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부드럽게 마주하며 다독다독 공감과 치유 사랑이 먼저다!(솔로몬 저리갓!) 그 이후에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행동 살펴보며 하나하나 실행도 해보기! 내가 나를 사랑하고 치유하는것이 가장 강력하다❤ 감사합니다 도라님💖💕💖

와, 정말 좋다! 특히 맨 마지막의 주의사항!!! 항상 명심할게요!!! "힘들 때 내게 쏟은 사랑에너지는 나를 위해 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분별하게 쓰지 않기!" 저는 주제넘게 이걸 못해서 더 피로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도라님,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것 없는 주옥같은 내용이네요 ♥♥ 힘들 때 마다 와서, 들으며 힘을 얻어야겠어요! 사랑합니다 ^^

30일 챌린지 가자아~ 1최대한 자극 차단 2스스로 판단하는거 금지 3편안한 환경에서 호흡하기 4보드라운감촉과온기 환경만들기 5자신의 마음느끼고 감정마주보기 6아무런판단없이 감정에 공감 7자신에대한사랑느끼기 8타인공감하는마음중단 9옳고그름은내감정다돌본후에하기 10보통사람의기준을들이밀지말기 11회복기를거치며 나를위해 뭘해야할지 생각하기 12작은것부터 실행하기 하면할수록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도라님덕분에 제자신을 보살펴주고 쉴수 있게해주는 방법도 배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30일 치유하기❤ 얼른 들어갑니다아~~~😊😊😊 (한달 후에 후기 남기로 또 올게요💕😍💛) 정말 감사해요❤❤❤❤❤❤

조용한 개인 단독공간에서 감정을 공감, 인정하고 흘려보내기! 어제 빛치유명상을 하면서 잠시나마 감정이 올라와서 눈물이 흘러나왔는데 무언가 개운한 느낌이었어요!🍀 20-30분 나의 감정을 돌보고 난후 솔로몬이 나와도 된다! 타인보다 나 자신을 돌보고 치유하기✨ 섬세한 사람들의 30분 치유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라님 사랑합니다💖💖💖

나한테 지금 필요한 건 회복이지, 재활 치료가 아니다. 나한테 지금 필요한 건 재활 치료지, 뛰는 게 아니다... 감동이에요 🥺

섬세한 나의 마음을 치유하는 하루 30분 방법⭐️ 한번 연습할 때, 오십번, 백번 연습할 때 점점 효과가 강렬해진다!! 한달만 직접 꼭 해볼것!!⭐️⭐️ 저또한 도라님께 배운 후 제 몸을 섬세하게 돌보기 시작했고 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이제는 저 자신를 학대하던 지난날로는 절대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 도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은 연결성이다🥰✨✨✨ 꼭 기억할게요!

한달간 사랑에너지 사용 챌린지 필수 항목들이네요❤❤❤❤❤

도라님 이런 방법이 있다는걸 다시한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보듬고 사랑해주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하면 매일매일 저에 대한 사랑을 더더 키워나갈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사랑=연결성의 회복'이고, 자기사랑으로 셀프치유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로워요❤ 사랑에너지로 매일 제자신을 토닥이며 더 짙게 연결되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던 시절은 혼자 머물수 있는 공간이 없었어요.. 내 자신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에너지 또한 함부로 남발하지 말아야겠어요.. 오지랖 적당히!! 🤣

조명이랑 이불만 바꿨는데도 엄청 편안하고 포근해요 자기 사랑부터 회복하고 타인들은 나중에 신경쓰기!!

판도라님을 통해 편안하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30분 휴식으로 치유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내용 왜 들었는데 처음 듣는거 같은지,, 하루에 고작 삼십분 이렇게 한다고 안될거야 생각하고 있어서 스르륵 빠져나갔나봐요ㅎㅎ 맨날 고름만 터트리고 연고는 제대로 안 발라주고 있었네요 타인과의 회로도 못 끊고ㅜㅠㅠㅠ 오늘부터 조금씩이라도 시도해볼래요 감사합니다아♡♡☆

요즘들어 정~말 편안하게 다 내려놓고 휴식하고 싶었는데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이 영상이 떴어요❤❤ 단 30분 만으로 안정감을 확보하고 쉴 수 있는 섬세인 맞춤 소중한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도라님😍😍😍😍😍

사랑하는 판도라님💖이렇게나 다 알려주시는 수업이 있었는데 금방 또 잊어버리고😂 저자신을 잘 돌보지 못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으로는 절대 대체할 수 없는 나를 사랑하는 에너지로 매일 30분 채워주기!!!시작해볼게요🥰나를 아껴주는 방법을 알게해 주셔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분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너무 많이 힘들고나서야 뵙게됐습니다만 그래도 이제라도 만나게 된것이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작은 것부터 무리하지 말고 실행하자!! 감사합니다 도라님♥️♥️

