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씨 서희씨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70년대초반 기억하면 가을이면 방문창호지 바르면서 유리붙여서 밖을보게도 하고 단풍잎줏어와서 창호지한지사이에 넣고 작은 멋을부렸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밝은햇살이 안방문 창호지로 비춰오면 참 기분좋았지요.

한서희님 김가영님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흐뭇해요 어쩜 그렇게 두분 이쁘세요 ----!! 보는 내내 행복합니다 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팬으로 사랑합니다 /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화이팅 하세요 하뚜 💜

두 미녀 보니 반갑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본 유투브 영상 중에 제일 좋았어요 ^^ 북한에서 있었던 일이 제일 좋아요 😄👍 또 기다립니다 ^^

남과북 주거문화 관련한 아파트에 대해 두분이서 진솔하게 방송화면을 잘탐구 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불멍이 삶이였던 캠핑천국 북한👍 오늘 너무 이쁘네요 가영님 ~^ 🍀⚘️🤲

많이 웃고갑니다

가영씨서희씨 예쁜얼굴을보게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좋은 말씀을많이 해주시고 항상건강하시고 행복이듬뿍내리기를응원합니다

서희, 가영씨 진지하게 북의 일상생활을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궁이 불을 때서 밥을짓고 난방하던 시절에 산부인과 질병이 거의.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원적외선 같은 역할을 했었던건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잔불에 생선도 굽고 감자나 고구마를 굽기도했던 60년대 70년대 추억을 떠올렸네요. 그때도 불멍은 좋았습니다.

두분 한국에서의 생활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응원할께요. 행복하세요.

빨리 5만 채우고 10만 갑시다 ㅎㅎ

제가 2000 년경 러시아에 있을 때, 느낀 것인데요. 우리는 공장 근로자라고 하면, 하루 8시간, 월~토까지 근무하잖아요? 러시아 근로자들은 일주일에 3일 정도 밖에 근무를 안해요. 이것은 공장 가동율이 낮아서가 아니고, 일주일 중 한사람이 3일 일하면, 다른 사람이 나머지 3일 일하는 그런 방식이었습니다. 왜 그런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정부가 사람들의 일자리까지 마련해 주어야 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사람은 많고 일자리는 그만큼 안되니 저렇게 일주일 둘로 쪼개면, 2 사람의 고용창출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불멍이 그리워질 때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공감합니다 ㅋㅋㅋ

두분 가열차게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제일예쁜미녀 서희님가영님 새해복많이받으시고온가족행복하시라요ㅎㅎ 두미녀는갈수록행복해보이눈게 너무좋습니다

70년도쯤 큰 회사나 호텔 백화점에 엘리베이터 걸 이라는 직업이 있었고 층수를 눌러주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직업이 있었습니다

이쁜 그대들 내가 젊었든시절 문풍지 붙혔죠 60년 70년대초반까지요 지금 88살 할머니랍니다 이직 운전도하고 유트부도하고 이쁜그대들도 볼수있는 세월까지 살아서 행복합니다 소소한 행복들도 놓지지말고 행복하게 누리며 예쁜 삶사셔요💜

서희님 ^^가영님^^구정 연휴잘보내세요^^서희님말이맞는거같아요^^60~70년대한국같아요 북한이...즐거운연휴보내세요~~~♥♥🥰🥰

Oh~서희씨는 오늘은 작정을 하고 꾸미셨네~요 예쁘셔요! 언제나 가영씨를 뛰어넘을 미인이 나오시려나~^^

서희님 아버님이 경비쪽에 근무 하셨네요. 가장 힘들때가 가을입니다. 낙엽이 떨어져, 거의 매일 낙엽을 쓰러야합니다. 서희님 아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이팅..! 보기 좋아요~ 가영님..&~ 서희님.. 🤗

예전에는 문풍지 많이 발랐어요 ㅎ 벌써 50년전 추억을 덕분에 되세겨 보네요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저도 어릴때 60년대에 아궁이에 불때고 비닐방막 치고 살았어요 두 분 말씀에 공감을 하지만 나이 어린분들께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멍먹합니다

평양미인 서희씨 홧팅입니다 구성출신 김 ㆍ기입니다

가영씨 항상 밝은미소 잃지마세요 응원할게요

살기 좋은나라 잘오셧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예쁜 두 분의 환상적인 조합!!

