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을 일본인들한테 보여주면 바로 맞출 수 있을까?ㅋㅋ (ft. 일본 속담)

Рет қаралды 126,895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속담 들고 돌아왔습니다! ㅋㅋ 과연 한일 혼혈 에리쨩과 퀴즈 고수 카즈는 얼마나 맞출 수 있을까요? ㅋㅋ 확인해주세요!
久しぶりに韓国のことわざシリーズでーす！えりちゃんとカズはどのぐらい当たられるのか！
0:00 오프닝
0:06 에리 소개
0:47 한국 속담
8:43 일본 속담
-------
밀가루 멤버십 가입 (비하인드 사진 및 자막파일, 컷 편집본 제공) / @bradkun
-------
INSTA
브레드 //　@Brad_kun
/ brad_kun
카즈 // @kazuakingdom
/ kazuakingdom
에리 // @love.ri1110
/ love.ri1110
-------------------
Sub tittle by. Ssong
---------------------
Twitch live streaming // bradkun0203
/ bradkun0203
-------------------
각종 문의 / bradkun0203@gmail.com

Пікірлер: 196

@iankim710 3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보면 브래드가 은근 정확히 모름 ㅋㅋㅋ

@Northsiderwoof 2 жыл бұрын

브래드가 잘 모르는게 또 좀 재밌음 ㅋㅋ

@platonahn 2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 올라온 내용으로 하다 보니 그럴지도? 일반인들이 사용하는게 정답은 아닐때도 있으니까?

@ciu17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wl4zq4mm8q 3 жыл бұрын

카즈!!!ㅠㅠ 정말 카즈가 나오는 편은 찾아보고싶을때가 있어서 심심할때마다 보고있어요ㅠ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화이팅!

@daeyota2863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팔방미인이 여러방면으로 매력있고 뛰어난 사람이란 의미로 좋은 뜻인데 일본에선 팔방미인(八方美人)이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하면서 잘보일려고 빌붙는 사람을 뜻하는 안 좋은 의미로 쓰인다는 것도 재밌는 부분이죠

@user-rw6ds5ur4i 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하고 비슷하게 일본 속담중에 夫婦喧嘩は犬も食わない라고 부부싸움은 개도 안먹는다 라는 의미인데 한국은 '쓸데없는 짓', 일본은 '저급한 짓' 에 초첨이맞춰져 있기는 하네요.

@pinepine3285 3 жыл бұрын

3:50 이거 정답 아님? 해도 소용 없는 거

@user-gc2dt7yl6h 3 жыл бұрын

6:22 지나갑니다 지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

@s_tab 3 жыл бұрын

05:04 언 발에 오줌을 누면 눌 때는 발이 녹지만 녹고 나서 발 표면상의 오줌으로 동상에 걸리기 더 쉬워지기에 생긴 표현임니당.

@user-nj2ht3yg6o 3 жыл бұрын

임시방편 의미라고 들었는데

@s_tab 3 жыл бұрын

@@user-nj2ht3yg6o 그 임시방편이 화를 부른다는 뜻임당

@sunnnyy5103 3 жыл бұрын

뉴페이스!!! 멘소레 에리짱🙏 브레드쿤의 인싸력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 에리짱 하이라이트 5:28 카와이이ㅣ이이ㅜㅜㅜㅜ

@eha-soha-rin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user-pj1zw4um7k 3 жыл бұрын

카즈님 진짜 매력 넘치시네요 ㅋㅋㅋㅋ 카즈님 나오면 영상 몇번이고 돌려보게 되요 ㅋㅋㅋㅋㅋ 많이 나와주세요~~

@user-cc8io2yg5s 3 жыл бұрын

뭔가 애니로 듣기를 익혔는데 브레드쿤 채널에서 실제 일본어를 들으니까 더 듣기가 확장되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아요 눌러야지

@user-uf2tr4bh4z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있어요 넘 유쾌하고 재밌어요

@Whitecola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에리님과 카즈님!!! 그리고 브레드쿤님!!! 항상 이거 보면서 힐링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hericsiah 3 жыл бұрын

