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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 ‘파워 피플’③] 송보영 국제갤러리 부사장 “세계가 한국미술에 주목한 이유? ‘진화된 한국성’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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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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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국제갤러리가 정의하는 한국 현대미술은 무엇일까.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이를 통해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역동적인 움직임 그 자체입니다.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글로벌한 보편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미술이랄까요. 이를 통해 비단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오늘날 한국 현대미술의 위상이 정립될 수 있었던 거죠.” 송보영 국제갤러리 부사장으로부터 세계 아트씬과 그 중심에 안착한 한국미술에 대해 들어봤다.

Пікірлер: 18
@ukker5750
@ukker5750 3 жыл бұрын
참 젊으시것 같으데 힙한 바이브로 한국현대미술에 글로벌화에 앞장서주세요! 하시는 모든 말씀이 마음에 와닿고 해외작가에만 관심갖던 저에게 이 계기로 한국미술에 관심갖게 됩니다. 국제갤러리 조만간 가봐야겠네요.
@josephkim8726
@josephkim8726 3 жыл бұрын
국제갤러리 아직 안가봤는데 부사장님 인터뷰를 보고나서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한국 현대미술을 위해 좋은 전시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Genista1022
@Genista1022 3 жыл бұрын
한국 미술은 항상 옛스러움,실제 우리생활에 경험할수있는 내용보단 옛시대 고풍으로 받아드렸는데 이번 내용에선 좀 더 발전된 미술을 볼수있어서 색다르게 다가온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현대미술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늘 노력해주셔서 발전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해주세요!
@jonathanjeehoonnoh2332
@jonathanjeehoonnoh2332 3 жыл бұрын
한국 미술 더 많이 세계로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user-vb7gx8eb8v
@user-vb7gx8eb8v 3 жыл бұрын
한국 미술의 미래가 보입니다 좋네요^^!
@dal3388
@dal3388 2 жыл бұрын
손보영님 고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구독각.
@koreaart11
@koreaart11 3 жыл бұрын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현대미술 기대됩니다
@user-os8os3hq7k
@user-os8os3hq7k 2 жыл бұрын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은 예술을 이야기해서는 안되고 평가해서도 안된다
@user-os8os3hq7k
@user-os8os3hq7k 2 жыл бұрын
국제갤러리 회장은 적어도 약속을 지키는 예술인이 되길를
@bk4103
@bk4103 2 жыл бұрын
무슨일이라도??
@starbucks1971
@starbucks1971 5 ай бұрын
벽에 걸려잇는거 저거 뭔가요..
@user-os8os3hq7k
@user-os8os3hq7k 2 жыл бұрын
사리사욕을 앞서워 예술을 이야기 하지마라
@wa-et1nj
@wa-et1nj 3 ай бұрын
6:47 벽에 걸린 작품을 바닥에 두고? 앉아있는 의자를 벽에 붙이시는건, 어떠세요. 더 관심도 받고 더 기분전환용 무엇? Something (incredible 준수 표현) 그리고..작품 위에 앉아서 짜장면이나 나눠먹고. 벽에. 붙인 의자는..아..붙일수? 있을까? 아 모르겠다. ㄷ 자..한글 모양 무엇을 두고. 그 위에 의자를 둬서..굳이..앉아보겠다고 놀이터처럼 들어가 앉으면..머리를..젖히고 샴푸칠 당하는 자세 느낌 나오겠다. 심심하실까봐 헛소리
@user-qb7pn5hy4z
@user-qb7pn5hy4z 2 жыл бұрын
무슨 작품인지 알수있을까요?
@user-os8os3hq7k
@user-os8os3hq7k 2 жыл бұрын
약속을 지키지 못핰자는 예술을 이ㅑ기해서는 안됰다 국제갤러리는 돈 많은자들에 놀티게다
@100M2B
@100M2B Ай бұрын
벽에 붙은 저건 뭐냐? 뭘 내놔도 돈이 된다고 저런걸 작품이라고 내놓는 양심 없는 작가들과 돈만 되면 캔버스에 똥칠을 해도 미술이라고 해설하면서 돈을 버는 업자들. 차라리 코끼리 코에 붓을 물려주고 그린 그림이 저런거보단 훨씬 성의 있는 미술이다. 니들이 게맛을 아냐고? 니들이 아는게 게맛이냐? 돈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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