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설미님 심하윤님 두분 정착 성공을 축하 드립니다 덕분에 애국심이 다시 살아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국자님들 두분 사랑합니다❤ 👍👍👍🎂🎂🎂🙆‍♂️🙆‍♂️🙆‍♂️

두분은 진정한 한국인이고 , 애국자 이십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고~ 더욱 더 행복하셔야 됩니다!!!

탈북민 유튜브 보면서 매번 반성합니다. 소소한일상에 감사한적이 없는데 이렇게 감동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저두 감사하구 고마움을 느끼게 해줘서 탈북민 유튜브가 저의 스승님/선생님입니다. 공포의 주둥아리 두분 감사합니다.

두분 말씀하시는것을 보니, 우리의 소스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소중한지 알수 있겠네요. 모든것이 당연하고 그냥 척척 알아서 제공하는 것 같지만, 과거 수많은 선배님들이 어제보다는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결과입니다. 항상 감사하며 고마워하며 깊이 새겨야겠습니다.

갈수록 행복감이 더 커져 간다는 하윤씨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바른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처음엔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하지만 다 극복하고 점점 성공해가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 넘 웃겨요 재밌게 표현하니까 그런가 봅니다 😆 엄청난, 어마어마한 댓가를 치루고 얻은 자유의맛 두분 대화에 더 감사하고 더 긍정적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네 공감하고요 두분도 더 행복 넘치시기 바랍니다 참 스팸이나 소세지 자주 드시지 마시고 빈속에 빵 드시지 마시고 한끼식사라도 건강식으로 드시기 바랍니다 😉🥰

두분 모두... 정착 초기의 낯설음과 어색함을, 새로운 경험과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계시는.... 긍정적 사고가 너무 좋네요! 쉽지는 않겠지만... 슬픔보다는 기뻤을때의 순간을 회상하며...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넘치는 두분 보면서 이런좋은 나라에 태어나 살아온 인생돌아보며 함께 감사하게 되요. 웬지 뿌듯하고♡

12년전 한국정착시 마트에 갔다가 등급 좋은 과일들 상품들 보면서 눈 뒤번져졋네요~ 온수 냉수 나오는 수도.. ㅎ 내비게이션 신기 ... 배낭만 메고 다니며 20대를 장사만 하다오니 대한민국의 모습은 그야말 로 신비의 세계 엿죠.. 처음 에 돈 모으려고 옷도 중고로, 알 바는 낮에는 토스트 집에서 밤에는 편의점에서 몇시간 잠 안자면서 돈 모 았는데 사기군들이 얼마 나 먆은지 당햇다 아입니까~ 다시 새로 고생하면서 살아 남았ㅇ네요 북한 같았으면 벌 써 저 세상 사람 됫을겁니다~

두분 자신있게 이북 억양 섞어서 쌩쌩한 느낌 그대로 표현 설명 하는게 제일 감칠맛 납니다. 자신감 있는 사람이 제일 매력 있음. 심하윤씨 가장 멋있고 아름답게 보였을때는 김길선 유튜브에 참여했을때. 황홀했음. 윤설미씨의 감정 느낌 표현은 예술. 윤설미는 검색어 첫째.

심봤다! 두분 반갑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

누구 못지않게 노력해서 이제 성공한 삶을 누리는 설미 씨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모습을 보면 난 혹시 평소 내가 이 땅에서 태어나 살면서 공기처럼 누려왔던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너무 잊고 산 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합니다. 새삼 감사하네요...^-^

비타민설미와 친절한 하윤씨 토크 잘보고갑니다 역쉬는 역쉬인 두분 짱~👍

두분 말씀을 넘 잘하셔서 감정이입되어 저도 넘 좋으네요 ㅋㅋ

두분의 격정적이고 긍정적이며 열렬한 얘기에 빠져 들었네요. 70이 넘은 나이에도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코로나 지절에 더한 건강과 댁내에 두루두루 평화가 함께이길 기도드립니다

남편은 왜 갈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재밌어요. 두분 항상 감사해요. 좋은 얘기들....

하윤님, 설미님, 늘 감사가 많으니까 살수록 더 만족한다는 그 말에 진리가 있습니다. 감사는 할 수록 감사가 늘어납니다. 불평 불만이 많으면 매사가 짜증이 나고 점점 불만족이 더해집니다. 감사하면 행복해집니다. 하윤님, 설미님의 방송은 볼수록 내가 감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두분이 함께하니 넘 재밌네요.~ 두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

오늘도 반성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두분 너무 웃기고 재밌습니다 또한 너무 귀요미 귀요미 아이고 귀여워요 ㅋㅎ 죄송합니다 꾸벅

행복해 하는 두 미녀들의 수다. 나조차도 항복하게 만드네요. 소소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솔직하게 표현한 두 입담녀들, 그 어느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말빨을 갖고 있어요. 진정 당신들이 있기에 내가 행복해지고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아이구야 이를 우야먼 좋은교 한국재품을 평생을 사용할수 있서니 대한민국 만세입니당 것쵸.두분요.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난 감사하지 못했 습니다. 여기서 태어났음에도.

