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게임보다 훨씬 목숨을 건 싸움을 하고있다는 느낌을 준 게임 다운당하는 순간의 효과음이나 연출을 보면 '어이어이 저녀석 죽었구만.' 이라는 감상이 너무나도 강렬했네요.

아 오늘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점이 어릴때 오락실에서 봤을때 호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체력 게이지가 정말 참신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어릴때라 세세한 게임 플레이는 생각이 안나지만 체력 게이지 보니 바로 생각이 납니다. 호감님 티비보면서, 지금은 없어졌지만 옛날 우리집, 그리고 그앞에 있던 오락실...그리고 친구들...옛 추억이 너무 생각이 나네요.

공략법 확실하게 알려주시는군요 ㅎ 펀치력이 제일이지! 하고 그것만 올렸다가 나중에 적들 스피드 올라간거 보고 기겁했던 기억까지 떠오릅니다~ 제 기억에도 인기가 있었던건 역시 이 게임인듯 합니다~ 저도 다른 복싱게임은 기억에 없어요 ㅋ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저는 95년때 이게임을 봤네요.하드펀처 진짜 올만에 듣네요 ㅎㅎ이게임 올만에 하고 싶어디네요 ㅎㅎㅎㅎ호감님 늘 좋은 방송 고맙고 감사하죠..늘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랫만에 보네요 ㅋ 다운시 최대한 빠르게 일어날수록 피가 많이 찹니다. 특이한점은 마지막 챔피언은 크리티칼 히트가 없더군요

오늘도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록키 하면 떠오르는 음악을 흥얼거리며 봤습니다 ㅎㅎㅎ

슬프고 우울함만 가득한 오늘 이영상 보니 잠시나마 잊게되서 좋네요

이겜은 본적은없네요 근데 이겜 보니깐 이겜하고 출시년도가 같은 타이토에서나온 파이널블로우 라는 권투겜이 생각이나네요 거기에 한국캐릭 김낭이라는 캐릭으로 했었는데 ㅋㅋㅋ 오늘도 잼있는겜영상 잘보고갑니다~👍🎮🕹

와.호감님~이겜 복싱 게임 파이널 블로우네여. 어릴때 많이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영상 잼나개 보고 가여~~😊

빵 터진 부분은 양쪽 미녀가 뽀뽀하고 주인공과 미녀가 사라지면 뒤에 아줌마 2명이 환호하는 모습 🤣🤣🤣🤣🤣🤣

진심 잠자기 전에 가만히 들으면서 보면 짱 좋으십니다.. 목소리.. 킹오브갓 오마이 지저스 세요

늘 재미있어요 오래간만에 글남기네요

스탤론 할배 환호 지를때 입모양 비틀어지는것도 재연해났네 ㄷㄷㄷ

제목부터 비장하네요. 파이널 ㅠ 두미녀의 뽀뽀만 기억에 남을듯 하군요~

이 게임 어렸을때 너무 어려워서 4판 이상 가기가 힘들었는데 호감님은 다양한 게임을 모두 잘하시네요

오락실에서 꽤나 인기가있던 권투게임이었습니다. 파바박하고 연타 터질때 쾌감이 있는 게임이었습니다ㅎㅎ 미니게임도 은근 동체시력이 필요하고 잘만들었지요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돋는 영상이었읍니다😁

그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음악이 기억이 납니다 ㅎㅎ

타격감 정말좋았던 게임 인 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좋아햇던 기억이.

어릴때 오락실에서 본 것 같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제게는 1988년이 서울하계올림픽으로 기억됩니다 그때, 한국이 세계 4위를 했습니다 종합순위가 금메달이 우선이니까요 그리고, 아는 형님과 같이 당시 집인 ㅂ동 3층 양옥집 근처 오락실을 갔었습니다 3년만에 가보아하니까 할줄 아는게 청춘스캔달과 소림사로 가는 길 이렇게 2가지밖에는 없다고 너무 아쉬워한게 생각났습니다

이거보니 허리케인 죠 게임도 생각나네요 . 그당시 정말 어려웠는데. 소중한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베스트아웃복싱 한국케릭터도 있었고 나름 잼있는 옛날복싱겜도 있었죵 홍홍홍~~

