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6992 말씀하신대로 4-5년전에살던. 노부부가 바로 인간극장 꽂순이와나무꾼에나왔던 북에서귀순한 리영광씨가 아닌가 싶네요 그분이 사오년전에 전북진안으로 떠났다는소식을 들었읍니다 아마도 그분이 아닌가싶네요 그런데 그분이 떠날때 주변분들한테는 자기가 떠난다는걸 알리지말라고 하면서 떠났다네요 꼭 읽어주시고 아시는대로 답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한국은 어딜 가든 오지라고 하긴 애매한게, 교통접근성은 떨어질 지 몰라도 전기가 안들어오는 곳은 거의 없음. 걍 산속에 아무도 모르게 나만 살겠다고 오두막 지어놓은 건 오지라기보다 자발적 고립생활이고.. 전기가 들어오냐 안들어오냐는 생활환경에 있어 천지차이라..
@user-wf7pj5hy5y3 жыл бұрын
집주인이 엄청 깔끔하게 정리 됐군요 창넓은 문이 맘에 드네요 그집은 빈집 같은데요
@user-bc8ir1mt7y3 жыл бұрын
장독대도 있고 까스통도 있고 주변정리가 잘되있는거보니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듯보이네요
@user-wg3jn5eb9z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사는집 같네요. 장항아리를 보면 알텐데요. 사람이 떠나면 장종류나 가스통은 가지고 갈 것 같은데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nn7zd1co5v3 жыл бұрын
십만명 추카추카 드립니다
@user-hk1wr7kg8l3 жыл бұрын
와~아 진짜 오지게 산꼴임다 그곳 어디인 지요 저희 남편이 그런곳에 가서 여생을 살다 마감하고 싶다네요. 화전민 터는 어디가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user-lk9em5tz8c2 жыл бұрын
그 동네는 아마도 수자원공사에서 토지를 매수하여 주민들이 팔고떠난 마을일것 같습니다. 성덕저수지가 상수원이라서 상수원 보호지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동네 아래 큰 성덕저수지가 있을껍니다. 조용한 곳을 찾으시면 영양군 입암면 양항리 약수마을 지나서 양항저수지 위의 마을 골짜기를 탐사해 보세요. 자연인으로살수 있는 묵은 밭이나 논이 많이 있습니다. 주인과 협의만 잘 하시면 토지를 무료로도 평생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user-zj9ol3ms5k3 жыл бұрын
자연인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삭막하다는 것.
@jongsuchoi7682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집은 산골생활 할만하겠군요~
@user-ss7ow5zw5g3 жыл бұрын
정선 단임골 복숭아 따먹으러 가고싶어지네요 물소리 넘 조아요 마카다님 덕분에 오지 구경 잘하고 있슴다 !
@user-iz1ic7yx9q3 жыл бұрын
물맒고좋은곳 좋아하지만 완전히 산속에서 산다는것은 힘들거 같군요 산 짐승들과 싸우면서 살아야하고 구경 잘했습니다
@user-re2so6lz6y3 жыл бұрын
좋은데 구경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해요 주소쫌 올려주시면서 하시면 도움이되겠음니다
@tv5472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ㅎㅎ 😂 이웃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 🤗 😄
@sgjoe33503 жыл бұрын
산골 오지라 주민이 거의 없고 약초 캐러 외출 하신거 같고, 전기는 공급되나요. 계량기 돌아가면 사람이 살고있는 집이죠.
@user-ql7vw2tg7n3 жыл бұрын
.
@user-ne4oe2oi4v3 жыл бұрын
저런곳에서 살고싶은게 소원인데
@user-oi7vx2tp8r3 жыл бұрын
오 저랑같은생각하는분이있네요 무당들이산 기도하는곳이네요 수도가옆에두그렇구
@user-mx4oi1oi3z3 жыл бұрын
전기가 들어와 있으니 그래도 살만 하겠네요
@user-cg1bm6ct8w2 жыл бұрын
일년전 우와 어느동네가드레도 마을에 물이졸졸 흘려네려야쪼아요
@user-cp8yn5pr3z4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손수 땀으로 일궈낸 집과밭이 지금은 주인이 떠나고 그 터들만 외로이 산세를 지키고있네요 수고해주신 덕분에 귀한 풍경 편안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go69924 жыл бұрын
저런곳에 사람이 사나 싶을 정도 였어요
@user-jv6xg4xb4k3 жыл бұрын
자연인 방송하는거 같네요 화전민들도 참 대단한 위인들이 였죠?