남남북녀 맞네!!! 서희씨 머리스타일 귀엽고 예뻐요. 가영씨 헤어스타일 이름다와요. 눈호강 했습니다 ❤️

앗~공감되면안되갔구나,서희아버님도경비하셨군요~오랜만두분보니좋습니다^^:

김가영님 한서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시구요 좋은저녁시간 보내세요

지금 북한분들이 이 방송을 보신다면 가영씨, 서희씨가 북한출신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겠네요. 남조선 에미나이들보다 더 예뻐서요.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세련되고.

운전공이 있다고?ㅋㅋㅋ 와 대단하다 진짜

북에서 온 자연산? 미녀들 보니 눈이 즐거워요. 주변에서 유혹하더라도 괜히 얼굴에 손대지들 말고 잘 간직하길 바래요...

한국도 70년대까지는 문풍지도 붙이고 했었죠 그러나 7.80년대 대한민국 국민들은 허리를 동여매고 세계최강 근로시간에 열심히 일해서 선진국이되었죠~ 아마 북한주민이 탈북민들도 상상할수없는 강도높은 노동을 견뎌내며 일했답니다 지금도 많이 좋아졌다고는하나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정말 긴시간 열심히 일합니다 이런 근면성실함이 지금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었죠 세터민여러분도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모두모두 부자되세요~~ 응원합니다

서희씨 동생이 나왔나요? 두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가영님 잘보고갑니다 파이팅

미녀 두분 보니까 ㆍ기분 좋습니다

두분점점멋진여인으로변모해가시네요!더불어언변솜씨는정말뛰어나십니다! 실상을너무리얼하게설명을잘해주셔서귀에쏙쏙들어옵니다! 서희님은영화bat man중 Black cat 을패러디하신줋ㅎㅎ! 두분더욱발전하시고항상건강하시길.....😎

마자요! 50-60년대 얘기를 하는 겁니다. 캄보디아 북한식당에서 오신 한수애님이 옥토끼 말을 하면 배꼽이 빠집니다. 옥토끼라는 단어를 안쓰기 시작한것은 아마 40-50년도 더 됐을 겁니다.

두분 너무 미인이세요 남남북녀 가 맞는말인듯 ... 항상 행복하세요

통창이 아니라 시스템 창호로 이중접합 강화유리이며 아파트 현관 철문도 단열 방염 잘되는 문은 엄청 비쌉니다 ... 빨리 통일되어 북한 주민들도 사람다운 삶을 살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좋아요5번 출책 ㅎㅎ

새해술술풀리시기를~

안녕하세요 햔민족인 좋은이쁜 젊은 북향민 여자인 피양한서희 씨 깅가영씨 유투브 방송 잘봤습니다 🌺🌺🌺💞🇰🇷🇰🇷🌺💞💞💞💞

한서희씨 예쁘고.똘똘하고.흠잡을것 한개도 업는것같은데 정말입니까?

유리창 이야기 해볼까요..! 한국 가정 집의 유리창은 2겹입니다. 90년도 이후엔 특히 그렇죠. 유리와 유리 사이는 가스가 들어있거나 약간의 진공사태가 존재해 온도차이를 줄여줍니다. 요즘은 3겹 유리도 흔하게 쓰곤하죠... 빌딩들의 유리 전부 두겹 세겹의 복층유리입니다. 요즘 집들은 단열을 중요시 하다보니 밀폐가 심해 호흡곤란이 올 정도의 밀폐성을 갖는데 순환이 잘되는 집도 좋은 장점이죠 온돌을 사용하는 건 한민족의 상징입니다. 바닥을 온방과 음식 조리용으로 두가지 이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죠. 러시아식 뻬치카나 유럽의 벽난로 불 꺼지면 바로 냉기가 돌지만 온돌은 그 열의 은은함이 남아 있죠. 북으로 갈수록 추운 한반도 겨울엔 제주로 여행오는 북 쪽지방 여행객이 기다려 지내요.... 스키 타러 낭림산맥 가는 날 오겠죠? 너무 춥나?

