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리야는 '시원하다'는 단어에 담긴 느낌이 '개운함'임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네요

한국 음식이 지난 20-30 년간 많이 달아졌어요. 음식점에서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단짠) 만들다 보니 우리 입에 적응된 부분도 분명히 있고, 또 떡볶이처럼 진짜 매운 걸 만들 때 잘 먹게 하기 위해서 설탕을 과하게 넣는 이유도 있고. 중국에서 파는 짜장미엔을 먹어본다면 지금의 한국식 짜장면이 얼마나 단지 알 수 있죠. 30년 전엔 한국 음식이 그렇게 달지 않았어요. 저도 아쉬워하는 부분 중 하나예요. 오히려 그래서 집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지도.

맞아요. 한식 너무 달아져서 좀 싫어요. 한식맛이 변질되고 있어요.

파비앙 의견에 절대 동감합니다. 요즘 한식에 설탕을 지나치게 많이 넣고 있습니다. 김치에 설탕 넣는 것 이해가 안됩니다. 설탕이 흔치 않았던 과거(50년 전)에는 김치를 어떻게 담가 먹었을 까요? 꼭 필요한 음식을 제외하고는 설탕 넣지 맙시다. 특히, 바게뜨(빵) 만들 때.

한국을 사랑하는 두분의 행복을 응원 드립니다

옛날보다 모든 음식들이 달고, 맵고.....음식이 많이 변했네요.

디저트나 간식,과자 등은 그렇다쳐도 식사류에는 필요 이상으로 설탕을 때려넣지는 맙시다. 제육볶음,불고기, 짜장면, 라면....심지어 고추장 등등

맞아요~예전보다 전반적으로 달아졌어요~젊은사람들 입맛이 짜고 달고 맵고 자극적으로 변한거같아요..

두분 재치 넘치는 대화 참 재미 있어요. 일리야씨...자주 나와주세요. 언어에 대한 고찰 참 좋습니다.

냉철하고 시니컬한 일리야님이 한국인되고 나서 뭔가 밝아진 느낌.. 핑크셔츠가 잘어울리네요 대한민국이 더더더 좋은나라가 되어 일리아님과 동반성장하길 바라봅니다❤

일리야 완전 한국사람같아요 발음도완벽하고요 방송이든 여기든 자주만나보길원합니다 ❤

일리아씨 언제나 품위가 있는 말을 잘합니다 파피앙님도 물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한국인 취향이 맞는게요. 예전에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보리차라는 걸 마셨습니다. 보리를 반쯤 태워서 차갑게해서 마시면 여름에 아주 시원함 음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리차의 문제점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시간이 지나면 쉬어서 못마셔요. 그래서 짧게 짧게 자주 자주 만들어 먹게됩니다. 신기하게 보리차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느낌과 맛이 비슷해요.

전통적인 한국 음식은 짜고 매운 맛인데, 언젠가부터 여기에 단 맛이 추가됬어요. 이런 음식을 먹고나면 개운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반대.

일리야 옛날에는 딱딱하고 날이선 느낌도 없잖아 있었는데 오늘은 진짜 부드럽고 여유있어보이네요. 앞으로 저 자주 보고싶어요

일리야 더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핑크색 옷 입고 또 나와주세요😂

이열치열은 과학적으로 봐야합니다. 기온이 너무 높은 날이 되면 인체는 생존을 위해 우리 몸속의 주요 장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몸 내부의 온도가 상대적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덥다고 차가운 얼음물을 자꾸 마셔대면 안그래도 차가워져있는 장기에 차가움을 더해주기에 배탈이나 설사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복날같이 더운날에 삼계탕같은 보양식을 먹어 지나치게 냉해져있는 장기를 보호하기 위한 겁니다. 여기에 이열치열의 원리가 있는 거죠

일리야씨는 정말 전보다 미소가 더 많아진 것같네요

음식들이 점점 달고 짜고 맵고.. 너무 자극적으로 바뀌고 있어요🤣

일리야님, 너무나 반가워요. 오랜만이예요. 오늘은 모습이 약간 달라보여요. 파비앙과 함께 두분 알콩달콩 얘기 나누는 모습 보기에 너무 좋아요. 한국 음식 예전과 많이 달라져 담백한 맛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네요. 일리야님 다음번에도 나오셔서 재밌는 얘기 들려주세요. 두분 감사드립니다. 또 기대할게요.

