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너의 마음 속에 간직할 파란 하늘로 날아가는 날들을. 난 언제나 달려갈꺼야 바로 너와 함께 만들어 갈 지평선 너머 저 세상까지 붉은 태양을 감싸는 끝없는 잿빛 바람 그 아래 빛을 잃어버린 푸르른 생명들이 사라져도 FREEDOM! 내가 항상 널 지켜줄께 FREEDOM! 우리 다함께 살아나갈 FREEDOM! 미래의 희망 숨을 쉬는 FREEDOM! 사랑과 꿈의 세상으로 내가 널 인도할께 FREEDOM!

와 풀버전 전주 미쳤다 처음들어봐요 여태까지 저 FREEDOM 진짜 팬이였거든요.. 명곡... 오프닝도 좋지만 엔딩 더 좋아했는데 이 좋은걸 모르고 숏버전만 듣고 살았네 10여년간... 감사... 도대체 어떻게 구하신건지?? 찾아도 안나오던데 ㅜㅜ

99년 금요일 오후 6시인가 6시반에 방송했던 미래에는 저런시대 살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했던 10살 꼬맹이가 정말 좋아했던 엔딩을 다시 들으니 정말 울컥합니다 ㅠㅠ

4년 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힘든 때라 그런지 옛 추억의 곡들을 다시 순례하고 있습니다 ㅠ

수입산 일본 애니가 판치던 90년대 때 국산 용자물 애니라는 점과 로봇 구조대라는 참신한 내용이여서 애정이 가던 만화

초등학교때 제일 많이 보던 만화...나이 서른되서 들으니깐 눈물나네요

이거 TV 로 보고있으면 저녁먹을 시간이라 엄마가 저녁먹어라 하셨었는데 ㅜㅜ 추억이다...

오프닝 엔딩까지 Full ver이 있어서 너무 고맙고 좋은 노래. 그 시대의 만화주제곡이 아니었다면 더 알려졌을텐데 아쉽네요.

일렉기타 지린다. 노을 바라보며 아파트 뒷 베란다에 아이들 놀고 있는 놀이터에 웃는 소리까지 같이 들으면 느낌이 다르지 다시 어릴적으로 돌아가서 눈감고 단 하루만 살고 싶다.

크으 방영당시에 다 챙겨보고 마지막 엔딩곡까지 꼭 다 들었는데 진짜 명곡이다.

와 화인트님 이 곡은 또 다른 세계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찾고 있던 곡인데요 ㅠㅠ 레스톨 구조대 이름 보자마자 헉 했네요 옛날 로봇 애니 순위별로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와서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감사합니다 ㅠㅠㅠ

한두번 정도 본 만화였는데, 오프닝과 엔딩 곡만큼은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정말 시대초월곡이다 이런 대작이 새로 나왔으면하는데ㅜㅜ

아직도 거의 매일 듣는 노래 ㅎㅎ한국 최초의 츤데레 캐릭터라는 미아 오랜만에 봐도 이쁘당

이 음악을 들었던 당시가 그립기도 함 이 애니를 잘 보지는 못했지만 정말로 우리나라 애니의 혁명이라고 믿어왔으니깐

릭의 테마 들으러 왔다가 좋은 노래 많이 듣고 갑니다. 어릴 적 레스톨 특수구조대를 즐겨보지는 않았지만 오프닝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엔딩도 못지않게 좋네요..

너무 어렸을때라 어떤 주인공과 이쁜 여주가 있었고 분위기가 밝고 엔딩에서 해가지면서 로봇옆에 여주가 있는..? 그런 장면이었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찾다가 기동전함 나데시코랑 해깔려서 결국 찾는걸 포기해야되나 싶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찾았습니다 노래들으면서 바쁜일상속에서도 어렸을때로 잠시나마 돌아가는거같았고 그때에비해 지금 부모님이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지금의 저보다 작아졌고 세월이 흘러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슬프고 그동안 못난아들이 매일 방에 문닫고 잘해주지 못하는 모습만 항상 보여줘서 미안하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지금은 비록 월급쟁이 사원이지만 공부해서 돈많이벌고 같이 있는동안 부모님께 효도하고싶네요

내가 항상 널 지켜줄께! Freedom! 우리 다 함께 살아나갈! Freedom! 미래의 희망 숨을 쉬는! Freedom! 사랑과 꿈의 세상으로~~ 내가 널 인도할께~~~

어린 맘에 이노래 받고 싶어서 소리바다 겁나 뒤젔는데 갖고 있는 사람이 컴을 켜놔야 받을수 있을 정도로 희뒤한 노래였지 이젠 추억이네 감사해요 잘 들었어요

와중에 노래 좋은거 실화냐

미아는 지금봐도 예쁘네요 ㄷㄷ 시대를 잘못만난 국산애니에 몇안되는 츤데레 캐릭터..

미아는 여전히 이쁘네요ㅎㅎ 엔딩 나오면서 석양 나올때 너무 이뻣어요

정말 추억의 애니였죠ㅠㅠ 한때 큰 사이트도 있어서 거기서 대사 다 외우고 그랬는데...

