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단위가 명~ 아닙니다. 만 단위 입니다. 왜 지금껏 제눈에는 그 단위가 안보였던 걸까요? ㅜㅜ 아무래도 사람들 죽거나 다치는걸 원하지 않는 마음 때문인가봅니다. 는 아니고 바보네요;;; 죄송합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호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20 자막 잘 보시면 사상자 2명이 아니라 2만명입니다 ㅋㅋㅋㅋㅋ 도시가 박살이 났는데 두명만 나올리는 없죠

사상자 숫자 만명단위예요 ㅋㅋ

킹오브 몬스터 엄청 잼있게 한겜인데 정말감사합니다 호감님 건강 조심하시고 늘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이거 진짜…. 너무 형이랑 미친듯이 웃으면서 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거 조작감이나 게임성이 맘에 드는점은 별로 없었는데도 꽤나 동전 넣었던 기억이 있어요 도시 박살내는게 재미나서 그랬던거 같네요ㅎㅎ

형방송 보면 맘이 편해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우와~ 호감님 제 추억을 소환 시켜주시는 군요 ㅎㅎ 울컥했심~

옛날 네오레이지 에뮬에서 봤던 게임이네요ㅋㅋ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와 이게임 추억돋네요 일부로 건물 부시려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추억을 되새기게해줘서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즘 호감님 게임선택이 딱 제취향입니다..감사드려요..후훗

공공의 적 엄석대네요ㅋㅋㅋㅋㅋ 잼나게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95년도였나 이 게임하려고 다른 동네까지 걸어서 30분 넘게 걸리는데도 가서 2~3판 즐기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 이거 제목 처음 알았네요ㅋㅋㅋ 전 오락실에선 못보고 컴퓨터 씨디였나 게임 모아논 것으로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추억…

유명했던 게임을 이렇게 보내요. ^^ 몬스터 싸움보다 주변 사물 파괴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코인 으로 재미 솔솔하게 보던 게임이네요. 당시 고질라 같은 캐릭으로 얍싸비기술로 끝판가곤 해서 2탄 엄청기대했는데 플레이 방식이 많이 바뀌어서 얼마 하다 손절했었던 기억이네요.

호감님은 목소리가 참 좋으신듯ㅎㅎ 오늘 영상두 잘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사다주신 게임씨디중에 게임씨디 한장에 고전게임이 잔뜩 들어있던 씨디가 있었는데 한참 재미있게 했었던 추억이 있어요. 호감님이 올려주시는 많은 게임들이 그 씨디에서 했던 게임들이여서 영상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그당시 너무 어려서 게임 배경은 하나도 몰랐는데 배경 설명을 해주셔서 아~ 그런 설정의 게임이었구나 새로 알게되는것도 참 재미있구요 ㅎㅎ 어느새 30대가 되어서 치열한 직장생활... 피곤에 절어 자기전에 호감 채널 보면서 정신없지 않은 편안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에 어렸을때 너무 어려워서 깨지못한 게임들도 척척 깨시는거 보며 추억에 잠기고 대리만족도 하며 나름 힐링하며 잠에 든답니다. 저에겐 너무 소중한 영상들이에요. 특히 이번 영상 게임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늘 감사했던 마음 표현하고 싶었는데 이 영상에 감사의 표현을 해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 귀한 고전게임 영상들 늘 맛깔나게 만들어주셔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건 왠만한 동네오락실에선 보기 힘들었던걸로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래서인지 인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솔직히 말해 잘 모르겠습니다 ㅋ 오늘은 유달리 게임 자체보다 호감님의 멘트들이 제 추억들을 자극하네요~ 오늘도 추옥 소환하고 갑니다~

즐주요 호감티비 만세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어릴 적 부모님 몰래 전자오락실 갔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50원이 아까워서 뭘 할까 고민하면서 고수 하는 거 뒤에서 구경하는 기분이네요..ㅎㅎ 좋은 멘트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구독 눌렀네요. 잘 보겠습니다.

사상자 단위는 萬 입니다. 어릴적 오락실에서 잠깐 봤던 게임인데 오랬만에 보니 반갑네요. 언제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멋쟁이 호감형 ㅎㅎㅎ

우주삼총사 추억 돋네요..킹오브몬스터2도 해주면 좋겠네요.