일리아님과 파비앙님 두 분의 케미가 넘 좋아요~^^

외식으로 먹는 음식이 전반적으로 많이 단 것 같아요 불고기, 짜장면, 양념있는 치킨, 고추장도 당분이 꽤 많이 들어가 있고, 일단 양념이 들어간건 거의 다 답니다ㅋ

한국을 사랑해주는 모든분께 평화와 축복이~🎉

일리야님의 편안한 어투 즐겁게 들었습니다 파비앙님은 매주 주제 선정하시느라 머리에 쥐날듯요~오늘 주제 흥미로웠습니다

한식이 많이 달아졌어요. 전에는 담백하고 맛있었는데, 요즘은 외국인이나 젊은애들 입맛에 맞추려고 바뀐 것 같아요.(참고로 저는 50대 후반이에요) 많이 달아졌어요. 남자가 핑크색 옷을 입는 것은 나이들어서 그래요 ㅋㅋㅋ 나이들면 밝은색을 좋아하게 돼요. 저(한국인)는 지금도 연유를 안 먹는데(단음식 싫어하는데, 당뇨병 환자예요)... ㅋㅋㅋ

오늘 완전 재밌었어요~ ㅎ 불고기랑 떡갈비 이런게 점점 달아져서 생고기 구위 먹게 되더라구요 파비앙 채널 늘 응원해요~❤ 일리아님도 자주 보고 싶네요 두분 캐미 완전 짱~!!

일리야 또 봅시다

저도 한국사람인데 지하철 에어컨 온도 추운거 정말 공감합니다 😊

어떤 분이 한국 음식이 달아지게 된 것에 일조를 하신 듯. 저도 밖에서 먹는 많은 음식이 달아서 이제는 거의 집밥 먹습니다.

일리야씨 정말 점점 더 좋아보이고 편해보이세요 다음에 또 나와주세용

오 저는 한국인인데도 연패가 아직도 ?? 이런 느낌으로 헷갈려서 문맥으로 파악해요😂 근데 생각보다 날카로운 파비앙의 궁금증들에 흠칫 놀라고 갑니다

일리야님하고 파비앙님 역시 한국에 대한 관찰과 이해도가 정말 높으시네요ㅎㅎ 그렇게 한국인과 동화되어 가는거죠ㅎ 덧) 정제 탄수화물(단음식)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젊은 분들은 좋아하겠지만 당뇨나 혈압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싫어 한답니다ㅎㅎ

일리야가 나왔을때 두분이 특히 주고받는 대화가 편하고 재밌어요. 비정상회담때만해도 근엄진지한 모습이었던 일리야가 활짝 웃는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한식에 국한된게 아니라 한국의 외식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달이진건 사실 같아요. 특히 젊은 층이 많이 간다는 핫플에 가면 확실히 엄청 달아요. 디저트류도 마치 어디가 더 단가 경쟁하듯 단걸 내세우는거 같고... 탕후루의 유행이나 당충전이라게 꼭 필요하다는 듯하게 쓰이는걸 봐도 그렇구요. 또 달아지는 만큼 균형감을 위해서인지 짠맛도 강해졌구요. 그래서 50대로서는 외식이 좀 괴로워졌답니다 ㅠㅠ

일리야씨가 단거 좋아 한다는 말에 너무 깜짝 놀랐어요 ^^

밖에서 먹는 음식 달아요 ㅠㅠ 외식음식 많이 달아졌습니다ㅠㅠ 그리고 일리야님 확실히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어요ㅋㅋㅋ

파비앙님 말씀에 동의해요 한국음식이 전반적으로 달아지고 있어요

우리 음식, 반찬들 너무 달아졌어요. 불고기도 달고 김치도 달아요. 옛날에는 안 그랬어요. 요즘은 볶음밥에도 양념 간장에도 설탕을 넣는데 그거 기본 한식 아니예요. 심지어 젓갈도 설탕을 잔뜩 넣어 짠맛 보다 단맛이 먼저 느껴지거든요. 양념이란 양념은 다 설탕이 들어가는거 이상해요.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이 유행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설탕도 같이 많이 들어 갔고 강하고 쎈 음식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매운맛도 예전에는 이 정도로 맵진 않았어요. 근데 희한한 건, ㅎㅎ 일리야씨는 이제 한국인이라 그런지 뭔지 모르게 파비앙과 약간 다르게 진짜 한국인스럽고 한국쪽에 서 있는 느낌이네요.

