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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기 2. 내가 정한 배우자상이 아닌 하나님께 먼저 결정권을 드리고 여쭤보는 기도하기 3. 관계를 통해 나의 죄성(약점)을 인식하고 이겨나가도록 노력하기

배우자뿐만아니라 무엇이든 주님의 때를 인내하며 기다려야 실수가 없는것같아요^^ 평생 주님 허락하신 한남자 한여자만 사랑할 준비가 되있는 분에겐 분명 좋은 배우자 주시더라구요 ㅎㅎ천국가는 그날까지 변함없는 주님 기뻐하시는 복된 가정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전..그 암흑기가 30년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주실 줄을 믿습니다!!

'암흑의 시간' 너무나도 공감하는 표현이에요ㅎ 저는 아직 ing 중이지만 연애든, 결혼이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님의 주권'인 것 같아요. 하나님은 우리의 선호를 너무나도 존중하시는 분이시기도 하지만(결혼관련 3편 참고)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연애와 결혼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ㅎ 인생에 있어 너무나 중요한 결혼에 있어서는 이 주권을 내어드리지 않고, 나의 바람을 지나치게 드러내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리 교회에서 신앙 좋은 것 같아 보여도 결혼하는 것 보면 그 청년의 진짜 믿음을 알게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암흑의 시간을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단 하나는 '우리가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이라 생각해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교제와 결혼은 교제하는 단 둘이 좋고 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개입과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반드시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암흑의 시간.. 공감 됩니다^^ 그 시간이 지나고, 하나님의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배우자로 인도해주신 분이 헵시바님에게 첫 눈에 반했던 남자였다니, 몬가 감동이예요. ㅜㅜ

하하 오늘 소개팅 했는데 애프터 까였어요ㅋㅋㅋ 하하 이렇게 하나님께서 나의 지경을 넓혀주시는군요

큰 힘이 되고 저도 많이 느끼게 되네요.. 배우자 기도고 하고 궁금증 이런것도 많았는데 너무 유익했습니다 이런 고민하는 청년 크리스천 넘 많답니다 😭🙏🏼🙏🏼헵시바님 축복합니다.!!

배우자 기도를 오랜시간했었지만 질문하며 기도한적은 없었던것같아요. 사실 배우자기도 이젠 거의 내려놨었는데 질문하며 기도해봐야겠어요❣

항상 헵시바님의 콘텐츠를 보다보면 저도 몰랐던 이렇게까지 깊은 기도를 드릴수 있구나 라는것을 깨닫고 배우고 가는 것 같아요~ 정말 암흑기,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 속에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길을 찾아주시는 것 같아 영상 유익하고 은혜롭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여쭤보는 것, 꼭 배우자 기도뿐만 아니라도 모든 기도에서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제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응답해주시라고 하지만 하나님께 묻기보다는 나의 소원만 아뢰었던 것 같아 반성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친한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어떤일을 하시길 원하시나요? 라고 묻는 기도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배우자 기도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여쭤봐야 겠네요 진로와 연애 결혼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차례대로 이루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 되네요...!

저도 오늘부터 하나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제가 어떤 배우자를 만나길 바라시는지 히히 어떤 답변을 주실까 기대되네용 !!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당 👍👍

저도 하나님께 물어봐야겠어요...항상 제기도만 일방적으로 한 느낌이에요... 하나님 생각을 듣는 기도 시간을 가지도록 할게요!! 본인의 경험에서 나온 예시 감사해용^^

