을 통해 예수님이 드러나는 것에만 초점을 두자’는 마음이 생겨서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자기 부인(감정, 생각,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배워서 함께 기도하고 있구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지식은 있지만 체험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바람 부는 날이 있으면 해가 드는 날도 있는건데 이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 심판자가 되어서 스스로에게 높은 잣대를 들이밀고 이는 또한 다른 이에게도 적용하는 교만함이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 강점 검사를 해봤는데 ‘공감’이라는 테마가 가장 높았어요. 그런데 가장 가까운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던 모양이었습니다. 그들이 느끼기엔 저는 ’T’형 사람이거든요. 어린 시절 가정 환경도 그렇고 현재 지내는 공동체 안에서도 감정을 많이 억누르는 편인데 그걸 몰랐네요 제가. 이 글을 쓰다보니 알게 되었어요.
@noah88love
@noah88love 4 ай бұрын
내가 감정이란걸 다양한 깊이와 색채로 느껴본적이 없기 때문에, 주변에 익숙하지 않은 감정이란것이 작동할때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들을 누르고 싶어질거에요... 아주 중요한 부분을 알게 되셨습니다. 스스로 심판자가 되고 높은 잣대를 들이미는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성취는 누굴 위한 성취일까요? 인간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도 나의 성취로 꾸밀수있는 간악한 존재에요... 진짜 믿음은 무엇일까요? 이를테면, 욥과같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갈때 사람은 스스로가 '재와 티끌' 같은 존재임을 알게됩니다. 이건 지식적인게 아니라 진심으로 삶에서 느낄때 깨닫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연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고 싶지 않아 발버둥치며 삽니다. 그게 인간의 죄성입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답을 듣길 원하는데, 줄리님은 생각하시면서 스스로 찾고 계시기에 참 좋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덕분에 저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_yeonjam
@_yeonjam 4 ай бұрын
@@juliekim1380어.. 저 갤럽강점코치인데..그리고 심리 분야에도 관심 많은.. 그리고 노아빠빠님을 응원하는..그리고(tmi) 하나님을 알기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인데,, 오늘 이 대화를 마주해서 왜 감사하고 울컥하죠? 테마는 테마일 뿐 보고서는 보고서일 뿐, 줄리님의 재능과 강점도 모두 하나님을 닮은 재능인걸요:).. 해드리고 싶은 말이 증말 많지만..저는 글 쓰는 재주도 없고 지혜롭지도 않아서..흑...ㅠㅠ줄리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줄리님이 줄리님 자신을 건강하게 알아가며, 하나님의 다양한 성품과 사랑을 느껴가도록이요. 누구보다 그 분이 진정 원하시고 계실거에요!!
@noah88love
@noah88love 3 ай бұрын
저도 응원해요!!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