에리상 멘쏘레!! 속담 서로 맞추는건 항상 꿀잼이죵!!!ㅋㅋㅋㅋㅋㅋ 마지막꺼는 너무 아쉬워여 ㅠㅁㅠ

@jmleeaa 3 жыл бұрын

일본 속담도 재밌네요 다음에 특집으로 해주세요 ㅎㅎ

@toriyoon8902 3 жыл бұрын

언발에 오줌 누기는 조난상황으로 설명했으면 이해하기 쉬울거 같은데 ㅠㅠ 동상입은 발을 녹일 방법이 없을때 오줌으로라도 녹여봤자 다시 얼면서 더 나빠지는 상황

@user-pw3qs6hf9m 3 жыл бұрын

그 저는 비슷한 표현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라는건줄 알았는데 심오한 뜻이었네요

@user-ug7gi9uf8m 3 жыл бұрын

에리 긔여어

@junnie0527 3 жыл бұрын

6:48 탈룰라 ㅋㅋㅋ

@user-gn7si2we4v 3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고 최고지만 카즈님편은 필수죠 ㅋㅋㅋㅋㅋ 브레드쿤 채널은 진짜 유익한 힐링물🤍

@mrbongbongy 3 жыл бұрын

브래드쿤 부러워요 오늘도 좋은시간

@sl2264 3 жыл бұрын

왘ㅋㅋㅋ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학의 울음소리 재밌네요 ㅋㅋㅋ

@ganigiri 3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넘흐좋아

@Rozzeta0227 3 жыл бұрын

최근 구독해서 근 1년 영상 다봤습니다 재밌네요 ㅎㅎㅎ

@inceha5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마지막 학의 울음소리는 '목소리 큰 사람이 장땡'이랑 비슷한데 비유가 달라 재밌네요

@swmh6209 3 жыл бұрын

그거랑은 좀 다른 느낌인것 같아요. '목소리 큰 사람이 장땡'은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다툴때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의 의견이 받아들여진다는거고. '학의 울음소리'는 각자 다양한 의견이 있어도 윗사람이나 명망가가 의견을 내면 그 의견에 순종적으로 따라간다는 표현이니까요. 흔히 일본인의 스테레오타입에 맞는 속담인듯 해서 한국에선 오히려 찾기힘들것 같아요.

@user-lk3tz9vs3y 3 жыл бұрын

차이가 좀 있네요 ㅋㅋ

@user-du3um4qe6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간사이 사람들 재밌구먼 담에 또 해줘요 속담시리즈 좋악ㅋㅋㅋㅋ

@ahg30000 3 жыл бұрын

점점 늘어난다!!!

@user-pm9so7or9i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3분전은 못참지

@nadomollayoing 2 жыл бұрын

해석이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군요..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user-vw9tt7bm7n 3 жыл бұрын

8분28초 에리님 ㅋㅋㄱㅋㄱㄱ 겁나 매력적이시당ㅋㅋㅋㅋㅋ 귀여우셔

@momo9270 3 жыл бұрын

카즈님 왤케 웃기고 귀여우신지... 카즈님 나오는 것만 찾아서 보게 되네요ㅜㅜㅋㅋㅋㅋ 저 까만피부의 안경남의 아무말이 넘나 웃긴 것...

@-dizzyzombies5645 3 жыл бұрын

꿀잼이여라~~

@ami759 3 жыл бұрын

잘보고있습니다.

@user-ig6pf5fm2q 3 жыл бұрын

6:21 지루 커여워 6:29 지루 엉덩이 8:02 에리쨩 땡 커엽

@sappocouple534 3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ㅋㅋㅋ

@blackgoat21 3 жыл бұрын

카즈랑 브레드둘의 관계는 어릴때부터 알던 친한 친구같아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TV-oc6lv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ㅎㅎㅎ

@Captain_Tuna 3 жыл бұрын

일본 속담을 브래드쿤이 맞추는 것도 재밌겠는데요? 한국 시청자가 많으니 저흳 맞추는 재미도 있고

@seunghwan8364 3 жыл бұрын

와!!! 애리상 한국말 진짜 잘하시네요!!!

