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아버지처럼 살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고 지금은 아버지의 반만큼이라도 살고 싶다.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아버지

어렸을땐 아빠가 싫었고 미웠지. 돌아가신 후에 내가 가장이 되어보니 그제서야 이해가 된다.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난 몇년 한것도 힘든데 몇십년을 어떻게 버티면서 사셨을까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난 솔직히 자신이 없다.

저는. 66세 할머니데요 허각씨 노래드으면 항상.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너무 감성이 사람 마음을. 울이네요 노래 잘든네요감사해요 좋은노래 많이 들여주세요

많은 사람들을 휘어잡는 매력보이스 허각님 언제들어도 가슴속 깊은곳 울림을 주네요 사랑합니다~^^

아:무리힘들어도 버:티며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

오늘 아버지 화장하고 봉안담에 모시고 왔습니다 술한잔 하고 이노랠 듣는데 전율이 돋네요 항상 미워하기만 했고 어려웠던 아버지인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얘들아 아버지한테 잘해주자 아무리 아버지가 실수하고 이해가안돼도 우리와는 다른세대 사람이고 아버지도 아버지는 처음이니까 우리가 이해안해주면 누가 이해해주겠냐.. 아버지도 누구의 아들이였고 이제 한 가정의 기둥이다. 없을때 후회말고 지금 잘하자

아버지를 40후반에 보내드리고 나니 이제서야 ... 아버지 큰 울타리인 온전한 가정에서 자라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당신의 삶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이 19살인데 아버지가 몇달전에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든데 이노랠듣고 눈물이나네요

진짜 이게 가수다. 나만가수다 임재범이후 역대급 나만가수다 허각.

너무 늦은나이에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버려서 나에게 얼만큼의 시간이 있을진 모르겠어서. 더 소중하고 더 감사하다

아: 아파도 버: 버티면서 지: 지금처럼 가정 행복을 위해 이끌어주시는 분

눈물이 또르르..

허각 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허각의 노래엔 애닮픔이 ᆢ

3일전에 떠나신 아버지..아버지 사진은 있는데 목소리가 담긴 영상이 없네요.. 제 꿈속에라도 자주 와주세요 사랑한다는 말씀을 못 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사랑해요 아버지... 편히 쉬세요......

감사 합니다

너무 미워했지만 너무 보고싶어요..

주기적으로 보러오는 노래❤

군인이 되어 첫휴가를 나와서, 아버지와 술 한잔 하면서 22살 처음으로 아버지의 깊은 고민을 들어볼수 있었어. 아빠 난 왜 이렇게 아빠에게 못되게 굴어왔을까? 혼자 담배 한대 태우면서 후회가 계속 돼 눈물이 나네.. 매일 술에 취해 들어오고, 담배 한대 피우면서 좋아하던 아빠의 마음 안에 얼마나 복잡하고 깊은 고민과 고생이 있었을까? 그걸 이제라도 알게 되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사랑해요 나의 소울 메이트 아버지

12월31일 작년 마지막날 돌아가신 아버지..너무 보고싶습니다 정말 잘사는모습 보여드릴께요 지켜봐주세요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전화 할때마다 듣고싶어하셨던 그 말 아빠 사랑해요

가족들 다모여서 봣는데... 아버지가 남모르게 눈물 닦는걸 봣다.... 그때 느꼈다... 아버지도 아들이고 아빠가 있었다는걸.... 훗날 후회없이 살수있도록 항상 열심히 하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진짜 발라드 전용 목소리를 타고난 가수

허각님노래듣고 나의제2의생명을살렸습니다 한번만보고십퍼요

허각 .동생 보고싶네 막내인생이라 자네같은 동생있으면 좋겠네.

너무좋아하는허각님 자주얼굴보여줘요 사랑합니다

허각의 저 특유의 호소력과 고음에서 스크래치는 ㄹㅇ 국보급인듯... 롱런하는 가수 됐으면

눈물나게 하는 노래.

진짜 노래잘하는구나 ~먹먹해지더라 ^^

허각. 참 위대한 발견

진짜 타고난 노래천재꾼

아빠가 컴퓨터로 이 영상 보면서 우는 거 봤어 그리고 몰래 방으로 들어갔어ㅠㅠㅠ 아빠도 아빠가 보고싶겠지?

