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일하고 돈 안나오면 진짜 미침니다 전에는 고공농성보면 이해가 안갔는데 실제 현장에서 임금 안나오면 고공농성 올라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 최악질은 원청에서 돈 주면 급여 주겠다는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진 새끼들.... 원청에서 돈을 안 주는건 그 새끼에게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인데도 지 문제로 지가 쓴 직원들 급여를 안 주는 천하에 나쁜 새끼들...그런 악질 살다보면 만난다. 국가에서는 이런 악질들 재산 빼서 급여 정리할 수 있는 법안 마련해야 합니다.

임금체불에 윗대가리들이 계속 봐주고 처벌해도 수위가 약하니까 그렇지. 3개월이상 밀리면 연이자 20%적용하고, 임금체불 저지르는 업주는 형사처벌(체불액의 2배(초범)이상 5배(상습범)이하의 벌금형)까지 해야함.

월급은 무조건 구속수사를 해야한다. 체불은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건설회사 관리자로 근무하다 2개월 임금 체불 되고, 퇴직금 5년치 날릴거 같아서 추석 한달 전 사표 내고 나왔음... 40여일 지나가는 이 시점... 워낙 경기 침체가 심해서 일자리도 없고... 잘 한건가 싶기도 하고... 나이 50대 초반에 뭘 해야 할지 머릿속만 복잡하고 삶이 왜 이리 힘든지.... 난 저 노동자들 이해가 됨...

임금체불은 정말 고약한 범죄입니다. 뼈빠지게 일하는 노동자들에겐 살인과 같은 행위입니다. 임금체불을 당한 피해자님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속히 상황이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정당한 대가를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어요

현직 굴삭기 기사입니다 그나마 인부들의 임금은 노동부를 가던 뭘 하던 어느정도 해결이 됩니다 근데 장비는 인부가 아니라고해서 배째라고하면 받지도 못하고 정말 더럽습니다 법무사 알아보고 법원 다니고 노동청 직원도 전화로 돈주세요 정도 말해주지 법적으로 할 방법이 없답니다...법을 바꿔야합니다

지금 건설업체가 줄도산 위기입니다.자산을매각 하는지경이고,중소규모의 건설업자는 돈을 벌써 자기살려고 빼돌려놓고 도산을 시키고 한다는겁니다.밑에 도급 업자만 죽어나지요.분양받은사람들도 마찮가지..

세상에 나쁜인간들이 많지만 임금 떼어먹는 인간들은 특히 더나쁜넘들이다 자기몸을 희생해가면서 일한 노동의 대가를 안준다는건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작태이므로 엄히 다스려야한다

이러는데 무슨 애를 낳냐... 한국은 그냥 멸망이 답이다 양심개썩고 쳐늙은 기득권 주류층이 나라 다 말아먹었음

열심히 일하는 아빠들 힘내셔야 되요ㅠ

우리나라 건설업계는 망해야 합니다. 온갖 부정부패와 정권과 결탁해서 각종 더러운 짓은 다하는 쓰레기들 입니다.

모든 아버지들 힘내세요 저도 앞으로 걱정입니다..

저는 현재 40대 인데 빚만 있고 모아둔 건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니 둘 다 돌아가시고요. 그것만 생각하면 너무 힘듭니다. 죽을 거 같아요. 혼자 외롭게 고독사한다는 생각 회사도 다니고 있는데 아무래도 젊은 친구들만 많으니 내가 짤리면 어떻게 돼 나 생각도 들어요. 평생 사무직밖에 안 했는데 삶이 두렵기만 합니다.

이게 참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파트 건설 중 비용상승으로 하청 -> 원청 -> 시행사(발주사) 순으로 증액 요청하면 결국 입주자가 입주할 때 분양가 보다 많은 돈을 내야한단 뜻인데 그럴 사람이 있겠냐는거지

맞아요 법이 문제입니다 건설사만 살리는 법 건설사는 책임 안 지는 법 완전 엉터리 법

임금체불은 정말 살인이다. 공사대금 횡령해서 뒤로 챙기고 부도내고 이런놈들 엄벌해야한다~~

아파트를 순살로 지으면서까지 아낀돈 어디다가 다쓰고 용직 일당을 못줘?