나도 6,70년대를 살면서, 님들과 같은 어려움과 기억을 추억처럼 간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 만이 감사의 마음을 고이 간직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님들과 같은 분들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애국자들 이라고 믿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대한민국.. 더욱더 감사하고 소중한 우리의 후대를 위해 더욱더 발전시킵시다.

오늘도 비 타 민 윤 설 미 심하 윤 두분의토크참재미있습니다

까칠이 비타민님 반가워요 그대들 수다 누가 더 잘 할까? 언제나 맛깔 스러운 수다 고마워요 오는 봄 맞이 잘 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ㅡ할배 ㅡ

설미씨 하윤씨 지금 우리의 삶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ㅎㅎ 두분 우리의 삶이 감사하게 만들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역시 설미님 하윤님 리얼 실감 짱 두분다 너무팬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쿠션있는 운동화 신고 깔끔한 포장길을 걷는 것도 감사하고 3월이라고 길가에 팡팡 터진 노란 산수유꽃을 보는 것도 감사하고... 감사한 일들이 정말 차고 넘치지요?^^ 설미씨 하윤씨 두 분의 사골육수같은 토크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두분의 감사가 더 행복을 주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심하윤씨 설미씨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오후 좋은 건강하고 잘 😆😷코로나 조심하세요 😷

맞습니다 우리는 감사를 잊고 삽니다 오늘 하루 호흡이 있음을 감사합시다

매일 매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하늘에게 은총받은 사람들^^ 이건 국적, 인종, 종교 상관없이 다 같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설 윤 두분의 토크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심각한 코로나 극복 잘하시고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

곰탕같은 만족감 앞으로도 두배 세배 마니마니 느끼시길 바라요^^ 설미님 하윤님 두 분의 캐미가 찰떡입니다 저도 덕분에 일상의 소중함을 놓치지않고 감사하며 살아야지 다짐해봅니다🙃

두분의 행복한 수다?를 듣고 있노라니 웃음이 귀까지 걸치네요 ㅋ

두분 용호쌍벽을 이루십니다 하윤씨 설미씨 입담 북녀분들중 원 ㆍ투 자리 따논당상 입니다 웃다보니 영상이 끝났네요~~~♡

감사합니다~~♡ 천국의 언어입니다^^

그 때 찍은 사진들 전시회 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설미행복이어라

나도 모르게 입벌리고 웃고 앉아 있네요. 상상 됩니다. 우리가 처음 미국이나 일본에 갔을 때 침흘리며 부러워했던 그 옛날이 떠오릅니다. 환상속에 살다가 제정신 으로 돌아와 다행입니다. 지금 열심히 살고 있으시니까 감사합니다.

심하윤님 여유가 넘침니다.

놀랍네요 .두분의 케미가 끝내줍니다 .작은일상에서 얼마든지 행복할수 있다는 깨우침을 주시네요 ~ ^^

그겸손함 늘 잊지말고 초심으로 늘 살아서 복받고 나눠주는 인생되세요 ㅎ 보기좋아요 ㅎ

건강기원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최근 몇년간 우울증 같은게 있었는데, 어쩌다가 탈북 보니까 행복하다 하는게 진심으로 느껴져서, 행복한거구나... 하고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됐어요~. 그전엔 정신과에 가서 상담도 받고 , 우울하면 약 먹어라 외에 별다른 수가 없었는데 방송들 보면서 제 나름대로 많은 치유가 됐어요. 국뽕방송 어쩌구 하지만, 진짜 잠깐은 우울증이 사라지기도 했어요. 감사해요. 특히 설미님은 유쾌해서 재밌어요.ㅋㄷㅋㄷ

후배들이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항상 열심히 해주세요...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윤설미동무 말하는기 그저 시원시원하십니다이~~^^♡

육수~~~~ 설미씨 언변은 정말 예술입니다

저는 탈북민은 아니지만 공감합니다 지금도 한밤중에 화장실을 갈때면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낍니다 어린시절 밖에 있는 푸세식 화장실을 밤에 가고 싶을때 꼭 누군가 밖에 세워놓고 가야만했고 밑에 내려다보면 훤히 뚫려서 굼뱅이와 파리가 가득해서 더러운것보다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설미 씨와 두분의 연출이 대단해서 여든 중반의 노인도 두분의 감정을 똑 같이느끼며 웃다가 눈물 흘리다가 ... 주책을 떨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즐겁게 행복을 느끼시기 기원 합니다 !...