@user-perry0126 3 жыл бұрын

역시 카즈씨는 항상 유쾌하고 재밌으시네요 또 새로운분도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에리씨였던가요?

@hgw5582 3 жыл бұрын

8:28 태연하게 이야기하는게 너무 귀엽닼ㅋㅋㅋㅋ

@reachforthestars99 3 жыл бұрын

와 에리님 한국어 발음 대박..😆😆 간사이 사람이신거 같으네여~아마도..교토..?

@ZyUn0 3 жыл бұрын

멘소레~~~ 학의 울음소리 배워가네요 ㅎㅎ

@목시 3 жыл бұрын

항상 속담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분명히 실생활에서 쓰라면 쓸수 있지만 누구한테 이 속담의 뜻을 설명하라고 하면.. 비스무리하게 말할수만 있지 정확하게 이러이러한 뜻이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ㅠ

@user-us7xp6ok1r 3 жыл бұрын

잼있당 ㅋㅋㅋㅋ

@user-lu8mi1ts3f 3 жыл бұрын

전 '鶴の一声' 설명듣고 '군계일학' 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쁜걸 말해도 따라가야 한다는건 약간 다른거 같네요 ㅋㅋㅋㅋ

@jamesmillerjo 2 жыл бұрын

부장님 ) 나는 짜장면 같은거죠

@dnrdk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 채널 신캐 출시 텀 저세상인데ㅋㅋㅋㅋㅋ 브래드쿤 인싸력 무엇...

@Ejesa0907 3 жыл бұрын

10:27 윗물 아랫물 속담이 비슷해보임.. 정확한건 지금 딱 생각 안나네요. 저도 배가고파서ㅋㅋㅋ

@Ethan-nx1ep 3 жыл бұрын

에리짱 너무 매력이 흘러넘치는데ㅎㅎ 약간 여자판 카즈 같은 스타일? 자주 영상에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

@JohnLemon9 3 жыл бұрын

에리짱 뭔가 한국인싸텐션 ㅋㅋ 역시 핏줄은 못속이는감 ㅋㅋ 자주 출연해주기 바랍니다~!!

@hugedondl 2 жыл бұрын

오 일본속담도 하는거 재밋어요!! 신기하다..

@banipam1509 3 жыл бұрын

카즈는 정말 볼수록 너무 귀여운 사람인듯ㅠ

@dongseokShin 3 жыл бұрын

10:26 ".....가 벼슬이다" ㅋㅋㅋㅋㅋ 이건 부정적인 의미만 있어서, 아닌가..?? ㅋㅋ

@solaska689 3 жыл бұрын

일하고 나서 보는 브래드쿤...이건 또 다른 맛인걸 마지막 속담은 부화뇌동? 이랑 비슷할지도...다른가?

@mangogreen4438 3 жыл бұрын

브레드쿤도 속담 잘 모르네~~ㅋㅋㅋㅋ

@ubw8754 3 жыл бұрын

형, 하고 싶은 거 다 해!!!! 사랑해!

@hihi2307 3 жыл бұрын

카즈형 너무 좋다 카즈형 나오는건 다 본다... 사랑해 카즈형

@lee8049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일본 속담도 소개해 주세요~~~

@user-vb9hz5lv4v 3 жыл бұрын

오키나와 텐션~ 어쩔~ㅋㅋㅋ 오키나와 팝 광팬으로써 브레드님의 멘소레~ 겁네 환영!!! 니훼데비루~~

@user-xr2ki9bv7t 3 жыл бұрын

에리님 존예다

@user-qx3qe7fr4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카즈 넘모 재밌음~

@jaikeinstirperminale726 3 жыл бұрын

브레드바가 아니라서 그런지 신선하다!!

@tonahn5949 3 жыл бұрын

카즈님이 제일 잼있셩 ㅋㅋㅋㅋㅋ

@user-yc1sy8mb7y 3 жыл бұрын

えりちゃん～かわいい～😀

@user-xo5wo4fp2f 3 жыл бұрын

10:28 ~~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는다.