교회에서 기도하고 나왔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 음 저는 크리스천 형제를 소개받아서 2달정도 만났다가 상대방은 저를 맘에 들어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외적인기준(?), 이때까지 이성을만났던 저만의기준과 경험을 토대로 볼때 상대방이 너무 달라서 계속 신경쓰여결국 한달간 시간을 가지자고 했어요 원래 제 성격대로라면, 바로 헤어지자고 했지만 이번에는 주님이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상대방과 시간을가지며 각자의 처소에서 함께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기도로 나아가고 간구하는 중입니다. 기도를 하면서 깨닫는것은, 정말 제가 세상적인 가치관. 나의 기준, 내가 느끼는 이성적매력으로 이성을 이때까지 만나고 ,, 보고 있었더라구요 지금 함께 기도중인 상대방은 정말 외적으로도 연애 스킬(?)도 제가 이때까지 추구했던거와 거리가 멀지만 왠지 모르게 끌리고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계속해서 기도해봐야 겠지만 이 시간들 속에서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이 분명히 있음을 느끼고 이때까지 이성을 바라본 저의 기준과 가치관을 내려두게 하심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정말 마음이 어렵고 광야와 같은 힘든 시간이지만 이 연단의 시간을 통해 주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또 제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만이 온전히 서며 , 뜻을 알아가길 바래요 제가 원하고 선택하는 배우자가 아닌 주님이 허락하시고 주시는 배우자이길 기도합니다 !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ㅎ

너무 은혜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6세 될때까지 연예 경험 한번없는 저도 많이 서럽네요 요즘 매일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보내주실 때까지 기다릴수 있는 믿음이 있으면 좋겠어요

하아..저는 해외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산데요 며칠전에 전도사님이랑(선교에 크게 관심이 없으심) 소개팅했었어요, 저는 밀당 일도 모르는 솔직한 스타일이라 저의 사역이나 비전부분들을 두번의 만남가운데 다 말해버렸어요,,그래서 결국엔 그분이 감당하기 힘드신지 아님 제가 맘에 안드신지 인연이 아닌거 같다며 통보가 왔었거든요 ㅠㅠ 매번 소개팅해도 이런 결과니 너무 허탈하고 ㅋㅋㅋㅋ암흑기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근데 원래는 본능적으로 저도 목회자사모가 부담스러워서 거부는 안하지만 선뜻 좋아하지도 않았거든요? 하나님뜻이면 순종은 하겠지만 막 제가 먼저 원해서 찾지 않을거 같았거든요, 근데 이 전도사님이랑 얘기하는 중에 목회자사모가 참 복되고 나도 그렇게 교회와 지체를 섬기고 싶다 라는 마음이 순간 휙 지나가는 거에요,그리고 만남은 끝났는데 그마음이 계속 남아있어요..혹시 이 또한 하나님께서 이 기다림의 시간속에 저를 바꿔가시는 걸가요?

너무 좋았습니다~~~ 물어보아야겠네요~~~

헵시바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크리스천 자매로서 약점도 많고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짝을 만날 수 있음을 믿으며 말씀대로 기도로 준비해야 겠어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주변엔 저를 의식하는 남자들이 몇몇 있습니다 저역시 저에게 딱맞는 최고의 배우자를 주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함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것 !! 이게 연애 초기엔 감사함이 있지만 어느정도 시기엔 감사함이 사라지는것같아요. 늘 감사신앙!가져야겠어요. 하나님께 어떤배우자를 만나면좋을지 물어본적없었는데 저도 하나님께 여쭈어봐야겠어요!

헵시바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영상보면서 결혼도, 결혼생활도 어쩌면 하나님 앞에서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네요~ 배우자 기도를 하면서, 결혼준비를 통해서 주님이 무엇을 가르쳐주시길 원하시는지 아는 것이 지혜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언니의 직접적 경험을 듣고나니 이걸로 뭔가 확실해지는 느낌이에요.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께 다시 한번 물어보고 해야겠어요. 저는 2년동안 같은 교회오빠 짝사랑인데 ㅠㅠ 지금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헵시바 언니 영상 다 보고 그래도 궁금증이 있다면 이메일 보낼게요. 하나님의 은혜 가득한 영상 너무너무 감사해요!

솔직히 배우자 조건에서 외모는 포기 못하겠다..