혼자 울고있을 누군가들에게.. 당신은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좋은 댓글도 있고 그런데... 육수가 흐른다니..? 배가 불러서 그렇다니.. 정말 놀랍네요 진짜... 놀라서 입이 그냥 벌어져요.. 아팠뎃잖아요 보통 암에 투여되는 약들은 쎈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부작용으로 살이찌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노래잘불러줬고, 올해 11월달엔 콘서트도 했더만.. 가수를 보러온거면 노래 잘 감상하시고 감동받고 가세요. 외적인걸 볼려고 들어온거면 아이돌들이나 보러 가시고요.

허각님노래는 귀로들리지않고 가슴으로 듣게된다~~오늘도 허각님노래를 통해 행복하다

사랑"했었다"가 아니라 사랑"해" 라서 더 멋지다

이버지가 되어 보지 못했던 이는 그 마음을 몰라요. 그토록 미워했고 싫어서 도망쳤었는데..어느덧 세월이 지나 나를 못알아 보는 그 분이 너무 원망스럽고 고마워요.. 아버지라는 단어는 제게는 눈물이 허락해주는 가족이겠지요. 그래도 하늘에 가실 때면 후회하갰지요

고등학생 아빠 : 아들 나가서 밥먹을까? 나 : 안돼 친구랑 약속있어 대학생 아빠 : 아들 나가서 밥먹을까? 나 : 바빠요 나중에 시간봐서 먹어요 직장인 아빠 : 아들 나가서 밥먹을까? 나 : 피곤해 그냥 집에서 쉴래요 현재 나 : 아빠 너무 보고싶어요 같이 밥 먹을까요? 아빠 :

아버지 저 요즘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저말고 여동생 좀 지켜주세요 그거면 충분해요 아버지 나중에 하늘나라갈때 부끄럽지 않게 착한일 많이 할게요

아빠....못본지 하루밖에 안된 우리아빠... 미안해요.... 사랑한다고... 말도못하고... 이렇게 될줄알앗으면.... 좀더 일도 도와드리고... 같이 사우나도 가고.... 놀러도 많이 가고싶엇는데 너무 늦은 후회인듯하네요.... 부디 위에서는 아프지말고... 아래서 장남으로서 장손으로서... 열심히 더 정신차려서 살께요... 꿈속에 자주 나와주세요... 사랑합니다.... .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아요.. 먹먹해 지네요 가슴이

암말기로 고생하셨던 아버지..아빠 너무 보고싶어요.아직 1달도 안됐는데.. 아버지 3남매 키워주셔서 감사하구요. .. 다음 생이 있다면 다시 아버지 아들 할게요.. 사랑하고 보고 싶습니다...

평생 미워한적 별로 없이 아빠를 그 어떤 위인보다 존경하고 의지 했던 아버지를 두달전 보내야 했어요. 아빠는 홀로 굳건하게 가족들을 지켜주시고 비바람 맞지 않게 해주셨던 분이셨어요. 그러기에 더욱 그립고 가슴 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엄마 만나서 그동안의 고됨. 외로움 털어내고 편히 쉬세요.

아빠 속만 썩였어요. 뭐가 급해서 그렇게 빨리 가셨어요. 난 아무것도 모르는 22살 나이였는데 아빠한테 효도할 기회도 없었어요. 잘지내고 계시죠 꼭 행복하세요 속만 썩여서 미안해요. 하늘나라에선 꼭 행복하세요. 한번도 이 말 못했던거 같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노래를 듣고 새벽부터 나가셔서 일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니 내가 그동안 너무 아버지한테 소홀했구나 가슴이 아려온다..

김진호 가족사진 다음으로 울어본 노래.. 허각 아버지

5살때 기억도 안날때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지금도 기억은 안나지만 당신이 없었다면 지금 이런 감정도 못느꼈 겠지요... 하늘 나라 가면 꼭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기회 한번 주세요.. 꼭 얼굴 보고 아버지라 불러보는게 소원입니다

허각씨 노래듣는 내내 눈물 나네요 돌아가신 아빠 생각나네요 있을때 잘해 드리지몿해서 후회되네요

아빠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많이사랑해주시고 걱정해주셨는데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한마디 못드렸는데 아빠 고맙습니다 편히쉬세요

와.... 이제야 이노래가 들리네 ㅠㅠ 나이 43먹으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안멈춤니다 허각님 너무 팬인데 노래 너무 잘 부르시네

아버지긴시간동안많이아팟지..5개월동안..계속옆에서 간병했지만 중간중간 짜증내고 미숙했던내가 미안해 아버지떠난지얼마안되서..너무보고싶다..하지만 이것을딛고일어서볼게 언제나사랑해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정말고맙고 사랑해 사랑하는22살아들이...