건설현장이 이게 진짜 가장 큰 문제임 젊은 사람들이 안하러 가는 이유가 있음 몸 골병나, 성범죄자들 잔뜩 와, 조선족 수준 낮은 애들도 많이와, 임금체불 가능성 높아, 떠돌이 생활해야 돼, 일 하다가 밥 먹으러 가면 냄새나서 식당에서 싫어해, 일하다가 똥 쌀 곳 없어 등등 이 모든 걸 카바하는 게 높은 임금인데 체불된다? 개최악

3년에 한번씩 의도적으로 부도낸다는 건설업체들 허다합니다. 정말 해결방법이 없는 걸까요. 방치하는 걸까요.

저렇게 선량한 국민들은 임금 못받아 힘든데.. 정부,정치인들은 사무실에 편하게 앉아 국민혈세로 배채워주니 지들끼리 밥그릇 쌈질이나하고,정치평론가랍시고 방송에 떠들어대는 인간들도 재밋는 게임이라도 하듯이 신나서 떠들어대고,, 정말 진절머리난다.

임금체불 하면 강력히 처벌 해야 합니다

뉴스만보면 태평성대인데 현실은 imf보다 더 심해요. 쇼핑몰하면서 원룸하나있는데 주문 이렇게업던적도 처음이고 임차인들 월세못내고 잠수타는분들도 많아졌어요...진짜 나라 망한것같음...

건설업 임금체불은 불황 아닐때도 만연했었음.

자본금이 없으면 공사를 못하게 해라ᆢ 한심한 정부야

신기하네 법인세까지 낮춰줬는데 서민들은 급여로 사는데 이게 맞는건가?

장인 장모 생활비 까지 해줬음 와이프도 조용히 기다리세요 남편 속은 오죽하겠어요

제조업이나 건설업의 경우 주급제도가 합리적인듯...

노가다 판이 쉽지 않다 임금 하루라도 밀리면 일하지 말고 가서 드러 눕던지 깽판 쳐야 한다 노가다 판이 만만한 곳이 아니다

원하청구조 다 부셔버리고 솔직하게 그냥 직고용으로 인원을 굴리되 공사 끝나면 해고해도 원청업체에 부당해고같은 죄를 물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음. 지금 결국 문제는 원청은 "하청에 공사비 지급했다" 이고 하청은 "공사중 물가,자재비 상승분을 추가 지급해달라"인건데 그냥 깔끔하게 하청업체가 없어지면 해결되는 문제임. 그리고 하청구조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인건비를 엄청나게 많이 떼어간다는거임. 체불이 아니라 수수료에 가까운 개념으로. 나는 지금 고덕 삼성현장에서 일하는중인데 원청에서 1인당 40만원씩 지급되는중이라고 함.(물산 아니고 전자 직발주라 대다수인 물산건설이랑은 좀 다를 수 있음) 근데 이게 하청업체 한번 거치면 23만원이 되고 하청에 고용된 팀장을 한번 또 거치면 19만원이 되어 나한테 주어짐. 그러지 말고 그냥 30만원정도 나 주고 직고용 하고 공사 끝나면 서로 그냥 빠빠이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음. 그러면 난 일하는동안 많이 벌어놓고 일 없는동안은 그걸로 버틸 수 있을테니까. 공사관리,인부,인력관리 인원들 전부 이렇게 아예 건설,조선업을 통째로 하청업체들 들어내버리면 제일 큰 문제인 임금문제만큼은 해결이 가능함. 원청입장에서도 해고리스크 없어지고 인력,인건비 관리 직접 하면 훨씬 수월할거고. 근데 절대 그렇게 안함 ㅋㅋㅋ 노동자를 위하신다는 노조분들은 머릿속에 해고라는 단어가 거의 사형선고랑 동의어라서. 근데 일년 좀 넘게 여기 있어보면서 작년 여름 고덕에 인원 6만명일때, 그 해 겨울 3만명까지 인원 줄였을때 통틀어서 부당해고라고 드러눕는사람 본적 없었음. 건설현장일 하는 사람 스스로도 자조적으로 "노가다가 원래 이렇다" 하면서 미련없이 짐싸서 떠났으니까. 이거 이상으로 합리적인 결론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내 바램은 아무튼 저러함. 난 어차피 손재주가 좋아서 공사자체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짤릴일은 없고 짤려도 돈만 많이 벌어 모아놨다면 ok니까. 결정적으로 부당해고리스크는 하청업체가 총대메고 폐업해버리면 그만인데 고용안정은 어차피 개나 줘버린 상황에 인건비 절반이상을 떼어가는 하청업체의 존재 자체가 불합리 그 자체임

