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 잠재의식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 상위 자아와 연결되는 4단계, 방법 [로나 말리나 세일러]

Рет қаралды 13,425

성공을 듣다

18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Lbpshl 16 күн бұрын

지구반대편 해외에서 취업사기 당해서 진짜 비자문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집에다 말도못하고 내장 다타들어가는듯한 와중에 감사한 영상이네요

@user-zj5jo9ho5r 16 күн бұрын

네, 힘내세요 더 해 드릴 말이 없어서 저도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잘 헤쳐 나가세요~

@__-qg7yd 15 күн бұрын

동네에 한인 인터넷 커뮤니티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거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수 있는 분 꼭 만나시기를..

@Lbpshl 15 күн бұрын

@@user-zj5jo9ho5r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jeongkiheon 15 күн бұрын

저도 힘든 시기를 관통하는 중인데, 토니 로빈스의 말이 너무 위로가 되더라구요 ” 과거와 미래가 같을 거라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언제라도 나는 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과 더 나은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거라는 신념이 필요하다. “ 지금 가장 힘든 시기지만 조금이라도 젊을 때 이 고통을 겪은 게 그리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거에 초점을 두고 성장과 성취에 집중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조셉머피도 통로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고 말했듯이 기회에 집중하며 꼭 성공하시고 풍요롭고 호사로우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user-mq9kt7ee1p 15 күн бұрын

하... 요즘 속이 타들어가는 기분이었는데 내장타들어간다는 표현이 확 와닿네요

@user-ye8xf6fh4p 15 күн бұрын

강물이 바람을 타고 사막을 건너는 방법이군요~^^ 내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꿈은 절대 나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mine6057 15 күн бұрын

와.... 정말 소름돋게 제가 깨닳았던걸 제가 좋아하는 채널로 다시 만나게 돼 너무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도 2020년 코로나 때 , 아주아주 심한 우울증으로 약 먹으면서 버텼었거든요.. 거울을 신문지로 가리고 살 만큼ㅠ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오늘이 며칠인지.. 그러다가 수변공원 을 걷는 용기로 나오게 됐는데 그냥 돌,나무,물 이 되고싶은거에요.. 걔네들이 더 쓸모있어 보였거든요 ㅋㅋ 근데 그 강물 줄기를 따라걸으면 바다로 연결되는 수변공원인데 어느순간 진짜 번개맞은듯이 깨닳음이 오더라구요 아...이 물줄기는 왜이렇게 열심히 흐를까 ---> 자기가 바다가 될 줄 알고 이러나--> 아...그저 흐를 뿐이구나... 그저 흐르면 어차피 바다가 되는구나 ---> 처음부터 바다였구나.... 정말 이렇게 느꼈었는데 이걸 이렇게 한 컨텐츠로 만나니 제가 옳은 생각 했다는게 더 뿌듯합니다 ㅎㅎㅎ 감사드리고 갑니다🙏💛

@Success_Audio 14 күн бұрын

좋은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w2vw8to9g 14 сағат бұрын

깨달았다입니다 닳은 뭐가 닳아없어지다말고 안쓰여요 0개국어를하시네요

@user-od7vn9il2m 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축복을 드립니다♡♡♡

@user-mo8tb6hy9g 16 күн бұрын

행복한 아침입니다^^감사합니다🥗

@scipio17000 15 күн бұрын

뻔한 내용인 줄 알았는데, 시사하는 인사이트가 진짜 많네요. 한번으로는 이해가 부족해서 더 봐야겠어요. 내용 감사합니다. 내용 추가) 요즘 인생의 온갖 어려움이 한꺼번에 닥쳐서 이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갈피도 잡기 어렵고 그저 너무 힘들어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마음 모으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던 차였는데 ... 좋은 글 감사합니다.

@Success_Audio 14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