암흑기라는말 공감되네요 저도 지금이 암흑기인가싶어요 20년을 다니던교회가 이단이였단걸알고 탈퇴하고 배신감에 기댈대라곤 남친이밖에없었는데 그남친이랑도 헤어지게되고...너무외롭고 힘들었거든요...그래서 남친이라도 있음 좀 기대고 덜 힘들텐데싶어서 재회도바래도고 배우자기도도해보는데..응답이 늦네요...알려주신대로 기도해볼께요 응답받고 간증하러올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믿음의 가정이라 믿고 교회에서 결혼하고 목사님 주례축복과 많은 크리스천의 축하속에 결혼하였습니다 하지만 결혼5년차에 이혼했습니다 이혼사유는 금전적인부분을 와이프가 큰사고를 내서 이혼하였습니다 지금 저는 시골로 내려와 시골교회에중고등학생 교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꼭 믿음에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데 하나님께 온전히 다시 맡기려 하지만 그전에 결혼하고 이혼도 하나님의 뜻인지 알고싶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에 이별을 했는데 너무 속상해요..왜 결혼을 허락하시지 않으시는지..근데 언니의 영상을 보고나니 제 마음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아요. 암흑기..광야를 걷고 있는 느낌이에요

지금 오랜기간동안 암흑의 시기인데... 하나님안에서 관계를 무한 낙관하며 어떤 배우자를 주실 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남양주에 계시는군여 전 양평인데 하나님께 여쭈어보는거 잘 알겠습니다

헵시바님.. 제가 진짜 최근 일 년 동안 했던 고민에 대해 답을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로는 더 여쭈기가 어려울 것 같아 메일 보내도 괜찮으실까요? ㅎㅎ

잘됐네요

헵시바님 좋은영상 감사해요 이메일 보냈습니다♡

휴 정말 속상한데 어디 토로할 때는 없어서 대나무숲에 얘기하듯 여기다 털어놓습니다… 3n년째 소개팅 정말 많이했습니다. 믿음이 좋은 형제분도, 부모님이 권사님이고 장로분이신 형제분들도 만나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마음이 가질 않네요… 진짜 괴롭습니다. 한번 만나봐서 사람을 어떻게 아냐고 해서 세번 만나도 달라지는 게 없고 희망고문만 한 것 같아 죄책감듭니다.. 정말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것도 못할 짓이고 괴롭습니다. 그분들은 물론 다른 좋은 자매들을 찾았지요. 그런데 제 짝은 왜 없는걸까요.. 하나님께 이 문제에 대해 정말 많이 기도했는데.. 제발 사랑하는 마음좀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달라지는 게 없네요. 하나님 정말 너무하십니다..

전 34살인데 불순종하는 가정의 불안과 한 번도 연애를 못 해볼 정도로 힘든 청년입니다. 해외 생활을 하니, 매년 한국에 올 때마다 다들 서로 남친 여친 있고, 외모도 너무 연예인 못지 않게 매력이 장난 아닐 정도로 내가 노력해도 잘 안 될 것 같아 불안했고, 기도를 해도 하나님께서 안 들어주실까봐 걱정이 되어서, 앞날이 막막합니다.... 그냥 연애와 결혼을 포기할까 고민중입니다...

주변에 결혼안한 여자들이 있는데 썸만 타고 회색지대에 있습니다 눈치작전으로 주변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작은 만남에서 오해와 실패 같아요 무조건 만나자고 한건 저의 실수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배우자를 만나고싶다고 기도하는데도 응답이 더디네요 ㅠㅠ 저는 사람 단점을 1달도 안되서 보게되고 그렇게되면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ㅠㅠㅠ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기쁘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변할수 없는 건 어쩔수 없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배우자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켜 주는것 ( 외모 경제적 조건 인성 순결 ) 은 성경적입니다 ‘ 난 절대로 변할수 없어 노력안해 ‘ 는 하나님뜻이 아니구요 어떤 질병이 있다면 고칠수 있으면 고쳐야하구요 결혼은 사명공동체뿐 아니라 성적파트너고 친구이자 경제공동체이므로 모든것을 서로의 욕구를 최대한 (무리하지 않게 할수 있는 한) 만족시켜줘야할 의무가 있구요!! 물론 상대 화려한 것만 보고 가서도 안되고요 어려울때도 옆에 있어줄수 있어야 그냥 연애 상대가 아니라 가족이 될 배우자라 할수 있죠