0:47: 😔 임금 채불로 팀원들이 떠나고 가족들은 생활비를 보태며 혼자 다른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이야기 0:47: 가족들은 물론 부모와 장인, 장모의 생활비까지 보태며 노동자는 밀어져온 한 달치 임금이 아쉽다고 한다. 2:04: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대구 경북지역에서 임금 채불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2:22: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임금체불에 항의하기 위해 옥상에 올라투신한 사건이 발생했다. 4:06: 💰 서울의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직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해 소동을 일으키고, 단식과 노숙 집회를 하고 있다. 4:06: 김동수 씨는 3천만 원에 달하는 임금을 받지 못해 분신 시도를 하였다. 6:30: 하청업체 직원들은 8개월째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8:33: 😔 일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건설 작업자의 어려움과 속상함을 담은 이야기. 8:33: 일한 돈을 8개월째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9:38: 밀린 임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고민. 9:49: 어려운 상황에도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현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건설현장 기본이 임금45일 이것도 빨리주면 다행 구조적인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깔아주는 노가다는 절대 금지 입니다. 노가다는 일당제가 정답이다

노동청에서는 거의 전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보냅니다 근데 거기가면 대부분 벌금형

임금지급체계가 문제입니다 원청에서 직접 지급하는게아니라 하도급으로 내려가고 그게 또 작업반정한테가고 그게 근로자에게 가니까요.

현실이 참 암담합니다. 요즘 시대는 부모가 물려준 재산이 없으면, 열심히 사는것도 죄라고 봅니다. 저도 일하고 돈못받은 일도 있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사업도 했지만, 결국 남는건 빚과 몸뚱이만 병들더라구요. 가족을 이루는것도 같이사는것도 결국 죄짓는 겁니다. 혼자 죽을때까지 근근히 먹고 살정도만 벌고 남에게 손안벌리고 살다 가는게 요즘 세상에 맞는 방법인듯합니다. 열심히 살면 더 괴로운 현재 세상이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기름값이 올랐든 어쨌든~~~그건 회사 사정이고~~~일을 시켰으면 돈을 줘야죠~~직원들이/회사 사정까지 생각 할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직원들은 월급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회사/대표/사장 회장까지 ~생각 해줄 필요는없다고 봅니다~~회사 다니다 아니면 다른회사 이직하면 되니까 ~~~ 월급도 적은데~400~500이상 되는것도아니고~~회사에 오래 다닐필요도 없고~~~충성을 바칠 필요도 없고~~

정말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지금처럼 무지성 부동산 부양정책만 계속 시행하면 나라 망합니다. 세금으로 건설사들까지 부양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월급제가 아니라 주급제 정착시켜야함 선진국들 대부분 주급제임

왜 물가 상승분을 안주는 원청 업체가 강도네 아니 지들은 공사 하다 발주처나 아파트 중신들 볼모로 잡고 물가 상승분 달라고 온갖 협박 하면서 왜 지들은 물가 상승분 많큼 지급을 안하나 원청 업체를 강력히 처벌 해야 한다

월급 한달만 밀리면 나오세요... 심각한겁니다

임금체불은 절대 용서가 안되지

한국인은 너무 착하다. 저런대도 안처죽이는 걸 보면...

일본은 빚을 내서라도 직원들 임금 먼저 준다는데 이 나라는 에휴 어떻게 30년전 imf때나 지금이나 발전이 없나!

내입도 힘든데 처갓집 생계까지 책임지는건 문제죠

임금이고뭐고 건설사가 안망하는게 더신기…

일 시키고 임금 안주는 사람은 무조건 징역형에 처해야 한다~ 그리고 저것은 하청업체가 주는게 맞는것 같다. 기름값 내러갔으면 돈 내줄건가?

법이 엉망이고 범죄자가 처벌이 안되고 잘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었네. 우리 국회의원들이 참 많은? 일을 하고 있죠... 범죄자와 사기꾼들을 위해서... 그들을 위해서 법도 허술하게 만들어주고, 규제도 허술하게 만들어주고...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착각이 떠오른다...

저도 과거 10년전에 5000만원이나 못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정말 그땐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땐 혼자라 이래저래 버텼는데. 정말 임금체불 하는것들은 세상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합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 어떻게들 살고있는지 후속 취재 바랍니다

대구 , 부산 안그래도 건설 임금이 낮은 동네인데 임금체불까지 하는군요 ....... 평균적인 단가가 해당 지역이 좀 낮죠

국회의원들은 임금체불 없잖아? 임금은 모든지급에 우선하고, 체불할경우, 사용자 구속하도록 우선해야 한다?

