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못낳으니 첩들이고...............첩이아들 낳으니 욕구충족을 위해 또 첩들이고...............어휴 진짜 ㅋㅋ
@readingwoman62245 жыл бұрын
우웨에에엑 진짜 역겹다 우웨에에엑
@dark_mode020245 жыл бұрын
@시라소니 이색희 댓글마다 ㅈㄹ이네
@PeopleLOG4 жыл бұрын
저 옛날엔 진짜 흔한일들이였으니
@nopregnant3 жыл бұрын
진심 ㄱ극혐임 옛날 할배들이 인구 불린거 생각하면 진짜.. 물론 할매들도 어느정도 원인 제공햇지만 시대가 남성 위주엿으니.. 그러고도 지금 끝물이라 최대한 오래살기까지하지
@May-uw6wy3 жыл бұрын
대단한 가족이네요~~!
@nnahhum10 жыл бұрын
명작은 명배우가 만든다
@jingleskim37427 жыл бұрын
nnahhum 옳은 말씀입니다.
@user-ie1ip5ic6p6 жыл бұрын
반효정 선생님 연기가 아니라 일상같다. 너무 갑이다
@user-pk2zx4rh4q6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엔 정말로 여자취급 말도못하게 좇같았다 .. 아 .. 넘맘아파 .. 어후시밮 .. 대단하시다 다들 배우분들이 너무 잘 표현해주신듯
@user-bw7sz1gb7f6 жыл бұрын
조아랑 요즘 드라마는 옛날 드라마에 비하면 "학예회" 수준이죠
@VSKim-ff1ez5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께서 실제로 둘째부인이셨죠 .. 20살 차이나는 외할아버지..첫부인은 아들못낳는다고 딸둘과같이 쫓아내고...외할머니는 자식을 그렇게 많이 낳아도 (아들셋딸셋) 호적엔 첫째부인 이름아래 자식으로들어가있고 여전히 미혼으로 계십니다. 엄마는 동사무소가서 호적뗄때 울으셨어요.. 낳아주신 엄마 이름 하나 안적혀있다고 ㅜㅜ 옛날일이 아니에요 우리 윗세대 윗윗세대 얘기에요
저도 시집가서 보니 시할머님이 두분... 한분은 이미 돌아가셨고 둘째 시할머님은 결혼하고 좀 있다 돌아가시고.. 그래서 할아버님 제사 지낼때 밥이 세그릇 이예요 ㅎㅎ
@user-bu9rr4pq5o3 жыл бұрын
저희 외할머니 생각나서 공감되네요.. 오래된 댓글이지만 끄적해봅니당..
@rainzer5156 жыл бұрын
첫째부인이 진짜 대인배임
@user-ci7mr8sm2z4 жыл бұрын
ㅅㅂㄴㄷㅇㄴ
@user-cv5cc6ij6f4 жыл бұрын
참는다고 인성이 좋은거냐?자존감이 낮으니 저꼴을보고 버티는거지
@user-cv5cc6ij6f4 жыл бұрын
ㅎ
@taengguri_034 жыл бұрын
백장미 지랄똥꼬쑈 하네;;; 여인은 질투를 삼가하며 남편을 하늘로 알아야 한다 웅앵웅 ㅇㅈㄹ 하는 유교사상을 어릴 적부터 세뇌당했을텐데 여기서 자존감을 운운하네 ㅋㅋ 물론 첫째부인 인품이 간디 뺨치는 수준이라 끝까지 참았겠지만 반발할 힘 조차 없었던 그 시절의 여자들에게 그게 할 소리니?
@user-kx3tv1fn5o3 жыл бұрын
@@user-cv5cc6ij6f 나 91년생 사촌언니가 빨래 개서 접어놓다가 오빠 옷 위에 자기 옷 올려놨는데 계집애가 위아래가 없다고 할머니한테 매 맞음 그런 시대가 지나간지 이제 겨우 20년 지남... 정신차리세요
@user-uv3fj7mx9v6 жыл бұрын
어짜피 부모는 자식들 꽃피우고 열매맺게하는 거름이다. 가슴절절한 대사네요
@user-pz9qq9bw8j4 жыл бұрын
예전엔 mbc가 드라마의 왕국이었지 저렇게 완성도가 높은 드라마가 요즘은 없지
@user-yj8ep9sm5d5 жыл бұрын
반효정배우님이 중심을 잘잡아주시네요
@gigiwischmeyer93494 жыл бұрын
정말 인간적인 여인네들이다.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려고 애를쓰는 모습이 각각 첫째 둘째 셋째 부인들에게서 인간미가 느껴진다. 마지막이 궁굼하다. 국밥집이 잘되어 세여인 모두 노후생활이 안정되었으면 한다.
