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 산책할 공간, 제4코스는 시의 산 여산廬山이 굽어보는 시인의 마을. 전원시인 도연명의 마을입니다. 술을 사랑하고 국화를 사랑했던 시인, 오직 참된 자아를 찾기 위해 열망했던 벼슬을 가차없이 버리고 고향 마을로 돌아와 노동하며 시를 썼던 전원시인 도연명의 시의 길을 한시산책가 김성곤 교수와 걸어봅니다. #김성곤의한시산책 #EBS오디오e지식 #김성곤 #도연명 #여산 #국화 #한시기행
Пікірлер: 12
@a975319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v5po5qd4k Жыл бұрын
想久久地听教授讲课❤
@user-jt7vm3mp3s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기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seossimoeo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멋진 음송, 잘 들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는 한시의 세계, 단박에 시간을 뚫고 시인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