이 게임 많이 즐겨했어요ㅎ 밤에 학원 땡땡이 치고 아무도 없는 건조하고 조용한 오락실에서 크게 울려퍼지는 게임 음악 마치 어제 일 같은데..ㅎ 밸런스 조절하는 재미가 있어 실험정신으로 스피드만 최대치나 파워 최대치로도 조절을 많이 했는데 재미도 없고 동전만 죽어 나갈뿐 부질없는 짓이었죠ㅋ 3스테이지부터 조금 어려워지던데.. 언제 터질지모르는 뻥튀기처럼 카운터 이펙트가 천둥소리가 나서 깜짝깜짝 놀라곤 했죠ㅎ 후반으로 갈수록 올라가는 난이도에 시동.예고 없는 카운터는 공포심이 더해졌었는데ㅎ 저는 넘버3 얼굴긴 남미스타일 흑형을 넘어 본 적이 없네요ㅎ 가드 단단하고, 스텝 빠르고, 미친 카운터..ㅋ 호감님 플레이 보니까 요령을 알겠어요ㅎ 너무 무리 해서 들이대지 않고 아웃복싱으로 버튼 최대한 골고루 천천히 요리하네요ㅎ 스펙이 월등한 적에게 안면열고 닥돌해 버렸으니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인데 병맛 추억에 빵터지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이거 오락실에 나왔을때 몇번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재미는 나름 있었는데 2번째판을 넘기기 힘들만큼 난이도 있었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아 이 게임 좋아했어요. 주로 파워랑 스태미너 위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추가설명 하나 드리자면 다운시 일어날때 빨리 일어날수록 추가 체력이 붙습니다 천천히 일어날수록 일어났을때 스테미너 비례 체력이 더 적게 차요 본 영상은 난의도가 좀 쉽게 느껴지네요~

이게임이 다운되었을때 빨리 일어날수록 체력이 더 많이 찹니다. 즉 1에 일어나는거와 8에 일어나는거와 체력회복수치가 다르죠.. 그래서 처음에 스피드 말고 스태미너에 투자하면 무지 빨리 일어납니다.. 체력도 엄청 많이 회복되죠 근데 뭐 스테미너가 이겜에 크게 차지하는 부분이 없다보니 의미가 없죠..

덕분에 옛날 추억이 많이 돋네요 감사합니다 담배 냄새 그윽하던 그 옛날이 그립네요 ㅋㅋ

호감님이번.게임 리뷰는 더 파이널 라운드 이네요,저 는 이 게임리뷰하 실때 어릴때에 초 등학교 같은반이 생각이 납니다!사 실 더 파이널 라운 드 권투게임을 못 했어요,어릴때에 사람이 게임하면 못하는 게임있던 바로,더 파이널 라 운드[권투]게임 대리 만족합니다! 잘보고 게임리뷰 도 감사합니다! 👍😄🎮

이거 어려워서 오래할수가 없기때문에 거의 못해봤습니다 호감님 진짜 여유롭게 하시네요ㅎ마메로 스피드 몰빵해서 해봐야겠습니다

항상 설명을 재미나게 해주셔서 너무 쟈미나요😆💯

빠져있는 몇가지 언급해 드립니다. 1. 다운 시에 빨리 일어나는 이유 - 최대한 빨리 일어나야, 체력 수치가 많이 찹니다. 카운트 5 이내의 수치와 8 이후의 수치가 다름. 2. 최종 보스, 챔피언은 데미지가 많이 들어가는 크리티걸 히트가 없습니다. 3. 스피드는 최저 50은 주는게 좋지만, 60 이상은 그리 효과가 좋지도 않습니다. 4.정면 수평위치에서 상단키 → 스트레이트, 바짝 붙은 상태에서 하단키 (상하좌우) 어퍼컷, 대각선 위에서 상단키 ↙ 혹은 ↘ 훅 대각선 아래에서 하단키 ↗ 혹은 ↖ 리버블로우 정면 수평위치에서 상단키 ← 트리플 잽 5. 실제 게임에서 효과는 크리티컬 한방 보다, 윈투쓰리 3타를 연타로 먹였을때 효율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3타는 데미지가 크게 들어감. 최종 보스는 이 3타 공격은 물론, 1방 단발 하나 하나가 3타로 데미지를 연타로 입히기도 합니다. 6. 트레이닝은 스피드가 제일 어렵고, 스테미너가 제일 쉽습니다. 7. 상대를 다운시켰을 경우, 주인공의 체력 수치가 높으면 다운 1번에 10카운트로 게임이 끝나기도 합니다.

