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끼는거지만 올리버쌤은 체리가 미국인이자 한국인이기도 한게 많이자랑스러우신거 같아요 체리에게 한국문화를 가르쳐주고 또 금방습득하는걸 보며 뿌듯해하시고 행복해하시는게 느껴져요~~~할머니께서 신발갖다놓으라고 하셨을때 의아해하거나 자칫노여웠을 법도한데 그런 느낌하나도 안받고 바로받아들이고 행동하는모습이 정말대견하네요 역시 우리께끼 대단해요^^

케키 어쩜 할머니 말씀 잘듣는구나 문까지 닫구! 진짜 놀라워요 다른 문화를 저렇게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또 받아들이는 체리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야무진 체리 아가💗

할머니 말씀도 잘듣고. 어려운 발음도 잘따라하는 똑똑한 체리.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아기인데도, 이렇게 사람들에게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는것은 참 대단합니다. 우리 체리 커서도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받는 사람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엄마 아빠쪽 두 문화를 완벽하게 받아들이는 체리~ 너무 귀엽고 이뻐요 어쩜 말도 이렇게 이쁘게 잘하는지... 신통방통 이쁜 체리~

눈 깜빡깜빡하는 체리 너무 귀엽네요. 바다냄새에 찡그리는 것도 넘 귀엽구. 할머니와 증손주의 투샷 참 흐뭇합니다. 올리버쌤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가세요.

식구들 모두 께끼라고 부르는거 😆 ㅋㅋㅋ 이 소중한 시간들이 지나면 "께끼"는 언제든 추억속 여행을 떠날수있는 암호가 되겠지요 ❤️

할머니 말씀 잘 알아듣고 바로 현관에 신발 갖다 놓는 체리♡ 바다냄새 난다고 코막고 있는체리♡ 이모할머니 가게 일일 알바생 체리♡ 넘 귀엽습니다^^

신발벗는 한국문화에 바로 알아차리고 적응하는 체리 넘 총명하고 바다냄새에 힘들어하는 체리 넘넘 귀욥고 예뻐요^^♡

신발 쪼꼬마한 것 봐….콩순이 신발이야😭

어머 저희동네 단골고기집..이모할머니 가게였구나.. 무슨 이런 인연이 ..너무너무 신기하고 예쁘게 커가는 체리보니 넘넘 좋네요'. 건강하게 자라줘..체리야.' '.

체리가 새롭거나 낯선 것을 짜증내거나 거부하지 않고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까 체리가 또래 보다 성숙하고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bb 체리 외할머님이 "대단하다~"하실때 말투가 마님이랑 너무 똑같아서 빵터졌어요ㅋㅋ

아무리 봐도 체리는 천재입니다 이해력이 정말 뛰어난것 같습니다

체리 진짜 성격좋아요. 신중하고 세심하고 사려깊고 따뜻해요. 한마디 투정없이 신발 가져다 놓고 할머니 말을 순응하는 모습 너무 이뻐요~💕💕💕

어머.... 저는 체리 똑똑한 거 그동안 깨닫고 또 깨달았지만.... 저는 할머니께서 신발은 한국에서는 안에 가지고 오는 거 아니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바로 알아듣고 행동하는 체리의 영리함에 또 한 번 놀랐어요. 우리 체리 정말.... 넘사벽으로 똑똑한 것 같아요. 지금 놀라면서도 또 놀라고 있는 중이에요. 체리가 동물 친구들과 함께 자라서인지 그저 지성적인 뛰어남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공감력이 뛰어난 아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인 것 같아요. 할 수만 있다면 텍사스로 이민가서 우리 체리의 옆집 이모가 되고 싶을 정도로 아주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똑똑한 아이 같아요. 올리버님과 마님의 양육방식, 교육방식에 더없는 존경과 찬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케키가 언제 이렇게 다 큰건지 😢❤ 할머니 말도 잘듣고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우리 케키 대다나다~~~증말!

