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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 영상 ▶ • [사이언스포럼] 특집 1부_위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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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호는 4년간의 목성, 토성 탐사를 마친 뒤
현재 태양계 밖에서 탐사 중인 것으로 예상
1957년 소련이 인류 최초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
‘스푸트니코 1호’ 이후 60여 년이 흘렀다.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에서 불붙은 우주탐사.
정부 주도에서 이제는 민간으로 이전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렸다.
세계 각국의 우주 기구와 우주 관련 기업들이 연계된
거대 국제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미션.
인류는 왜 끊임없이 우주를 탐사하려는 걸까.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이 존재하는 우주.
#우주탐사 #보이저호 #스푸트니코1호 #우주경쟁
우주개발 강국의 대표 탐사선과 히스토리는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kr/program/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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