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흉측한 노래 가락과 넋이 나간 보름이 0:20 냥린이시절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에게 농락당하던 보름이 0:32 냥린이시절 보름이 대굴빡 빵꾸내려다가 피범벅이 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0:39 보름이 대굴빡 빵꾸내려다가 저지당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0:56 고무장갑을 장착한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현란한 손놀림 1:08 영화 인트로에 나왔던 사자처럼 맹슈가 되고 싶은 보름이 1:15 고무장갑을 장착하고 보름이와 접선한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1:17 보름이 대굴빡을 고무장갑을 낀채로 빵꾸내고 있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1:20 고무장갑을 낀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손꾸락을 킁카킁카 하는 보름이 1:23 보름이 등짝을 빵꾸내라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의 요구 1:25 철딱서니 없는 동생시키의 요구는 가뿐히 무시하고 오로지 보름이의 대굴빡만 빵꾸내면서 조지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1:35 보름이 대굴빡을 맨손으로 못만져서 심통난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1:37 장난감시키가 배가 불렀구나 1:49 구독자시키들의 댓글 퀘스트 1:56 결국 멀쩡한 고무장갑시키를 빵꾸내버린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1:57 보름이의 대굴빡을 아작내겠다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굳은 의지를 가진 손꾸락 2:07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흉측한 촉감 테스트 2:12 빵꾸난 고무장갑 낀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손꾸락이 신기한 보름이 2:16 못볼것을 감지한 보름이의 뒷걸음질 2:19 결국 도망가는 보름이 2:22 시작도 하기전에 빤스런한 보름이를 보고 절망감을 느낀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눕방 2:24 보름이에게 간싱상납하려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2:30 보름이의 간식 쯔왑쯔왑 2:37 빵꾸난 고무장갑을 낀채로 보름이에게 손꾸락을 상납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2:39 보름이의 신중한 냥국심사 2:51 오동통한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손꾸락 탈락 2:54 보름이의 대굴빡을 빵꾸내기위해 정면승부 들어간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2:58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의 간식 상납으로 시선이 다른곳으로 쏠린 보름이 3:00 간식을 쯔왑쯔왑하는 보름이를 빵꾸내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3:03 이거시 뭐시다냐 엉 씨바꺼 3:16 불길함을 느낀 보름이의 뒷걸음질 3:22 아주 쬐끔이지만 기부니가 좋았다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3:26 다시보는 명장면 3:30 심드렁한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와 마냥신기한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3:40 짐은 손끝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보름이의 대굴빡을 빵꾸내고 싶구나 버르장머리 없는 사기꾼 동생시키야 3:44 당장 고무장갑시키의 손바닥 부분도 빵꾸내지 못할까 시건방구진 동생시키야 3:49 결국 고무장갑시키 작업들어간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3:52 주인 잘못만나서 아작나고 있는 고무장갑시키 3:54 작업완료된 빵꾸난 고무장갑시키를 착용해보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3:56 이상황이 마냥 재밌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3:58 아작난 고무장갑을 착용완료한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손꾸락샷 4:02 테스트 쓰따뚜 4:11 고무장갑시키를 다시 아작내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4:13 다시한번 고무장갑시키를 장착해보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4:19 테스트 후에 개만족한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4:23 당장 저 고랭이스끼를 내 앞에다가 대령하거라 4:29 보름이 이리온 더마온 4:33 아작난 고무장갑을 낀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손꾸락을 보고 뇌정지온 보름이 발꾸락 4:39 냥생 처음으로 충격과 공포와 광기를 느낀 보름이 4:41 너님 옆동네 큰고양이처럼 D지고 싶으세요????? 4:49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신변보호를 위해 종료된 미션 4:59 치워라 시건방진 동생시키야 5:01 결국 보름이 대굴빡을 빵꾸 못내서 몸저 누운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Feat. 시선강탈하는 키티와 꽃배게) 5:12 나도 집에가면 고양이 시키 있쒀 씨바꺼 5:17 보름이보다 예삐가 더 좋은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그루밍 빵꾸내기 5:21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에게 예삐 빵꾸낼때 오른손으로만 빵꾸내냐고 극딜넣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5:27 예삐에게 인사를 가장해서 짜부로 만들어버리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5:32 보름이를 오른손으로 빵꾸냈을때의 반응 5:34 넌 내가 아작 낼거시야 5:38 보름이를 왼손으로 빵꾸냈을때의 반응 5:44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에게 제대로 빵꾸나는 보름이 5:47 그루밍으로 예삐를 빵꾸내고 있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를 취조하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5:54 곧 14짤이 되는 예삐를 빵꾸내시는 철딱서니 없는 아버님 6:05 예삐를 그루밍으로 빵꾸내는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 6:08 한국인의 두통을 발생시키는 보름이짤 6:09 캣휠에서 관심 좀 가져달라는 보름이 6:13 모태솔로 큰언시키를 옆동네 큰고양이처럼 운동시키는 보름이 6:21 잘했다 ㅅㅂ 6:27 구석탱이에서 눈까리를 쏘고있는 보름이 6:30 보름이에게 뽀뽀를 요구하는것을 보니 모태솔로 자매시키들은 남집사 시키를 얻는것은 이번생에는 글러먹었구만.... 6:53 옷장에서 안내려오는 보름이를 포기해버린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6:58 모태솔로 큰언니시키가 없어지니 옷장구석탱이에서 나오는 보름이 7:05 보름이를 소환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7:07 보름이에게 뽀뽀를 요구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7:08 이거시 정신이 나갔나 7:13 다시 옷장으로 되돌아가는 보름이 7:24 가까이 다가온 모태솔로 큰언니시키를 보고 놀래서 도망치는 보름이 7:29 결국 보름이가 있는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치카치카 하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 7:32 모태솔로 큰언니시키가 내민 칫솔을 보고 도망치는 보름이 7:35 치약이 무서운 보름이 7:49 모태솔로 큰언니시키의 애절하다 못해 흉측한 노래가락 7:59 노래부르는 모태솔로 큰언니시키가 꼴배기 싫은 보름이 8:17 모태솔로 빵돗개 집사시키에게 삥뜯긴 구독자시키들