돈을못받고있다는 굴착기 기사인지 사장님인지는 (일급.주급.월급) 근로자라면 노동청신고해서 좀더 나을텐데, 도급.견적 계약한 사업자라면 민사채권이므로 좀더 어려운것같네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죠. 안전하고 수입적은 근로자를 할것인가? 불안전하지만 큰돈벌수있는 사업자(오야지.사장)을 할거인가? 의 선택문제인듯.

이건 정책적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한 사항입니다. 정부에서 제발 조치 부탁드립니다.

임금체불 범죄입니다 한달만 밀려도 속탑니다

일은 일대로 못하고..일 한건 일한거 대로 못받고..가슴아프네요..

이러니까 청년들이 공기업, 공무원 시험에 몰리는거다. 임금체불이나 월급 안주는 일은 적어도 없으니 공공기관, 관공서 들어가서 나라돈 받고싶지..기업들 반성해야됨

한 가족의 남자 ... 쉽지않은 남자의 인생.

조만간 기업 줄도산이에요 다들 벨트 잘조여메고 있으세요 이겨냅시다

하루벌어 근근히 살아가는근로자들의 생존권을 정부는 보장해야하고,체불임금을 상습적으로하는 업체는 사법처리해야 할것같습니다. 노동부 산하에 이런것을 관장하는 부서를 만들고 체불임금이 생기지않도록 기업들을 감독해야함. 상습적 체불임금업주는 벌금형과동시 사회근로봉사형및 최소 징역6개월이상 형사처벌받을수있게해야 없어지거나 최소화된다.

저건 살인이나 다름없다.. 처자식 굶기고 길거리에 나앉을판인데... 향후 급여로 장난치는 것들은 십년징역형 때리자!!

계약상에 유류가격이 오르면 반영한다고 계약서에 명시했어야지 뭘 말같지도 않을걸 물고늘어지네

인권모독 욕설 폭력 이 모든것이난무한 건설 현장 임금은 조긍 높지만 젊은이들 성격 다버립니다

11개월만에 레고사태 김진태가 잊혀졋다ㅋㅋㅋ 대단한 대한민국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포함해 무려 셋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인도박에 미쳐서 별거하는 한 30대 노름쟁이보다가 이 영상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ㅠㅠ 도박에 올인을 한것도 아니고 그리고 내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장으로써 자식들한테 떳떳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는게... ㅠㅠ 자식(들)에게 인정 받는 그런 아버지가 되는게 절대로 쉬운게 아니라는걸 미혼으로써 느끼고 갑니다

저희 아버지도 돈을 3000만원 가량 받지 못하고 있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저두 이번에 비슷한일자리 들어와일하고있는데요 이거보니 한편으론 불안하고 영상나오신분들 하신말씀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아 정말 답답하다!!! 평소 현장에서 사용하던 연장 챙겨서 임금체불한놈 찿아가서 공포`스릴러 영화 한 편 찍고싶다!!! 최소한 인간이기에 사람이기에 참고 또 참고 안하지!!! 하면 최소 천만영화는 찍는다!!! 느낌들 아시죠!!!!

아내가 남편이 임금체불을 겪으면 옆에서 도와주고 싸워주고 힘내주는 말도해주고 그래야지 참.. 0:52 이렇게 까지 해줬는데 푸대접 받는거 자체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일을시켰으면 돈을줘야지 와..진짜

25년전 건설초년생 몇달간인금못받고 결국서울상경다른일찾음 그돈은누구한태갔을까 하루이틀일이아니다 발주 하청 근로자 하청시스템좀없애던가 하청업채 자격심사나조건을만들어라 현 야간물류관리직근무 하청 하청 갑질 노동력착취 징그럽다

대구는 특히 더함 제가 서울올라와 있는게 그니마 그랄일이 적은 편이라 여기서 일하는거

원청 vs 하청인데 왜 인부들이 피해를 보는거지?

