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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5월31일 〈이길우의 스포츠IN〉
이길우 한겨레 선임기자의 스포츠 선수 인터뷰
◆ 이길우 선임기자가 본 검무 오성희
칼과 어우러진 치명적인 춤, 검무. 한국의 검무는 삼국시대부터 유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시엔 진검을 다루는 무사의 춤이었습니다.
조선시대에 접어들어 검무는 기방에서 짧은 칼로 추는 여성 검무로 변했고, 현재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장검을 가지고 추는 여성 검무도 있습니다. 오성희 한국검무보존회의 사무총장은 한국에 몇명 없는 장검을 쓰는 여성 검무의 1인자입니다.
◆ 주요 내용
-한국의 전통 검무 무엇이 있나?
-현재까지 내려오는 검무의 기원은?
-칼로 하는 호신술도 있나?
-수련중 부상 당한 경험은?
-진검의 무게는 어느 정도 되나?
-여자 검무, 몇명이나 있나?
-여자와 칼, 어떤 조화인가?
-수련은 어떻게 했나?
-지금까지 했던 검무 공연은?
-검무를 배우려는 후배들에게...
◆ 취재협조
-한국검무보존회
◆ 장소협조
-해동검도 수원 꽃뫼신무관
◆ 제작진
앵커: 이길우,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박종찬 조소영
◆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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