몇 달 전에 집에 개인 방이 생겼는데 이게 다 도라님 강의, 숙제하기 위함이었나봐요~ 🙌🙌아직은 긴 명상 들으면 자기도 하지만 저만의 공간에서 수도꼭지도 틀고, 명상도 그냥 틀어놓고 하고 너무 자유롭게 지내고 있어요! 감정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깊이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네요~ 30분만으로 엄청나게 효과를 볼 수 있다니!!! 오늘부터 당장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나에게 판단없이 공감해주세요 그랬구나 그럼감정이 느껴졌구나 그랬구나그랬구나 토닥토닥 스스로에게도 판단이 먼저였는데 공감과 이해와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도라님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도라님 💕

도라님 ❤ 도라님 만나기 전엔 다른사람들에게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항상 잘못된존재같이 느껴져서 온종일 다른사람들 감정에 휩싸여 살앗어요 그런데 도라님 교육을 받으며 제감정을 우선시 생각하며 점점 저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엇는데 어느순간 삶이 평온해지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도라님 🤗💖

섬세하지만 혐오가 컸고 고통이 컸던 사람인데요 풀어서 말씀해주신 내용에 더 확 알아듣기 쉬워서 감사합니다 제가 틈틈히 계속 챙겨보고 있는데요 판도라님 영상을 보긴한데 댓글은 잘 많이 안남기다가 멤버십영상볼때 많이 떠들고 싶었는데 조금씩 댓글 달아보겠습니다. 뭔가 계속 많이 부대끼고 근육이 뭉치고 뭔가 기운에서 느껴지는 힘듬이 많은데 감정으로 느끼는것이 많이 서툴어서요 계속 챙겨보고 있어요 볼수있는것. 감사합니다

도라님 교육덕분에 점점 더 섬세해져서 살기 너무 편해졌어요~! 그만큼 섬세해진 저의 몸과 마음을 다루는 법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쁜 현대사회에서 너무 도움돼요❤ 사랑해용😘😍😍

어쩜 이렇게 섬세한 사람들이 자주하게되는 삽질을 잘 알고 막아주시는거죠? 😂

감사합니다 판도라님 잘 회복해볼게요 ❤

따뜻한 색 조명 구비하기

우와 이 영상만 봤는데도 벌써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예요🥹 30일 실천 반드시 해봐야겠어요 오늘부터 시작!! 감사합니다 도라님💖

도라님^^ 마음치유방법들을 잘가르쳐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즘 몸이아파서 제대로 쉬어줘야겠다는 생각이들었는데 알고리즘이 딱 이영상을 추천해주었어요🙊💖💖💖 도라님이 알려주신방법대로 쉬어주면 너무너무 힐링될거같아요ㅠㅠㅠㅠ 오늘부터 매일 자기전 30분씩 꼭 해봐야겠어요!! 섬세한사람들을 위한 휴식법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라님!!!😍❤️❤️❤️❤️❤️

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요즘 진짜 너무 피곤했는데 영상대로 실천해볼래요❤

와 오늘 너무피곤한날인데 ㅠㅠ영상감사해요♡♡

처음에 30분 휴식을 하는게 어렵게 느껴지시거나 심하게 잡생각이 떠오르는 분들은 kzfaq.info/get/bejne/fKyBiMSmndXId4U.htmlsi=kqSiIbd1NYwLN15E 도라님의 안전지대 휴식 명상의 도움을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10분은 가이드가 없고 노래와 물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앞서 20분 동안 극락체험을 통하여 생각으로부터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어요☺️ 저는 무리없이 하다가 급발진 하는 습관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인데 '작은 것부터 무리하지 말고 실행해보기' 말씀을 듣고 뜨끔했습니다😅 오늘 조언을 토대로 30분 휴식&무리하지 않고 나아가기를 꼭꼭 실행할게요🥰 감사드립니다 판도라님❤❤😆

인생은 잘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다. 내가 알고있는 것을 다른 이한테 최대한 이해가 쉽도록 얘기해줘도 과연 그 뜻이 100프로 생각한데로 전달이 될까 어쩌면 어떤 사람에게는 정 반대에 가까운 의미로 전달이 될 수도 있다. 나는 어떤 특정 분야에 있어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먼저 시행착오 하여 선행하고 배워서 남들에게 가르쳐 준 경험이 있다. 그대로 나를 믿고 따라한 사람들중 몇은 괄목할 만한 결과를 냈다. 또한 나로 인해서 그 분야에 있어서 의식수준이 높아진 것도 맞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사람들은 과연 나의 잘못인가 그 사람들은 나랑 다른 인생을 경험했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나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못 했다. 또한 그 당시에 나는 노력하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숨을 쉬면서 안타까워 했다. 그 당시에 정말 주제넘는 착각속에 한편으로는 그 들이 한심했고 외골수같은 이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내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을 나무랬다. 점점 시간이 지나고 흐르고 흘렀다. 어느 순간 외골수는 나 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 이상 남을 가르치려 들지 않았다. 남을 가르치는게 부끄러워졌다. 내가 그들의 삶에서 당연히 겪어야 될 부분을 주제넘게 침범하여 재미없게 만들어 버린 것 같았다. 부끄러웠다.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