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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산삼한방병원
히스패닉 중풍환자가 치료 2개월 만에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혼자 걷지도 못했던 환자가 이젠 지팡이 없이 걷고, 혼자 샤워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움직임이 편해졌습니다. 어눌하기만 했던 말이 이제는 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편해지고, 기억력도 점차 찾아가고 있습니다. 환자의 동생과 환자가 놀라운 변화를 소개합니다.#침#뜸#부항#중풍#걷기#히스패닉#통증#균형#말하기#대화#