체리 점점더 예뻐져요 ㅎㅎ 마음씨도 참 따뜻한거보니 어려서부터 동물친구들과 가족들 사랑 듬뿍 받아서 자라서 그런듯하네요

정말 사랑으로 컸다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힘든 일상에 힐링이 됩니다 오래오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체리, 이젠 말도 잘 알아듣는구나. 안좋은 냄새난다고 코 가릴줄도 아네. 아구 귀여워라..

어쩜 애기가 저렇게 말귀를 잘 알아듣지.. 고집 안부리고 말도 잘듣고... 너무 신기해요

” 행복한 아기 체리 “ 하나의 단어같고 너무 좋네요 ❤

ㅠ_ㅠ저는 우리 체리가 우는게 왜이렇게 귀여운지,, 나쁜 이모인가 봅니다,, 부릉소리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체리가 항상 웃는것 보면 부모와 미국의 조부모님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진정으로 아이들은 눈높이로 대해야죠 우리 체리양 아기천사죠 언어천재 넘예뻐고 귀엽죠 미소가 백만불!!! 모든것을 어쩜 저토록 잘이해를 하는지요 영상제미있게 잘보았네요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채리가 코 잡고 냄새난다고 할때 정말 너무 귀여워사 웃음이 저절로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티겠어요 ㅋㅋㅋ

관광보다는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의 살이를 느껴보는 게 좋다는 올리버쌤에게 완전 동의합니다~ 독도새우와 함께하는 올리버쌤의 안보의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귀여운 체리~

❤❤❤❤❤❤❤체리 🍒 🍒 🍒 안녕. 말도 제법 잘하네요. 눈을 깜빡깜빡거리는 체리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아우 귀여워라. ❤❤❤❤❤❤❤

할머니 말 알아듣고 바로 알겠습니다 하는거 넘 기여워요 🥹🥹

어머나 할머니가 신발은 신발장에 갔다놔주세요 하시니 ‘네 알겠습니다~’ 하고 대답하고 가져가는게 어쩜 그리 말귀를 잘 알아듣는지 오늘은 도무지 그냥 정말이지 눈팅만하고 갈수가 없게 만드네요😊 오토바이 소리에 놀란 체리에게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시고, 또 좋은 기억을 떠올릴수있게 놀이로까지 연결해 주시니 정말이지, 올리버쌤의 육아도 만렙에 가까우신것같아요 한국가족들과 자주 만나실수는 없겠지만 멀리에서도 영상통화로 연락도 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릴께요~~

포항 사람 인데요 체리 넘 귀여워요 다인숯불촌 가서 고기 먹을때 체리 여기 왔었다 하고 먹어야 겠어요

체리에게 소중한 경험,, 신발정리&바다냄새& 알바 ㅎㅎ(이해가 빠른 체리)❤ 오늘도 가족과 보내는 체리 넘 사랑스러워요.

체리가 바다냄새 발음하는게 왜 이렇게 귀엽죠? 🤦 우리 체리에게 바다냄새 할 때 표정에 또 한번 사랑에 빠져 버렸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예쁘고 우리 체리가 다 하네 ㅎㅎ

체리는 성격이 진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인내심도 있고 수용도 빠르고 잘 웃고! 0:39 1:00 2:00 2:31 2:51 바로 신발장에 갖다놓는 우리 천재께끼...💗 3:43 4:07 아기같은 우리 체리👼 4:44 바다짠내에 코막은 체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0 부녀지간 하트~❤️ 6:43 6:58 뚜껑 여닫을 때마다 깜빡깜빡 아 너무 귀엽다 8:06 깜짝!!!!! 8:38 오토바이놀이 10:42 아 급 클로즈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7 오늘의 쿠키영상🍥

체리 칭찬할 때 보면 마님과 마님 어머님 톤이 비슷해서 신기해요ㅋㅋㅋ 덕분에 체리가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나봐요!!!