개인적으로 노력을 해봐도 아버지의 자리는 채울수 없더라....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한번만이라도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죽어야 사랑받는 아버지

진짜 아버지는 얼마나 흐뭇하고 행복하실까ㅠㅜ 아들이 성공해서 저렇게 큰무대에 올라 자신을 위해 노래를 해준다니 ㅠㅜ

어머니가7살때암으로 돌아가시고 11살때아버지도 폐암으로돌아가셔서 할머니랑누나 랑 살고 부모님 의 기억은 별루 없지만 할머니랑삼촌이 가끔보여주시는 아버지.어머니 사진볼때마다 보고싶어서 눈물이나요..

아빠한테 진짜 잘해야겠어요...ㅜ

아버지 보고싶을때마다 찾아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진짜 잘한다...

과거형이 아니라 너무좋았어..사랑했었다가 아니라 사랑해....

아버지가 너무나도 보고 싶은 밤이에요 보고싶어요 아버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단백질파우더에 우울증약채워가며 아들이랑 껴안고 자고싶었던 우리아버지 제가뭐이리 철이없었는지 각방쓸대가 지금도후회됩니다 지금은 사진으로만볼수있는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니 고마웠습니다 근데 어찌 15살된 이제 좀 자란 아들두고 뭐그리바뻐서 먼저가셨습니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늦었지만 아버지 자랑스럽습니다 하늘에서도 좋아하시는 노래 많이부르십쇼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운 아버지. 사랑하는 주머니 아들 올림.

아빠 나 아빠딸이에요..아빠 그곳은 괜찮아요...?아빠 나는 아빠가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싶고 아빠가 전화해서 저 대학교 다닐때 학교 안가?이런전화내용도 듣고 싶고 아빠가 아침에 통화 하는 아빠의 전화를 듣고 싶어요...아빠 집에가면 아빠의 모습이 너무 많이 느껴지고 아빠가 걸어두신 옷두 보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오실거같아요 아빠...아빠 나는 현재 지금 일 잘 다니고 있고요 아빠가 지금 모습 모시면 좋아하실텐데...아빠 많이 보고싶어요그리고 아빠랑도 밥같이 먹고 싶고,여행도 가보고싶고,아빠 목소리도 듣고 싶고,아빠한테 어린애처럼 애교도 하고 싶고 아빠 보고싶어요...이젠 남아있는 할머니와 나를 지켜주세요 아빠...

허각의 노래에는 감동이 있다

노래최고

정말 가까이에있어도 다가서지못한 못난아들을 용서해주십쇼.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나 군대에있을때 아빠한테 처음 받아보는 편지에 아빠 눈물 자국이있길래 나 실신하면서까지 운거 항상 걸음이 많이 무거워진 우리아빠 엄마 그렇게되고나서 정말 많이 힘들었지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그렇게 힘들었을까 우리 아빠 세상에서 제일 많이 사랑해

5년전 돌아가시기 새벽에..같이밥먹을래라고 물어봤엇는데..너무피곤해 들어가서잘래..그말을 마지막으로 아빠는 내옆을 떠나버렸엇지..미안해.. 그래 밥먹자 아빠 한마디가 뭐가 어려운거라고.. 너무피곤해라는 한마디를 아빠 마지막 화장 들어갈때 얼마나 후회했는지 가슴을치고 땅을치며 후회했어.. 미안해..아직까지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 엄마랑 잠시 싸웟을때 아빠가 나가서 화풀고오라고 백원씩 모아둔 만원을 건네면서 그랫지..?우리딸 나가서 놀고오라고.. 그말이 잊혀지지않아..너무 보고싶어..그립다..사랑한다 우리아빠..❤

노래가 가슴을 ㅜㅜ

에고ㅜㅜ눈물이 줄줄줄 ㅠㅠ

곧 아버지를 보내드릴것같습니다 배웅이 쉽지 않을것같지만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주신 사랑에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고생많으셨어요