잠시 봤는데도 정말 진국같은 명작이네요.ㅠㅠ 아까 2022년최신작 영화 몇편 보다가 30분을 못넘기고 다 껐는데..어떻게 이런 옛날 드라마에 집중하면서 보면서 감동받고..ㅠㅠ
@user-cs1bz4fg1f6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을까 정말 드라마지만 대단하다
@sophi95059 ай бұрын
반효정님, 고두심님, 김성녀님 연기의 신들 모아놓은 드라마를 보다니.. 30년 지나서봐도 너무 잘만든 드라마네요
@user-pz7yr3hd3t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 시대 여자들 치정 싸움 다 누가 만들었게요ㅋㅋㅋ 아들 출산은 저 시대 좀 더 인간적인 대우를 받기 위한 여성들의 코르셋이였지 뭐 ㅋㅋㅋㅋㅋㅋ 그냥 거지같다 이거에요
@user-ls1qq1fu2r4 жыл бұрын
다 살려고 그런거죠 ㅜㅜ 에휴
@leileilee75824 жыл бұрын
완결편 보여주면 안되나? 요즘 드라마보다 훨씬 몰입감도 좋고 재미있네요
@user-nb6ok5dy1e4 жыл бұрын
근데 자식들도 너무하다,,,진짜 겨울에 엄마들은 어디서 살라는 거야ㅠ
@JJJ-ym7vb3 жыл бұрын
요즘처럼 뻔한 사랑이야기가 아닌 그 시대를 담담하게 그려내서 더 좋음.. 저때 분위기가 저래서 가부장적 분위기가 나 어릴때까지 있었구나 싶네 여자들은 재산 소유도 남편이 죽어야할수있구나 너무 슬프다
@한글닉네임좋아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가 첩의 자식이었죠ㅎ 할아버지는 이미 본처 사이에 많은 자녀가 있었고요. 할머니께서는 우리 아버지 낳으시고 결국 홀홀단신 아들( 아버지) 만 안고 나오셔서 온갖 고생하며 자식 키우시고 그런 아버지가 자라서 우리 아빠죠. 아빠도 어린시절 트라우마 때문인지 술로 사시다가 젊을때 돌아가셨고 저랑 형은 가정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잘 살고 있네요. 소문에 할아버지 본처 소생들도 재산 다 날리고 기초수급에 노숙생활 하는듯ㅋ 저랑 형은 어머니께서 잘 키워 주신 덕분인지 밥은 먹고 사네요.. 핏줄, 조상 연연하지말고 자신과 자신의 직계 가정에 최선을 다하길 바래요. (표준어: 바라요)
Asdf Ffff 시대상 보면 어느 정도 이해하실듯.. 여자 혼자 돈벌기도 어려운시대에 결혼하니 출가외인.. 결혼한 순간 돌아갈 친정도 고향도 없음.. 살림만 하고 사회생활을 안해 놓으니 남편을 통한 지인만 알고 지내게되는 편협한 인간관계.. 아이라도 생기면 아이를 위해 떠날 수 없는 저 당시 시대상을 알아야 동 문학작품 또는 드라마를 이해할 수 있음.. 깊은 고뇌도 드라마에 대한 공감도 이해도 하지 못하는 넌 그래서 평생솔로
@user-mj3hm3hl3t6 жыл бұрын
pringpring pring 저 드라마속 시대상황에서 여성의 불평등한 인생을 이해한척 논리적인척 하면서 댓글 쓰는거 걍 어이가 없음ㅋㅋㅋ 응 나는 충분히 그 당시 시대상황이 어떠했는지 알고 있음^^ 내가 한 말은 작품의 시대상황 속 여성의 인생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고 한 말이 아님 ㅋ 갑자기 뭔 솔로 이야기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간다는 말임 결혼으로인해 여성의 인생이 무너지는걸 알고 있는것 같은데 왜 니 댓글엔 남자 못 잃고 솔로솔로 솔로무새도 아니고 계속 앵앵 대는지~ 노이해^^ 내말 이해는 했지?
@pringpringpring33536 жыл бұрын
@@user-mj3hm3hl3t 에잉 이해는 되나..솔로인것은 펙트이고,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니라 괜찮아 요즘 세상에 흠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