이게 1탄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ㅋㅋㅋ 전 2부터 했었어요...2 재밌는데..

어이쿠 오랜만에 왔습니다. 요새 부업 뛴다고 바빠서 유튜버를 못보고 있었네요. 오늘의 추억 여행 또 떠나 볼수 있겠군요. 이게임도 오락실에서 겁나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와 이거 어렷을떄 재밋게햇엇는데

썸네일보자 따봉 제가 주로하던게 풍뎅이였네요^^

킹 오브 더 몬스터즈 간혹 한번식 보이는 오락실이 있었던 전 해본적은 없는 ㅎㅎ 잘보고갈게요~ 주말 저녁 잘보내세요^^

오잉! 잼나겠어요

이거 보니깐 옛날 생각이나네요 오락실 했던 기억이 있네요

영상잘볼개요^^>.

국딩 때 오락실에서 매일 했었죠.. 2스테이지 안에 2단계 전부 파워업 해야지 겜진행이 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에 2탄 나와서 해 보니 재미없어서 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이게임 재미있게 했습니다. 당시 난이도가 있어서 꼼수로 클리어 했었네요. 2편은 너무 괴랄한 난이도라... 애뮬로 무적에 연타설정을해도 클리어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이거 진짜 올만이네요. 오락실서 자주하던.

이거 오락실에서 하고 나면 손가락 피부가 까져서 너무 아팠던 기억이 ㅋㅋ 골렘의 래리어트랑 아스트로맨의 드롭킥이 강해서 그걸로 플레이했었죠

이거재밋엇는데

호감님 나중에 2편도 하시면 기왕이면 스토리 얘기도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호감님

저는 오락실에서 12번 싸우는 것으로 했었네요 거기에 원코인을 할 수 있던 게임 중에 하나라서 12번 싸우면 시간도 꽤 오래가서 되게 좋아하던 게임이었죠

이 게임 은근 재밌어서 자주했던 기억이 있어요.

2도 리뷰해주시겠죠 ㅎㅎ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와 진짜 추억의 게임이네요!!

와~~ 레트로 게임! 어렸을 적 동네 오락실 추억이 ㅎ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아 이형아 넘모 재밌어 ㅠㅠ

오... 이 게임 MD로 해본적이 있어요 ㅋㅋㅋ 세가게임인줄 알았는데 SNK 군요

이거 보니 괴물로 건물 부수는게임이 생각 나네요 ㅎㅎ

1편은 동네 오락실에 정말로 잠깐 봤었다가 금새 없어졌었고 2편은 나름 오랫동안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1편이나 2편이나 어렸을적 울트라맨같은 특촬괴수물이 한창 인기있었을때라 게임컨셉은 정말 잘 잡았다고 생각했었고 실제로 2편은 초기에는 플레이하던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1편은 금새 없어져서 잘 모르겠지만 2편의경우 문제는 애들 동전빨아먹으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난이도가 진짜 불합리할 정도로 끔찍하다는거... 보스들AI가 무슨 핵을 탑재했는지 차징필살기를 쓰면 점프 무적시간을 이용해서 피하는게 부지기수였고 평타공격으로는 절대 맞서서 이길수가 없었으며 잡기의경우 에뮬레이터로 플레이시 연사기능을 켜놔도 5번중 3~4번은 실패하는 수준이고 보스들의 체력이 너무 높아서 꼼수를 이용한 체력 깍아먹기 전략을 구사해도 타임오버로 죽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원코인으로 1~2스테이지만 가다가 나가떨어지는 바람에 결국 2편도 플레이하는 사람이 확 줄어들어서 몇달을 못버티고 없어져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히어로 느낌나는 아스트로 가이 픽했음ㅎ 액션가면.울트라맨.플래시.캡틴아.슈퍼맨 혼종 느낌ㅋ 당시엔 기술도 모르고 붙어서 무작정 버튼만 갈겼었는데 드롭킥.빔 같이 멋진 기술이 있었네요ㅎ 매니아틱한 게임이지만 전대물 특유의 분위기와 그림체만으로도 눈이 즐거웠던 게임이었어요^^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본다 명작이죠 ㅋㅋㅋ

Ps2 괴수대격전도 생각나네요

와~~호감님~~이번 게임은 킹오브더 몬스터즈네여~~와 이게임 재밌게 오락실에서 했던 추억이있어여..저는 비틀매니아나 록키나 킹콩으로 많이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네여~~😊😊호감님~좋은 추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호감님~~오락실에서는 빨리끝나서 아쉬웠었어여..6번에 게임이 끝나서여..