오 스포츠겜은 제가 잘 못하기때문에 안해본겜입니다 하지만 호감님이 하시는걸보면 잼있어보이네요ㅎㅎ

파이널 라운드 오락실가도 잘하지는 않았던걸로 ㅎㅎ 잘보고갈게요~

이거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이건 진짜 큰 오락실에나 있던 게임인데 ㅎ 뭣도 모르던 국딩 때 한두번 해보고 어려워서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게임 2차이상 넘겨본적없는데 끝판왕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한번도 엔딩을 못봤는데 결국 처음 스피드를 맥시멈으로하는개 포인트네요 아무생각없이 균등모드로 ㅋ 잘봤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거하나 처음 86년도쯤 오락실에서 권투가있었는데 상대방을 알리로 표현하면서 캐릭터도 단순했는데 그건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킹오브복서말구요 암튼 즐감했어요~~^^

남자는 힘이지 했다가… 항상 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2:57 작은 화면으로 나오는 ‘킹 오브 복서’도 많이 했었죠^^

1988년 게임인데 퀄리티가 좋네요

챔피언 영상 잘봤어요^^

전 당시엔 몰랐지만, 이 시절에는 TKO라는 개념이 도입되었던 것 같습니다. 3-4번 KO를 당하면 선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합을 종결시켜버리죠. TKO 도입 이전에는 선수가 계속 싸우겠다는 의지가 있는 한, 계속 시합을 진행시켰는데 그러다 간혹 선수들이 영구 장애인이 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있어서...

요즘 아재영상 보는맛에 삽니다

언급하신 권투게임 말고 그 그물 실루엣으로 3인칭인데 1인칭 비스무리한 게임도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것도 그런데로 인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권투게임은 왕복싱이죠.

처음보는 신작이네요! 😮

요즘 TV에서 권투중계 잘 안해주죠... 마지막으로 본 경기가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였습니다. 이 게임 처음보는 게임이다 했는데 저 특유의 체력게이지 보고 어디선가 지나가다 본 기억은 있는 게임이다 싶었습니다. 제가 제 의지로 갈 수 있던 오락실엔 없었고 친척집이나 어딘가 멀리 갔을때 들린 오락실에서 본듯 ㅋㅋㅋ

이거 오락실 나왓을때 인기 많앗음 ㅎㅎㅎ 록키 영화덕 이기도 햇지만 ㅎㅎㅎ 초보자들이 제일 많이 쓰던 방법이 가드 위로올리고 가까이 가서 어퍼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다가 내가 다운 당햇을때는 버튼을 빨리 누르는 만큼 피가 찼기때문에 정말 열심히 눌럿던 ㅋㅋㅋ

캡콤에 머슬 레슬링 시리즈 있자나요 가면 쓰고 하는거 있던데 그것도 기달릴게용 ㅎㅎ

버튼을 동시에 두개를 누르면 가물 가물하지만 막기 버튼.하단 공격인듯 하네요.그러면 복부 공격이 가능합니다.ㅎㅎ 그러면 비교적 쉽게 이겨요

목소리는 그리 안보이는데 88에 국민학교 같은세대 이네요.. 말이 겁나 많은거 봐서 꼰대도 확실하고. 반갑습니다.

와 어릴적에 록키게임 이라고 불렀는데 ㅋㅋ 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지나가는 설정충입니다. 콘트라에 1p가 코만도를 베이스로 한 빌 라이저이고, 2p쪽이 람보를 베이스로 한 랜스 빈이죠~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오옷!! 엄청 많이했던 게임!! 파워 트레이닝에서 퍼펙트하면 마지막에 나오는 해골!!

1:55 아니 로블로 반칙으로 이기네

추억의 게임..리뷰 감사합니다^^

뎀프시로~올!!!! 슉슉 8자 무빙

마지막 상대가 모습은 타이슨 닮았는데 이름은 Black Stallion이네요. 이것도 록키에서 가져온거겠네요. 록키영화에서 자신의 별명을 Italian Stallion으로 하는데, 이태리 출신이고 라임이 맞는 단어를 찾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종마를 뜻하는 단어가 Stallone은 이태리어, Stallion은 영어로, 실베스터 스탤론 자신이 각본을 쓰면서 자신의 이름을 주인공 별명으로 넣은 것이지요.

