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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의 성지라 불리는 육백마지기 다녀왔습니다. 여름낮에 들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 이번에는 평탄화 성공으로 진정한 차박을 즐겼습니다. 힐링 트립은 계속됩니다. 앞으로 쭈욱~~
첨언!
산 아래 식당은 35km(1시간) 거리입니다.
Shoot : A6400+SEL18135(DSLR), X3000(ActionCam), Mavic2Pro(Drone), NoteFE+Osmo mobile(Gimbal)
Edit : Final Cut Pro X / BMG : artlis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