@huwdjqgiqcf 3 жыл бұрын

카즈 사투리 넘모 조타ㅋㅋㅋ

@ischoi189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에리님 칸사이벤이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3

@user-pf4fe7qq8c 3 жыл бұрын

카즈나오는 편은 진리죠 선댓글 후 시청

@user-yf4kb4sr5l 3 жыл бұрын

에리상은 이 채널에서 본 여성패널중 가장 느낌이 좋고 카즈상은 유쾌하네요 가끔 들어와서 보는데 오늘영상은 재미있네요.

@이노리-o5o 3 жыл бұрын

에리 첨 보는거같은데 ㅋㅋ 하잉

@ugi-jz7ol 3 жыл бұрын

에리상 커여워 ㅋㅋㅋㅋ

@natussama0815 3 жыл бұрын

뭔가 브레드쿤이라는 애니메이션에 신캐릭터가 들어온 느낌....!!!

@user-wj4or7zu8m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지나갈 때 글씨 볼려고 멈춘 싸람~?

@user-pp6mg4fq6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일본속담도 재미있네요

@R5dongja 3 жыл бұрын

학 울음소리는 짜장면 통일시키는 그거네 ㅋㅋㅋ

@y2kim102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지기 싫어서 야옹하는 거 뭐냐구 ㅋㅋㅋ

@user-uk5kc3yh9k 3 жыл бұрын

카.즈.조.아

@yesoh5799 3 жыл бұрын

6:22 zzzzzzzzzzzzzzzz

@sungminoh5159 3 жыл бұрын

학의 울음소리는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려나요?ㅋㅋ

@Eila_Sanya 3 жыл бұрын

6:22 우다다다

@iseo524 3 жыл бұрын

언발에 오줌누기는 겨울에 발이 꽁꽁 얼었을때 발을 녹이기위해 (오줌은 몸에서 나오니까 따뜻함) 오줌으로 얼어있는 발을 녹이지만 따뜻해진건 한 때 뿐이고 결국엔 냄새도 나면서 발도 다시 얼게됨 그 상황을 잠깐 벗어나기위해서 한 행동이 더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뜻으로 알고 있음ㅎㅎ

@user-xo5wo4fp2f 3 жыл бұрын

카논, 세나, 아유미, 하루히, 이제 에리까지.... 브레드쿤님의 그녀 후보군이 너무 많아지는 느낌인데요 이거 ㅋㅋㅋㅋ

@platonahn 2 жыл бұрын

카즈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상남자 with cat

@user-ye5dx2ky2o 3 жыл бұрын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비유하기도 하죠

@user-gk6fd6ms6f 3 жыл бұрын

카즈형 너무 친해지고 싶다...!!

@heuikun_oshaberi 3 жыл бұрын

エリちゃん韓国語うま過ぎ!ww

@siro_kuzira 3 жыл бұрын

에리 예뻐요 w

@sjpresshm 3 жыл бұрын

2:19 냥이 등장

@choru01 3 жыл бұрын

잔디 잼 ㅋㅋ

@user-tm1fm5jg4j 3 жыл бұрын

일본 속담 학의 울음소리(鶴の一声)는 우리말로 '학의 한마디'로 번역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고. '전문가의 한마디', '신의 계시' 정도로 의역할 수 있을텐데. 우리말로 딱 맞는 속담은 잘 없는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쓰일 때는 '썩어도 준치' 부정적으로 쓰일 때는 '친구따라 강남간다'가 그나마 비슷한 것 같네요 :)

@user-xo5wo4fp2f 3 жыл бұрын

06:15 (TMI) 사자성어로는 동족방뇨. 냄새가 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발에 동상 걸릴 정도로 추운 날씨에선 발에 뿌리는 오줌(뿐 아니라 오줌 비스무리한 양의 따뜻한 물)은 당장은 따뜻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시간이 좀만 지나면 주변으로부터 열을 뺏기는 속도가 오히려 더 빨라져(더 잘 얼어버려서) 동상을 더 악화시킵니다. 배 타고 바다 나가서 목마르다고 바닷물 퍼 마시는 짓이랑 똑같은 거죠... (동상 걸린 발은 젖지 않게 잘 건조하고 따뜻하게 보호하라는 이유가 이거) 나중에 일본 친구들한테도 이 뜻으로 보충설명 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