대화 내용이 너무 고급이잖아 ㅋㅋ

대한외국인분들에게 한국어를 배우는것같아요. 이해가 쏙쏙 일타강사님

파비앙과 일리야의 궁합이 좋은지, 일리야씨 나올때가 제일 재밌어요~ 자주 불러주세요~(진심^^)

요즘 파는 음식들 너무 자극적이예요. 너어무 달고, 짜고, 맵고..ㅠㅜ 전 싱겁고 건강한 본연의 한식이 좋아요ㅠㅜ

일리야 진짜 예전보다 훨 보기 좋아요~

네 일리야 자주 나와주세요

일리야 핑크 셔츠 정말 잘 어울려요. ^^ 한국음식이 예전에 비하면 정말 달아졌어요. 정확히는 식당에서 파는 음식이요. 계속 손님을 끌기 위해 자극적으로 변하는거 같아요.

단짠단짠이 맛있다고 해서 정말 맛있는 슴슴하고 자연스러운 한식은 사라지는 중입니다.

짜장면,김밥,냉면,김치등 너무 달아져서 외식이 꺼려지더라구요. 예전에 먹던 고소한 짜장면,담백한 김밥이 그리워요~

한국 사람들도 이정도로 똑똑한 사람이 별로 없을걸로 생각합니다 진짜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두사나이 입니다 늘 항상 모든일에 모든 사람들에게 조심하시고 건승하시길ᆢ홧팅!

일리야 자주 보고 싶어요..또 불러주세요^^

한국전통음식은 원래 단게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아마도 해방이후 빵이나 과자 초콜렛 아이스크림 사이다 콜라 등 서양음식들이 들어오면서 단맛에 기들어져 달달한것을 찾게되 요리도 대체로 달달하게 해야 잘 먹고 잘 팔려서 더 달달해진거같음ㆍ덕분에 요즘 한국인 당뇨환자가 급격하게 늘었고 다시 건강을 위해 단음식을 피하는 추세인거같음ㆍ제로음료 제로과자 제로아이스크림등이 많아짐ㆍ 그리고 러시아는 추운나라여서 그런지 열을 올리기위해 술과 초콜렛등 단거 좋아하는걸로 아는데 이런것들이 러시아남자들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아닐까싶음 일리야도 요즘 부쩍 더 마른것으로 보아 당뇨가 있지 않나 싶음ㆍ단거 많이 먹으면 췌장의 인슐린저항성으로 인해 먹은게 흡수가 잘 안되어 힘도없고 살도 안 찌고 그런게 아닌가싶음ㆍ일리야 대게 똑똑하고 지적인데 한국에서 오래살아야 하는데 걱정되네 ㆍ 푸틴 대신 일리야같은 사람이 러시아를 통치해야 하는데 ㆍ일리야 다니엘 알파고 파비양 다 똑똑함 ㆍ다 친한파들

항상 재밌는 주제로 영상제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챙기세요~~

일리야씨와 파비앙씨는 지성인입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일리야가이렇게사랑스러운사람이라니..지난번하고도많이다르네요.결혼하고아기아빠가돼면엄청다른사람이돼리라확신해요.

더워 죽겠다라는 말은 죽을만큼 덥다는 뜻이지 내가 죽겠다는 의지가 아니랍니다~😊

맞아요 저도 이긴거면 연승이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헷갈려요ㅠ

점점 달아지는 한식이라 느낍니다.. 저도 요즘에 너무 달아서 식사하면 디저트를 안 먹습니다.

두분의 한국 이해도는 최고

일리야의 언어 , 대화 한국을 이해하는 태도 너무 좋습니다. 자주 나와 주세요.