두분 입담 정말 재미있네요~^^ 환상의 콤비 입니다. 자주 만나서 많은 이야기 방송 듣고싶어요.

두분 말씀 들이면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어두운 생활을 하는 우리들의 동포가 북에 있음을 다시 생각합니다 남북이 자유 민주주의로 통일되는 날에 마중물과 디딤돌로써의 역활을 기대합니다 예쁘신 분들!!! 화이팅!

행복한거 별거 아니에요 ㅋ 두분 항상잘되길바라며ᆢ ㅋ 행복하길 또 바랍니다ᆢㅋ

모두들 두분같지는 않아요. 어떤이들은 자기가 갖은것에 만족하기보다, 더 많은것,더 큰것….갖지 못한거에 욕심부리고 불평하는사람도 있는데 감사할줄 알고 무엇보다 긍정적인 자세가 너무 보기좋네요! 저도 미국에사는데 한국가면 대형마트가서 몇시간씩 보냈던적 많아서 격하게 공감해요.

나선에서 제일 똑똑하고 예쁜 두분, 이빨 고사포를 좌우 쌍포로 쏴대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탈북민들 우리나라에 살면 살수록 김족속, 북한정권에대한 분노가 점점 커져간다고합니다.

소소한것에 대한 행복 좋지요~ 나의행복은 설미씨 하윤씨 유튜브 보는것 입니다~^^

언어의 마술사 두분 얘기 감칠나게 듣고갑니다 긍지롭다! ㅋㅋㅋ 그래요 범사에 감사할줄아는 두분 진정한 선진국 시민입니다

두분 행복하고 건강하시어라 응원합니다

미국숭늉에서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두 분 입담이 정말 구수하네요. 저도 소소한 일상에 행복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공부만 하다 대학 들어가 느긋하게 카페에 가는 그 느낌 ㅎㅎ 괜히 우아한 척 앉아 맛있는 음료랑 케잌 시켜먹을 때의 그 느낌이 떠올라 공감하며 듣고 있습니다 ㅋㅋㅋ

설미님 햐윤님 안녕^^날씨가흐리내요 건강잘챙기셔요 방송보는중...즐거운하루되세요 😄🍮🍮💕 이승제 ; 아득히먼곳♬

한국을 발전시켜준 올해 90세이신 우리 할아버지 또 한 번 감사하게 되네요

북향민 훈련소 입이 강성대국 이신 윤단장님께 충성🙇‍♂️👍💐

윤설미님 ㆍ심하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교차가커서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차안에서 페스트푸드 식품을 먹으면서 드라이브 한번 해보시길요 이것도 추억입니다 ######## 🍔 에 모닝 ☕ 간단한 아침해결이죠 ~~~~~~~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풍부한 상상이 참 좋으네요 북한에 안 있다가 왔으면 이런 상상 과 행복한 참 맛 을 진짜 볼 수는 없겠지요 남한 사람들 40대 밑으로 모두 다 몸으로 마음으로 다 체험해 봐야 될 일이다 좋은 방송 나날이 많이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에서 오신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 분은 케미가 정말 잘 맞는 거 같습니다

이만갑이 배출한 두 공주님 행복한 토크 감사합니다. 하윤님에게서는 고품격 세련미, 설미님에거서는 우언지 모를 찐힌 인간미 넘쳐납니다.

두분의 유쾌한 말씀 흥미진진하게 자알 듣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껄껄껄껄〰️🦱💬

남편은 매일갈지안냐는 말 대박 ~~~~

설미씨 하윤씨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둘이 함께하는 게 제일 재미있어요. ㅋ

제 경험을 통해서 말하자면 만족감은 자신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두분은 남한에 오셔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셨으니 그만큼 만족감이 큰거라 봅니다 아무 노력없이 얻으면 만족감도 적고 금방 싫증이 나요 꼭 잘살아서 돈많아서 만족한게 아녀요 탈북하신 분들이 남한에 와서 금방 만족감이 사라진다면 그만큼 열심히 살지 않아서라고 봅니다 돈 10원을 벌어도 최선을 다했다면 그만큼 가치를 알고 그만큼 보람도 생기고 만족감도 있을테고 100원을 벌어도 열심히 노력안했다면 소중한것도 모르고 금방 싫증내고 만족감도 거의 없을 겁니다 많고 적고를 떠나 최선들 다할때 거기에서 만족감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것이 행복이기도 하고요

두분 얘기 신세게입니다. 두분이 즐거워하니 보는 사람도 즐겁습니다

감사함이 더해진다는 두분 . 멋지시다. 응원합니다 !