@user-sk9vz3sk2d3 жыл бұрын
차량 기름값 많이 들겠어요 저는 잘보고 있어요
@user-so1ok4jc1g3 жыл бұрын
전기가 들어오니 다행입니다
@hunggilee97263 жыл бұрын
깊은 산중이네요!
@user-ys3ur9ls4g3 жыл бұрын
나는~자연인이다~에서본것같아요,저옹달샘을냉장고처럼-음식을잠겨놓던거^같더라구요
@Oh-xd1cb3 жыл бұрын
저런덴 예전엔 호랑이, 표범, 늑대 등 맹수들 많이 살았을 듯. 그런거 생각하면 개무섭 ㅜ.ㅜ
@Oh-xd1cb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저런 곳 맹수들 때문에 어케 농사 지으며 살았는지 그게 궁금할 따름! 조선시대때 노역이나 세금의 고충에서 벗어나고자 많은 평민들이 산속으로 피신하여 화전하면서 기거 했다는데~~
@user-eq1pg6vm7d11 ай бұрын
마카다선생님오지마을집갈겨주세요 진실을 말 씀만나세요사실친아버지돌라가 진발급내가안전으라고있습니다 어린시절3살때대천고와원웑
@user-ez6yx3uo6f2 жыл бұрын
노부부가 돌아가시면 폐가뎌는거지요.
@user-yw5xy8hh3z4 жыл бұрын
마카다님 휠링여행 영상 자~알보고 있음요 홧팅~^^
@go699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p7ch1it1g3 жыл бұрын
마카다님 험한길조심하세요 매일감사합니다 전원에가서 꿈을키우고싶네요 조언부탁해요
@user-nj5ty1xh4p2 жыл бұрын
마카다 대표님 건강 에는 정말 로 좋아 지겠네요 조은되는 다 다니시네요 따라면 안될까요
@user-nz8zw6tj8l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이 낳은 젊은 일꾼 미카다
@user-ie6gi8bx4n2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 단임골)계곡물이좋아요 골이깊답니다
@user-lz8dz2hz9f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궁금한것 있어요. 해발 600고지 이상 되는 마을 알고싶어요.
@user-yb6jr5sg9p3 жыл бұрын
저런곳에서 살고싶다
@user-um7js4ci4o3 жыл бұрын
오지만 탐색 하는데 경비도 기름값도 많이나오겠내 꼭 귀신 나올가봐 구석 구석 보여주고 자연 인할분들은 정말 덕이되겠네요 그런것도 좋은일이니 취미대로 살아요ㅎ
운전하시다 도로표지판 보이시면 좀 찍어 주세유 진짜 궁금하네유 언젠가 한번쯤 다녀간 길은 아닐까..
@user-zm7ju9ne1v3 жыл бұрын
참좋습니다...!..
@go699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b9ps5ql1n3 жыл бұрын
좋으내요
@user-kv5qr1fc9j3 жыл бұрын
아까 봤는데 85세 할머니와 나이든 아드님 두분과 함께 경북 영양 어디라는데 개들이 많던데 그개들의 먹을것은 어떻게 해서 주는지 사료 사서 줄수 도 힘드실것같아 보였는데요 개들이 걱정되네요
@going72983 жыл бұрын
봄이나 여름에는 거의 빈집이죠 ? 다들 밭으로 산으로 나갈텐데 저녁이나 되야 들어옵니다
@user-um7js4ci4o3 жыл бұрын
다니다 보면 귀한인연들도 만나겠어요 남자니까 가능하다요
@user-lr4rn8py7m2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곳이구만 계량기도 달려있고 풀잡초약까지
@user-eq1pg6vm7d11 ай бұрын
키워진새아버님어머님두돌가진새어머니 생명마지막날발급주거마라면선생님말흠ㅅ하개습니다
@new-nk6ji3 жыл бұрын
경치가 좋아요 야 !!
