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ㅠㅠ 참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요즘 기도하던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또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ㅜㅜ 사랑받는것이 익숙하지않아 누군가 다가와도 그 마음을 온전히 받아누리지못해 30대 후반을 향해가는 요즘 참 많이 조급해하고 왜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지못하고 믿지 못하나 자책하고 여러 상황과 현실에 묶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네요ㅠㅠ 이미 나를 위해 준비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제게 허락하실 배우자를 만났을때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누리며 하나님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수있도록 인도하실것을 믿으며 다시한번 힘내볼게요🫶🏻

햅시바님 내가 좋아하는 회사 사람들 하나님께서 멀어진 사람 전도하려고하는데 한 사람이 전도하지 말라고 기독교적 메시지 담은 유튜브도 보내지말라고 역으로 저를 설득하네요.. 그 사람들 보면 마음이 아파서 전도하고 싶은건데 나한테는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인데... 그동안 친하게 지내온게 다 부질 없는 것 같이 느껴져요.

재혼도알려주세요

할렐루야♥♥♥♥♥♥♥♥♥♥♥

헵사바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 와도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녀로 지어진 존재라고 말씀하신 게 힘이 됩니다. 뜻대로 안 풀리고 고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요. 말씀해주신 거 잘 생각하면서 기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D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아멘! 헵시바님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기쁘게 살아갈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이뤄지지 않고 있어 마음이 많이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사람을 보내주세요. 구체적으로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비 준비하시니 기도 음악 준비까지 감동이 전해집니다. 죄를 벗고 더욱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살고 싶기에 더욱 찾게 되는 주님! 그 뜻을 알기에 눈물이 차오릅니다. 이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함께 기쁘게 나아갈 배우자를 꼭 만나고 싶어요.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헵시바님 진실하고 살아있는 복음 오래오래 전해주세요.

자기 삶에 항상 마이너스 점수를 매기고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오래도록 자기 삶에 마이너스 점수만 매긴 사람들은 아무리 잘해도, 좋은 일이 있어도 0에 간신히 다다르는 것처럼 허덕이며 살아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왔다가 하나님의 은혜와 형제자매들의 사랑 속에서 마음이 자라나고부터는 아무리 엉망인 상태여도 내가 서 있는 곳을 영점으로 잡으려 하고 다시 하나님의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에 집중하니 은혜와 감사를 더 풍성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오래도록 좋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기에 조심스럽지만,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 마음에 위로와 희망이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요.. 보통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거나 안믿는사람이면 운명을 바꿀수 있는 방법이 이성을(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잘 만나야 운명을 바꿀수있는거다 말하거나 그렇게 생각한다는거죠..

나는 주님의 포이에마입니다^^ 아멘~

감사함니다❤

6분전 !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구독자분들, 오늘 영상은 마지막 부분이 하이라이트 같아요 :)) 제목이 자꾸만 잘 안 지어지는데.. 혹시 아이디어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 '비 준비하시니' 1시간 찬양 링크입니다.. ! 특별히 수련회 시즌인데, 은혜 많이 받으셔요 🎈 kzfaq.info/get/bejne/n9mRpNKUyreblok.html

조상님이 도우실 것 같아요.

홍해 가른 모세가 가나안 땅 밟지 못한 속도로 걸어 왔습니다😮

이미 박혁 이단으로 유명하지 않나요

남을 속이고 거짓을 말하면 지옥 가지 않나요?

로고에 허시바라고 써있네

절대 공감안되는거 잘난사람보다ㅡ자신에게 헌신하는 사람이랑 결혼한다라ㅡㅡㅡㅡ과연 1. 월 이백. 헌신남 2 월 천만원 잘난남 잘난남이랑 결혼한다에 전재산건다

진짜 아우것도 모르는구만 여자 니들이 결혼 못하는건 니처녀가 남편께 아니라서 결혼 안하는거임 설거지론 전엔 남자들이 전혀 몰랐어 근데 1년전쯤 터지고 남자들이 전부 다 알았잔아? 이게 뭘 의미하냐면 여자들 이미 전부 죽은 목숨이라는거야. 어디한번 잘해봐. 내가 딱 한마디만 할게 니 처녀를 도대체 남편한테 안주고 데이팅앱에서 만난 양아치한테 준 이유들이 뭐야? 이게 남자들이 얼마나 분노했냐면 앞으로 설거지 결혼한 남자는 형이고 직장상사고 사람취급을 안하겠다고함 여자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그 여자한테 아양을 떨어대는 같은 남자들까지 완전히 없애겠다는거야

3년 넘게 다니고 섬긴 교회에서 어느 순간부터 기쁨이 회복되질 않아 청년부에 겨우겨우 꾸역꾸역 나가고 있습니다😂 마음을 나눌 지체들이 아니라 직장 동료같은 느낌..?이 들어요.. 청년부를 이끄는 목사님도 안 계시고요.. 기도하며 잘 알아보고 옮기려 해요~ 소개해주신 교회는 울산 지역이라 아쉽지만..! 보기 좋네요ㅎㅎ

자기 객관화

감사합니다

십자군처럼 달려왔습니다.

외모,. 키, 돈이 전부인가? 가치관이 바껴야지. 영벌인가 영생인가?

여자는 반대 왜하냐고 짜증난다 하지마세요 하나의 남성만을 선택해야하는 본능입니다

성품 좋고 멋있고 능력 좋은 부유한 행복한 배우자 감사합니다^^

지혜다..