왠만한 한국 남자 둘이 대화를 나눠도 이렇게 풍성하고 유창한 한국어가 사용되는 일은 극히 드물듯 ㅎㅎ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

와 일리야씨 엄청 단거 드시는구나 ㅋㅋㅋ 그 정도 단음식 좋아하는 사람 있긴한데 흔치는 않아요 ㅋㅋ

일리아형 자주 불러주세요~라고 가볍게 얘기할 정도로 부드러워진 일리야 씨 자주 보고 싶네요~~~

요즘음식 너무달다는거에 핵공감!

일리야님편은 재미보장!! 두 분이 궁합이 너무 좋아요ㅎㅎ

연속적으로 이길때는 연승으로 연속적으로 질때는 연패ᆢ 이렇거 사용해 되지 않을듯ᆢ 한국 사람도 혼동되는 단어임ᆢ

파비앙×일리야 내 최애 조합..❣️ 일리야님 예전에 비담에 나오셔서 한국남자들은 웃음이 헤프다고 러시아 남자들은 잘 안 웃는다며 정색하셨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지금은 미소도 너무 멋지시고 핑크셔츠도 너무 잘어울리는 한국남자가 되신 것 같아서 더 좋아요 자주 나와주시길 바래요!! (병원은 한 번쯤 가보시길 저도 추천..🫢)

일리아 님, 같은 한국인으로써 정이 저절로 갑니다. 따뜻한 표정, 느낌 정말 좋아요. 계속 뵙고 싶네요~!

연패라는 말은 한자어라서 그렇습니다. 연속으로 승리 했을 때 사용하는 覇(으뜸 패) 연속으로 패배 했을 때 사용하는 敗(패할 패)...그래서 분위기나 상황으로 이해하는 말이 되어버렸죠 ㅋ

저는 프랑스에 30년 넘게 살고 있는데, 한국에서 한식외식 할 때마다 너무 달다고 느껴요. 파리한식당도 파리프랑스식당보다 달다고 느끼고요.

요즘 너무 달아서 외식을 끊었어요.가족들 입맛에 맞게 건강식으로 집밥 해 먹느라 할 수 있는 요리가 늘었어요.두분 좋아요.

일리야씨~~게스트로 나와서 너무 반갑고 좋네요~ 일리야씨는 단거 좋아하는데 배도 안나오고 몸도 슬림하고~ 몸 관리 잘하는듯!!!~~ 목소리도 너무 좋구~한국말도. 진짜 왠만한 한국사람들보다 논리정연하게 말도 진짜 잘하네요~~

맞아요~요즘 음식이 많이 달아졌어요😋 점점 더 자극적인 맛이 인기가 있어진달까😅 그래두 한식의 매력은 역시 자극없는 담백함 아닐까요^^

일리야랑 파비앙 둘이 이야기하는거 듣고있는게 제일 좋아...

한국인보다 더 품위있게 말을 하네요.❤❤❤

두 분은 언어 천재이자 정말 노력가세요.두분의 한국어 실력은 놀랍습니다.존경합니다.평화를 빕니다.

저도 예전보다 단맛이 강해졌다고 느낍니다. 단맛이 맛있는게 아닌데 뭔가 달면 맛있다고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단맛은 단맛일뿐 단맛이 맛있는게 아닌데 말이에요.

오 재미있는 주제였어요~👍 일리야씨는 핑크남방 더 진한핑크 입으셔도 잘 어울리실거 같아요~😊

두분 반가워요 일리야씨 자주 나오시길~~~~ 건강하게 만나용 ❤

저도 외식하는걸 꺼려 하는게, 전 단것도 단건데 짠것도 그렇고 매운것도 좀 그래요. 전 집에서 원래 달다고 생각했던 음식 빼고(떡볶이, 닭갈비, 불고기. 근데 요즘은 설탕도 안쓰고 백종원님이 요리할때 설탕부터 넣어야 맛이 잘 밴다는데, 전 마지막에 스테비아로 단맛 맞춥니다.) 설탕도 잘 안쓰고 식초도 잘 안쓰고, 요즘은 짠것도 피하고자 소금도 많이 안씁니다.