솔직히 이 애니 잘챙겨보진 않았다. 가끔씩 봤었는데 나름 볼만은 했던거 같다. 하지만 이 애니 끝나고 나오는 이 노래만은 진짜..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아련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엄청 그 순간을 그리워할것 같은 느낌. 그때로부터 10년도 아니고 거의 20년이 지난것 같은데.. 다시 보니 하... 예전 어릴때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나도 걱정없이 학교다닐때가 그립네.

과거로 데려다 주네요

2024년에 생각 나서 왔어요~

노래도 명곡이지만 듣고 있으면 학창시절 고등학교 때 좋았던 기억까지 새록새록 떠올라서 눈물나요ㅠㅠ

그냥 좋다 어릴적 추억속으로 빠져드는것같아 .. 요즘 진짜 힘든데 ㅜㅜ

시대가 국산만화를 못받춰 주다니 참 서글프군요. 잘만 됏다면 노래도 많이 알려졌을듯 싶어요 ㅎㅎ

미아 테마인 너를향한 기도 이노래도 좋음...미아가 마루에 대한 생각이나 마음이 느껴지는..ㅎ

추억도 추억인데 이 애니를 생방송으로 봤던 시절 초등 중학년 즈음이었던 제게는 재미나 감동도 물론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막연한 기대감도 있었던 것 같아요. 한창 TV에서 틀어주던 로봇물이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걸 대강 알게 된 상황에서, '와 우리나라도 이런 작품을 만드는구나! 내가 나이를 더 먹으면 어떤 작품이 만들어질까?' 같은... 뭐 그런거요. 그 꼬맹이가 이제 서른을 넘길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 (청소년 이상) 애니메이션 산업은 발전은 커녕 살아날 가능성조차 별로 없어 보이네요(뽀로로 같은 영유아용 애니메이션 산업은 나름 발전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요?). 어쩌면 그런 현실이 얼핏 희망이 보이는 듯했던 저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더 키우는 것도 같습니다. 풀버전 감사히 듣다가 다른 분들 멘트 보고 몇 마디 적어 봅니다ㅎㅎ

20년전에 만화네요? 저는 32살 입니다

그때 미아는 같은 시간대인 99년도에 미스마루 유리카랑 닮아서 잠시동안 화재가 된 기억이.. 그래서 본론은 "미아는 지금봐도 예쁘다!!"

난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너의 마음속에 간직한 파란 하늘로 날아가는 날들을. 난 언제나 달려갈거야. 바로 너와 함께 만들어 간 지평선 너머 저세상까지. 붉은 태양을 감싸는 끝없는 잿빛 바람. 그 아래 빛을 잃어버린 푸르른 생명들이 사라져도. Freedom, 내가 항상 널 지켜줄게. Freedom, 우리가 함께 살아나갈. Freedom, 미래의 희망 숨을 쉬는. Freedom, 사랑과 꿈의 세상으로. 붉은 태양을 감싸는 끝없는 잿빛 바람. 그 아래 빛을 잃어버린 푸르른 생명들이 사라져도. Freedom, 내가 항상 널 지켜줄게. Freedom, 우리가 함께 살아나갈. Freedom, 미래의 희망 숨을 쉬는. Freedom, 사랑과 꿈의 세상으로... 내가 널 인도할게. Freedom, 내가 항상 널 지켜줄게. Freedom, 우리가 함께 살아나갈. Freedom, 미래의 희망 숨을 쉬는. Freedom, 사랑과 꿈의 세상으로... 내가 널 인도할게. Freedom, 내가 항상 널 지켜줄게. Freedom, 우리가 함께 살아나갈. Freedom, 미래의 희망 숨을 쉬는. Freedom, 사랑과 꿈의 세상으로... 내가 널 인도할게. Freedom!

성지순례옵니다

이 만화는 오프닝이랑 엔딩곡이랑 둘다 개명곡

캐릭터가 이쁘네요 ^^

와우 레스톨 어릴때 무조건 챙겨 보는 애니였는뎅

내기억속 최고의 한국 애니는 레스톨 특수구조대 녹색전차 해모수, 스피드왕번개,,,, 레스톨은 진짜 ,, 그시대를 풍미했던 용자물과는 다르게,, 총을 쏴서 사람들을 구조한다는게,,, 진짜 신선했고 재밌었어요

이 노래도 진짜 좋은데 마루하고 미아도 진짜 서로 투닥투닥 거려도 서로 좋아하는 거 다 티나고 결국 마지막까지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거 라이브로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 가사에 감동의 인해전술이 밀려오네요. 그리고 리메이크를 한다면 어떤 가수가 해줄려나? 예를 들어서 FT아일랜드? EXO?