@user-br3xr2ry1q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국방방곡곡 숨은 오지부탁합니다
@go6992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br3xr2ry1q3 жыл бұрын
@@go6992 항상 안전 운전하시구요 ..정말 정겨운 영상입니다
@user-ez6yx3uo6f2 жыл бұрын
개복숭아나무지요
@user-ct8ss1fd7o3 жыл бұрын
와 너무아름답네요
@user-hy1jy6sp9c3 жыл бұрын
마카다 TV 님 안녕하세요 유트브 잘 보고있어요 한 동네가 텅빈곳을 볼때마다 마음이 썬뜩하는데 혼자 좀 마음이 안좋을것 같아요
@user-gs7tp6pb7o3 жыл бұрын
혹시 토지 거래는 되는지 궁금하네요ㆍ 약초배워서 저런곳에서 살고싶네요ㆍ
@user-fe3zr2hg9j3 жыл бұрын
첨 본 집은 무속인 집 맞는거 같아요
@user-tg4kg8cp6m3 жыл бұрын
산골에 경치 나쁠건 없지~ 밤이면 짐승들 내려올건 같으데 혼자는 무서워서 살기 쉽지 않을듯 남자라면 모를까~ㅎ
@going72983 жыл бұрын
남자도 혼자는 쫌 ㅎ ㅎ ㅎ 부부가 딱이죠 ....?
@chacheol4 жыл бұрын
그래두 전기가 들어오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go699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lurem29554 жыл бұрын
아주멋져요이쁘고요
@go69924 жыл бұрын
산꼭대기에 저렇게 사는거보니 부러워요^^
@user-dokkabi4 жыл бұрын
자연인으로 살기 최적지네요. 넘 근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go69924 жыл бұрын
자연인 함 해보세요 ㅎㅎ
@pjsoso3 жыл бұрын
사람 거주하는곳 같은데....제초제를 집 주변에 뿌려서 풀이 죽었구먼...
@user-qe1dr1ss9l3 жыл бұрын
나도양양산속으로 들어왔지만 홀 로살기엔좀
@user-ux4rg1zn4i3 жыл бұрын
답사 수고하십니다
@user-zv5zo3ut7x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user-ph7eq1cj8s3 жыл бұрын
자연그대로 오지도 저도 한번씩 갑니다
@go699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f8wx1no7i3 жыл бұрын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곳에 가고싶네요. 주인만나면 (폐가)매매부탁 드립니다.
@user-sf8wx1no7i3 жыл бұрын
잘못 보냈네요.ㅎ
@fettyvxgf3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요양원가서 식사시간 밥먹고 주는 수면제먹고 밥때되면 밥먹고 식물처럼살다 죽느니 아무도 없는 산골에서 지내다 흙으로 회귀
@user-ht9yn1xc7e3 жыл бұрын
저도 수년 내로 산수찿아 자연인 으로 살러가야는데요 ㆍ 18살 이전엔 중학교 졸업과 농촌에서 나무하고 벼베고 소풀베고 삽질 호미질 징글나게 농사일 하다가 18세때 서울살이로 65세까지 살아 왔는데 여기서 더 일하게 되면 평생 일만 하다 주게 될 불쌍한 인생 될듯 하여 이제는 한적한 깡촌으로 찿아들어 낚시나 즐기고 약초로 보약달여 먹으며 건강이나 살펴가며 남은 인생 그동안 거친 세상살이에서 찌든 마음 달래며 살고 싶읍니다 ㆍ 열심히 마카다님 영상 시청하다 보면 도움좀 받을 수 있으려나요 ?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몸은 자꾸 사그러 들어 가고 한숨만 자꾸 남니다 ㆍ 도심지 생활 지겹습니다 ㆍ 30살 작은 아들넘 장가만 가면 마누라가 따르지 않드라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빼려 합니다 ㆍ 도심지 생활 미련도 없읍니다 ㆍ 낫질 톱질 삽질만 잘 하면 농촌생활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읍니다 ㆍ 40대까지 하던 일 접고 형틀목공 도 해보고 건물관리 일도 해보고 이제는 내가 살아갈 오두막집을 지어봐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ㆍ 아 ㅡ 농촌이 그립습니다 ㆍ
@user-yf1oy8vt7e3 жыл бұрын
경치는 좋지만 풀벌레 모기 특히 뱀들이 많아 무서울것깉아요 또 얼마나 외롭겟어요 마트.병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