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핵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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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es,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진짜 복싱이야기

Dares,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진짜 복싱이야기

2 ай бұрын

한국 복싱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복싱 이야기 Dares 입니다.
헤비급 원조 핵주먹 조지 포먼(George Foreman)의
KO 스페셜을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s Bob Hazelton 3-6
vs Jack O'Halloran 18-5
vs George Chuvalo 59-15
vs Boone Kirkman 22-1
vs Ted Gullick 15-5
vs Miguel Angel Paez 48-15
vs Joe Frazier 29-0
vs Jose Roman 44-7
vs Ken Norton 30-2
vs Ron Lyle 31-3
vs Joe Frazier 32-3
vs Scott LeDoux 18-3
vs John Dino Denis 28-0

Пікірлер: 39
@DaresBoxing
@DaresBoxing 2 ай бұрын
0:06 vs Bob Hazelton 3-6 0:30 vs Jack O'Halloran 18-5 0:52 vs George Chuvalo 59-15 1:15 vs Boone Kirkman 22-1 2:19 vs Ted Gullick 15-5 2:39 vs Miguel Angel Paez 48-15 3:16 vs Joe Frazier 29-0 4:32 vs Jose Roman 44-7 5:08 vs Ken Norton 30-2 6:06 vs Ron Lyle 31-3 6:57 vs Joe Frazier 32-3 7:34 vs Scott LeDoux 18-3 7:54 vs John Dino Denis 28-0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ай бұрын
론 라일이 정말 대단한 복서였다는게 켄노턴 조 프레이저도 일방적으로 뚜까패던 포먼하고 강대강 맞다이를 까서 두번이나 다운을 빼앗고 그중 한번은 정말 골로 보낼뻔하기까지 했다는거. 공이 살렸음.핵주먹 포먼을 저 나락까지 몰아넣은 복서도 론 라일이 유일함. 라일이 데뷔를 5년만 빨리 했어도 헤비급 역사가 달라졌을 것인데... 라일과 포먼의 대결은 둘다 모든 걸 다 갈아넣은 역대급 한판이었음. 헤비급 권투의 정수를 보여줬지요. 70년대 헤비급경기가 왜 전설인지 보여준 한판! 이런 난타전이 또 있을까 싶음.
@user-lf2ez5nq6k
@user-lf2ez5nq6k 2 ай бұрын
라일도 말도 안되는 천재죠. 아주 늦은 나이에 교도소에서 복싱을 배워 30살에 데뷔한 복서인데 진짜 엄청난 재능 하나로 다 박살내고 포먼의 자리까지 넘봤으니..늦은 나이에 배운 포먼도 10대 후반에 배웠고 아무리 늦어도 20대 초반에 배워 세계 챔피언이 된 선수들은 있지만 20대 후반에야 복싱을 배워 저 자리까지 갔다는것 자체만으로 말씀대로 데뷔를 5년만 더 빨리했어도 역사에 남았을 선수가 됐을겁니다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ай бұрын
​@@user-lf2ez5nq6k무엇보다 그 어느 복서도 포먼을 상대로 저렇게 강대강으로 정면대결을 펼친 적이 전무하다는 겁니다. 인파이터였던 프레이저 노튼은 들이대다 그냥 묵사발이 되었고 알리와 지미영 홀리필드등은 시종일관 빙빙돌며 도망다니는 아웃복싱으로 버텼죠. 한다하는 선수들중 누구도 포먼하고 정면대결을 해서 라일만큼 선전한 경우가 없으니까요. 론 라일은 포먼과 저런 영혼의 맞다이가 가능했다는 걸로도 복싱사에 길이 남을 존재죠. 운만 조금 따라줬어도 이길수도 있었던 시합이라. 링지가 타이틀전이 아님에도 그해의 경기로 꼽을만 했다능!
@user-ox1zy2zp4r
@user-ox1zy2zp4r 11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프레이저 저때 죽을뻔 했네요.. ㄷㄷ
@donnyluther
@donnyluther 2 ай бұрын
론 라일 전은 진짜 상남자 중에 상남자 경기 역사상 유례가 없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 경기를 라이브로 보신분들은 진짜 복 받으신 것 같습니다.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ай бұрын
포먼과 라일 둘다 영혼을 갈아넣은 상남자 자체였던 명승부중의 명승부였죠. 남은 횟수고 작전이고 다 팽개치고 순수하게 주먹을 주고받았던 5회... 천하의 조지포먼을 저지경까지 몰아부쳤던 유일한 선수 라일... 강대강 맞다이중 이런 승부는 전에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겁니다. 이 승부는 언제 봐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순도 1000% 싸나이들의 투지와 집념이 만들어낸 드라마! 경이롭기까지 한 명경기였습니다!