뭔가 게임이 시원시원하네요 ㅋㅋ 미니게임도 적당해보이고

이 게임을 잠깐 해본 적 있었는데 그때는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힘을 많이 올렸었는데 스피드가 중요하다는 걸 늦게 깨닫는 바람에 첫 판에서 많이 져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3번째 판 정도에서 포기했던 게임인데 그래도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인듯 합니다.

와.. 역시 추억이...ㅋ

ㅎ 다른동내 도장깨기갔다가 몇판해봤는데 저때 나름 재미있었네요 🐸호감🐸

추억돋네요. 잘보았습니다 👍

아니....솔직히 다운되어서 넘어지면 좀 천천히 일어나야 하는데..스테미나가 얼마나 좋으면 넘어지자 마자 벌떡 일어나는지...완전 사기에여~~~ㅠㅠ 우리 주인공은 넘어지면 겨우 일어나면서 스테미나는 겨우 8~9%밖에 안 주면서..ㅠㅠㅠ너무 짜게주네여~ㅠㅠㅠ저두 상대적 캐릭터한테 좀 천천히 일어날래?? 하구 계속 말했네여~ㅋㅋㅋ에너지를 사람모습으로 한게 진짜 신기해여^^ 이 게임은 제일 통쾌한건 상대가 tko될때가 제일 통쾌한거같네여~ㅎㅎ

재밌게 했던 게임이네요

타격감이 좋아서 많이 플레이한 복식게임이네요. 저도 스피드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로 놓고 했었는데.. 똑같은 방식으로 하셨네요. ^^

오..오락실에서 많이했던 복싱게임 이네요. ㅋㅋ

꼬레아노 최고의 뽁서는 김.득.구 다...알간~!!! 불멸의 복써: 김.득.구👍👍👍

권투를 소재로 삼았던 게임들 중에서 그 시절 기준으로 정말 재미와 연출에 그래픽과 사운드까지 모든 걸 잡았다고 봄니다. 권투라는 소재를 2D 게임으로서 즐길만하게 잡아낸 벨런스도 탁월하죠. 트레이닝에서 스테미너 단련시 게임중 체력 게이지와 방어력 혹은 가드 성능을 더 끌어올리는 쪽으로 골고루 잡았으면 어땠으려나 합니다. 다른 트레이닝도 속도와 힘도 빠른 움직임을 대가로 힘이 떨어져 잽의 성능은 좋으나 다른 공격이 떨어지기에 많은 타수가 필요하고 파워를 중심으로 단련하면 스트레이트의 파워밑 보디 훅의 위력이 증가하는 한방이 뛰어난 선수로 했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 정도만 듭니다. 개인적으로 스테미너도 게임을 잘 못하는 동안에는 괜찮지만, 숙달이 되면 결국 속도를 우선으로 파워를 고르는 게 제일 좋은 선택지가 되니 오래 하면 아무래도 질리기 쉽다는 게 단점이라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권투 게임의 맛을 살린 부분이 있던 게임은 더 오래전에 나왔던 화격이라는 야쿠자를 상대로 도전해 미인까지 차지하는 주먹을 내세운 게임이 떠오릅니다. 재미 자체는 있으나 난이도가 심각할 정도로 어려워서 인기를 끌지 못했죠. 특히 그냥 무작정 하면 정말 어려워서 힘들다는 기억만이 남았던 그런 게임... 허나 주먹질 하는 맛 자체는 가진 게임들이 조금씩이나마 있었죠. 대전격투 게임에서도 한번씩 권투 캐릭터가 나오면서 권투의 명맥은 게임계에서도 이어지고 있지만, 요즘 들어 다시 다듬어진 맛을 가진 권투 게임도 괜찮지 않으려나 합니다. 이사 정리로 엄청 몸이 노곤해져서 한 열흘은 탈력이 빠질 것 같지가 않네요...아으. 나이도 있는데 이게 뭔... 200권쯤 되는 책과 컴퓨터용 케이블과 각종 전선을 운반 했더니만,... 아으. 그나마 장보는 데 쓸법한 카트가 큰 도움이 되어주었습니다. 그거 말고도 큰 가방 1 중간 가방 1 작은 가방 2로 20~30권 정도를 들고 운반을 하다보니 그리 멀지 않은데도 걸어다니니 기운이 꽤 빠지네요... 이사가 너무 급하게 결정 되어서 박스정리도 못하고 계산도 잘못해서 운반이 되질 않고 까짓. 고생좀 하자고 했는데... 지금보니 손수레라도 어디서 빌려서 쓰는 게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 한 열흘은 몸조리 잘 해야겠죠. 호감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게임시작때 밸런ㄴ스 조절 바꿔주는 버튼을 몰라서 바로 시작한적 많앗죠 그러면 괭장히 어려운 시작으로 햇엇습니다 스피드는 70이면 되고 파워몰빵 다른거없이 붙어서 어퍼컷만하면 되는 쉬운 게임입니다

학교 컴퓨터실에거 미친듯이 했던 게임이네요.