코우 선장이 테오보다 더 높은 대대장 이자나요? 마지막 26부를 보니 다섯 조종사 들을 위하여 한 몸 바친걸 보니 슬픕니다 어렸을때는 테오를 좋아하다가 지금은 코우 선장이 더 자랑스럽습니다

내가할거 열심히땡잠았네요^^

이거도 재밌게 봤는데.. 노래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엔딩크레딧... 항상 끝까지 들었는데 언제부턴가 중간에 끊던 (-_-);;

와... 지금 나도 이 노래는 좋아한다. ㅎㅎㅎ 추억돋네

포켓몬, 디지몬도 애니 정주행을 못 끝냈던 내가 유일하게 tv본방사수로 완결까지 정주행했던 애니였음. 저땐 츤데레가 뭔지도 몰라서 왜 여주랑 남주가 잘 안 이어질까 답답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엔딩곡이 발라드 같고 1999년 어린이(?) TV만화 노래치고 X세대(1970년대 출생자)가 좋아하죠!

슈퍼로봇대전에 나왔으면 좋겠는데 로봇이 5기나 되서.. 미아 엄청 예쁘게 나올텐데

만화가 20주년이라고 알고있는데 새로운 시리즈가 방송되면좋겠네 미아와 마루는 영원히 사랑하면서 살겠네요

이 애니의 가장 크게 지적 받은것은 1. 딱봐도 앞 뒤로 밖에 못 움직일거 같은 로봇이 좌우로도 움직임. 2. 항상 주인공 중심으로 문제와 스토리가 진행됨 이상 제가아는 문제들이였음

오프닝도 좋았는데 엔딩은 더좋네요... 추억에 눈물이 다나네 ㅜㅠ

ㅎㅎㅎㅎㅎ

잘듣고 잘보고 가요 가사가 아쉽다 오프닝은 많이 들어서 잘알지만 엔딩은 잘기억이 안난다 ㅜㅜ

펩시 트위스트배 2002 kpga 투어 3차시즌 타이틀테마곡 freedom

한국에 아스카로 불리었던 미아 ... 성격도 똑같은 츤데레 ㅎㅎ

💎💎💙

얼마전에들은거같은데 왜벌써 20년전이지..

해모수는 금요일밤 kbs에서 햇던거 기억나는데 이만화는 언제 한거지 전혀 몰랐네 만화 끊은 시점인가

듣다 보면 윤세찬 후리덤 생각나서 웃김요.

미아 첫 일러스트의 수영복씬은 그당시 방송심의상 삭제됬다고합니다.

풀버전이라니..

노래방 가면 꼭 부릅니다 탑승형 로봇이 꿈이나 다름없던 시절인데 이젠 이미 나와버린 시대에 살고 있네요...

극장판는안녕히.....

가사 예술이다 씨발

아....금영노래기계로부른싶다....

레스톨특수고대 지성 마동석 김동현팀 박동혁 임형빈 문년현우

음원 사이트 중에서는 멜론에서만 다운로드 가능하다네요.

쌉명곡

초등학교 저학년 때 봤던 기억이 나는데(찾아서..)그 때도 엔딩은 무조건 볼 정도로..

너같은밴드는 다신 없길바래^^*

미아.... 환경교육 내용 빼고 청춘 스토리로 다시 리메이크 했으면...

미아 눈나..

중간중간 동인지는 왜 너은거죠?

이애니도 한국애니 아닐껄요 일본애니인걸로압니다.

굉장히 멋진 로봇이 아니였는데 낭만 합격 이였다.

해도되고 안되야된다^^*

게임덕후마루

일반 가요같은 명곡

전새계를 구할 조짐^^

초딩 6학년때 이 애니메이션 보고 해지기전까지 운동장에서 애들이랑 축구함

난 테오가 좋아요!

^^

이 노래 ㅈㄴ 듣고 싶은데 곡 파일 갖고 계신분??... 제가 듣는 멜론에 없어서

애니는 그닥이지만 진짜 노래는 명곡인!!!!

웃기네?^^*

그래...맞아. 1999년도 끝나고! 2000년대 초반 설날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살아계실때! 친가에 들렀다가. 채널(그시절 채널) 티비에서! LA쪽 아리랑 티비에서 일본판과 같이 오프닝과 엔딩들은 각자 따로 그쪽들 나라에서 따로 부른버전들이 존재를 했었지만! (LA아리랑 티비와 NHK방송사에서 이것을 시작할때 오프닝과 엔딩은 바로 지금 듣는 이것으로! 시작.) NHK 일본판 제목인 "무지개 전기 이리스" [녹색전차 해모수] 와 그시절 영문 더빙과 일어 더빙은 잠시 뇌리속에서 갑자기 스쳐지나와버려서. 지금에야! 다시 또 기억하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시간이 지나고, 지금의 내가 비뚫어지고! 개 신 교 들 덕분에 가족분들을 잃어서...이성의 끈도 전부다 끊어져 버려! 분노와 증오뿐이지만! 이 나쁜 마음씨를 가진 나도...오랜만에 그리운 향수를 느끼며! 다시한번더 잘 듣고 갑니다! 자유 - FREED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