@user-ns9os1re1u
@user-ns9os1re1u 2 ай бұрын
진짜 슬러거중엔 조지포먼이 짱이다
@whowho3847
@whowho3847 2 ай бұрын
조지포먼>>>타이슨
@djwisnxijwnmcie
@djwisnxijwnmcie 2 ай бұрын
​@@whowho3847 타이슨은 인파이터 잖아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ай бұрын
부정할수가 없죠 몇대만 쳐도 상대를 인간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리는 슬러거 중의 슬러거. 저 주먹은 사람이 맞고 제정신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맞고서 요단강 바로 안건너간게 신기할 정도.
@user-lr2rt7yw5z
@user-lr2rt7yw5z 2 ай бұрын
핏불 이삭크루즈 영상한번 올라올것같은데~ㅎ
@Richgoldenboy
@Richgoldenboy 2 ай бұрын
펀치력만 놓고보면 얼마전 돌아가신 어니 셰이버스가 No.1 근데 권투라는게 펀치력만으로 싸우는게 아니기에...😊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ай бұрын
포먼은 펀치력도 펀치력이지만 무엇보다 회수율이 탁월했지요. 느리지만 분명하게 상대를 가격하고 거기에 체중을 실어서 펀치를 냈기에 걸리면 버티는 상대가 거의 없었음.
@user-sh4se2pw8k
@user-sh4se2pw8k 2 ай бұрын
난 포먼이라 칩니다. 어니는 온몸 펀치~
@user-lf2ez5nq6k
@user-lf2ez5nq6k 2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의 평이 갈려요. 포먼에게 ko 패 당하고 세이버스를 ko로 꺾었던 게리 쿠니는 세이버스의 펀치력을 더 높이 샀고,똑같이 세이버스를 ko로 꺾고 포먼에게 ko패 당한 론 라일은 포먼의 펀치력은 차원이 다르다고 본인 자서전에 썼습니다
@ciwjszkxmze
@ciwjszkxmze Ай бұрын
​@@user-zs7eb5uc9r사실 핸드 스피드가 느리지도 않았죠. 속도를 내는 구간이 눈에 잘 안 보이긴 하지만, 상대를 가격하기 직전의 순간 가속도가 매우 빨라요. 마치 골프에서 드라이브와 같이..
@ciwjszkxmze
@ciwjszkxmze Ай бұрын
물론 어니 세이버스의 뒷손 라이트 훅은 역대 최강이라 봐도 무방할 수준이죠. 허나 온몸을 던지다보니 균형을 잃기 쉬웠고,(이 때문에 어니 세이버스가 맷집 약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죠..) 게다가 풀스윙으로 온몸을 던지는 펀치가 아니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의 위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지 포먼은 훅과 같은 펀치뿐만 아니라 단순한 잽, 스트레이트 등의 모든 펀치가 강했기에 종합적으로 보면 조지 포먼의 펀치력이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gi4ru5pk7u
@user-gi4ru5pk7u 2 ай бұрын
알리 .프레지저 .포먼 물고 물리는 상성 관계를 이해하면 복싱이 더 재밌어요
@ciwjszkxmze
@ciwjszkxmze Ай бұрын
하나 걸리는 것이 있어 여쭤봅니다. 많은 분들이 복싱 상성의 대표적인 예시로 저 세 명의 선수를 지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저는 저 선수들을 복싱 상성의 예시로 두는 것에 대해 살짝 모순이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무하마드 알리는 한 번 지긴 했지만 이후 2번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함으로써 결국 조 프레지어를 이겼고, 조지 포먼을 상대로도 승리하긴 했으나 그때의 알리는 아웃 복서 스타일로 승리했다기보다는 로프어도프라는 새로운 전략으로 승리한 것이고, 알리와 프레지어, 켄 노턴의 경기는 판정까지 가기도 하는 등 모든 경기가 치열한 접전이었던 반면에 포먼과 프레지어, 켄 노턴의 경기는 2라 초살로 끝이 났지 않습니까. 어째서, 누가 언제부터 저 셋이 복싱 상성의 대표적인 예시가 된 것인가요?