백화점등에 예전에 있었던 엘리베이터걸과 북한의 승강기 운전공은 완전 다릅니다.엘베걸은 뇌물 받는거 당연히 없고 굉장히 친절했습니다.엘베걸들중에 예쁜사람들이 많았고 고객들에 대한 그냥 서비스였습니다.

유치원 선생님 김가영 😉

나라의 처제가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국민이 나라의 주인인 민주주의와는 다르게 국가나사회가 우선이 사회주의는 국민의 뜻이 무시되기 쉬워서 독재나 부정부패에 빠지기 쉽습니다.북한은 경제체제가 공산주의라서 경제발전도 되지않아 가장 가난한 국가가 되었습니다.체제가 좋아야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은 북지혜택 속에서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재밌게 잘 봤습니다. 물론 구독도 했구요~ 두분 응원합니다 씨애틀에서 ~~

대한민국에서의 사소함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잘보고가요..그리고 가영님이 더 이쁘세요^^ㅎㅎ

아하 ~~~~ 문풍지를 아는 저는 나이가 많은것 인가요 ????? 가영님 서희님 두분 넘 예쁘시고, 말씀도 잼나게 잘 하시네요 김가영TV 항상 응원 합니다.

문풍지 ㅎㅎㅎ 예전에 한국에서는 창호지 라고 했습니다 두분 새해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서희는 부티, 귀티가 좔좔흐른다~ 청담돔 며느리~ 가영씨 진행 조곤조곤 잘하네요 자주 봅시다 ㅎ 서희 볼 뽀뽀😘이뽀~💜

두분이 다 어떻게 된게 아기 낳고 나이들수록 더 예쁘지네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애기를 3명이나 낳으신 서희씨에게 열열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

북한 이야기 들으면...어릴적 때가 생각납니다.

잘 봤습니나 서희님 채널 구독자이기도 해서 반갑네요

남남북녀 라는 말은 두분을 두고 한말인듯 두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서희씨, 가영씨 난 알아요!! 난 60년생이니 (63살) 여기 10살때 70년대 시절 공감. 공감합니당. 난 알아요!!

유리창이 크건,작건 보온을 위해 이중유리,삼중유리로된 창입니다. 이중,또는 삼중 유리사이는 진공으로 되어 밖의 추운 공기 완전차단하는 기능성 창문

자유 대한민국 에 잘왔어요 ❤❤❤❤❤❤❤❤

60~70년대 까지만 해도 특히 시골에서는 아궁이에 나무 때서 밥해 먹고 창호지로 문풍지 발라서 월동준비 하고 가랑잎 모아서볼쏘시게로 사용했던 시절이있었습 니다

두분말씀 공감합니다

절세미인 두분 영상 재밌게 보가소

맞아요

난 44층 아파트에서 사는데 요즘처럼 추운겨울에는 등산가기도 귀찮고해서 울 아파트 지하3층에서부터 옥상까지 계단오르기를 두번합니다 그러면 100층을 올라간 셈이죠 (약 600미터 등산 ㅋㅋ) 그런데 내려갈때는 엘베를 타고 내려갑니다 이유는 무릎보호를 위해서 엘베를 타는데 만일 이북 같으면 불가능한 일이네요 ㅎㅎ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너무이쁜 두미녀분 보니까 남남북녀,맞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다음생엔 저와결혼 하는것으로 예약합니다. ㅋㅋㅋㅋ 😆 오늘도즐겁고 기분좋은 하루되십시요 ㅎㅎ

문풍지.... 저도 암니다. 저는 51세 남한 사람 .. 시골 출신 입니다.. 지금은 새집짓고 살고 있지만 , 저 어렸을때 그렇게 살았습니다.. 어쨌든 두분 방송 너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올해 환갑인데 두분 말씀하시는게 어릴적 시골 외가집 가서 느낀것 하고 아주 비슷 합니다.