임금체불 2023년5윌6윌7월8월26.750.000못받고있습니다 체당금신청했는데 미보험업체라2~3개월걸린답니다 답답합니다.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정부는 이런 사태를 해결 안하고 뭐하는건지

임금체불하면 국가가 선지급하고 체불금액의 2배를 배상하는 법을 만들면 됨😊

대기업 미만은 다들 조심하세요 시기가 민감합니다

슬픈 이야기다

5년 공부해서 자격증 따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하청업체 겁나 뻔뻔하네. 공사도중에 상승한 비용은 원청이랑 협의해서 알아서 해야지 노동자들 볼모로 잡고 손해보기 싫어서 일부러 안준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사업을 리스크 없이 하려고하는 도둑놈 심보.

씁쓸하네 돈 열심히 벌어다줄때만 가장인가...일자리가없어 일못하고..일하고도 돈 못받고...가장힘든사람이 가장이거늘

정당한 대가를 안주는게 말이되나? 무조껀 강력하게 처벌해라

임금체불은 너무 하네요.

진짜 하청이 가장 문제 아닌가 그냥 본청에서 바로 고용좀 해라 중간에서 다 띠묵는 것들이 나쁘다 왜 중간에서 그냥 해 먹는 이상한 시스템이 생기는 건지 아웃소싱 ,,,,,

저는 건설업체가 왜 부도가 나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 자재및땅값 원가가 얼마인지도 불명확하고, 그렇다고 싸게 파는것도 않인데, 이게 정상 부도는 않입니다. 중간에서 해먹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월급제도 없애고 당일 일급제로 문화를 바꿔야한다. 돈안떼이게

부동산은 터져야 돼 이거 때문에 나라가 망해.. 인구도 없는데 짓기만해서 뭐하냐?

실제로 일하는사람은 돈을 못받고 건설업자대표들만 돈 빼돌린후 일부러 부도내버리지 ㅋㅋㅋ

저출산 역삼각형 인구구조 곧 죽을 사람들만 바글 바글하고 미래를 이끌고 경기를 활성화 시킬 젊은 층은 절망적으로 없음. 갈수록 심해지는 압도적 저출산..... 갈수록 부동산이든 경기든 예전 같은 호황은 없을거임.

하청 계약서에 도장찍고 , 선급금 받아 저기집 사고, 물가인상 반영 없다는 계약 뻔히 알면서, 공사 하다가 물가 올라서 임금 못준다 배째라 , 근로자들에겐 원청사가 돈 안주어서 그렇다고 거짓말 하고, 근로자들 고공농성 부추기고, 하청업체가 문제지. 하청싫으면 직영공사만 하면돼.

일은 개 빡세게 시키고 임금을 제대로 안주는 인간들은 대체 뭐하는 것들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쌔빠지게 일하신 분들 정말 가엾습니다.

건설업도 지역마다 다 호형호제 하면서 일감 몰아주고, 하청에 하청에... 건설 수주맡긴 업체는 인건비 극악으로 쥐어짜내면서 그 돈으로 정치권 로비하고. 왜 정치인들은 좌우 안가리고 국민들 생명과 재산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부동산, 건설업은 개혁 얘기 안꺼낼까요? ㅋㅋ

저도 건설업하고 있는데 5월부터8월까지 1000만원 넘는 인건비를 못받고 있습니다.

원청은 계약서대로 공사비를 지급 했으나 하청에서 맨날 저렇게 물가 상승분 인건비 상승분을 뜯어내면서 공사를 진행하는게 관행처럼 되어 버려서 단가를 낮춰서 수주를 하고 손해나는 금액등을 전부 저렇게 일단 인건비 볼모로 잡아서 원청과 재계약을 유도하고 합의보는게 일반적으로 되어버림 하청 사장을 족쳐야됨 사업을 하는데 그럼 기름값 떨어지거나 공사기간이 일찍 완료되어 수익이 발생하면 인부들에게 나눠주는것도 아니면서 손해는 인부들 볼모로 잡아서 뜯어내고 수익은 꿀꺽하고 그게 사업인가? 위험이나 손해는 직원들과 분담하고 수익을 꿀꺽하게 만들어 놓은 구조를 바꾸고 임금체불에 대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함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어디있단 말인가. 이것도 횡령, 배임의 죄로 다루어야 한다. 서민 등골 빼먹는 놈들 강하게 처벌하라.

천민자본주의국가의 실체, 건설자본가들의 임금체불을 엄벌에 처하라!!

Those people hiring company needs to be sued. How this things happen under the labor law??? Before they start working for any paid working place, all laborers require to be protected by law.

하청을 없애야 합니다 그러면 순살 아파트도 없어지고 체불도 없어집니다

힘 내세요 마음 아픕니다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얼마나 힘 드실까 ?남의 일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