ㅋㅋㅋㅋㅋ이쯤 지나면 인생에 목표가있다는건 참 좋은일인거 같아요 끝없이 노력하게 되니까요 ㅋㅋ

보는 내내 너무나 애절하고 슬퍼서 쏟아져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이태리타올 한 장을 다 적셨지 모에요. 아~~~너무 슬펐다.

아 큰언니 ㅋㅋㅋ,,얼굴가리고 장갑끼고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개그보다 훨더 ㅋㅋ

큰언니가 보름이를 못 만져야 구독자가 늘어납니다 ㅋ

보름이눈깔이 예술이구요 정수리노리는 언니의 손각도가 예술입니당😂

고양이도 어디서 약을 파냐는 눈빛을 하는구나...

큰언니는 뭘해도 서글프다..😂😂

울 보름이는 똑띠라서 큰언니 살냄새를 알고 있다는거죠 그래서 장갑 구멍내고는 실패한듯 ~~ ㅋㅋㅋㅋㅋ

언니를 때려도,안때려도 보름이는 이뿌당 너무 이뽀요❤ 큰언니는 계속 맞아주는걸로 합시다 ㅎㅎㅎ

정수리약탈자 큰온니 ㅋㅋㅋㅋㅋ 5:03 "다 나가" 장면이 너무 애잔한 ㅋㅋㅋㅋㅋ

와~~양아치가 너무 똑똑하다.개보름 넌 천재다.인정할게 ㅋㅋㅋ 😅

지붕뚫고 하이킥을 뛰어넘는 구멍뚫고 정수리

큰언니 한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ㅎ

보름이 정복 미션!!❤큰언니 넘 귀여브요❤보름이 귀엽

큰 언니 노래 부를 때 보름이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깔깔깔 잘 웃고 갑니다 🤣🤣🤣