두분때문에 저도 감사합니다

두 분은 아주 지혜로운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옛 북한에서의 고통스럽던 생활을 잊지 않고 현실의 사소한 일상에 마냥 행복해하고 만족해하시는,,,, 남한 사람들이 이젠 무디어져서 느끼지 못하는, 내가 오늘 이 땅을 건강하게 밟고 서 있음에 환희하고 즐겨 가면서 사십시요.^^^

나두 감사합니다.

두 분의 감칠맛 나는 표현, 정곡을 찌르는 촌철살인적 전달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감사가 곧 행복입니다~ 비타민 잘 섭취하고 갑니다! 땡큐~~

곰탕처럼 우러나는 만족감👍하윤님과의 콜라보가 환상적입니다 👏 먼저 오신 통일녀 설미님^^ 영상 늘 너무 잘 보며 응원하는 1인입니다.1년전에 그렌져 뽑아서 카리뷰 하시던때 부터 감동받고 넘 잘 보고 있습니다~전문 카리뷰어 보다 낫더라구요👍 1년이상 몰아보시고 느끼신 사용후길 이제 좀더 디테일하게 듣고 싶어요~*^^* 대전댁 하윤님 채널은 더 오래전부터 보고 있어요😊 두분 부산이나 대구 오시면 한턱 쏠께요~😊✌👍

왈가왈북에서 예진이엄마 씹는거 잠깐 보다 역겨워서 휙나왔어요 내인생은 내것이니 두분 씩씩하게 사는 모습이 우리의 행복이이기도 합니다 오천만 국민이 70년동안 피땀흘려 이룩한 우리의 조국입니다 행복하시라요!

두분이 주거니 받거니 잘 맞네요. 재미있어요. 많이 웃었어요.

까칠 하윤씨 홧 팅~^^

보고있으면 너무 즐거워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기분 받아갑니다

두 분은 모든 것을 한번에 겪어서 충격을 받으셨겠지만, 남쪽에 살던 우리는 어렵게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며 성취감을 느꼈답니다. 한 40년 전 쯤에 기술합작으로 제작된 국산 Jeep차가 현장용으로 회사에 들어왔는데, 제일 먼저 한일이 썬그라스끼고 캔맥주 마시면서 동네 한 바퀴 도는 거였습니다. 마치 미군들 처럼~

경험하지 못한 북한이지만 유투브를 통해서 북의 실상을 알고 두분의 느낌을 알수 있네요 행복을 느끼면서 대한민국에서 애국심을 느끼면서 대넝하세요 언제나 찐펜~~~♡♡♡

ㅋㅋㅋㅋ 웃지 않으려고 하는데, 죄송하게도 두분 말씀에 웃음이 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기도 드립니당.

썰이 재미있네요

대한민국을 우리나라라고 하는것이..너무 좋다.... 이것이 진짜 동포임

오늘도 역시 두 영리한 똑순이들의 일상의 행복한 이야기 잘도 보았습니다 행복의 이 땅 자유대한민국에 오심은 고생 끝 행복한 삶의 인생 시작이요 태어날 시 이미 복을 타고난 삶의 인생이였던지 혹은 전생에 많은 덕을 쌓았던지 오늘 이 날도 北녘에서 굶주림 고통의 삶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세상에 인생 역전의 행운.행복의 동아줄을 갈아탄 자유세상에서의 너무도 달콤한 세상살이 언제나 항상 늘 건강하시고 풍족한 삶의 행복을 계속적으로 누리시기 바랍니다

고 에미나들의 수다 들을만 하네 재미짱? 두분 행복한 모습이 참 좋네요!

지금 두번째 보고 있습니다. 두분의 감격에 찬 말을 들어보니 나도 이 세상이 행복해 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두분 그대 이름은 심하윤 윤설미씨 입니다.

두분 캐미는 언제봐도 재미나네요 늘 건강들하시고 돈마니버세요^^

두분 같이 나오면 너무 재미있어요 케미 최고십니다 ㅋㅋ

🌹🌹이쁜 설미 하윤씨...별것도 아닌 걸 천국을 본 양...북의 동포들이 너무나 가엾습니다. 통일기원합니다.기도해요🙏🙏

경험한 자 만이 진정 아는 것. 두 분은 그렇군요.👍

말 그대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온 것 같았을 것 같군요. 젊을 때 고생은 약이 된다는 말도 있는데 심지어 목숨의 위협까지 경험했던 분들에게는 평범한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하실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두 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설미씨 반가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은 편집 사진이 너무 기술이네요..지루하지 않았어요...ㅋㅋ 미국 숭늉에서 빵 터짐!!!

극 공감 감사합니다. 요새 회사일로 극 스트레스 였는데 두분 말씀 듣고 보니 조금은 행복해진듯 합니다.

감사를 잊을 만 할 때 늘 삶의 감사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은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