ㅎ 뒤에서 구경만 했던기억이!! 그 바이오,후레쉬맨 이런건 인기있던 그때는 못 봤네요 집에VTR 없었거든요 ㅎ

4:26에 사상자 2명이라 하셧는데.. 아마 저 한자가 2만명일껍니다 ㅎㅎ

아스트로가이가 설정상 가장 재미있더라고요. 박사가 영웅이 되고 싶어서 자기몸을 개조 했는데 거대해진 몸을 컨트롤할 지능을 만드는걸 깜빡해서 그냥 본능에 따라 파괴를 한다니 바보같아용

오사카맵에 오사카성 도톤보리 글리코도 보이네요 디테일 무엇

게임 컨셉 좋네요 게임성도 좋고

아스트로가이가 비행기나 선박을 던질때 퍼시픽림의 집시데인저가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ㅋ . 그리구 한자의 万 일 만 만 을 가르쳐 드릴려고 했는데 이미 올리셨네요. 오늘도 잼났읍니다.

진짜 추억의 게임이다 ㅋㅋ

미노타우르스 같은 몬스터들이 레슬링 하는 게임도 재밌었는데 이 게임을 보니깐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건 금방 들여왔다가 사라진걸로 기억납니다. 제가 단골로 가던 오락실이 4곳이있었는데 딱 한곳에만 있었습니다. 하는사람들만 하는 매니악하고 크게 인기있는게임은 아니었어요 저희동네에서는요

잘하시네요. 피해자는 만단위에요ㅇ

담에 킹 오브 더 몬스터즈 2 리뷰 부탁드려요!! 잘 보고 갑니다.

와 추억의 게임 ㅋㅋㅋ

헐... 이 게임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너무 어려웠죠. ㅋ.... 이게 엔딩이 인류 멸망이라니 당황스럽네요.

이 작품 후속작이었나... 잘 기억이 안나네요 괴수로 횡스크롤 액션 하는 작품이 있었는데 그게 엄청 잼 있었음... 이 게임은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ㅡㅜ 오락실에서 죽치고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우와 추억...해본적은 없고 뒤에서 구경만 했었는데 ㄹㄹ

막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12판이 엔딩인 버전으로 했었어요.. 그 당시 이 게임을 얼마나 많이 했었는지 손바닥이 진무르고 나중엔 까졌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여섯 캐릭터 모두 엔딩을 봤었습니다.. 그리고 2는 그래픽이 조잡했는데 그것보단 난이도가 정말 1과는 비교가 안되게 어려웠어요.. 여섯 캐릭터 모두 엔딩을 보던 나인데 2주 정도 도전해보고 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여담으론 진짜 난이도 헬 인게 영계도사 라는 게임 이었죠..

2편이 더 재밋어여

저희 동네 오락실에서 아스트로 가이가 가장인기있었던 기억이나네요 저는 이상하게 록키가 마음에 들어서 록키로 했었지만 ㅎㅎ

아~ 20여년전 초등학생떄 재미있게한 게임인데 진짜 개추억이다....

저는 저겜 보다 울트라맨으로 싸우는 걸 더 많이 했엇네요 이겜이 ps2버전의 워 오브더 몬스터즈 : 괴수대격전이라는 게임에 정신적 후속작이지 않았나 싶네요 등장 캐릭터 디자인이나 컨셉,설정이 좀 이어서 나오는 데 전 그걸 더 재미있게한 기억이 있네요

이거보면 괴수대격전이 생각나네요 ㅋㅋ

이거 생각보다 장수풍뎅이가 재밌어요 ㅋㅋ

오락실에서 직젖 해보았는데 뭔가 묘했어요 처음엔 코믹해보였는데 묘하게 잔인해 보이기도 하고 무서워 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간만에 본 지금도 그렇네요... 왜그럴까요 😲

이거 2도 나름 명작이였습니다....