그 암흑기가 26년 평생동안인 저는 그저 서럽네요 ㅜ

암흑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그리고 결혼과 배우자에 대한 인본주의 섞인 신앙에 대해서도 ... 깨달아야한다고 봐요.. 결혼과 인간관계 맺는 이유와 목적,태도자체가 죄성으로 불순물이 섞여잇다는걸 알게되는 시간을 통과해야... 사랑이라는 개념,정의부터...연애관념부터 이미 왜곡되어 잇어요.. 이 뿌리부터 하나님께서 진동시키실때가 잇어요..^^ 진동시키실때 불순물 제거되고 - 본래의 의도와 목적을 알아가야... 헌데 ... 교회안에서도 본래의 저런 큰 흐름에서 저런 이해없이 배우자,결혼 원하고 단순히 - 배우자기도응답등등으로 하는건 .. 저것도 인본주의에서 못벗어난거라 봅니다.. 종교를 버리고 복음으로 자아를 먼저 깨트리는 신앙을 세운후에 그안에 본디목적의 결혼관을 세워야 한다고 봐요.. 깨어잇지않으면 •• 사랑이라 하지만.. 저것도 스스로 어그러진 왜곡된 이기심으로 부터 출발된 감정선과 목적으로 맺을 수밖에 없는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고 - 자아를 못박는것부터 시작해야 하나님이 본래 의도하신 사랑의 목적과 관계를 품을수 잇는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

헵시바님께 메일로 몇 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저랑 직업적 신분적으로 엄청나게 가난 부자 차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스타 친구인데 짝사랑 합니다 근데 저는 너무 힘듭니다 여자는 정리하면 그만이지만 이럴때는 어쩌죠 저는 친구가 되자고 한거지 애인을 원한건 아니거든요 그냥 설렘이 앞선것 같고 답글좀요 아시는분들 비슷한 애인을 주신다는데 능력으로 보나 뭐로보나 말만 통하지 그외에는 도저히 맞는게 없어요ㄷㄷ

제가 헵시바님이 언급하셨던 약점?! 이 있어요. 특히 여자에 대한 혐오가 있거나 보수적인 남자를 못견뎌하고 고쳐주고 싶어하더라구요. 이래서 교회 안에서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어떻게 하면 이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까요..ㅠㅠ

저도 여친 앤이 안생기네요.

저도 암흑의 시간이네요 하나님이 언제 응답하여 주실지 ,,,ㅠㅠ

30세에 만나셨으면 암흑기는 ㅠㅠ

.배우자를 아는데 이뤄지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짝사랑도 힘들고요 하나님께서는 이걸 조절할수 있게 하신건가요? 결혼하든 안하든? 아니면 이뤄질수없는거면 이뤄지기 힘들면 어떻게 포기해야되죠? 그사람은 자꾸 저를 노래로 유혹 하려고 하고 저는 듣기를 피합니다. 너무 힘든데 도와주세요 짝사랑 기간은 1년~2년 반 되었습니다 그리고 질투 집착 안하는 방법좀요 비슷한 배우자를 주신다는데 저는 그 배우자 혹은 자매님에게 너무 의존 의지하려해요 스트레스받고 신경쓰고 자존감 낮아지고 어케해야될지요? 우울증 까지오고 정신과 가서 약 먹고 치료 받아도 될까요? 아님 무조건 약 안먹는게 좋을까요?

짝찾는 건 진짜 노력으로 안된다고 봐요. 교통사고 같은 아무도 모르는

저는37년모솔인데과거에하나님이제가사랑한남자를허락해주지않으셨어요왜인가요?

언니 보면서 영상같이 들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되네요 이런컨텐츠 많이 찍어주세요

혹시 기도 안하면 결혼 못 하고, 배우자나 애인이나 안 생길까요?

메일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항상 암흑기이면 어쩌죠? ㅎㅎㅎㅎ;;;;

저는 인생 전체가 연애 암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