저 회까닥하는 눈까리는 언제봐도 매력적이네ㅋㅋㅋㅋㅋㅋ

장갑자를때부터 느낌왔네여.쎄한느낌ㅋ.그래도 오늘뚝빼기 안맞은게 어딘가요ㅋㅋ큰언니 정수리 언젠간 만질꺼예여!화이팅🥳🥳🥳🥳🥳🥳

보름이 큰언니 아무리 그래도 날 만질순 없어 ㅋㅋ 그런 눈빛 인데요 보름이 털은 왜 부드럽고 난리인거야 ㅋㅋ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깍쟁이 처럼 예쁠깤ㅋ

4:30 하이라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손가락으로 촉감을 느꼈는데 냄새맡고도 안 때린거면 성공한 거죠ㅋㅋㅋ

보름이 표정이 많아서 배우하면 선역 악역 둘다 되겠어요!

누가 사람이고, 누가 고양이인지… 보름이는…당연히 귀여운데, 큰 언니님도…굉장히 귀여운? 얼굴 이실 것 같은 느낌이…😊

점점 난도질 당해가는 고무장갑😂 언니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착한 동생 집사님. 그 맘도 모르고 뚝배기만 날리는 개보름ㅋㅋ 그 한결같음이 맘에 드는 냥이야~ 어 아는 노래인데 뭐지 했는데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였군요ㅋㅋ 전부터 느꼈는데..큰언니의 목소리 좋아요^^ 노래 경청하는 듯한 보름이 귀여워요😘

점점 보름이 실력, 노하우만 늘어나는 것 같아요~ 😂😂😂

얼굴에 벤츠마크가 뙇 우리의 명품냥 개보듐씨 느무느무 이뻐요 하하하하하하하

큰언니 나 현타온다옹~😅😅😂😂노래가~ㅋㅋㅋ 보름아🤗😇 정수리원정대 모임해야겠네~ㅋㅋㅋ 큰언니 귀여워욬ㅋㅋ 큰언니 영상끝까지안봐도 웃겨죽겠는 상상중입니다.ㅋㅋㅋ

무단한 노력에도 가질수없는 정수리 보름마 이정도면 하늘도 감동하겠다 좀 봐주라

큰언니 ㅍㅎㅎㅎㅎㅎㅎㅍㅍㅎ...보르미 미챠

ㅋㅋㅋㅋㅋ 그럴거면 골무를 끼고 만져요 손바닥으로😊😊

보름이가 양치하는 큰언니곁 지키는 게 왤케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ㅋㅋㅋ 배가아파요...ㅋㅋㅋㅋㅋ보름이의 저.......큰온니를 향한눈까리(감히......나를? 큰온니가?)물론 고무장갑 하나를 희생한 눈물겨운 노력은 하늘과 구독자를 감동시켰지만..............정작 께서 감동을 안함 마지막 엔딩노래 ㅋㅋㅋㅋㅋㅋ 가질수없지만...만질기회가 있잖아요..토탁토닥

큰언니 노래가 충격적이었니 개보륨?🤣🤣왕눈ㅋㅋㅋㅋ 너두 큰언냐 좋아하쟈나~~ㅋㅋ 그니까 정수리 좀 죠라😭😭

오늘두 야근중 출석합니다 선댓글 후감상요❤❤

선곡 좋구요..뱅크 - 가질수 없는 너

큰언니 애잔하면서 웃겨요ㅋㅋ귀여우시고ㅋㅋㅋ

우이~쒸!! 노오래 한소절 들었을뿐인데 언냐분 연식이느껴지네😅 왠지모를 동질감! 연대의식!! 머 이딴게느껴지는구만. 동시대를 헤쳐온 동지애? 라고나할까😂😂😂(갸보륨!!안~녕🤗)

앜 ㅋㅋ 장갑에 구멍내서 만지기요청했는데 실패네요 ㅋㅋㅋ 대쪽같은 보르미

큰 언니님 애절하게 잘 부르시네요.👍

큰언니 ㅋㅋㅋ구멍뚫린 장갑끼고 누워 계시니까 마블 타노스가 건틀릿낀거 같으십니다.... 스톤모아서 보름이 정수리 안 다치고 만지는 소원을(!?)