체리 넘 대단해요 아직 단어만 말하기도 힘들나이인데 문장으로 이해하고 말하는거보면 영재가 틀림없는듯해요 하얀삑삑이 신발보니 동안 많이 컷네요 😄🍒

신발 갖다놓으라 할 때 싫다고 고집 부리고 울 법도 한데, 어른 말씀을 잘 듣고 시키는대로 잘 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해요. 올리버쌤과 마님 두 분이 평소에 체리와 깊게 유대관계를 쌓고 칭찬과 훈육을 잘 하신 듯 해요. ^^

이쁘고 귀여운데 착하기까지한 우리 체리🍒 넘 사랑스러워요~^^💕 💜 💏 💙 💚 😍

체리가 이렇게 유난히 이쁘고 똑똑하면서도 사랑스런 모습은 아빠의 따뜻한 삶에서 자연스레 체득된게 아닌가 싶네요.. 넘 사랑스러운 체리야 널 보는게 오늘도 행복이구나. 건강하게 잘 자라길 축복한다❤

체리는 어찌 저리 말을 잘 알아 듣고 또 말도 잘하는지 신기하네요. 미국에서 자랐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체리는 어린이가 너무 똑똑한거 같아요ㆍ한번가르쳐주면 금방알고 잘 따르는거 보면신기할정도예요ㆍ엄빠랑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래ㆍ오늘도 체리와 가족들 보면서 행복했어요ㆍ

아이고~ 체리가 언제 이렇게 컸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언어와 사고의 폭/깊이가 늘어나네.

코 막는 체리 너무너무 귀여워요😂

울 체리🍒~~ 코 막고 참는 표정 왤케 웃기는데?? 😄😆 덕분에 오늘 첨으로 ㅋㅋ 웃어 봤다. 울 체리🍒 적응력 최고 짱 ~~👍💕

어머 낯익은 곳이 나오네 했는데 우왕~~~ 포항에 와서 너무 반가워요^^ 체리가 바다냄새 나서 코막는 모습이 너무 웃겼어요. 이모할머니네 식당 ㅎㅎ 유명해지겠어요 ㅋ 체리한테도 익숙한 한국이 되길 응원해요^^

체리의 한국말이 날로 느네요....완전한 한국인이 되었네....갈수록 더 사랑스러워지고 이뻐지는 체리....바다냄새의 비릿함에 코를 막고...으챠으챠....애고 너무 이뻐......

행복한 외식~~~체리가 늘 주인공이네요

체리~~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빠다 냄새~~ 말하는 거,움직이는 거 모두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하네요. 행복에너자이저 체리야~~사랑 듬뿍받고 가거라

바다냄새 난다고 코 막고있는 체리가 참 귀여워요 어른들 말도 잘듣는 모습이 예뻐요❤❤❤

아이귀여워 우리체리 똑똑하기도해라🥰🍒

체리가 사랑스럽게 잘 자라고 있어서 보기 좋아요. 부모님의 인성이 훌륭한 분들이라 그렇겠지요. ㅎㅎ

70 먹은 할배가 체리 크는 거 보면서 산다.너~무 영리하고, 귀엽고,사랑스럽구나.~건강하게 자라거라.~

할머니가 말씀 하시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잘 듣더니 바로 제 자리에 놓는 똑똑한 체리. ㅎ

깜박이는 눈빛이 너무 이쁘네요 체리는 볼수록 더 이쁜게 백만불짜리 미소의 아기입니다.

체리가 할머니 말씀을 너무 잘 듣네요... 기특해요.