@user-gi4ru5pk7u
@user-gi4ru5pk7u Ай бұрын
@@ciwjszkxmze 그냥 제가 봤을때 동시대에 명 선수들이 치고박고 한게 비교하기 편해서 쓴겁니다. 차베즈와 파퀴아오 메이웨더와 두란 타이슨과 알리 포먼과 타이슨 글리츠코와 알리 포먼과 글리츠코 막 이러면 끝이 없잖아요
@ciwjszkxmze
@ciwjszkxmze Ай бұрын
@@user-gi4ru5pk7u 아 그런 거였군요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l5eg5mh1o
@user-ll5eg5mh1o 2 ай бұрын
타이슨 은 안나와도 그만이고 나와도 그만이고ko률이 워낙 높은 사람이라 대충80% 예상되는 봐입니다
@user-ii2tx7yh9b
@user-ii2tx7yh9b Ай бұрын
괴상한게 포먼보다 프로필상 키도 더 크고 체중도 많이 나가는 상대들이 많았는데 막상 시합때 마주하면 포먼이 항상 무슨 한체급 위의 선수처럼 커보일까 골격때문인가
@ciwjszkxmze
@ciwjszkxmze 19 күн бұрын
타고난 골격이 너무 사기적이라 그렇습니다. 안목이 좋으시네요
@jnjn8887
@jnjn8887 Ай бұрын
주와요
@user-ov1ds2gb4b
@user-ov1ds2gb4b 2 ай бұрын
포먼이 역대 최강인건 인정하는데 원체 하드웨어가 크니까 KO로 이기는게 당연해보여서 경기는 사실 별로 재미가 없음 근데 타이슨은 상대적으로 훨씬 큰 상대들을 개패듯이 패서 1라운드에 끝내버리니까 경기가 훨씬 통쾌하게 느껴져서 재미자체가 넘사벽임
@ciwjszkxmze
@ciwjszkxmze Ай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순수하게 보는 재미로만 따지면 조지 포먼 뿐만이 아니라 역사상 모든 복서를 다 통틀어서도 타이슨이 탑급일 것 같아요.
@user-en5yu8qg7v
@user-en5yu8qg7v 2 ай бұрын
글쎄요...........현역 최고 기량의 마이크 타이슨과 붙는다면 수비적 빈틈이 많은 조지포먼이 먼저 쓰러질거 같습니다. 훅만 크게 휘두르는 포먼은 빈틈이 너무 많습니다.마이크 타이슨의 짧은 스트레이트로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아무리 강한 펀치라도 상대를 맞춰야 하는데...저렇게 크게 들어오는 펀치로는 타이슨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자꾸 현역때 포먼 무서워서 타이슨이 도망다녔다고 하는데....-_-; 아니 그 잘나가던 타이슨이 다 늙은 40대 복서 때려서 죽이기라도 하면 뭔 소리를 들을려고 포먼과 시합을 합니까? 타이슨이 굳이 40대 늙은복서랑 붙을 명분이 없었던거죠.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ай бұрын
타이슨을 가장 잘 아는 스승 다마토는 정반대의 소릴 한걸 아시는지? "넌 절대 포먼하고 붙지마라 큰일난다!" 왜 그랬을거 같습니까?? 타이슨은 전형적으로 숙이고서 파고드는 인파이터라서 답이 없어요. 포먼은 유독 어퍼를 잘치는 유형이고 그래서 숙이고서 달려드는 상대에게 언제나 극강이었거든요. 타이슨이 어퍼에 취약한건 이후 몰락과정에서 그대로 드러났죠? 다마토는 스타일상성상 숙이고 파고들면 포먼의 카운터어퍼에 여지없이 당할걸 잘 알았기에 말린겁니다. 조프레이저가 포먼에게 어찌 묵사발 났는지 봤으니까요. 포먼이 가드가 허술하다고요? 68년 올림픽 헤비급금메달리스트 출신입니다. 포먼이 수비를 할줄 몰라서 그런다고 보세요? 포먼과 타이슨 모두와 상대해본 선수들이 이구동성 이리 말합니다. 타이슨에게 맞으면 무지하게 아픈데 포먼에게 맞으니까 온몸에 마비가오는 느낌이라고. 타이슨은 포먼을 한방에 못보냅니다 하지만 포먼은 40대에도 한방에 보낼 펀치력이었죠. 포먼 같은 슬러거에게 프레이저 타이슨 같은 인파이터는 함부로 달려드는게 아닙니다.
