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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1
@hellmovie3 ай бұрын
영화의 제목은 [The Goat and Her Three Kids/엄마 염소와 세 아이 2022/입니다. 국내 미개봉작입니다.
@ssuk17713 ай бұрын
땡큐입니다 ~~❤
@amsajah71313 ай бұрын
어디서 볼 수 있나요?
@user-iz6um7rw4y3 ай бұрын
살인자의 취향이 특이하네요
@user-xo4jk7vo7n3 ай бұрын
엄마 연기가 대단하네
@user-yz6ld4ol7s3 ай бұрын
진짜 잔혹동화 보는 느낌이에요. 너무 좋았습니다ㅋ
@lupin93053 ай бұрын
막내를 무조건 보호하면서 마지막을 안보여주고 숨겨둘 수도 있었을텐데 분량 챙기면서 남자한테 한 방 먹이고(다 일러바친걸 드러냄) 그 복수의 현장까지 보여주는게 시원하네요. 원초적이면서 완벽한 복수극 잘봤습니다!
@user-iw9mv8nq2t3 ай бұрын
이건 좀 상징적으로 봐야 할 영화같습니다 단지 막내의 트라우마가 아니라 성장에 관한 영화 같아요
@user-oe8gu8oh9j3 ай бұрын
와와 이런 분위기류의 영화들 참 좋아요 마치 내가 진짜 저시대에 있는 거 가터 ㅠㅠ;;;;
@user-vw6qu8me6k3 ай бұрын
지금 한국사법부에 너무필요한 결말이네.죽음은 죽음으로! 모든범죄자가 피해자와 같은...아니 더끔찍한 고통을받길바란다.
@0lee1843 ай бұрын
싫다는 사람에게 집적대는게 얼마나 최악인지 보여주네.
@coollikewater79323 ай бұрын
강인함을 지니고 있는 동유럽 어머니의 모습이 화면 가득이네요..
@user-md9tz5rj5w3 ай бұрын
저걸 다 지켜본 막내야ㅠㅠ 쉽게 볼 수 없는 영화 항상 감사해요.
@user-wc4dk5gd1p3 ай бұрын
역시 가족을 건드리면 안되는거죠! 이국적인 영화 넘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iy9ft4dj5x3 ай бұрын
막내 잘 컸음 좋겠어요😢
@79violin2 ай бұрын
@@user-bs7qu7ls3o 첫 댓글보고 퓨하하 웃었는데 대댓글에 경의를 표합니다. 첫댓글 다신 분의 마음이 놓였기를 바랍니다.
@as-vu7bkАй бұрын
@@user-bs7qu7ls3o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r2ng7bg1t3 ай бұрын
다큐 보니까 수컷 곰이 같은 이유로 암컷 곰이 키우는 기존 새끼를 죽이려 하더라고요 생물의 본성이 그러한가 봅니다 이런 내용으로 영화가 있다는 게 신기하고 참신하네요
@gyungheejoh39353 ай бұрын
엄마역할 배우 낯 익다했더니 Passion of Christ에서 성모 마리아 역할했던 Maia Morgenstern 이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nautes05233 ай бұрын
모니카 벨루치가 막달라 역할 이었던가요?
@user-bb5zo2qr9b3 ай бұрын
헐 그것을 캐치하다니. 대단스~ 역시 네티즌수사대 최고~
@nangnangtv4863 ай бұрын
대단해요
@reginasong57332 ай бұрын
딱보니 알겠더만.
@user-sm9zp6ej4w3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color45123 ай бұрын
늘 마무리로 말씀하시는 감상평이 참 인상깊어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redaygo3 ай бұрын
오 이런 제3국의 명작 아주 좋습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user-pi2hj9xw9v3 ай бұрын
오~몰입감있게잘봤어요 잔혹동화맞네요!
@user-we4lx1du8q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었어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좋았고
@user-pb9oc5zd5e3 ай бұрын
팥쥐를 젓갈 담궈서 애미한테 줬다는 한국 동화도 그렇고 동서양 모두 애들 동화가 원래는 잔혹하죠. 지금처럼 살기 좋았던 시절이 아니었던 과거시대엔, 그런 무서운 얘기들을 통해서 바깥 세상의 무서움을 미리 경고하는 효과가 있죠. 저 얘기의 교훈도 애들한테 '문을 함부로 열면 안된다'는 교훈이 있네요.
@user-unlover873 ай бұрын
너무 어리석은 살인마. 아이들을 잘 챙겨주고 아빠역할을 하면서 천천히 다가가도 될까말까 인데 여인의 마음과 여인에 대해(여인의 전부인 아들들을 죽였으니) 1도 모르는 그저 욕정만 가득한 살인마. 막내는 어떻게 살아가냐? 정서적으로 문제 생길 것 같은데.
시나리오 제작부터 제작진들 월급에 장비 대여하고 세트장 제작에 배우들 얼굴찍고 CG처리 하면서 편집하고 영화 개봉전날까지 들어간 돈으로 2억이면 제법 싸게 먹혀들었네요. 그레도 2억... 숫자만 보면 제법 상당히 큰 돈인데요.
@lyankim27273 ай бұрын
어머니 배우분이 썸넬부터 낯익은 얼굴이다 싶었는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마리아 역 하신분 같네요.
@user-ki2yb3zt4x3 ай бұрын
눈썰미 굿
@nara44413 ай бұрын
라이카 추카추카 🎉 감사합니다
@user-xs7un7sc2w3 ай бұрын
크으 잔혹동화+동유럽 이라니..!!! 너무 재밌게 봤어요 헬무비님 ㅠㅠㅠ 항상 넘 열심히 봐서 헬무비님 화법(?)을 다 외웠을 정도예요 ㅎㅎㅎ 요런 국내 미개봉 비영어권 영화들을 가져오려면.. 헬무비님은 영어를 엄청 잘하시는 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덕분에 항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