한서희씨 머리쪽에 토끼 귀모양 다니 더 귀엽네. 결혼해도 즐겁고 귀여운 이미지. 가영씨도 마찬가지지만. 신은희& 한서희 조합도 좋고 재미나는 토크 상대.

잘들 사시니까 좋으네요

헐 엘리베이터에 운전공이 있단 것도 황당하고 누구나 사용하는 기기를 물어보고 타야 한다니 깜놀이네요. ㅎㅎ 욕조는 말 그대로 샤워나 욕조에 누워서 목욕을 하라는 의미인데 욕조를 물받이로 사용 ? 기가막힌 북한이네요. ㅎ 갬성 불멍 재밌는데. ㅎ 재밌게 봤어요 두 분.

두 미녀분 재미있게 진행을 잘 하시네요 끝부분에서 문풍지 말씀하시던데 절(사찰)에가면 문풍지를 볼수있어요 그리고 부지깽이로 불때는것.....

😂😂😂😂😂😂😂😂😂😂😂😂😁😁😁😁😁😁😁😁😁😁😁😁👏👏👏👏👏👏👏👏👏👏👏👏👏👏👍👍👍👍👍👍👍👍👍👍👍👍

70년대 한국도 시골은 문풍지 바르고 살았지요 추억이네요

50대 후반 아저씹니다. 저 어릴때 문풍지 있었죠. 한국 60~70년대 얘기네요ㅣㅎㅎ

두분 미인 짱ㆍ행복한 삶되시길ㆍ

우리나라도 옛날에 엘리베이터 걸이 있었읍네다 ㅎㅎ

대문, 현관문 화재예방 때문에 소방법으로 방화문으로 설치 합니다

오늘 서희님 예쁘네요.🤗

아파트 경비 아저씨들이 등에 메고 낙엽청소하는 기계는 원래 용도가 논, 밭 작물에 농약을 치는 '분무기'라는 기계입니다. 분무기 바람으로 낙엽을 치우는거랍니다.

두분 너무 이쁘십니다. 남남북녀

가영씨는 선하게 순수하게 생긴 여인상 한서희씨는 켓우먼 같아요 얼굴도 고양이 상 입니다 ~^^

문풍지가 바람에 떨려 피리 소리를 내던 겨울밤이 그립습니다.

문풍지 알지요... 창오지 사용할때... 어렸을때 거지들도 많았어요..

북한얘기 들으면 진짜 70먹은 우리들 어린시절..ㅎㅎ

어쩌다 나무로 불 때면서 불멍 이지요. 북한처럼 땔 나무도 부족하고 매일하면 두분 처럼 절대하고 싶지 않겠지요.😊😊

벽이나 창이 얇다면 여름에 냉방이나 겨울에 난방을 해도 새나가는 에너지가 많아서 전국적으로 보면 더 많은 석유나 가스, 석탄이 필요해 집니다. 거의 수입하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집을 지을때 어느정도 이상 단열이 보장되도록 법으로 강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집살때 원매자도 주로 가장 먼저 단열이 잘 되는지 살피죠.

"우린 불멍 안 좋아합니다." ㅎㅎ 재미있네요.^^ (6,70년대初 한국도 대부분의 가정집에선 가을에 겨울나기 문풍지를 새로 했었었죠..)

한서희님은 나이를 거꾸로 드시네 부럽^^;;;

제가 60인데 초등학생 때 집에서 문풍지 달고 했어요 그러니까 50년차이 ㅎㅎ

날이 갈수록 예뻐지시는 비결은 뭔가요? ㅎㅎ

김가영님 이제는 껌딱지 맞지요 귀여운 껌딱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