12마리잡고 엔딩 보고 차회차 다시 줬던 기억이 나내요 생각외로 어려워서 연타하는게 힘들어서 차회차 포기 했던 기억이

이건 저희 동네엔 92년에 뽀빠이 오락실에 들어왔네요. 이런 레슬링류 게임은 나는 먼저 잡으면 적한테 밀리고, 적은 먼저 잡으면 항상 이기고…해서 손가락만 아프게 연타만 하다 빡쳐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사람 플레이 구경만 했죠 ㅋ

이게임 엔딩이 존재했을줄은 몰랐네요(...) 당시 플레이 했을적에 2회차 가 나오니 그냥, 다회차 플레이 게임 인가...? 해서 2회차 들어가기도 전에 관두어서 말이죠.. 괴수물 좋아한다면, 괴수물 패러디가 몇몇 눈에 띄네요. 아스트로 가이 는 말그대로 울트라맨. 광선이 스페시움 광선 패러디. 도중에 나오는 위성안테나 비스무리한걸 단 전차는 고지라 시리즈에서 단골격으로 나오는 괴수진압용 전차 돼겠습니다.

애기때 여동생이랑 했었는데 ㅋㅋㅋ 이런 내용이였군요

파괴율 : 자신이 파괴한 건물수 (상대한테 피격당해 자신이 던져질때 부딪혀서 파괴되는 건물도 카운트로 인정. 표시는 점수가 위로뜨는걸로 확인가능) 오염도 : 모름 사상자 : 자신이 밟거나 잡아서 던진 차량 혹은 비행체들 물론 다 추정입니다 ※비행체는 떠있는 위치를 향해 점프만하면 자동으로 잡고 차량은 밟고난뒤 반파상태가 될때 👊버튼을 누르면 잡습니다 (단 탱크, 링레이저쏘는 거대전차, 신칸센, 잠수함, 배 이런 큰것들만 잡을수있고 일반승용차는 잡을수 없습니다)

저기 히어로 캐릭 아이스트 가이는 과학자가 자신이 직접 거대화 되어서 몬스터 때려 잡겠다고 시험대 올라서는데 문젠 육체만 크지고 뇌 크기는 그데로 라서 지능이 괴수 수준이 돼 버렸단 설정 이지요 하여튼 snk 스토리 만드는 능력은 진짜 훌륭함

사상자가 기본단위가 만명인거같네요 숫자뒤에 보니 ㅎ 저도 어릴때는 네오지오게임으로 저거 2인가 했던 기억이나네요

초반에 후레쉬맨 이야기하시는데 저의 첫사랑 후레쉬맨 고양이누나 생각나네요

ㅋㅋ 꿀잼

누구나 남녀노소보기좋은방송📺 지친일상에 힐링이되는방송📺 혼술하면서 보기좋은방송📺 게임티비는 호감티비~👍 오늘도 영상 잼있게 보고갑니다~👍🕹🎮

오랜만에 이겜이 생각나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웃기는건 캐릭이 가만히 서있는데도 지상에 차량들과 군용차들이 알아서 캐릭쪽으로 와서 충돌하고 산화하네요😂 (카미카제정신인가...)

이거 1편은 패스했지만 2편은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와 이게임이 나오네요 ㅋㅋㅋ 추억이네요 ㅋㅋ

아 이걸 리뷰하시다니ㅋㅋ

심시티는 자연재해가 최고죠 ㅋㅋㅋ

2만명을.. 2명으로 압축시키는 그는 도덕책....

19:19 호감님이 심한말을 하시면안되니 대신말해주는 착한 학생들.

저게임 학창시절 오락실에서 친한친구랑 같이했었죠 반일감정이 심하신분은 주위에있는 건물,탱크,비행기,자동차,선박,기차를 부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게임이었죠

이건 정말 전대물 비디오 유행하던 시대에 유행했던 게임이였움 ㅎㅎㅎ

지금보니 저 캐릭터 캡틴아메리카 패러디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액체 같은 괴수 빼고 다 끝장을 보았던 그 오락이네. 그 괴수만 크로스라인을 하기에 별로 엿던

스팀에 이거 신상 나온다길래 기다리는중 ㅋㅋ

아 이게임ㅋㅋㅋㅋ 형이랑 어릴때 네오지오로 밤새했던겜인데 추억돋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