맞아요~~ 떡볶이, 불고기, 양념치킨 이런 음식들 너무달아져서 사먹을때마다 짜증나요 (밀키트도 너무달아요 ㅋ ) 되도록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적당히 딱 야채 단맛 정도만 달았으면 좋겠어욤

일리야씨는 한국인 보다도 더 한국어를 지적으로 사용하시네요.고급스런 어휘구사력이 좋아요 자주 출연 해주세요 일리야 팬입니다

한국음식이 2~30년 전에 비해 더 달고 더 짜고 더 매워졌어요. 사람들의 입맛이 점점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경향이 강해진 것 같아요. 어느 분이 이순신 장군님 밥상을 재현해서 식당을 열었다가 얼마 못가서 맛이 너무 심심해서 못먹겠다고 손님들이 발길을 끊어서 폐업하셨다는 말도 들었네요.

두분 재미있게 잘봣어요 한국에서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두분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일리야님이 확실히 달게 먹긴하네 ㅎㅎ 요즘 한국음식이 대체로 전혀 안달다고하는거보면 ㅎㅎ 일단 건강검진을 받아보는건 추천 ㅎㅎ 저도 언제부턴가 모르게 당뇨라서 ㅠ 걱정되서요

어머~ 제가 엄청 좋아하는 두분이네요 ㅎㅎㅎ 파비앙이 좋으니 프랑스도 더 애정이 가고 일리야가 좋으니 러시아도 더더 애정이 생깁니다 일리야덕분에 이렇게 스마트한 한국인이 한명 더 생겨서 기쁘네요 ㅎㅎ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두분 다 목소리가 편하고 좋아서 유툽재생하고 쭈~~~욱 들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자주 부탁해요 ㅎㅎ

김포공항은 김포에 있었는데 김포공항 지역이 서울에 편입됐어요. 예전에 서울의 범위에서 점점 인근 지역 편입해서 지금의 서울 크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연패를 구분하는 팁을 말하자면 진다는 뜻의 연패는 보통 단일경기(just one game)를 연달아 졌을 때 쓰고 이긴다는 뜻의 연패는 토너먼트나 대회에서 우승했을 때 많이 써요.

옛날에 비하면 음식이 좀더 달아진거같아요 글고 일리야님 같은 한국사람이어서 좋고 또 자주 나와주세요^^❤❤❤❤❤

일리아님 정말 한국사람이네요 아는것도 생각하는것도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이에요

일리야 님 진짜 좋아하고 멋있어요. 자주 나와 주세요.

일리야 자주 봐요~♡밝아진 모습 좋아요😊

일리야는 진짜 한국어를 교수님처럼 사용하네요. 외국어를 이정도로 구사한다는게 참 대단해요. 물론 지금은 한국인이지만 ㅎㅎ

여름에는 밖의 기온이 높아지면 몸안에서는 더위를 이기기위해 찬기운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추울때는 몸안에서 추위를 이기려고 몸안에서 열이 발생하는 거라고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여름에 삼계탕, 겨울에는 냉면을 먹는듯..

일리아~님 자주자주 나와주세요~^^( 진심입니다) 와~ 연유 ?? ㅎㅎ 넘 달아 두 분 화이팅~!!!!

한국전통음식이 제 입맛에는 넘 달아졌어요. 과거에는 다소 달달이었다면 지금은 엄청 달아요. 참고로 저는 24년째 해외에서 살고 있어요

한국음식이 점점 달고 짜고 매워진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한여름에도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자극적인 음식을 못먹어서 밖에 나가면 먹을게 거의 없어요. ㅎㅎㅎ

13:09 한국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의 모습이 좀 모순적안거 같아요… 아파트 주민들끼리 같은 집단이 아니라서 마주쳐도 인사나 눈 마주치는걸 안한다고 하지만 아파트나 빌라 단위로 단톡방,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 잘 형성되어 있는건 신기하죰.. 해외있는 한극인들 잘 뭉친다지만 디들 하는말이 해외에서 같은 한국인은 피해야해…라는 말도 엄청 많죠.. 근데 또 단톡방 이런건 잘되어있는게 신기 ㅎㅎ

한국 음식 달아요 백종원 ㅋㅋㅋㅋ

영상 누르자마자 좋아요부터 누르고 재밌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