아이고 울체리..자기 몸 반만한 아빠 신발을 어디에 두는건지 알고 현관에 가져다 두는 모습 너무 기특해요~👍👍👏👏👏 울체리 바다 냄새가 이상했구나😅 똑순이 체리.. 한국말 진짜 엄청 잘하네요~😯😳👍👍 단어가 아닌 문장이라니..👏👏👏 엄청 열심히 일한 체리에게 이모할머님이 알바비 엄청 후하게 주셨겠어요~👍😊 그럼요..제 3자인 제가 봐도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증조할머님은 오죽하셨을까요😍 증조할머님 식사 못 하시네요 체리 보시느냐..😊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체리와 마님&올리버쌤 한국&미국 가족분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체리가 진짜 순하다 울 사촌애기는 미국국적도 없는데 집에 신발 갖고 와서 갖다놓으라고 하면 땡깡피던데 울고불고

놀란 아이를 놀이로 이해시키는 올리버 참 멋진 육아입니다

분명히 바다냄새 이상한데(?) 할머니랑 엄마 아빠가 자꾸 좋다고 말하니까 코 막은채로 동공이 흔들리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ㅠㅠ

체리만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납니다 ^^ 잠점 더예뻐지고 사랑스러워지는 체리 !!!

난생 처음 맡는 바다 냄새가 체리에겐 엄청난 충격 이었겠네요. 코막는거 보고 빵터졌어요^^ 신발벗는것도 이해 하는것도 너무 영특하네요~~ 첫째가 이렇게 이쁜애기니 둘째 생각이 나는건 당연할것 같네요.

와 체리 진짜 언어 표현력이 어마무시하네요 ,,대견해 아기체리,,, 조만간 성인인 저만큼하겠는걸요?

훌륭한 아빠십니다.

아고~~~ 왜 어릴적 할머니가 우리 강아지 우리 강아지 하셧던지 알겠네요...체리 보니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네요 잘보고 갑니다.^^

귀여운체리의 현장학습(?)을 저도 행복하게봤어요. 그리고 it stinks~ 잘 배웠어요 선생님

체리가 한국언어ㆍ한국문화 ㆍ한국음식ㆍ 한국의 소음까지 조금은 낯설지만 익숙해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넘 이뻐요~ 비릿한 바다냄새는 어른도 싫을 때가 있단다 체리 앙증맞은 손으로 코막는 모습이 넘 앙증맞고 사랑스러워요~ 가족 사랑 듬뿍 받고 고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간 체리의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체리야~~💜🍒💜🍒💜🍒💜🍒💜🍒

어쩜 저리 착하고 똑똑하고 예쁜지..게다가 한번 가르쳐준 거 딱 익히는 학습능력이 높고 언어습득력도 뛰어나고 영재네요 체리 사랑스러워욧

무럭무럭 자라는 귀요미 체리^^ 쪼꼬미 아가가 커서 말도 잘하고 어찌 이리 이쁠까요? 이모가 체리보면서 힐링한다

신발밖에 내놓으라는 말도 알아듣는 체리 거기에 화도안내고 고집도 안부리고 고분고분 말잘듣든 체리는 이쁘지않을수 없다~비탈진길을 올라가는데 아가가 으차 으차가 왠말이냐 ㅋㅋㅋ 너무너무 이쁜아이~

0:45 아가들은 내복 입을 때가 제일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동그란 배 내밀며 토도도 걸어가는 분홍소세지 체리🍒

손으로 코를 막는건 못하고 콧등에 살포시 대고 있는 체리 정말 귀여워요 😂

우와 여기 고깃집 저희 단골집 인데 체리 이모 할머님 가게 셨군요 ㅎㅎ 세상 참 좁네요 ㅎㅎㅎㅎㅎ 이쁜체리 잘놀다가 가렴

체리가 할머니 말씀을 참 잘 듣네요. 체리가 거실에 놓인 아빠 신발을 현관으로 들고 나가는 모습이 정말 웃겨서 웃음이 막 터져 나왔답니다. 이젠 말도 참 잘 하고 한국 문화도 금방 이해하고 습득을 하는군요. 보는 내내 함께 행복해서 정말 감사해요. 🍒 는 💕 입니다.