헵시바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직장에 있는사람과 좀 썸을타는데 다른이들이 근심보다는 질투를 하고 서운해하는거같은데 (여자직원들) 이것또한 하나님이 만나지말라는신호인가요? 어딜가나그랬습니다 저는요 그래서 섣불리 고백도못해봤고 말걸때마다 감시받는거같고 그랬어요 어떻게하나요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감탄하고 갑니다.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 우리가 정직을 배울 것을 원하신다. 원하는 만큼 줄 준비는 되었는가? 반복되는 실패같은 내 경험의 데이터에 정직한가? 정직할 용기…

구약에는 절제라는 단어가 하나도 안나옴 다 절제 지체의 행위를 줄이지않고 죄악을 행하기를 쉬지않고 범죄하고 담대했기때문임 근데 신약성경엔 절제라는 단어가 많이나옴. 바울은 지족하라 자족하라는 말을 나옴 근데 바울도 절제하지 못하거든 혼인하라고 하지만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혼인을 하지않으면 더 복은 크다고 했음 혼인을 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더 뭐해줄까 주의 믿음에 있어서 근심하기보단 배우자한테 어떻게 해야할까 세상염려에 대해서 걱정을 함. 그래서 바울은 안하는게 낫다고 하긴함. 마20장에도 부활때에는 하늘에 천사와같아서 세상에선 시집가고 장가지만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해서 너희가 의논하겠지만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닌 산자의 하나님이며 산자의 첫째부활에 대해서 고전 15장 계20장에 나옴 로마서에도 육신의 일 지체를 죽이라고 함 근데 결혼을 하면 육체의 고난 , 자녀를 키울려면 돈도 벌어야하고 더 세상적인 시간을 더 투자해야한다는거임 그러니 세상염려를 한다는 거지 로마서 8장에도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고 요일4장에도 세상이 악한자에게 속하였으며 세상을 사랑하는자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못한다고 했고 돈과 하나님을 겸히 섬길수없다고 하셨음 절제해라, 자족하라 바울도 얘기했지만 동방예의지국의 사상을 가진 공자,맹자도 고조선의 문화가 셈족의 제사장문화와 같아서 자족하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함. 안분지족 안빈낙도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알고 만족하면 비천에 가난하고 해도 편안한 마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도를 닦는다. 맹자의 지족가락 무탐즉우 스스로 분수를 알고 만족하면 마음이 즐거우나 넘치는 욕심을 가지면 마음이 괴롭다는 말인데 성경에도 야고보서 1:14절에도 자기 욕심에 이끌려 미혹됨이라고 나옴.디모데전서6:10 돈을 사랑하는 자는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에 찔렸도다(맹자의 지족가락과 비슷함->6절 바울= 지족하는 마음 가질것, 절제 ,자비,인내) 창 6장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아름다움을 보고 있는대로 취하여 아내를 삼음 근데 육체로 돌아감 신약에선 성령대로 살면 성령대로 행하라고 나옴 육체로 돌아갔다는 말은 성령은 없는 그냥 세상 문화와 사상을 가진 사람이기때문에 본능과 정욕에 충실한 짐승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것->전도서 3장 사람과 짐승 다 일반 사람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 도 임하고 사람이 육신대로 좇아 살면 짐승보다 뛰어날게 없는 삷이기 때문에)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할땐 하나님안에서 신앙이 견고해지고 발전하며 성장해가는것이 되어야지 세상문화과 사상에 따라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지는 자가 되면안됨 -> 육체로돌아갔다 땅에 속한 사람이 된것이나 다름이 없음 = 예레미야 17:13절 여호와를 버린자 = 흙에 이름이 기록됨 -> 성령이 없는 세상사람으로 돌아감. 호세아 6:1 하나님을 아는 지식× 4절 내백성이 지식이 없음 -> 지식을 잊음-> 하나님도 우리 잊음 ,지식을 버림-> 하나님도 우리자녀들 버리심)

정직하게 볼수있는 제가 되고싶네요 솔직한게 진짜 멋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휴..😮

다윗의 돌팔매처럼 쏜살같이 달려왔습니다.

악~!^울산 오셨군요?? 반천교회의 역사가 이렇게 깊이있는지 몰랐습니다

하나님 제가 정직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아멘 🙏🏻

킹도사님이자 친숙한 누님이신 헵도사님... 대전 서부교회에도 와주세요 ㅠㅠ 과거 상처를 딛고 공동체의 교제속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들 가지고 있습니다....

헵시바님...혹시 여기에 댓글을 남겨도 될지 모르겠지만 영상과 무관한데 의견을 묻고싶어서요.. 평소 헵시바님 영상을 참고하고 즐겨보는 20대 후반 크리스천 자매인데요. 좋아하는 형제에게 먼저 이성적인 접근(?)으로 선톡(리드)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헵시바님께서는 성경적으로 형제가 리드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상대방(형제)가 저에게 마음은 있는 것 같은데 교회에서 다가오기도 하고, 근데 카톡 연락은 자매쪽에서 먼저하는 것도 성경적으로 괜찮은 걸까요..?😂😂

너무 이론적이고 아직 사랑을 모르는것 같은데....

제가 사는 울산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교회 맞습니다.❤ 시집와서 23년째 하나님의 은혜속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은혜와 감사가 넘칩니다. 반천교회로 놀러 오세요.😊😊

이런 콘텐츠도 좋아요😊

너무 좋은 콘텐츠 입니다 저또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데 교회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데 참 콘텐츠보니 힘이 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헵시바님❤

이런교회 이젠 드물죠

가족과 같은 교회같습니다.

아멘

폰 말고 pc버전으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성경 추천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