호감티피 보고 화격이란 게임 신나게 해봤는데 너무 어렵네요 역시 호감님 아닌척해도 엄청난 고수 인듯~~

혼두라의 랜스 빈은 2p 캐릭터고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모델인 빌 라이저가 1p였죠.^^

기억에만 있던 이름모를 게임을 드디어 찾았네.

KBA가 코나미 복싱 연합이었군요. 역시 이런거 알려주시는건 호감게임티비 뿐 일껍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핵이빨 마이크타이슨이 최종 보스네요. 이빨로 물어뜯는 필살기를 기대했는데.....ㅋ

🤩🤩🤩

타이틀 화면도 대놓고 록키죠.

빨리 일어나야 체력 더 많이 차요~~

호감님 최근에 스포츠물을 많이 하시네요 ㅎ

허리케인 죠 복싱 게임도 있었죠 전 그 게임에 가장 많은 돈 썼네요

스피드가 중요하군요. 힘만 키웠는데 그래서 3판을 넘기기 힘들었나 보군요

코나미 프로레슬링 게임도 엄청 멋졌어요. 당시 게임도중 경기해설이 함께 나와서 현장감이 엄청 났었던 게임이였죠

아... 이게임 할때면 내일의 조 라는 만화가 생각나서 간혹했었죠 내가 만화속 주인공인냥 막 두들기고 코너에 몰려고 애썼던ㅋㅋㅋㅋ

어릴쩍 많이했는뎅 참고 있다가 어퍼컷이 짱이여 ㅎㅎ

어우 머리아플것같지만 재밌어보이네요

마이크 타이슨은 신도 죽여버리는 복서의 상대로도 등장했고 이게임에서도 등장하네…

복싱게임들중 인지도가 그나마 있는겜 셋을 뽑자면 지금하시는 파이널라운드, 다국적캐릭이 나오는 베스트바웃복싱(🇰🇷도 있음), 그리고 내일의죠 이렇게 3개일겁니다 내일의죠는 스토리모드도 있기에 호감님 컨셉인 게임읽어주기에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포좀하자면 주인공의 대전자중 1명은..)

이건 잘못된 공략입니다. 드래곤볼을 보면 스피드형과 파워형이 있는데 파워형 사이어인을 선택하듯이 힘에 몰빵해야한단말입니다!!! 여러분! 저 구독해주세요!

빨리 일어나야 퍼센트가 더 많이 찹니다.

이렇게 보고 있으니 오락실에 있는 기분이네요 ㅎ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보네... 첨엔몰랐는데 스텟 분배하는거보니 어!! 다른것도 마찬가지지만 스포츠 게임은 다 어려움...

챔피언은 본적이 없는데 타이슨을 모티브로 이름은 스탈론이라니 재미있군요 ㅎㅎ 그런데 트레이닝 메뉴 스피드 파워 스테미너 하나씩 다보여주면서 소개를 해주셔야지 정말로 자기 게임 하고 계시는군요 ㅋ

스포츠게임이 옛날엔 다양했어도 요센 보기 힘드네요. 인생살며 배우고 싶은 운동 중 하나가 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복싱이네요. 그밖엔 검도, 수영도 하고 싶은데 일단 뱃살부터 빼야 한다는....ㅠㅠ

요건 스피디한고 재미있어보이네요! 꼭 권투장르가 아니라도 액션게임으로 하면 재미있을듯해요

엌 이겜 캡슐뽑기 뚜껑에 동전끼워서 영혼의 연타하면서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주심이 파이트 선언하고 링밖으로 나가버리네

안면타격했는데 복부맞고 케이오엔딩나오네요.ㅋㅋ

묵묵하게 보고만 있던 사람인데요, 닌텐도꺼는 안하시나요? 드래곤볼 z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때는 왜 그리 어려웠는지, 플레이 장면…다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