@ciwjszkxmze
@ciwjszkxmze Ай бұрын
말씀드릴 것이 많아 하나하나 천천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글이 길어질 수도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선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조지 포먼은 핵주먹 이외에도 '자석 펀치'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워낙 펀치 적중률이 높았던 까닭에 그러한 별명이 붙은 것이죠. 겉으로 보기엔 느려보이지만, 상대를 가격하기 직전의 순간 가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른 것입니다. (사실 펀치가 느리다면 당연히 저런 힘이 나올 수 없겠죠?) 그리고 그러한 높은 적중률에는 그의 좋은 타이밍 또한 한몫했습니다. 홀리필드는 포먼의 타이밍에 대해서 ' 그는 크리스마스처럼 느리지만, 타이밍이 너무 좋았다.'라고 평했습니다. 다음으로 맷집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40대에 복귀한 조지포먼이 20대 타이슨보다 맷집이 더 뛰어납니다. 일례로 두 선수 모두 홀리필드와 경기를 가졌었는데요. 조지 포먼은 30대 가량의 정타를 연속으로 맞고도 멀쩡히 서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타이슨은 단발성 펀치에 다운을 당하거나 다운 직전까지 휘청거리다가 로프까지 밀려나기도 하였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홀리필드와 경기를 가졌을 때에 포먼은 이미 1차 은퇴 후 10년 가까이 운동을 쉬고 다시 복귀한 상태였다는 겁니다. 여기서 '1차 은퇴 이후"라는 부분이 정말 미친 건데요. 아시다시피 인간의 맷집은 맞으면 맞을수록 감소합니다. 이는 맷집이 단련이나 회복이 되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레 줄어들기도 한다는 것 같던데 그 부분은 자세히 알지 못하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즉, 포먼은 복귀했을 때엔 이미 맷집이 다 깎인 상태였다는 소립니다.. 게다가 조지 포먼은 복귀했을 때완 달리, 전성기 시절에는 가드도 제대로 안 올리고 난타전을 여러번 하는 바람에 맷집이 더더욱 많이 깎였고요. 마지막으로 타이슨은 결국 어퍼를 잘 치는 상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러한 카운터 어퍼를 누구보다 잘 치는 복서가 바로 조지 포먼입니다. 타이슨이 이기기 힘들어요.
@user-en5yu8qg7v
@user-en5yu8qg7v Ай бұрын
두분이 제말을 잘 이해 못하셨네요. 전 최전성기 기량의 타이슨이라고 전제하였습니다. 전성기 시절의 타이슨이라면 홀리필드한테 졌을까요? 그런식의 논리라면 포먼,알리의 상위 포식자인 레리홈즈를 타이슨은 초전박살 냈습니다.
@ciwjszkxmze
@ciwjszkxmze Ай бұрын
​@@user-en5yu8qg7v 최전성기 타이슨이면 뭐가 다를 거라 생각하시는데 오산입니다. 임팩트가 역대급이긴 했는데 최전성기 당시에도 무적인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전성기를 따지는 거면 조지 포먼 쪽이 압도적으로 지난 상태인데 무슨 ㅋㅋㅋㅋㅋ 그리고 타이슨은 "전성기 지난 래리홈즈"를 잡았고 (참고로 이때 래리 홈즈는 2년 만의 복귀전이었고 훈련 기간도 4주 밖에 못 가졌습니다.) 래리 홈즈는 전성기가 지난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 파킨슨 병이 너무 심해져 일상생활도 불편해하던 무하마드 알리를 잡은 건데 무슨 상위 포식자 얘기가 나옵니까.
@ciwjszkxmze
@ciwjszkxmze Ай бұрын
​@@user-en5yu8qg7v 글구 원 댓글에 너무 틀린 말이 많아서 미처 지적 못했던 부분인데, 조지포먼이 큰 훅만 써서 상대를 못 맞춘다고요? 우선 훅도 명줄률이 최상위권이었고요. 아니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 조지 포먼은 나이 먹고 체력 딸려서 짧은 궤적의 펀치를 주로 날렸어요 복귀 이후에는;; 뭔 큰 훅만 날린다는 말씀이십니까. 제가 볼 때 당신은 어릴 적 tv로 타이슨만 가끔 봐서 그것만 아는 사람일 뿐인 거지, 조지 포먼은 고사하고 타이슨조차 똑바로 모르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타이슨도 피해간 핵펀치 헤비급 챔피언 조지포먼 (Geroge foreman)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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