4:42 체리 손 진짜 기여워ㅜㅠ❤

체리 너무 귀엽다 진짜. 세상 가장 이쁘다는 나이가 시작됐구나 벌써.

체리가 이번엔 가족들과 제대로즐기는걸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거뭐야? 삑삑이 나 지금 체리 이말만 50번 넘게 들었다. 너무 귀여워~ 체리 목소리❤❤❤❤❤

이뿐 똑순이! 저렇게 할머니 말씀을 잘 듣다니 효녀예요!

체리 정말 똑똑하네요.. 지능검사 받는거 보고싶다

아빠 신발 가져다 놓으면서도 던져버릴거 같은데 짝을 딱 맞춰서 얌전히 놓아두네요. 너무나 이뻐요

2:30 조막만한 손으로 가져다 놓는다... 귀여워...

1:57 와....체리 어떻게 저렇게 이쁘댜....

아유~ 이뻐 이뻐! 체리 속눈썹 좀 봐~ 미소가 너무 맑아. . . 주변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네요.

바다냄새가 생소하구나 ㅋㅋ 귀요미 🤣😇🥰

아우....이뻐....ㅜㅜ 항상 건강해~~~~체뤼~~

체리와 올리버쌤의 한국생활 너무 즐겁고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ㅎㅎ 체리 신발 정리 잘하네용 ㅎㅎ

신발 갖다 놓으라하니 바로 가져다 놓는 체리 🍒 오구오구 말도 잘듣고 한국은 신발 실내로 못신는 문화를 금방 이해하다니 기특해요 우리 체리 🍒 알바까지 척척해내는 체리와 아빠는 사랑입니다 🥰🥰🥰

체리 많이 컷다 ㅎ 말도 잘하고 영특하네 사랑스럽다

매번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마지막에 관광지보다 가족과 같이 시간보내는게 너무 좋다는 말씀 동감해요! 너무 행복해보여요! 체리 마님 올리버쌤 위해 응원할께요!

께끼 신발 갖다놓는거 너무 예쁘다 고집도 부리지 않는 예쁜 순둥이❤

오토바이 무섭다고 말하는 체리 너무 귀엽네요 ㅠ 진짜 신생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서 말도 너무 잘하네요 ㅠ 귀여운 체리 ❤❤

케키 아하하하 귀여워~~~~~^^ 다른점을 잘 받아들여주네요. 쑥쑥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라길바라. 올리버랑 마님이 담담하게 차분하게 이해시켜주는 말들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것을 눈으로 보니 좋으네요~ ♡ 올리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한국에 오셨다니 너무사 기쁩니다.

올리버쌤 그냥 한국인이시네. 얼마나 이해의 폭이 큰지 가늠이 안돼네요.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광활한 텍사스하고는 너무 다르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체리 참 영특하네요! 비싼 독도새우, 츄릅

하이 ! 알바생 체리 보러 왔어요. ^-^ 짜증도 안내고 잘 수용하고 인내심 좋고 천진난만 잘 웃는 귀염둥이 체리 덕분에 주위 분위기도 활짝 핀다.

체리 너무 이쁘고 착하고.....ㅠㅠ

체리야 이르케 작은 콧구멍으로도 냄새를 맡을수있구나^^ 바다 짠 냄새를 맡을줄 알다니 ㅎㅎㅎ외증조할머니는 지난여름보다 더 젊어지시고 건강해지신것 같아요 넘좋은 시간이네요❤

어린 체리가 다른 문화를 이리 빨리 받아 들이다니..대견 합니다.

놀러가셔서 증조할머니도 뵙고 진짜 한국인들도 지키기 어려운 한국 문화를 너무 잘하시네요..❤❤

깊은 사랑속에 자란 체리 정말이지 너무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체리가 정말 영특 하네요~^^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을 그나이에 잘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규칙을 바꾸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