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콕 하면서 전원일기 완전 빠져 삽니다~ 넘잼있어요~

나도 전원 일기 광 폔입니다 자꾸 보고 또보고 합니다 전원일기만한 드라마가 없는듯 합니다 또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고 드라마 본 중에 얼굴들 다시 보고 싶어요

요즘같이 시끄럽고 코로나로 스트레스 받을때 전원일기 보면 그시절이 그리워 행복지수가 확 올라갑니다

29살에 할머니 역할을 저렇게 찰지게.... 당시에는 저 진가를 제대로 못 알아보고 레전드 배우 김수미 영원한 일용엄니 김소담 여사 만세!

우리 할매 옛날에 곱게 쪽진 머리에 항상 한복만 입으셨지. 말씀도 곱게 하시고 엄청 이쁘셨는데 벌써 돌아가신지가 30년이 넘으셨네... 할매 보고 시퍼요! ㅠ

전원일기 넘 잼써요~ 미친다요 ㅋㅋ

전원일기~~ 옛날 어렸을때 생각납니다. 늘 보고있어요.

저 할아버지 동인천에서 식당하는데 항상 밖에 나와계심 사진도 찍어주고 엄청 친절해요

전원일기가 부활되기를 바란다. 극에는 仁義禮智信이 있고 이웃간에 인정이 꽃피며 전원생활로 정서적으로도 힐링이 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도 되고 요즘같이 아파트 숲속에서 꼭 필요하다.

ㅎㅎ 우연히 보게됐는데 구독하기 눌렀네요 추억의 드라마들 참 잼나게 보고갑니다 감사해요

요즘에 넘 재미있어요

넘 정겹은 프로네요.. 이런 드라마들의 마지막 세대의 산것에 그래도 뿌듯하네요!

저두 같은맘요 오전오후

너무너무 속상해

한국 문학사에 토지가 있다면 드라마엔 전원일기가 있다

응삼이 장가가는 편 올려주세요

저도 전원일기 재방만 보고 있네요.지금은 볼께없어요.

전원일기만 봐요~

😁😁😁😁💘

안녕하세요 전원일기 올려주세요 ㅜㅜ

김소담 할머니ㅋㅋㅋ

울 조모님 생각나네 명문있는 남구만할아버님 아랫대로 종가집맏딸로 조선시대.일제시대를 겪으면서도 여식도 글을 알아야한다고 명문가답게 언문을 깨치시고 본인은 임종때까지 쪽을 지셨으나 고모두분은 그때 그시절 무릎을 내 놓는 양장을 해입이시고 82세 고모님 글을 읽으시게 고모님 두분 그시절 중학교를 보내시고 대 이을 아들없이 딸만 여섯을 낳고 막내 남동생을 낳자 내 이 귀한후손 오줌은 못 먹겠냐 드시려는거 간신히 뺐었는데.... 그래서인지 지천명이 넘은 나이 비녀하고 다닙니다. 물론 꽃비녀~~~~ 울 딸도 내 조모님 그리는 마음을 아는지. 어머니는 비녀가 제일 어울려하며 한번씩 비녀를 사다 주는데 저희 아랫대는 정통비녀 꼿이도 이제 잊혀지겠지요. 한가지 불편한점은 내가 무당인줄 안다는 불편한진실 이제는 한 십년하고 다니다 보니 그려러니 합니다. 비녀는 많이 파는데 하고 다니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 왜 일까요?

14:56 그러나 곧 IMF가 오면서 이 꿈은 산산조각 나게 되는데...

옛날에는 손자손자했구나 지금 세대는 딸을원하던데 그래서 딸을 많이낳긴하지 아들보다

3:00 9:45 16:38

남자가 하면 어때서 ㅋㅎㅎ. 예전에는 ㅡ.ㅡ

12:18이 애기는 뭐고 임신 3개월이랴ㅎㅎㅎ 편집좀 잘하지~~~

ㅂㅁㄸㅇㅈㄴ

ㄴ니재니대디디디대기ㅣㅇ

🐕 광고 🐕 짜증!!

그만적자권권한행사 그만해라 국제적망신 한번당하거나 아니면직접엄로드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