허각이 슈스케 우승하고 가슴으로 다가갈 수 있는 노래 하겠다고 했는데 그런 가수가 되어줘서 감사하고 너무 멋있다

어렸을때 많은 상처 이때까지 우울증 겪다보니 이노래 듣고 왈칵😭

돌아가시고 나면 아버지는 그냥 살아계셨던 존재만으로도 감사했다. 사랑한다는 그 흔한말이 왜그렇게 힘들었을까

아빠~~ 하늘에서 잘계신가요 보고싶어 아빠 막내딸입니다 사랑하는 내아빠 꼭 다시 손잡고 웃으면서 그길을 다시 혼자갑니다 벗꽂필때쯤 떠나신 아빠 늘 생각합니다 😭😭😭😭

이 노래를 듣고 다들 아버지를 떠올리고 아버지한테 소홀했던 자신을 떠올리는 거 자체로 충분히 멋지신 분들입니다. 표현하면 더 좋겠지만 마음속으로라도 항상 생각하고 기억합시다.

모두가 인정하는 타고난 진성과 노력들

명곡에 명가수 ㅠㅠ

허각은 목소리가 그냥 감정 그자체다ㅜ

73세 할미 입니다. 오디션때 부터 응원하며 진심 좋아하는 대한민국 가수님 1호 ~^* 노래를 표현하는 진심과 열정까지 모두모두 사랑 합니다. . . 자주 봤으면 좋겠읍니다.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진짜 자기 살 깍아가면서 노래함. 진짜 목이 너무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래서 너무 애절하고 슬픔.

가끔 아빠랑 밥먹고 운동도하고 드라이브하고 카페가서 커피마시면서 대화하고 그러는데 나이먹으면서 소중하게 느껴진다

허각노래는 가창력뽐내기만이 아닌 진정성이 느껴진다 좋은 가수다

나는 진짜 멍청했다 어렸을 때 우리 아버지가 직장이 쪽팔렸고 그냥 모든게 챙피했다.. 하지만 철이 들고 나도직장에서 일을하면서 느꼈다 많은 직장이 있고 일하는 곳이 많지만 중요한건 거기서 끝까지 일을하고 힘들지만 참고 짤리지 않았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 생각을 하는 내가참 바보 같았다,, 아버지 죄송하고 많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내가 1살때 우리가족을 버리고 도망간 아빠..하 나도 이런노래듣고 아버지라 부르며 생각하고 싶다 어떤느낌일까

지금 군복무중인데 내일이 아버지 49제 하는 날이네요 밑에 댓글에 공감되는 말들이 너무 많은데 정말 눈물만 나네요 있을때 잘 해줄걸... 내일 속으로 저랑 동생 잘 지켜봐 달라고 기도 많이 할테니까 제가 곁에 갈때까지 쭉 지켜봐주세요!

허각 호소력은 정말 탑급이다…ㅜ

이노래 인순이가 첨에 도저히 못부르겠다고 그래서 가사에서 아버지라는 단어를 다 뺐다는데 그단어가 원래 있었다면 또 어떻게 다가왔을지 궁금함..

목소리최고

저희아버지가지금많이위독하셔여,정말대신제가아팠으면좋겠어여.아무것도할수없는제가너무밉고싫어여.맘껏울고싶은데전울자격도없는

어쩜저리도 진심일까요 노래에 정말진심이넘치네요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 살아있을때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저 잘 키워주시고 아껴줘서 고마워요! 이노래 들으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 생각이 눈물이 나네요ㅎㅎ 이 못난딸 이제 대학교 졸업했어요ㅎㅎ 살아있었으면 졸업도 축하해주고 같이 여행도 다니며 행복하게 보낼텐데.. 친구들이 아빠하고 여행가고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ㅎㅎ 왜이리 급하게 저와 엄마의 곁을 떠났는지... 저와 엄마는 지금 아버지의 빈자리 잘 채워나가면서 잘지내고 있으니 아무걱정 하지말고 하늘에서 하고싶은거 맘껏 하시며 지내세요ㅎㅎ 아버지 많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사랑했습니다❣ - 귀여운 외동딸 서라올림 -

아빠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보고싶다고 보고싶어.. 아빠가있었을때 이렇게하면 달려올건데.. 꿈에라도 나와서 한마디라도해줘.. 제발..

보고싶습니다...아버지

허각 노래 진짜진짜 잘한다ㅠㅠ..

허각 진짜 대단하네 노래를 표현할줄아는가수......음색이 너무좋다...타고난사람...

잘했어. 고마워

아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