우와앗!억쑤로 예쁘신 큰언니!😮😮😮🤩🤩🤩🤩🤩🤩

지난번 얼굴 가리고 만졌던 촉감을 잊지 못하시고 시도했으나🤣🤣 고무장갑이 넝마가 됐는데도 만지지를 못하고ㅜㅜ 눈앞에 개보름이 있는데도 만질수가 없는 큰언니의 아픔ㅋㅋㅋㅋ 큰언니 시리즈는 진짜 어다까지 가능할지 ㅎㅎ 수고해주시고 재밌는 에피소드 만들어주시는 큰언니 그리고 집사님과 개보름🖤🤍덕분에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집사님 인스타 아이디 바뀐거보고 오늘 빵터졌어요🤣🤣

가질 수 없는 정수리ㅋㅋㅋㅋ 이거시 바로 유튜바의 재능이군영😆

역시 한결같은 두통냥

bgm이 너무 서사 가득해서 더 웃겨요😂 보르미 변함 없어서(?) 좋아 ㅋㅋㅋ

마음은 아픈데 사실은 웃겨서 🤭🤣 이 재미를 포기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큰언니 전용 눈까리로 변하는거보세요 ㅋㅋ 아쿠 무시라~~~ㅋㅋ 큰언니 열정에 오늘은 박수를 보냅니다!! 언젠간 만질날 올거예요!!!!❤❤ 뱅크 저 노래는 한때 노래방 18번이었던 시절이 ㅋㅋ 앜 나이가 ㅋㅋㅋ

예삐는 큰언니꺼🤣😍 보르미와 예삐 만나면 어때요?😄

큰언니와 보름이 언니 사이좋은 자매들 부러워요. 보름이는 어쩜 저렇게 까칠할까?

Gracias por el hermoso video. Seamos siempre felices y saludables. 🥰💖😻♥️👍

손톱에 예삐 냄새가 베었나봐요~ "손가락 고무장갑" 도전?

노래가 슬프면서 좋네요 제목이 모죠 만지게 해줬으면 간식으로 길을 들이는게

손에 사포 붙여서 한번 만져 보세요~냥이 혀 같은 느낌? 보름이를 구르밍 해준다는 느낌으로 해봐주세요 ㅎㅎ

쟤 불러와 ㅋㅋㅋㅋㅋ 쟤라뇨 보름이 생각엔 자기 서열이 더 높은데 ㅎㅎㅎ 이 집은 서열다툼중

기냥 호동이 정수리 장기임대 해여🫠😌

개보류미 눈빛 참. 매력있엉..

손등에 구멍뚫을때 저런다고 만져지나 개보름이 바보인가 했는데 역시 똑똑한 고양이였어 ㅎㅎㅎㅎㅎㅎ

😻😻😻😻❤️❤️❤️❤️💕💕💕👍👍👍👍👍

언젠간 꼭 만질그날이 ᆢ올꺼임❤❤❤

선추천! 후시청 ^^

좀 더 심도 깊은 연구를 통해 큰언니님의 터치에 대한 보름이의 뚝배기 강도 변화에 대한 연구 논문 쓰면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큰언니께서 오른손으로 예삐 만진다고 하셨으니 왼쪽 고무장갑 손가락부분은 자르지말고 손등하고 손바닥 부분만 잘라서 하면 되지 않을까용~ ^^

ㅎㅎㅎ 보름이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ㅋㅋ 그나저나 아기때 보름이는 진짜~~~ 귀염 그자체

큰언니 희생에 감사하다라고하고싶지만 ㅋㅋㅋ보는독자들은 안쓰럽다 보름이 뒤통수를 가질수없는 큰언니 ㅋㅋㅋㅋ 아 냥통수 그는 매정하다 ㅋㅋㅋ

사스가 큰언니 전용 눈깔 ㅋㅋㅋㅋㅋ 실망시키지 않는 개보륨!

ㅋㅋㅋㅋㅋㅋ큰언니의 노력에 박수를 올립니다 ㅋㅋㅋㅋㅋ

큰언니 채널에... 개보륨에게 바치는 애절한 쎄레나데~ 불러서 올리시눙거 츄천~~~ ㅋㅋㅋㅋ

ㅋㅋㅋ 제가봐도 큰언니는 예삐 냄새가 원인인거 같은데요 🤣🤣🤣🤣

가여운 큰언냐😥😢😭

4:41 야 개보름 이게 맞는거야..? 어..? 이게 맞는 거냐고..

같은 살색 손가락인데....... .. ㅋ

응.💓 조아 진짜 웃겨 큰언니

큰언니 노래 너무 잘부르셔요 ^^

두자매의 연륜이 느껴지는 노래🤣🤣🤣🤣💝

4:30 조준하는거 개웃김 ㅋㅋ

4:33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매력덩어리♡

오랜만에 예삐가 출연 했네요^^ 오늘도 보름이 정수리는 실패인거죠?ㅎㅎ 다음에 다른 방법으로 도전 기다립니다~~

이 악물고 만지려는 큰언니vs 정수리 안내주려는개보륨😂

큰언니 노랫소리에 귀가 번쩍 띄였습니다.

알고리즘 쇼츠보고 왔는데 재밌네요 ㅋㅋㅋㅋ 보름이 진짜 이쁘게 귀엽게 생겼어요~! 큰언니분께는 죄송한데 손길거부하는거 중독되네여 ㅋㅋㅋ 구독누르고갑니다!

언니손에 동생 냄새를~~

영상 감사합니다..

아 너무웃겨요

이정도면 큰언니 손에서 엄청난 냄새가 나는거다

보륨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멍뚫린 고무장갑이 너무 놀란게야!? 집사랑 큰고양이랑 열심히 뚫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ㅜㅜㅜ 가질 수없는 너가 이리도 애처로왔던가

뱅크의 노래가 들리는 영상이라니... 큰 언니는 레알 큰 언니가 맞 숩니다

4:33 나도 모르게 “어뜨케~~😂” 라고 입에서 튀어나왔어욬ㅋㅋㅋㅋㅋ 자매가 재미지게 사십니닼ㅋㅋㅋㅋㅋㅋ

보름이 왈 머다냥 수작부리고 있다냥 통할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냥

심금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 그걸 외면하는 냉정한 보름이! 1열 직관으로 행복지수 만땅 찍으신 보름 집사님!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삼위일체!!!!!

보름아 나의 두통약 표준 고양이

큰 언니 노래 목소리 좋아요~

고양이는 실제로 강아지보다 후각이 좋다고 합니당 ㅎㅎㅎㅎㅎ 고무장갑을 뚫었을때 큰언니의 냄새가 나진 않았을지....

울 애도 왼쪽 오른쪽 취향 탑니다. 왼족으로 안아 올리는 습관이 들어서 지가 어깨위로 점프까지 하는 애인데 오른쪽으로 안으면 싫어하더라구요. 잘 때 팔베개도 왼쪽 팔로만...ㅎㅎ

보름이 정수리 지켜😮😮 어림도없다냥

나를봐~이렇게😅ㅋㅋㅋㅋ

마지막에 노래듣고 울컥했네요ㅠ 시도안해본 방법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ㅋㅋ

큰언니 구독자분들의 마루타같아 ㅋ 시키는건 다 해보심 ㅋ 손가락이 안보이게 손가락 바닥쪽만 동그랗게 내셔야죠 ㅋ

이 정도면 큰언니는 맞는 걸 즐기는 패티쉬가 있는 게 아닐까😂😂😂😂😂😂 다양한 방법으로 얻어맞고 계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